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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신걸로 봐서 의도는 셋 중 하나겠네요. 1. 저 나쁜 놈 좀 다 같이 두들겨달라. 2. 난 이렇게 박해 받고 있다. (악플의 피해자다.) 3. 언어폭력을 하지 말자. 그런데, 글 내용의 '이래도 제가 참아야 합니까? 여러분이라면 참으시겠어요?' 로 봐서, 일단 3번은 아닌거 같군요. 일단 알렉스 문님은 절대 피해자는 아니구요. 쌍방 가해자쯤 됩니다. (너클볼님 사례로만 보자면 피해자가 맞지만, 일련의 사태로 보건대 이 글이 저 한 리플 때문에 쓰여진 것만은 아니겠죠. )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5066&tb=board_community&id=&num=&pg=&game_id=&start=20&b_category=&game_category= 당장 이 글에서만 봐도 코시누스님 댓글에 저렇게 시비 거는 사람은 알렉스 문님이죠. 쪽지 기능은 괜히 있는게 아니잖습니까? 자신이 거는 시비는 남의 언어 폭력에 저항한 정당 방위고, 남이 거는 시비는 선량한 시민에 대한 핍박이라도 되나요. 윗글에서만 봐도 인격이 저열하다, 이중인격이다, 꼰대다.. 저런게 어딜봐서 정당 방위인지 모르겠네요. 칼 끝에 베였다고 총으로 쏴죽이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가 본 코시누스님의 공격적 댓글은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5029&tb=board_community&id=&num=&pg=&game_id=&start=40&b_category=&game_category= 여기서 나온 '"좋은 의도"로 남의 자료를 개인적으로 무단 배포하고 다른 사람 자료를 맘대로 짜깁기해서 자기 이름 붙여 올리시고도 잘 살고 있는 분도 계신데요 뭐. ' 하나거든요. 알렉스 문님은 "저 사람이 날 계속 찌르고 다녔기에 못 참아서 그런다"고 하시지만, 일단 증거가 있나요? 더불어서, 증거가 있다 한들 코시누스님이 "너 같은 인간의 실력으로 번역하지 마라" 정도의 공격적 글을 쓰지 않은 이상 알렉스 문님의 반응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공격적입니다. 하물며, 증거가 없는 현 상황에서야 제 3자가 보기에는 서로 치고받고 싸우다가 다른 댓글에 가서 시비거는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최근 일어난 분쟁들 중에서 상당수가 알렉스 문님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알렉스 문님은 남들이 자신을 핍박하고, 공격하여서 이미지를 깎는다고 하십니다. 그렇지만 이번 핸드메이드 분쟁은 제외하고서라도, 남들의 일방적인 핍박은 보이지 않았네요. 알렉스 문님께서 쓰신 댓글, 그대로 돌려드리겠습니다. '님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책임지고 사과할 생각은 없죠? 그러면서 남 잘못은 지적 참 잘하시네요? ' 지금 알렉스 문님께서 하고 있는 행동과 비슷하진 않은가, 생각해보시면 좋겠군요.

이미 저물어가는 주제긴 하지만.. 핸메와 한글화 자료의 차이점은 목적성이라 생각합니다. 핸메는 애초에 '제작 플레이'를 목적으로 한 것이고, 한글화 자료는 '게임의 한글화'를 목적으로 한 것이죠. 이 차이가 그렇게 받아들이기 힘든걸까요. 여러 가지로 씁쓸한 사태였습니다. 이후로도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것 같지는 않군요.

재밌게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사진 많이 올리기가 힘들어서.. 다음에 하게 되면 한 라운드 한장 정도로 다른 시나리오를 올려보고 싶네요

네.. 죽더라도 끝까지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ㅜ

다음에 플레이해서 살려봐야죠 ㅠ

정리되어야할 운명이죠 ㅠㅠ..

룰북 추가규칙 란에 1토큰 규칙이 있습니다. 물음표 토큰이 나왔을 때 또 다시 놓아야되면 무시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다 이해가 되네요. 이제 제대로 플레이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__)

지긋지긋하네요. 이 때까지 수순대로라면 추석 지나서 올 거 같은데, 어찌 될런지. 다음 펀딩은 안 하겠지만, 부디 좋은 품질로 오길 바랍니다.

