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Wars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플리

님의 블로그

EpicWars

팔로우

옛날 영화지만 혹시 안 보셨다면 에너미 엣 더 게이트 추천드리고.. 미드는 하우스 괜찮습니다.

그렇군요.. 늦게야 봤네요 (__); 답변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잘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다만 반대로 본다면... 1. 테마 몰입을 할 수 있는 멤버라면 정말 재미있게 할 수 있음. 2. 저기서 말하는 미친듯한 운빨은 잘 일어나지도 않고, 일어나더라도 무시하고 다음 판 하면 땡. 3. 시나리오 한 판에 3판만 쳐도 27판이며, 커스텀 시나리오까지 다 합친다면 사실상 리플레이성은 무궁무진.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이 상대인 협동게임 특성상, 운 요소는 커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다만 그 운과 전략의 균형을 어떻게 맞추느냐, 또 운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만들어놓느냐-가 문제겠죠. 그리고 로빈슨은 그 점에서 매우 훌륭한 협동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긱 순위가 낮은 게임이라고 해서 게임성이 별로인 것은 아니지만, 긱 순위가 높다면 이유가 있게 마련이죠.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당장 생각나는 점들은.. 1. 테마 몰입 불가 시 재미 없음 2. 미친듯한 운빨로 클리어할 시 흥미가 떨어짐 2-1. 미친듯한 운빨로 죽을 시 흥미가 떨어짐 3. 시나리오 다 깰 경우 (운빨이 아니라, 제대로.) 하는 의미가 없어짐 정도가 있겠죠

시나리오 룰북에서 뭔가를 잘못 봤나보네요. 고정이 아니라면 리플레이성이 꽤나 올라가겠군요. 두 분의 추천 감사히 받겠습니다. 조만간 구매해야겠네요 ㅎㅎ 노리노리님의 크랑 확장 추천도 감사드립니다 (__)

넘기는 것을 미리 정해둔다던가 하는 것은 룰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생각해서 제하고.. 폭탄이 선을 한번 잡게 해주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은 아닌 것 같네요. 폭탄은 상대방의 어떤 패에도 반응할 수 있고, 내 카드 5장 - 6장 (폭탄 + 선 때 내는 카드)을 확정적으로 떨구게 해주죠. 그 외 내용은 잘 보고 갑니다.

데프콘 3일 때 자신의 군사 작전 점수(op(작전 점수)가 아니라, 데프콘 수치 밑에 표현하는 칸 있죠? 라운드 종료시 데프콘과 비교하여 점수 조정하는 칸)가 3점 이상에 상대방보다 높을 경우 3점 득점, 아닐 경우 1점 득점입니다. 데프콘 4일 때는 4이상 + 상대방보다 많아야함 일테고, 5일 때도 마찬가지겠죠

카드 발동 시 데프콘 수치 = 필요 군사 작전 점수 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물리저항 유닛은 생각한 것만큼 사기는 아니었네요 ㅎㅎ

어디까지나 개인적 평이란 것을 전제하고 말씀드립니다. 일단 대부분의 게임들이 그렇지만, 카베르나는 특히 1인플과 다인플의 느낌이 상당히 다릅니다. 전 1인플 2번, 2인플 3번, 3인플 1번 돌려보았는데 3인플이 가장 좋았습니다. 일단 수확이 랜덤하게 일어날 수 있고, 일꾼 놓기 게임 특성상 견제가 있어야 그 진가가 드러난다고 생각해요. 더군다나 아그리콜라와는 다르게 1인플에선 랜덤 요소가 거의 없기 때문에 특히나 더 그렇고요. 그리고 루비 같은 경우는 많이 쌓이는 것이 아닌데다 한 사람이 독점하기도 쉽지 않고 (다인플의 경우), 탐험은 매뉴얼에도 써있듯이 한 사람에게 몰아주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그렇게 세다고 보기 힘듭니다. 혼자 독점하기도 쉽지 않고요. 푸코에서 다른 사람 다 선적하는데 혼자서 선적을 '아예' 포기하고 간다면 상대적으로 불리해지겠죠.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를의 평원은 안 해봐서 뭐라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정작 본 질문과는 어긋나게 카베르나 평만 하고 가는 것 같은데, 이 점 사과 드리며, 다인플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게이머와 초보자가 둘다 만족할 수 있는 게임들이 뭐가 있을까요? 스플렌더나 크레이지 타임 같은 가벼운 전략, 파티 게임들이 궁금합니다 ^^

그런거 같네요. 하지만 나무 1개씩 쌓이는 칸은 아무도 안 가져가더군요. 2인플이라 그런지 둘다 초보라 그런지.. 다른 행동하기 바빠서 -_-;

역시 자원 안 없애는게 맞았군요. 없앴으면 큰일날 뻔.. 답변 감사드립니다 (__)

그렇군요.. 일단 급하게 헷갈리는 부분은 다 해결되었습니다. 그리고 학습 카드는 영향력을 써서 상급 액션을 가져오는 상급 액션 카드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__)

죄송하게도 이제야 봤네요 -_-; 뭔가 석기시대의 무거운 버전으로 보이네요. 물론 차이점이야 있겠지만.. 일단 미플도 그렇고, 투스카니도 모듈이 9가지나 있다니 가격대가 그렇게 비싼 것은 아닌데, 오히려 너무 많아서 좀 꺼려지는 점도 있네요.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__)

제가 석기시대는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거 고민되네요 ㅋ;

에러플 없다는 가정 하에 첫 플 84점.. 가족 늘리기가 의외로 힘들었습니다.

