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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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타일 중에 작가가 만든 것도 있다죠 -_-;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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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감사드립니다 ^^;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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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해도 될만한 작품인듯 합니다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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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떠오르는 작가죠 ㅎㅎ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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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물부터 대작 냄새가 솔솔 납니다 ㅋㅋ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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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드립니다 ^^
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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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물량이 풀렸다던데 영문 쪽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ㅋㅋ;
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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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탄 칸이 좀 별로인 것 같긴 한데.. 나머진 다 괜찮아 보이네요 ㅋㅋ
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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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잘 쓰는 분이 해주시면 좋겠네요 ^^;
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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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즐겁게 플레이하시길 ㅋㅋ
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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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이 다 잘 뽑힌 것 같아요 ^^
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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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재밌게 플레이 하시길 바랍니다. ^^;
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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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라 들르지도 못 하고.. 서울 사시는 분들이 부럽네요 ㅋㅋ.
그저 빨리 일반 몰에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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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되돌립니다. 그렇게 할 경우, 코퍼의 핸드에 그 카드가 들어가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기 때문에 깔리는 카드를 예측할 수 있게 되죠. 넷러너 게임 자체가 정보전의 측면이 강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큰 이득입니다.
2. 앞면 두는 것 -> 러너에게 공개된 뒤 폐기 (ex : 레즈된 아이스를 폐기한 후 다른 아이스를 설치, 액세스 한 카드를 러너가 폐기)
뒷면 두는 것 -> 기업이 폐기 (ex : 손패 제한 초과한 후 버리기, 디레즈 상태의 아이스를 폐기 등)
폭로된 카드는 확인 후 다시 뒷면으로 돌아가므로 공개가 아닙니다. 그런 카드들은 버릴 때 뒷면으로 버리면 되요.
차이를 두는 이유는 코퍼가 버릴 때 공개된다면, 아젠다일 경우 확정 점수나 다름이 없고 아이스가 버려질 경우 그 아이스 한 장이 없는 것을 확정적으로 알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정보전의 측면입니다. 러너와 달리 매턴 1 드로우를 필수적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러너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동적인 입장이기에 주어진 이득으로 보시면 되요. 테마와 연관지으려면, 회사 내부에서 처리되는 일은 외부에서 알 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런을 성공할 때마다 1원입니다. 크리미널 같은 경우로 가정하면 HQ에 런 성공하면 1턴에 1번 3원 획득인 셈입니다. 1크레딧이 1클릭의 가치를 지닌다는 것을 생각하면 (물론 사이펀, 아미타지, 매그넘 오푸스 등으로 강화할 수 있지만) 매우 큰 이득이죠. 기업은 함부로 원격 서버를 만들 수 없고, HQ, 아카이브, R&D, 원격서버를 다 틀어막아야하는 상황이 나옵니다. 데스페라도를 주로 쓰는 팩션인 크리미널이 이리저리 런을 성공시키는데 (내부 소행, 스닉도어 베타, 사이펀, 뱅크잡 등등) 특화되어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데스페라도의 가치를 알 수 있습니다. 툴 박스가 훨씬 좋아보이지만, 가격대를 생각해보세요.