확실하진 않습니다만, 버린 후 토큰이 부족할 때 다시 섞는걸로 압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렇게 많이 넣어놓을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

간단히 생각하면, 그 가격에도 사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어콰이어 구판이 미친 가격일지라도, 사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 가격을 유지하는 거겠죠. 마스크맨도 솔직히 카드게임 치고 터무니없는 가격입니다만, 요즘은 못 구해서 안달이죠. 수요 공급 이런거 다 치워놓고 생각하자면, 게임이 그만큼의 재미를 준다고 답하겠습니다. 황투를 사기 전에 고민한 적은 있어도, 황투 사고 나서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한 적은 없네요. 제가 한정판을 구매한 유일한 게임입니다.

심각하다기보다 사실 문제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ㅡ.ㅡ;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가 구분 되긴 하지만 요즘 그런걸 크게 신경쓰던가요.. 게임 끝나고 서로에게 불쾌한게 아닌 이상 상관없다고 봅니다. 저는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모임에서 쓰는데.. 제가 나이가 어린 축이지만 크게 실례라는 생각은 못 해봤네요. 물론 다른 사람이 불쾌해한다면 고치겠지만요. 의견을 좀 추가하자면.. Skeil 님 말씀처럼 고된 노동이나 업무도 아니고, 서로 재미있게 놀고 나서 저런 사소한 것에 크게 신경쓸 필요가 있나..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게임 끝나고 정리를 같이 안 하거나, 게임을 대충(실력이 없는 것과는 다릅니다.) 한다거나.. 그런게 훨씬 더 거슬리거든요. 저는 의도만 맞고, 서로 이해한다면 상관없다는 주의입니다. 고쳐야할만큼 심각한 문제도 아니라고 보구요.

음..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트루아 국내 물량 찾아보는 중입니다. (__)

의견 감사드립니디 (__)

추천 감사드립니디 (__)

트루아 구매해야겠네요. 의견 김사드립니다 (__)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면, 족보 되었으니 혹시 족보 때문에 포기했던 사람 있으면 사라.. 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정해진 기한을 넘긴건 당황스럽지만..;

Sand Baby님이 인신공격 한다고 생각 한 적도 없고, 그렇다고 주장한 적도 없습니다. 다만 그런 분들이 계셨었고, 저 글이 공개된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밝힌 것입니다. Sand Baby님의 답변도 제 예상과 같은 것 같네요 :)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__)

늦게 보았습니다. 지금 와서 새 글 쓰는 것도 아닌 것 같고, 그 글에 답변 드리는 것도 늦었다 생각되어 여기나마 댓글답니다. 글은 다 확인했습니다만, 딱히 불쾌감이 느껴지지는 않는군요. 제작자의 허세가 섞여있긴 합니다만. 물론, 기분 나쁘신 분들도 상당수일테고, 그 것도 개개인의 의견이니 존중해야지요. 다만 제 의견은 그렇다는 것입니다. 또한 제작자 분이 저런다고 한들, 그 분에 대한 인신공격이 허용된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조사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보드게임 시간 되시길 (__)

저도 그 리플 봤습니다. 다만 전 크게 문제라는 생각은 안 들어서 아무 언급을 안 했었습니다만, 개인차가 있는 것이니까요. 실제로 그 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분노하시기도 했구요.

자기 전에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리플 남깁니다. 더 달리면 자고 일어나서 확인 후 리플 달겠습니다. 저 말을 보고 대체 뭘 느껴야할지.. 일단 정말 돈을 밝히는 사람이었으면, 저런 스트레치 골을 설정 안 했으면 될 일입니다. 정말 돈을 밝히고, 장사로 하려고 보드게임을 만든다면 저런 돈 드는 스트레치골 안 만드는게 이득 아닐까요? 그리고 아래에도 적었습니다만, 정말 돈 벌려고 만든다면 7만원 짜리 대신에 4만원 저퀼로 하는게 훨씬 더 잘 팔릴겁니다. 어차피 한탕 해먹고 나를거, 카드 장수 줄이고 맵칩 줄이고 저퀼로 만든 다음, 잘 뽑은 일러 하나만 올려놓고 설명글 번드르르하게 해서 3~4만 하는게 상업적인 면에서 이득 아닐까요. 스트레치골 같은 것도 저렇게 손해보는 것 설정 안 하고요. 그래서 본문에서 3900만원 부분도 언급한 것이고, 설렌다 부분은 아무 광고도 안 했는데 150만원이야.. 저 부분보고 거슬리는 분이 있으셨을까봐 적은 내용입니다.