벽돌 아이디어 괜찮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요..? 꽝도 아니고 괜찮은 것 같은데;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5번 룰은 적용했는데도, 아콜보다 훨씬 여유로웠네요.. 빡빡하다기보다, 쓸게 넘쳐서 고민인 기분이었어요 ㅎㅎ

그렇다고 보라가 더 우월하다거나 , 다다가 열등하다거나 그런 의미 아니라는 점 미리 밝혀둡니다.

저격글 잘못 올리고 사과 안 한 것, 보드게임과 관련 없는 타 커뮤니티의 내용을 굳이 가져온 것 - 작성자의 잘못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힘들 수 있는 '사회적 통념'이란 규정으로는 커뮤니티라 하기 힘듦 - 다다의 잘못 그리고 명문화된 규정이 없어도 유지된다 = 수준 높은 커뮤니티다 는 아니지 않나요? 그런 말이 나올만큼 다다 상황이 깨끗한 것도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펀딩들이 관리가 제대로 안 되는 것 같아 올린 댓글인데.. 어찌됐든 글 주제와는 동떨어져 버렸네요. 글 작성자 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__);

펀딩이 개인 사업자 쪽에서 업체 쪽으로 넘어오면서 그런 현상이 심화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왜 그런지 더 궁금하긴 한데.. 업체 쪽에서도 늦어져서 죄송하다-기 보다는 이런 사정이 있다- 는 식으로 통보하고 끝내죠. 홍보도 유저 측에서 하는게 대부분이고요. 정작 이런 현상에 대해 뭐라하기도 해봤습니다만.. 늦어져도 상관없다, 장인 정신이 중요하다.. 는 분들이 많이 보여서 이제는 말하기도 좀 그러네요. 이왕 나오는 한글판, 잘 뽑히길 바라는 분들 마음이야 이해가 갑니다만,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 일부 업체를 제외하면, 돈 넣고 기약없이 기다리기만 하는 현실이 좀 안타깝네요. 솔직히 지금 펀딩 사례들을 보면 2014년 x월 x일 펀딩 마감 - 2015년 발매 예정 이라고 적는게 더 마음 편할 것 같네요.

알케미스트를 떠나서.. 일정도 제대로 관리가 안 되는 채로 막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보자니 좀 그렇습니다. 펀딩 방식이 흥하니까 그런걸까요. 아니면 어차피 받아놓은 돈이니 상관없다는 걸까요. 미뤄지는 것도 1~2개월이지, 미리 준비도 안 된채 펀딩 준비하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해요. 소비자와 제작자가 서로 윈윈하는 형태에서 제작자만 윈하는 형태로 바뀐 것 같달까요.

오늘 답변받은 내용입니다.

현지 사정으로 아직 독일에 있다고 합니다

해자 // 한 줄 끄적인거에 신경질적으로 답한다고 하셨는데, 그 한 줄이 어떨지는 해자님이 평가하시는게 아니라 글 읽는 당사자가 평가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vegamelon // 말씀하시는 것은 괜찮습니다만, 첫 글은 그렇다 치고 그 후의 ㅋㅋㅋ 라던가, ^^ 같은 것은 굳이 넣으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상대방을 약 올리는거나 감정을 표현하는데는 좋을지 몰라도, vegamelon님의 주장도 설득력을 잃고 보기에도 좋지가 않습니다. 적으시는 것은 자유지만, 그다지 보기 안 좋다는 것만 말씀드립니다.

해자 // 아래 파파보드 끽다점 사장님 글에서는 한 쪽을 까시고, 이 쪽 글에서는 이런 데서 한풀이하지 말고 만나서 해결해라- 고 하면 먼저 좋게 말하기는 힘들지 않겠습니까. 글 내용 상당수가 공격적이셨잖습니까. 전례가 있는데 똑같이 하면 다 망한다, 보드게임 알면 얼마나 아느냐, 너 사장님 아니냐(이건 vegamelon님을 까는 용도로 쓰셨겠지만, 작성자 입장에서 생각해보셨나요?) 전례 관련한 내용도 솔직하게 말하면 "계속 그렇게 하면 망할거다" 라는 말이잖습니까. 그리고 보드게임 하는게 거창한 것도 아니고, 가게 여는데 자격증이 필요한 것도 아닌데 보드게임 얼마나 아느냐는 얘기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르면 망하겠지요. 어차피 젠가나 할리갈리 해봤자 얼마나 가겠습니까.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혹시나 오해를 살까봐 확실히 적어둡니다. 이 건에 대해서는 너클볼님의 전적인 잘못이 맞습니다. 다만, 게시판에서 지속적으로 분쟁을 일으키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지 않군요.

이전 21 22 23 24 25 26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