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12
팔로우
31
8.6
캐스캐디아
1~4인
30~45분
1.85
32
8.6
워 체스트
2~4인
30분
2.30
게임 방식이 독특한 추상게임이지만 밸런스를 잘 맞추었음. 주머니에서 꺼내는 운적인 요소도 있지만 은근 전략을 고민하게 만들고 심리적인 요소가 많음.
33
8.5
위너스 서클 다국어판
2~6인
45~60분
1.61
경마 게임은 카멜업에 이어 두번째인데 결론적으로 훨씬 카멜업보다 훨씬 재미있다.
베팅하는 재미에 말들이 원하는 혹은 원하지 않는 주사위가 나올 때 짜릿함과 긴장감.
그리고 여러명이서 플레이할 때 소리지르면서 즐길 수 있어 패밀리 게임으로써도 훌륭하다.
거기에 도색된 말 피규어에 메탈코인, 그리고 책박스 디자인까지.. 소장 가치를 높히는 게임이다.
베팅하는 재미에 말들이 원하는 혹은 원하지 않는 주사위가 나올 때 짜릿함과 긴장감.
그리고 여러명이서 플레이할 때 소리지르면서 즐길 수 있어 패밀리 게임으로써도 훌륭하다.
거기에 도색된 말 피규어에 메탈코인, 그리고 책박스 디자인까지.. 소장 가치를 높히는 게임이다.
34
8.5
이스탄불: 주사위 게임
2~4인
20~40분
1.81
주사위를 던지고 그 조합으로 여러 선택이 가능하다. 셋컬랙션 방식이지만 룰이 깔끔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점수를 모으는것이 재미있다.
35
8.5
윙스팬
1~5인
40~70분
2.47
발매 초기 화제성에 비해 게임 방식은 크게 특별한 부분이 없는 엔진빌딩 게임. 단 컴포와 카드 보드판 하나하나가 이뻐서 호감도가 높은 것 같음.
36
8.5
고질라 : 도쿄 파괴
2~4인
45분
0.00
괴수들 미니어처만으로 만점을 주고 싶은 게임.카드에 기능이 많고 복잡해 한글화가 필수임.상대 괴수의 체력을 깎아 죽이는 게임이 아닌 본인 괴수가 건물을 부수고 상대 괴수를 많이 타격하는 등 도시에서 많은 횡포를 부릴수록 이기는 게임임. 괴수 테마 반영이 잘 된 게임
37
8.5
두 배로 영리한 여우
1~4인
30분
2.28
1탄에 이어 2탄도 재미있다. 1탄은 아래쪽에 놓는 주사위(주황, 보라)가 무조건 유리한데 반해 2탄은 다소 골고루 분산된 느낌이다.
38
8.5
니다벨리르
2~5인
45분
2.11
게임 일러스트나 테마와는 달리 카드 셋, 숫자 조합하는 느낌이 강하다. 처음에 영리한 여우와 유사하다는 것이 이해가 안갔는데 한번 플레이해보니 알 것 같다. 적절한 카드 수와 영웅 조합으로 가볍게 머리쓰는 재미가 있다. 코인 빌딩도 같이 진행해야 하는데 게임에 잘 녹아들어 재밌게 구성하였다. 카드 트레이가 너무 잘 넘어지는것이 단점. 일러스트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데 오히려 독특해서 괜찮았다.
39
8.5
스플렌더: 찬란한 도시
2~4인
30분
2.16
스플렌더 본판의 기본틀을 유지하면서 다양성을 추가한 적절한 확장판임.
40
8.5
참새작
2~5인
30분
1.67
마작을 해본 적이 없지만 이 게임하면서 대략 이런 느낌이겠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컴포가 생각보다 작지만 적절한 무게감으로 손에 잡히는 너무 좋고 역시 영업용으로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41
8.5
도미니언: 약속된 번영
2~4인
30분
2.47
번영이란 제목에 맞게 본판보다 좀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음. 도미니언은 역시 진리임.
42
8.4
스탁파일
2~5인
45분
2.11
게임룰이 비교적 쉽고 간단한데 반해 주식 테마를 반영함. 주식 등락을 게임 내에 심플하게 잘 실어 놓았다. 다만 경매 방식의 주식 획득 방식은 다소 수정이 필요할 것 같다.
43
8.4
티펜탈의 선술집
2~4인
60분
2.68
술집 경영해서 손님을 많이 끌어오고 맥주와 돈을 많이 파는 방식의 게임.
