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12
팔로우
121
7.7
이봐, 그건 내 물고기야!
2~4인
20분
1.45
심플하게 즐기기 좋음. 얼음판을 이동해서 물고기를 먹는데 내자리의 얼음판 타일이 없어진다. 상대편 고립시키려다 어느 순간 나도 고립되는 상황.
122
7.7
칸 오브 칸스
2~5인
15~25분
1.06
소떼를 많이 모아서 인정받는 칸이 되는 것이 목적인 게임.
카드 뽑기 운에 따라 진행이 되지만 적절히 울타리로 내 소를 보호하거나
상대방 소를 빼앗는 방식으로 일부 전략적인 요소가 있음.
배우기 쉽고 심플한만큼 게임이 심심해 보이는 단점도 있음.
카드 뽑기 운에 따라 진행이 되지만 적절히 울타리로 내 소를 보호하거나
상대방 소를 빼앗는 방식으로 일부 전략적인 요소가 있음.
배우기 쉽고 심플한만큼 게임이 심심해 보이는 단점도 있음.
123
7.7
이블 교수의 타임 시타델
2~4인
30~45분
1.94
저택에서 보물을 찾는 도둑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테마가 잘 구현이 되었다.
각 플레이어들 마다 카드 기능을 매번 읽고 적용하는 점이 은근 귀찮았다. 오히려 각 캐릭터의 기능은 1개로 통일하는 것이 더 깔끔하지 않았을지.
의외로 미션이 쉽게 해결되고 긴장이 없었다. 다시 플레이해 봐야 할 것 같다.
각 플레이어들 마다 카드 기능을 매번 읽고 적용하는 점이 은근 귀찮았다. 오히려 각 캐릭터의 기능은 1개로 통일하는 것이 더 깔끔하지 않았을지.
의외로 미션이 쉽게 해결되고 긴장이 없었다. 다시 플레이해 봐야 할 것 같다.
124
7.7
모던아트
3~5인
45분
2.29
다양한 경매 방식을 경험할 수 있음.
유명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것 자체로도 게임하는 내내 즐거움.
단 게임 방식은 그리 와닿지 않음.
유명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것 자체로도 게임하는 내내 즐거움.
단 게임 방식은 그리 와닿지 않음.
125
7.7
카나지
2~4인
20분
1.97
국내에 인기가 없고 계속 덤핑 판매되서 아쉽지만 개인적으로는 괞찮게 즐긴 게임. 비대칭 전략으로 4개 진영 각 부대의 특징 및 특기가 있는 점이 좋았음. 단 공격력 카운트할 때 눈에 잘 안들어오고 이런저런 잔룰 등을 포함시켜 계산 하는 것이 살짝 짜증남.
126
7.6
포르토
1~4인
30~45분
1.86
예쁜 색감의 포르토 도시건물을 완성하는 즐거움이 있음. 게임 방식은 비교적 단순함.
127
7.6
익스플로딩 키튼
2~4인
5~10분
1.09
게임 룰 배울 때는 기대를 많이 했지만 막상 해보니 기대만큼은 아님. 플레이 인원들이 방식과 속임수에 익숙해지면 관찮아질 것 같음.
128
7.6
러브 레터: 10주년 기념 에디션
2~8인
5~20분
1.18
몇 장 안되는 카드로 이 만큼의 재미를 보장한다는 것이 신기함. 켄 니무라 에디션 카드 디자인도 호감임.
129
7.6
그라운드호그 데이: 더 게임
2~6인
15~25분
1.22
더 마인드의 상위호환
더 마인드 유사한 방식으로 랜덤하게 카드를 내면서 오름차순으로 배열하는 방식.
행, 열에 각각 규칙이 있고 최종 목표까지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방식으로 난이도 및 밸런스를 잘 맞춘것 같다.
사랑의 블랙홀 영화를 시청했다면 좀 더 몰입할 수 있을 것 같음.
