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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대 중인데 좀 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ㅋㅋ..

긱을 확인해보니 똑같이 나왔는데.. 미니어처 마켓의 단순 실수가 아니었으면 하지만 그럴 일은 드물겠죠 ㅠㅠ

나름 구해보고 있는데 잘 나오질 않네요 -_ㅠ

네, 스플로터가 아니라 패스포트 게임즈에서 만들더라구요. 어차피 저 가격이면 50달러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싸질테니 기다려봐야겠습니다.

구매 버튼이 없는 걸 깜빡했네요.. -_-; 2월 입고 예정은 확인했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펀어게인과 너무 차이나서 좀 궁금해지네요. 스플로터가 아니라 싸지는건지.. 그 때까지 안 구해지면 고려해봐야겠네요.

아를의 평원에 한 표 던집니다.

푸드 체인 거물, 미드가드의 챔피언, 플릭 엠 업 정도가 관심이 가네요

영문 룰 상으로는 아무 기업이나 고르는게 맞습니다. 꼭 해야되는 것은 아니고, 줄지 안 줄지도 선택이구요.

아무 기업이나 선택 가능한지가 상관이 있나요..? 자기가 가지고 있지 않은 기업에 대해 왜 배당금을 선언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기업 카드가 아니라 기업을 선택한다고 보면 될듯합니다.

구매 확정 작품입니다..

순위가 올라갈수록 흥미가 떨어지는 게임은 또 처음이네요

어차피 언젠가 사게 될겁니다. 오늘 사냐, 그 때 사냐 차이지요. 이미 사셨다면 배송비 10번 물걸 한 번으로 절약했다 생각하시는게..

솔직히 묻히긴 아까운 게임이라 생각하는데 말이지요.. 게임 시스템부터 이렇게 독창적이고 테마를 잘 살린 게임도 드문데, 언어가 너무 아쉽네요 ㅋㅋ.. 사실 중복되는 것도 많아서 익히는게 어려운건 아닌데 역시 영어라..ㅠ

좋게 말하면 좀 더 세련된 물건들이니까요. 하지만 구작들도 나름 깔끔한 맛이 있어서 장단점이 있는 듯 합니다 ^^;

갤럭시 트러커도 크바틸이 보증하는 명작이죠 ㅋㅋ

둘다 불후의 명작들이죠 -_-ㅋ

네 12월에 나오는 한글판 기다리고 있습니다 -_-ㅋ

결을 차지할만한 작품이죠 -_-ㅋ

영어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한글화를 하려고 생각 중인데 분량이 엄두가 안 나네요ㅜ

개인적으로 모은 콜렉션입니다 ㅋㅋ 게임성에는 다 만족하고 있네요

나름의 자랑글입니다 ㅋㅋ

펀딩판입니다 -_-ㅋ

마트 같은 곳에서 한 두개 사는 사람 제외하고, 원하는 게임 찾거나 구매하는 그런 사람으로 한정한다면 1만명 안 되리라 생각합니다.

네고 안 된다고 명시해놓아도 네고 하는 사람이나, 구매 또는 판매한다고 연락 와놓고선 조건 (가격 내려달라던가,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있다던가) 물어보고 안 되면 연락 끊기는 경우도 다반사고.. 팔렸냐고 문자 와서 답장 해줬더니 무시하는 사람도 다반사죠. 본문 글도 참 당황스러운게 1만원도 안 되는 네고 때문에 거래를 안 하려 하면서 남의 시간 아까운 것은 고려를 안 하네요. 어찌되었건 욕 많이 보셨습니다. 좋은 거래자 찾으시길 바랍니다.

와.. 이건 좀 많이 끌리네요;

마르코 폴로와는 지향하는 방향성이 다른 게임이라 괜찮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한번 좋아하는 게임은 정말 호평 일색이니, 다른 분의 반응도 참고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__)

저 같은 경우에는 어떤 게임이든 저한테 재밌으면 좋고, 재미없으면 재미없는터라 평을 하기가 상대적으로 쉬운 것 같습니다 -_-; 다른 사람에게 명작이거나 아니거나 하는건 크게 신경을 안 쓰는터라..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보셔도 후회하지 않을 게임입니다. 긱 순위가 낮은게 의아하네요 -_-ㅋ

잘 읽었다니 감사드립니다 ^^

재미있는 게임이죠. 한 3명이서 진득하게 두어판 돌려보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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