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12
팔로우
61
8.2
픽 피크닉
2~6인
20분
1.20
눈치와 운빨로 좌우되는 게임. 각자 낸 카드를 넘길 때마다 안도와 탄식이 터져 나와 파티게임으로 제격이다. 여러명이 즐겨야 재밌지만 3인플로 각자 2장씩 내는 방식도 많이 차이가 없어 3인플도 괜찮았다.
62
8.2
티켓 투 라이드: 유럽 - 15주년 기념판
2~5인
30~60분
1.90
15주년판은 유럽과 동일하다고 하는데 미국판과 차이는 조금 다양한 지형, 터널, 정거장의 차이이다.
소소한 변경점과 15주년만의 예쁜 컴포와 넓은 보드판덕인지 새로운 느낌에 높은 평점을 주고 싶다.
소소한 변경점과 15주년만의 예쁜 컴포와 넓은 보드판덕인지 새로운 느낌에 높은 평점을 주고 싶다.
63
8.2
붉은 대성당
1~4인
80분
2.82
박스 사이즈에 비해 내용물이 정말 풍성하다. 론델 자원 컬렉션 건설의 익숙한 방식 게임이지만 밸런스도 잘 맞고 게임의 목적인 성을 완성해가는 모습이 보이는 것도 장점이다. 러시아풍의 게임 분위기도 독특해서 좋다
64
8.2
타임즈 업! 패밀리
4~12인
30분
1.11
파티게임으로 플레이하기 좋고 여러명 같이 모여도 두 팀으로 나눠서 할 수 있다.
단어 수준도 패밀리란 이름에 걸맞게 적절하다. 여러번 하면 좀 질릴 거 같고 모임 한번에 딱 1~2회 정도는 괜찮다.
단어 수준도 패밀리란 이름에 걸맞게 적절하다. 여러번 하면 좀 질릴 거 같고 모임 한번에 딱 1~2회 정도는 괜찮다.
65
8.2
위대한 달무티
4~8인
60분
1.29
여러명이서 부담없이 즐길만한 게임. 개인적으로 보유한 카드게임 중 최고점수를 주고 싶음.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는 모토에 적합함. 계급이 올라갈 때 약간의 짜릿함도 있지만 자리를 자주 바꿔줘야 해서 약간 귀찮음.
66
8.2
반지의 제왕: 대결
2인
30분
2.19
2인 비대칭 전략인데도 밸런스가 무척 잘 맞고 반지의제왕 캐릭터의 특징이 잘 살려진 게임임.
단 개별 캐릭터의 능력을 확실히 숙지하고 여러번 돌려야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 개별 캐릭터의 능력을 확실히 숙지하고 여러번 돌려야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67
8.2
미니빌
2~4인
30분
1.53
간단하게 즐길만 하고 아이들이나 초보자도 배우기 쉬움.
부피도 작아 여행갈 때 많이 들고 다님.
도미니언식 덱빌딩 게임으로 자신의 마을 카드를 모아서 4개 기반시설을 건설하면 끝남.
전략성이 약간은 필요하나 한번 정해진 덱 방식대로만 진행하게 되며
다른 변수나 전략 방향이 바뀌지 않음.
사용 (구입)하는 카드가 한정되어 있음.
부피도 작아 여행갈 때 많이 들고 다님.
도미니언식 덱빌딩 게임으로 자신의 마을 카드를 모아서 4개 기반시설을 건설하면 끝남.
전략성이 약간은 필요하나 한번 정해진 덱 방식대로만 진행하게 되며
다른 변수나 전략 방향이 바뀌지 않음.
사용 (구입)하는 카드가 한정되어 있음.
68
8.1
오징어 게임
3~6인
45분
2.00
실제 드라마 오징어게임 방식을 잘 반영함. 승패가 점수 계산 방식이 아니라 생존자가 살아남는 방식이라 테마에 더 잘 맞는 것 같다. 자주 꺼내보지는 않겠지만 한 번씩 플레이하기 괜찮을 듯 하다.
69
8.1
커피 러시
2~4인
30분
1.81
컴포는 나무랄데 없고 셋컬렉션이지만 주문 러시로 인해 주문에 쫓기는 방식이 독특해서 좋았음.
커피 메뉴와 재료들이 친숙하고 공감이 잘 되서 좋았다.
커피 메뉴와 재료들이 친숙하고 공감이 잘 되서 좋았다.