백빌딩 방식의 게임은 아니지만 카드를 한장한장 내면서 손님이 꽉차서 폭발하기전에 자기턴을 끝낼지 결정하는 빙식은 돌팔이 약장수와 분명히 유사한 느낌이 있다. 라운드 지날 때마다 보상을 얻는 방식도 유사하며 일러스트도 같은 작가가 그린 것으로 보인다.
모듈을 늘여가는 것이 확장판을 추가하는 느낌이 있고 돌팔이 약장수보다는 풍성하다.
백빌딩 방식의 게임은 아니지만 카드를 한장한장 내면서 손님이 꽉차서 폭발하기전에 자기턴을 끝낼지 결정하는 빙식은 돌팔이 약장수와 분명히 유사한 느낌이 있다. 라운드 지날 때마다 보상을 얻는 방식도 유사하며 일러스트도 같은 작가가 그린 것으로 보인다.
모듈을 늘여가는 것이 확장판을 추가하는 느낌이 있고 돌팔이 약장수보다는 풍성하다.
44
8.4
랠리맨: GT
1~6인
45~60분
2.21
주사위 조합으로 진행하는 레이싱 게임. 기존레이싱 계열은 경매요소를 포함한 게임이 많은데 이 게임은 레이싱에만 집중하면서도 재미를 잘 살렸다.
초기 트랙 세팅이 조금 불편함. 트랙타일에 번호를 크게 붙이고 설명서에도 트랙위치를 좀 잘 보이게 해주면 좋을것 같다.
초기 트랙 세팅이 조금 불편함. 트랙타일에 번호를 크게 붙이고 설명서에도 트랙위치를 좀 잘 보이게 해주면 좋을것 같다.
45
8.4
캔트스탑
2~4인
30분
1.15
명불허전 재밌다. 카드 등 읽을거리가 하나도 없이 단순하지만 주사위 조합만으로 긴장감 및 풍성함이 있다. 초보자 영업 100% 성공 예상. 단, 플레이어가 선택하는 텐트색 중 회색이 있는데 공통으로 사용하는 등반자 색깔도 회색이라 엄청 거슬린다.
46
8.4
진격의 거인: 라스트 스탠드
2~5인
30분
2.13
진격의 거인 테마가 잘 살아 있는 게임
동료들 주사위 조합으로 거인 하니를 넘어뜨리면 끝나는 게임.
캐릭터 능력이 다양하고 애니를 본 사람은 공감이 많이 될 것으로 보임.
거인 하나 처치하면 게임이 끝나지만, 스토리 형식으로 진행되면 좋았을 것 생각됨.
동료들 주사위 조합으로 거인 하니를 넘어뜨리면 끝나는 게임.
캐릭터 능력이 다양하고 애니를 본 사람은 공감이 많이 될 것으로 보임.
거인 하나 처치하면 게임이 끝나지만, 스토리 형식으로 진행되면 좋았을 것 생각됨.
47
8.3
카멜레온
3~8인
15분
1.04
한명의 카멜레온에게는 제시어가 주어지지 않아 다른 사람들 힌트를 듣고 눈치껏 정답을 아는척 해야함. 그만큼 다른 인원은 카멜레온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애매한 힌트를 주기 위해 머리를 써야함 아이디어가 좋고 파티게임 가족게임으로 적절함. 게임 배우기도 좋음
48
8.3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1~4인
30~120분
3.46
배우기 약간 어려웠지만 룰 숙지가 되면 그렇게 무겁게 느껴지지는 않음.
아그리콜라처럼 밥먹이기는 없어 그렇게 빡빡하지는 않지만 하고 싶을거 다하고
풍성하게 즐기는 게임은 아님. 끝날때 조금 더 할 수 있는데, 하는 느낌은 아그리콜라와 유사함
아그리콜라처럼 밥먹이기는 없어 그렇게 빡빡하지는 않지만 하고 싶을거 다하고
풍성하게 즐기는 게임은 아님. 끝날때 조금 더 할 수 있는데, 하는 느낌은 아그리콜라와 유사함
49
8.3
파이어니어 데이즈
2~4인
45~75분
2.52
서부 개척 시대 테마 반영도 잘 되어 있고 플레이시간도 적당함. 중간중간 재난 극복 방식도 괜찮음. 동료카드가 다양하고 인물별로 효율성이 편차가 있어서 좋음.