4. 이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대체로 덱마다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고 저도 초보라..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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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는 옥수수, 5개는 옥수수 담은 광주리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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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 쪽이 맞겠지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__)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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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그랑하 한 지가 오래 되서 깜빡했었네요. 보라보라는 제가 해보지 않았구요. 명망 있는 두 작가가 합쳤으니 평균 이상은 당연하리라 생각하는데, 역작이 나오느냐가 문제겠네요.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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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외로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이 물건일 수도 있겠네요. 시스템이 꽤나 신선한게, 주사위가 공용입니다. 선이 굴리고, 각자 하나씩 가져가면서 액션을 하게 됩니다. 자세한건 더 읽어봐야 알겠는데 꽤나 기대되는 시스템이네요..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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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폴로가 좀 가벼운 느낌이 있었으니, 촐킨처럼 묵직한 게임이었으면 하는데 어떨지 궁금합니다. 일단 아트웍은 맘에 드네요.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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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다만 살짝 헷갈리는게 있는데, 장인을 2마리 가지고 있었고, 이번에 2마리를 들어올렸다면 아이템 더미에서 2개를 보나요? 아니면 4개를 보나요? 전자라고 생각하는데 조금 헷갈리네요 ^^;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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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스트,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러시안 확장이 제 위시 리스트와 겹치네요. 그랜드 오스트리아는 봐야 알겠지만 나머진 이미 구매 확정이라 더 기대됩니다 ^^;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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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딥은 플레이버 텍스트가 읽는 재미가 있어요. 각 캐릭터들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 처음 봤을 때와는 다르게 나름 테마가 살아있다고 생각합니다.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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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였습니다.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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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6점
리플레이성 2점
테마 1점
말로 할 수 없는 무언가 1점
으로 매깁니다. 호불호가 강하다보니 8점 이상이거나 3점도 안 되게 매기네요.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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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다만 마르코 폴로의 팬으로써 살짝만 옹호를 해보자면..
1. 캐릭터로 플레이 고착화는 일어납니다. 다만 윌리엄 캐릭터처럼 극도로 치우친 경우를 제외하면, 여행으로 점수를 벌지, 대도시 액션 위주로 사용할지, 소도시만 골라먹을지 등.. 플레이는 다양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캐릭터 선택 룰로 하게 되면 플레이어가 고를 수 있고, 매 게임마다 세팅이 달라진다는데서 그렇게까지 심각한 문제로 보이진 않습니다. 여행에 특화된 캐릭터를 고르고 여행을 안 한다면, 플레이어의 선택이 잘못된 것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동일한 플레이어가 동일한 조건에서 플레이하는게 가능할까요? 대도시 소도시 배치 뿐만 아니라 순서, 다른 플레이어들의 액션 등으로도 변수가 생기는데 선호도는 몰라도 승률을 단정하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다고 보여요.
2. 매커니즘이 획기적이면 해볼만한 게임이고, 재미까지 있으면 좋은 게임이겠죠. 다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감점을 받아야할까요? 저한테는 일정 장소를 가야지만 특수 액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반대로, 라그랑하도 글로리 투 롬을 한 저에게는 비슷비슷하게 느껴졌었습니다만, 게임을 감점할 요소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개인차니 무시하셔도 될 것 같네요 ^^;
3. 애초에 이 게임은 완전 전략의 포지션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도시 랜덤 배치, 대도시 랜덤 배치, 캐릭터 선택 등.. 도미니언처럼 누가 최적의 선택을 찾아내느냐- 하는 가벼운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미니언이 가벼운 게임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마르코 폴로가 랜덤 요소가 더 짙어서 전략성은 덜 하다고 생각해요.)
그 외 주사위의 운빨이라거나, 이런 것은 동의하는 바입니다. 제 리뷰에서도 썼었지만, 사실 마르코 폴로가 획기적인 게임은 아니죠. 마치 비빔밥 같은 느낌이랄까요. 좋은 리뷰 잘 보았습니다. 다음 리뷰 기대 하겠습니다 ^^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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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를 많이 가져가면 소리가 나지 않을까 싶은데.. 실제 플레이를 해봐야 알겠네요.
201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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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많이 참고 했습니다 ㅎㅎ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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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글 게임즈 가격이 나쁘다기보다, 킥스타터 가격이 좋은거라고 봅니다. 후원에 대한 보상이니까요.
나머지 킥 보상이야 나중에 구입하면 되니 이글 게임즈 구매해야겠습니다. 킥스타터 판이 나올지 안 나올지 모르니까요 ㅠㅠ
2015-09-10
EpicWars
예술 타일만 포함되면 킥스타터 아니어도 상관 없었는데 좀 곤란하게 됐네요.. 이글 게임즈에서 주문하거나 중고를 사야겠군요 -_ㅠ;
답변 감사드립니다 (__)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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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박스 손상이 가장 큰 문제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잘 구매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2015-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