70
8.1
워드캡처 티키타카
3~6인
10~20분
0.00
기존 방식에 살짝 변주를 준 것 뿐인데 내탓, 네탓 공방하면서 훨씬 파티스러워졌다.
71
8.1
타르기
2인
60분
2.34
적절한 플레이시간에 게임내용도 풍성한 편임. 2인 게임 중 베스트임.
72
8.1
기적의 궁전
2~5인
40분
2.15
영향력 게임으로 테마와 일러스트가 잘 어울린다. 목재컴포도 손맛이 좋다. 살짝 머리쓰는 게임으로 부담없이 즐기기 좋다.
73
8.1
보난자
2~7인
45분
1.67
플레이어들간의 왁지지껄한 거래에서 게임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음. 이 때문에 파티 게임으로도 적합함.
손패에 카드순서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카드 트레이가 있으면 도움이 됨.
손패에 카드순서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카드 트레이가 있으면 도움이 됨.
74
8.1
기즈모
2~4인
40~50분
2.02
스플랜더 유사한 엔진빌딩 게임이지만 나름 차별성이 있음.
구슬이 굴러나오고 구슬을 집어갈 때 손 맛도 좋음.
그러나 박스에 정리할 때 기계를 다시 분해하고 조립해야 하는 단점이 있음
구슬이 굴러나오고 구슬을 집어갈 때 손 맛도 좋음.
그러나 박스에 정리할 때 기계를 다시 분해하고 조립해야 하는 단점이 있음
75
8.0
화이트홀 미스테리
2~4인
45~60분
2.12
깔끔한 방식의 도둑잡기 게임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경찰이 늘 이긴다.
여러번 플레이하면서 요령을 찾아야겠다.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경찰이 늘 이긴다.
여러번 플레이하면서 요령을 찾아야겠다.
76
8.0
쿠키런 킹덤: 보드게임
2~4인
30~60분
2.00
일꾼놓기의 기본에 충실하고 게임이 쉽고 스트레스 받을 일도 적어 초보자가 입문하기 좋아 보임. 추가로 귀엽고 화려한 게임말과 컴포로 게임내내 보는 즐거움이 있음. 단, 방식이 조금 심심하고 다양한 쿠키 캐릭터를 활용할 방법이 없어 이를 반영할 획장팩이 나와주었으면함.
77
8.0
캘리코
1~4인
30~45분
2.18
타일놓기 방식이나 점수획득 방법이 여러가지라 많은 부분을 신경쓰면서 놓아야함. 많은 부분을 완성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끝날때 약간 아쉬움이 남음.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퀼트판에 고양이 타일은 백미 임.
78
8.0
킹도미노: 석기시대
2~4인
20~40분
1.93
킹도미노 타일 놓기 방식에 몇가지 확장 방식의 모듈을 포함한 알찬 구성.
79
8.0
테오티우아칸: 신들의 도시
1~4인
90~120분
3.78
게임이 엄청 복잡해 보이고 룰이 많아 보이나 한두번 익숙해지면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님. 점수를 얻는 방식이 여러가지라 리플레이성이 좋을 것 같음.
그러나 초기 세팅이 많고 컴포도 많은지라 자주 꺼내보지는 않음.
그러나 초기 세팅이 많고 컴포도 많은지라 자주 꺼내보지는 않음.
80
8.0
탈리스만 (4판)
2~6인
90분
2.17
주사위로 시작해서 주사위로 끝나는 게임.
전투, 이벤트, 갈림길 등 모든 요소에 주사위 굴림이 필요함. 오래된 게임인만큼 과거 졸리게임과 유사한 느낌이 있음. 후반부에 상당히 루즈하고 지루해짐.
게임 후반부로 갈수록 주사위 굴리는 것이 지겨워지고 차례 기다리다 지침.
그래서 2인플이 베스트임.
전투, 이벤트, 갈림길 등 모든 요소에 주사위 굴림이 필요함. 오래된 게임인만큼 과거 졸리게임과 유사한 느낌이 있음. 후반부에 상당히 루즈하고 지루해짐.
게임 후반부로 갈수록 주사위 굴리는 것이 지겨워지고 차례 기다리다 지침.
그래서 2인플이 베스트임.
81
8.0
푼토
2~4인
20분
1.05
단순한 사목게임인데 2~4 플레이 모두 재밌음.
여러번해도 질리지 않고 휴대성이 너무 좋음.