더 마인드 유사한 방식으로 랜덤하게 카드를 내면서 오름차순으로 배열하는 방식.
행, 열에 각각 규칙이 있고 최종 목표까지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방식으로 난이도 및 밸런스를 잘 맞춘것 같다.
사랑의 블랙홀 영화를 시청했다면 좀 더 몰입할 수 있을 것 같음.
130
7.6
더 마인드
2~4인
20분
1.07
게임 아이디어가 정말 훌륭함.
그러나 게임하면서 룰을 제대로 지키고 있나 하는 의구심이 들게됨.
그러나 게임하면서 룰을 제대로 지키고 있나 하는 의구심이 들게됨.
131
7.6
키클라데스
2~5인
60~90분
2.82
게임 배경이나 구성물 등은 개인취향이나 게임은 생각만큼 재미를 느끼지 못함.
메인 액션을 선택하기 위해 경매하는 방식인데 매턴마다 비딩하기 지겹고 소수인원이
뻔한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음. 돈 제한이 없으니 돈이 너무 많아져 비딩하는데만 목돈이 들고 다른 데 사용하는 돈은 큰 의미가 없음.
그리스 신화에서 등장하는 익숙한 신수카드 및 기능들도 재미있으나 경매 방식 때문에 게임을 망친 느낌이 있음.
하우스룰을 가미해서 금액 제한 및 경매 방식을 변경해서 다시 시도해보려고 함.
메인 액션을 선택하기 위해 경매하는 방식인데 매턴마다 비딩하기 지겹고 소수인원이
뻔한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음. 돈 제한이 없으니 돈이 너무 많아져 비딩하는데만 목돈이 들고 다른 데 사용하는 돈은 큰 의미가 없음.
그리스 신화에서 등장하는 익숙한 신수카드 및 기능들도 재미있으나 경매 방식 때문에 게임을 망친 느낌이 있음.
하우스룰을 가미해서 금액 제한 및 경매 방식을 변경해서 다시 시도해보려고 함.
132
7.6
라스베가스 로얄
2~5인
45~60분
1.39
부가적인 요소가 매우 많아 리플레이성은 좋지만 매번 새로 배워야 하고 라스베가스 본연의 재미를 조금 잊게 되는 것이 단점임. 컴포에 비해 가격도 다소 비싸게 출시. 개인적으로 오리지널에 한 표.
133
7.6
튜링 머신
1~4인
20분
2.42
처음 룰 배울때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데 익숙해지니 재미있다. 영리한 여우와 함께 수차례해도 질리지 않을 게임
134
7.6
임페리움: 레전드
1~4인
40~160분
3.74
카드 종류가 다양하고 일러스트도 맘에 들어 호감이 많이 가는 게임이나 처음 룰 배우기가 좀 힘들고 게임준비시 카드 묶음들이 여러 더미로 쌓이게 되어 정리가 안되고 산만한 느낌 이 있다. 차라리 박스를 좀 더 크게 만들고 게임판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같은 덱빌딩인 도미니언과 비교하면 다양하고 화려하지만 깔끔하지는 못한 느낌
같은 덱빌딩인 도미니언과 비교하면 다양하고 화려하지만 깔끔하지는 못한 느낌
135
7.6
스페이스 크루
2~5인
20분
1.95
트릭테이킹으로 미션을 해결하는 게임. 협력게임으로 눈치로 과제를 풀어나가야 되며 단계를 거듭할수록 도전 욕구를 불러옴
136
7.6
봉제 인형 우화
2~4인
60~90분
2.46
동화스런 분위기와 캐릭터는 맘에 들지만 매 시나리오 페이지마다 읽어야 하는 텍스트가 많고 설명도 부실해 답답한 느낌이 많이 든다.
137
7.6
미크로 마크로: 크라임 시티
1~4인
15~45분
1.11
윌리를 찾아서 같이 숨은 그림 찾기하는 재미가 있음.
