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12
팔로우
151
7.5
캐터펄트 킹덤
2인
20~30분
1.08
152
7.5
우봉고 미니
1~4인
10분
1.18
휴대성 좋고 가볍게 즐기기 좋다. 기존 우봉고, 3D 둘 다 방출하고 미니만 가져간다.
153
7.5
데드 맨스 더블룬
2~6인
45분
2.55
해적선 전투에 보물 탐험에 테마는 괜찮은데 막상 게임은 거의 동일한 행동만 반복하는 형태로 지루하게 흘러감. (2인플) , 3인플 이상에서 확장 추가하여 다시 플레이 예정
154
7.5
878 바이킹: 잉글랜드 침략 - 바이킹 시대 확장
2~4인
60~120분
3.11
9가지 미니 확장, 본판 게임이 단조로워 확장을 포함하면 게임이 다채로워진다.
155
7.5
리스크: 유럽
2~4인
45~180분
2.69
워게임치고 단순하면서 간결함.
전쟁할 때 너무 한곳으로 집중하는 경향이 있어 하우스룰로 지역당 병력 제한을 두고 하는 것이 좋음.
초반에는 재미있는데 어느정도 지나면 지루해져 승리 조건 까지 플레이 해본 적 적음
전쟁할 때 너무 한곳으로 집중하는 경향이 있어 하우스룰로 지역당 병력 제한을 두고 하는 것이 좋음.
초반에는 재미있는데 어느정도 지나면 지루해져 승리 조건 까지 플레이 해본 적 적음
156
7.5
제왕의 깃발
3~5인
15~30분
1.69
눈치, 협잡 게임으로 리플레이성이 좋음.
초반에는 카드 능력이 익숙치 않으나 여러번 돌리면 게임의 재미를 더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초반에는 카드 능력이 익숙치 않으나 여러번 돌리면 게임의 재미를 더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임
157
7.5
코난
2~5인
90분
2.77
전형적인 미니어처 rpg방식 게임. 게임룰이 비교적 쉬움. 시나리오가 특별히 이어지지 않고 성장하는 요소가 없어 다소 밋밋한 느낌이 있음.
플레이어 1명이 적진영을 선택해서 움직여줘야하나 선택지가 많이 없어 굳이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야 했을까란 의문이 있음.
어렸을때 영화로 본 기억이 있어 캐릭터에 애착은 많이감.
플레이어 1명이 적진영을 선택해서 움직여줘야하나 선택지가 많이 없어 굳이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야 했을까란 의문이 있음.
어렸을때 영화로 본 기억이 있어 캐릭터에 애착은 많이감.
158
7.5
셀레스티아: 리틀 헬프
2~6인
30분
1.55
카드 몇 장인 구성이지만 있으면 좋음
159
7.5
테오티우아칸: 전고전기 후기
1~4인
90~120분
3.84
플레이를 다채롭게 해주는 확장이나 개인적으로 본판만 즐기는 것이 더 깔끔함.
160
7.5
테오티우아칸: 시틀레에 드리운 암운
1~4인
90~120분
3.78
전고 전기랑 같이 섞어서 이 확장이 어떤 건지도 잘 파악이 안됨
161
7.5
셀레스티아
2~6인
30분
1.32
여러명이서 즐길 때 재미가 있고 어렵지만 계속 이동 성공해서 다 같이 최종 목적지 도달할 때 같이 환호할 수 있으며 성취감 느껴짐.
162
7.5
글룸헤이븐: 사자의 턱
1~4인
30~120분
3.64
글룸헤이븐을 안해본 입장에서,
롤플레잉 콘솔 게임을 보드게임으로 만들고 시나리오 또한 매력적이나, 룰이 복잡하고 특히 한차례 이동 및 액션을 할 때마다 고려해야할 요소가 너무 많음.
시나리오4인가 마법 속성까지 등장하니 너무 번잡해지고 머리 아파져 이후 봉인함.
개인 취향일 수 있으나 볼륨이 크더라도 좀 더 심플한 게임이 좋을 것 같음.
롤플레잉 콘솔 게임을 보드게임으로 만들고 시나리오 또한 매력적이나, 룰이 복잡하고 특히 한차례 이동 및 액션을 할 때마다 고려해야할 요소가 너무 많음.
시나리오4인가 마법 속성까지 등장하니 너무 번잡해지고 머리 아파져 이후 봉인함.
개인 취향일 수 있으나 볼륨이 크더라도 좀 더 심플한 게임이 좋을 것 같음.
163
7.5
타케노코: 빅 박스
2~4인
45분
2.00
예쁜 컴포와 상호작용이 있지만 서로간에 스트레스 받을 수준은 아님. 다만 미션간 밸런스가 맞지 않아 하우스룰을 반영해야 할 것임.
164
7.5
광란의 푸드트럭: 이것은 요식업이 아닌 전쟁
2~6인
20~30분
1.31
눈치싸움과 전략. 여러명이서 해야 파티스러운 느낌이 잘 살고 본 매력이 드러나는 게임.