여러번해도 질리지 않고 휴대성이 너무 좋음.
82
8.0
테라포밍 마스: 개척기지
1~5인
120분
3.01
개척기지 액션이 다양하게 추가되며 게임이 확장되는 느낌이 강해짐.
서곡 다음으로 필수 확장임.
서곡 다음으로 필수 확장임.
83
8.0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 왕의 분노
1~5인
45~60분
2.22
팬데믹 게임 재구현이라지만 워크래프트 테마의 전쟁 게임으로 크게 어색하지 않다. 영웅 미니어처와 각 영웅의 스킬 덕에 실제 게임 같은 전투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구울이 증식되고 지속적으로 공격해서 제거해야 하는데 죽여도 죽여도 계속 나타나는 것이 워크래프트3 PC게임 아서스 미션 초반 느낌이 난다. 다만 퀘스트 보스와 최종보스는 전투하는 느낌을 살리지 못해 다소 아쉽다.
84
8.0
러브 레터
2~4인
20분
1.18
기존 켄니무라판 대비 일러스트는 맘에 안 들지만 벨벳주머니와 하트 컴포가 괜찮음.
85
8.0
878 바이킹: 잉글랜드 침략
2~4인
60~120분
2.62
바이킹 테마를 잘 살려냈으며 역사적 사실을 잘 반영하려고 애씀.
미드 바이킹스를 시청했으면 몰입감이 좋게 느껴짐.
각각의 전투가 비교적 허무하게 끝나 강대강으로 대규모 전투를 원하는 유저에게는 적합지 않을 것으로 보임.
미드 바이킹스를 시청했으면 몰입감이 좋게 느껴짐.
각각의 전투가 비교적 허무하게 끝나 강대강으로 대규모 전투를 원하는 유저에게는 적합지 않을 것으로 보임.
86
7.9
로우랜드
2~4인
50~100분
3.10
우베 스타일의 일꾼놓기 게임으로 밸런스가 잘 맞고 각자 자기 농장을 건설하면서 다 같이 힘을 합쳐 제방을 쌓고 파도를 막는 협력 요소도 있음. 서로 경쟁적인 요소는 많이 없음.
87
7.9
땅끝까지 이르러
2~4인
20~40분
0.00
1단계가 복음서 카드로 성경을 공부?하고 2단계로 각 지역에 가서 포교 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테마 반영이 잘됨. 기독교 신자가 아니지만 테마에 거부감이 없고 역사와 시대배경을 게임에 잘 녹여든 것으로 느껴짐.
카드 눈치 싸움에 지역 영향력 게임
카드 눈치 싸움에 지역 영향력 게임
88
7.9
에일리언: 노스트로모의 운명
1~5인
45~60분
1.98
에일리언을 피해다니며 주로 장비를 제작해 미션을 달성하는 게임.
게임이 단순해 배우기는 쉬우나 조금 심심한 면이 있어 에일리언에 대한 긴장감이 잘 안생김.
이블교수의 타임시타델과 유사한 느낌이 있음.
영화 원작 테마 자체는 게임에 잘 녹아들어 있어 원작팬에게는 매우 추천함.
게임이 단순해 배우기는 쉬우나 조금 심심한 면이 있어 에일리언에 대한 긴장감이 잘 안생김.
이블교수의 타임시타델과 유사한 느낌이 있음.
영화 원작 테마 자체는 게임에 잘 녹아들어 있어 원작팬에게는 매우 추천함.
89
7.9
포트 로얄
2~5인
20~50분
1.61
카드만으로 구성되었는데 긴장감과 전략성을 갖추었음.
휴대성에 비해 게임이 풍성해서 앞으로 여행갈 때 필수로 챙겨갈 것 같은 게임임.
휴대성에 비해 게임이 풍성해서 앞으로 여행갈 때 필수로 챙겨갈 것 같은 게임임.
90
7.9
할리우드 골든 에이지
3~5인
60분
2.10
게임 테마가 훌륭함.
고전 영화와 배우들을 접할 수 있어 옛날 영화에 지식이 있으면 몰입감이 좋을 것으로 보임. 단 경매 방식이 조금 마음에 안들어서 이 룰을 약간 보강하면 좋을 것 같음.
고전 영화와 배우들을 접할 수 있어 옛날 영화에 지식이 있으면 몰입감이 좋을 것으로 보임. 단 경매 방식이 조금 마음에 안들어서 이 룰을 약간 보강하면 좋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