나이가 들어 눈이 침침해서 작은 그림을 보는데 불편함이 좀 있음.
아이들과 즐기기에 괜찮아 보임.
나이가 들어 눈이 침침해서 작은 그림을 보는데 불편함이 좀 있음.
아이들과 즐기기에 괜찮아 보임.
138
7.6
템플러: 시크릿 트레저
2~5인
60분
2.23
게임 룰을 제대로 이해 못해서인지 몰라도 자체룰로는 플레이 못 할 수준 망작. 그래도 히우스룰로 꽤 재밌게 즐기고 있음.
139
7.6
벨 에포크 파리
2~4인
90분
2.78
세팅하기가 다소 번거롭고 타일도 많아 복잡해 보이지만 플레이 해보니 은근 심플한 게임, 몇번하다보면 이기는 전략도 찾을 수 있을 것 같음.
140
7.6
다운포스
2~6인
20~40분
1.73
카드로 내차는 먼저 보내고 남의 차는 못가게 하는 방식. 카드낼 때마다 환호와 실망이 터져나와 파티게임으로도 괜찮음. 코스가 좀 더 다양하고 전략적으로 움직이게 하면 좋을거 같음.
141
7.6
빛의 도시, 파리
2인
30분
2.03
한정되 판에 타일을 놓는 방식으로 패치워크와 유사함. 그림이 예쁘기는 하나 평면위에 표시하는거라 한계가 있음.
많이 해보면 전략성이 붙을 거 같음.
많이 해보면 전략성이 붙을 거 같음.
142
7.6
광합성
2~4인
30~60분
2.25
컴포들이 예쁘고 아이디어 훌륭함.
자주 하다 보면 전략이 생길 것 같음.
자주 하다 보면 전략이 생길 것 같음.
143
7.6
황금 앙크
2~4인
30분
1.70
스플랜더 대용으로 알려져 있으나 느낌은 좀 다름. 특히 차이점이 자원을 가져갈 때 모자라서 못가져 가는 경우가 없고 타일을 2단으로 배치하는 점. 휴대성 좋고 플라스틱 컴포 타일도 훌륭함.
144
7.6
발파라이소
2~5인
45~90분
2.80
자원얻고 집 만들고 거래하는 평범한 방식의 게임이라 생각했으나 프로그래밍 방식이 비교적 신선했고 게임룰도 깔끔하고 플레이시간도 적절함.
145
7.6
퀸스 갬빗
2~4인
15분
1.43
체스판위에 체스말들을 효과적으로 얻으면 승리하는 게임. 처음에는 있는데로 먹는식이지만 요령이 붙으면 전략을 생각하고 뜻밖에 상대가 끼어들어 전략이 틀어지는 변수도 생김
146
7.6
투칸
2~4인
15분
1.07
과일 카드를 모으는 전형적인 카드게임 방식이지만 어떤 경우는 많이 모을수록 감점이 되어 선택을 고민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과일 카드외 투칸 카드 등장도 적절한 게임 밸러스를 유지해준다.
147
7.6
인피니티 건틀렛: 러브레터 게임
2~6인
15분
1.20
기존 러브레터에는 못 미치지만 마블 테마 반영이 잘 되어 싸우는 맛도 나고 괜찮음.
148
7.5
킹스우드
1~5인
15~45분
1.33
론델 시스템으로 가볍게 즐기기에 나쁘지 않은데 가끔 특정 구역에 한 사람이 정체하고 순환이 안되어 답답한 느낌이 있다. 3인플이라서 그랬는지. 다음엔 장소를 하나정도 더 추가해서 돌려봐야겠다.
149
7.5
브루: 마법의 물약
2~4인
45~90분
2.36
3인 정도 해야 재밌음.
인터액션이 강해 살짝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음.
인터액션이 강해 살짝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음.
150
7.5
장난꾸러기 호박벌
3~5인
20~25분
1.26
카드를 숨기고 남을 속이는 것이 이 게임의 백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