165
7.5
쿵푸 파이터
2인
20~30분
2.33
비대칭 게임이지만 밸런스가 잘 잡혀있고 진영별 카드의 특징 및 기능이 다양해서 지루하지 않다. 2인 카드 배틀 게임이라 재미에는 한계가 있다.
166
7.5
칩스
2~5인
15~20분
1.10
보통 게임을 하면서 미션을 달성해가는 게임이 많은데 미션을 몇개 먼저 선택하고 상황에 따라 달성 가능할만한 미션만 남기는 방식. 역발상이 신선하다.
167
7.5
캐시
3~6인
20분
1.29
단순한 카드 구성물인데 반해 실제 게임은 꽤 괜찮았음.
점수를 조금 더 얻기 위해 눈치싸움 및 상호작용도 많이 발생함.
점수를 조금 더 얻기 위해 눈치싸움 및 상호작용도 많이 발생함.
168
7.5
백 투 더 퓨쳐: 시간 여행 모험
2~4인
30분
2.33
1955 / 1985 / 2015 : 과거 / 미래 / 현재 를 넘다들며
등장인물로 각 시간에 맞는 이벤트 조합을 맞추는 게임.
이벤트 카드가 텍스트로만 되어 있는데 장면 그림을 넣어주면 좋을 것 같음.
손패로 들어오는 카드수가 너무 적어 갑갑한 느낌.
다음에 하우스룰로 카드 드로우 장수를 +1 해서 진행해볼 생각임.
등장인물로 각 시간에 맞는 이벤트 조합을 맞추는 게임.
이벤트 카드가 텍스트로만 되어 있는데 장면 그림을 넣어주면 좋을 것 같음.
손패로 들어오는 카드수가 너무 적어 갑갑한 느낌.
다음에 하우스룰로 카드 드로우 장수를 +1 해서 진행해볼 생각임.
169
7.5
블랙 스완
2~4인
30분
1.75
심플하면서도 은근 머리써야 하는 게임.내 패 조합보다 상대방과 상호 작용과 견제가 더 중요함.
170
7.5
엘리베이터 앞에서
2~4인
20~40분
1.39
카드게임인데 부담없이 자주 꺼내지지 않음.
171
7.5
오하나미
2~4인
20분
1.13
숫자를 나열해서 배치하는 비교적 익숙한 방식임. 어떤 카드가 좋은지 전략 방향성이 다소 모호함.
172
7.5
양말 몬스터
2~4인
15~25분
1.17
아기자기한 그림에 아이들과 가볍게 즐기기 나쁘지 않다. 몬스터가 칸을 넘어갈 때 살짝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부드럽게 잘 넘어간다.
173
7.5
카르카손
2~5인
30~45분
1.89
인지도만큼 게임의 재미는 보장.
174
7.5
꼼짝마!
3~6인
10~15분
0.00
메모리 게임+순발력 게임
첫게임에 룰 숙지가 완벽치 못해 봉인하려다 룰영상 및 한손 플레이 인지 후에는 상당히 재미가 있음.
메모리라도 한턴 정도 카드만 기억하면 문제없어 크게 부담은 안 됨
첫게임에 룰 숙지가 완벽치 못해 봉인하려다 룰영상 및 한손 플레이 인지 후에는 상당히 재미가 있음.
메모리라도 한턴 정도 카드만 기억하면 문제없어 크게 부담은 안 됨
175
7.5
임진 1592
2~4인
90~120분
2.57
국내 작가의 게임이 아님에도 역사 고증이 무척 잘 된 게임임. 조선이 유리하고 이순신 등 장군 능력이 독보적이라 우리나라에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거 같음.
조선과 일본 일러스트가 너무 이질적인것이 조금 단점임. 승부가 거의 정해져 있어 다른 워 게임에 비해 자주 안꺼내 보게됨.
조선과 일본 일러스트가 너무 이질적인것이 조금 단점임. 승부가 거의 정해져 있어 다른 워 게임에 비해 자주 안꺼내 보게됨.
176
7.5
스톨른 페인팅
2~8인
20~45분
2.00
수백장의 명화카드 자체로 소장각임. 기억력 테스트인 원래 게임방식도 괜찮으나 명화에 대한 지식이 좀 더 쌓이면 같은 작가 찾기, 시대순으로 나열하기 등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177
7.5
리코셰 로봇
1~99인
30분
2.38
아이디어가 좋고 문제해결할 때 즐거움이 있지만
머리쓰는 것 안좋아하고 고민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꺼내기가 부담스러움.
플레이할 만한 사람 제한적.
머리쓰는 것 안좋아하고 고민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꺼내기가 부담스러움.
플레이할 만한 사람 제한적.
178
7.5
미니빌 그린밸리
2~4인
30분
1.77
미니빌 본판의 다양성을 넓힘. 필수 확장
179
7.5
미니빌 항구
2~5인
30분
1.67
본판 있으면 무조건 추가해야할 확장
180
7.5
후지 플러시
3~8인
10~20분
1.08
숫자 카드 게임 중에서는 준수한 편.
어린 남자 아이들한테 잘 먹힐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