고난 끝에 좋은 작품이 올 수도 있겠지요. 다만 현 사태로 봐서 어떻게 될진 모르겠습니다. 저도 게임 자체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있기도 하고요.

계속 같은 리플을 다는 것 같아서 하나만 언급해놓습니다. 본문에도 적어놓았다시피, 전 제작자가 결백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제작자가 잘못한 부분도 있고, 사과할 부분도 있겠지요. 실제로 사과도 했고요. (물론 그 사과를 받아들이냐, 안 받아들이냐는 개개인의 몫입니다.) 다만, 제작자를 인격적으로 욕하는 부분에서 너무 과열된게 있지 않았나 해서 적어놓은 것입니다... 글의 마지막 부분만 다시 남겨놓습니다. 요약하면, 제작자가 비판 받을 부분도 있습니다만, 돈벌레라느니 하는 비하 발언은 자제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펀딩을 하고 안 하고야 자유고, 사실 작금의 상황을 보면 펀딩 성공은 힘들어보이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제작자의 열정이 거짓은 아니라 보여집니다. 모두들 조금만 진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흥분할 수도 있는 건이었지만, 너무들 과열된게 아닌가 싶어요.

기분 나쁜 부분은 없습니다. 애초에 이런 글 올리는 것 자체가 조심스러운걸요 ㅎㅎ; Deus님도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라고 해도 이제 겨우 하루 남았군요 -_ㅠ;

일단 첫 번째, 오덕이라는 용어는 그렇게 비하적인 용어는 아닙니다. 물론, 어느 정도 비하의 의미로 쓸 수도 있지만 저조차도 모임 멤버들끼리 "한정판 하악하악.. 갖고 싶다능.."하면서 장난 치기도 하고, 친구들끼리도 장난으로 보겜덕후, 여행덕후 하면서 장난치기도 합니다. 옛날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왔던 오덕페이트와 소위 말하는 씹덕후 이미지 때문에 많이 불쾌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요즘 들어 그런 의미가 많이 희석되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쾌하다면 그건 개개인의 문제겠지요. 그에 대해선 데디베어(사시랑이 제작자)님도 사과 코멘트를 올렸으니 더 이상은 생략하겠습니다. 본문 내용입니다. 전 그 어디에서도 "데디베어님은 오덕이라는 말을 비하의 의미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한 적 없습니다. 그 부분은 개개인의 판단의 자유지요. 다만 요즘 그런 의미가 많이 희석되었고,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온라인 상에서도 덕후라는 표현이 그렇게까지 비하적인 의미는 아니란 겁니다. 물론 Deus님이 예로 드신 것처럼 비하적인 의미로도 쓸 수 있을테고, 그런 것을 제작자도 인지했기에 정말로 비하적인 의미로 썼든 아니든 사과글을 올린 것이라고 봅니다. 저도 그걸 알 수 없기에 '저'는 크게 불쾌하지 않다-고 하고 있는 것이구요.

이 부분은 동감합니다. 지금 펀딩 금액이 떨어지는 것도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게임 비판에 관해서는 아래에서 계속 언급 했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일단 첫 번째, 오덕이라는 용어는 그렇게 비하적인 용어는 아닙니다. 물론, 어느 정도 비하의 의미로 쓸 수도 있지만 저조차도 모임 멤버들끼리 "한정판 하악하악.. 갖고 싶다능.."하면서 장난 치기도 하고, 친구들끼리도 장난으로 보겜덕후, 여행덕후 하면서 장난치기도 합니다. 옛날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왔던 오덕페이트와 소위 말하는 씹덕후 이미지 때문에 많이 불쾌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요즘 들어 그런 의미가 많이 희석되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쾌하다면 그건 개개인의 문제겠지요. 그에 대해선 데디베어(사시랑이 제작자)님도 사과 코멘트를 올렸으니 더 이상은 생략하겠습니다. 본문의 글입니다.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저처럼 이럴 수도 있고, 다른 분들처럼 불쾌해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에서부터 계속 말씀드리지만.. 저게 아무 문제 없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요즘은 비하의 의미가 많이 희석되었고, 제작자도 해명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게 뭐가 문제냐! 라는 것이 아니라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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