그림 삽화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타일이 정말 두껍고 컴포들도 예쁜편
그림 삽화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타일이 정말 두껍고 컴포들도 예쁜편
50
8.3
왕좌의 게임: 핸드 오브 더 킹
2~4인
30분
1.23
비교적 간단해 보이나 여러명 할 때 수싸움이 보이고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게임
거기에 왕좌의 게임 테마로 친숙한 이름들이 많이 등장해 보는 즐거움도 있음.
게임 끝날 때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고 순위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이 이 게임의 장점임.
거기에 왕좌의 게임 테마로 친숙한 이름들이 많이 등장해 보는 즐거움도 있음.
게임 끝날 때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고 순위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이 이 게임의 장점임.
51
8.3
쿠키런: 스피드 러시
2~4인
15분
1.00
쿠키런 달리듯이 쉴새없이 카드를 오름차순으로 놓아 카드를 많이 터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숫자 카드로만 구성된 게임이지만 방식이 참신하고 카드 일러와 잘 어울린다.
52
8.3
포션 폭발
2~4인
30~45분
1.78
셋컬랙션 방식이나 구슬이 부딪치고 콤보가 터질 때 느낌이 좋다. 이런 장점으로 초보 게이머 영입에도 괜찮은 게임일 것 같다.
53
8.3
안도르의 전설
2~4인
60~90분
2.76
약간의 룰숙지는 필요하지만 거의 스토리 가이드 대로 따라가면 되고 시나리오마다 캐릭터 능력이 초기화되서 심플하게 즐길 수 있음. 협력 게임으로 난이도 적절함.
54
8.3
콜트 익스프레스
2~6인
40분
1.83
게임순위나 국내 인기에 비해 개인적으로 재밌게 즐긴 게임임. 서부 열차 강도 테마 반영도 좋았고 프로그래밍 방식도 신선했음. 선택 캐릭터별 개인 특기가 있는점도 취향에 맞아 좋았음.
55
8.3
뱅!
4~7인
20~40분
1.63
마피아 게임에 서부배경도 잘 접목시킨 명작임.
단 최소 5명 이상 모여야 이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단 최소 5명 이상 모여야 이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56
8.3
브룸 서비스
2~5인
30~75분
2.41
마법 그림 배경이 좋고 컴포들의 손맛이 좋다.
소심한 행동/대담한 행동은 다른 게임에서 시도하지 않은 차별성.
룰도 비교적 쉬운 편이라 전략게임류 장르치고 접근성이 좋고 부담이 없다.
소심한 행동/대담한 행동은 다른 게임에서 시도하지 않은 차별성.
룰도 비교적 쉬운 편이라 전략게임류 장르치고 접근성이 좋고 부담이 없다.
57
8.2
인쉬
2인
30~60분
2.65
보드게임 페스타에 사람들이 줄 서 있어 휩쓸려서 구매한 기억.
게임성도 좋고 손맛도 좋다.
게임성도 좋고 손맛도 좋다.
58
8.2
사그라다
1~4인
30~45분
1.92
주사위로 내 스테인드 글라스를 완성하는 게임인데 소문대로 색깔이 이뻐서 하나하나 주사위를 채워가는 과정에 즐거움이 있음
59
8.2
니어 앤 파
2~4인
90~120분
2.89
모험이란 테마에 충실한 게임. 마을에서 모험 준비를 하고 지역맵에서 본격적인 모험을 한다. 다른 rpg류에 비해 심플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동화풍의 일러스트에 황량한 느낌의 배경, 스팀 펑크 세계관 까지 느낌이 좋다. 봉제인형 우화와 게임방식이 유사하다.
60
8.2
건담 더 게임
1~4인
30~60분
3.00
보드게임으로써의 완성도는 별로지만 건담이라 용서가 된다.
카드를 펼쳐 놓고 애니 장면을 한 장씩 해결하는데 대부분 주사위 방식이다.
애니 장면을 다 해결하면 건담 출격! 등장인물들이 모빌슈츠에 탑승해서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된다.
역시 주사위 전투 방식.전장도 보드판이 없고 카드를 붙여 만드는 방식이라 좁아 불편하다.
카드를 펼쳐 놓고 애니 장면을 한 장씩 해결하는데 대부분 주사위 방식이다.
애니 장면을 다 해결하면 건담 출격! 등장인물들이 모빌슈츠에 탑승해서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된다.
역시 주사위 전투 방식.전장도 보드판이 없고 카드를 붙여 만드는 방식이라 좁아 불편하다.
스플랜더를 대체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