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팔로우
1
9.9
메이지 나이트: 얼티밋 에디션
1~5인
150분
4.66
2
9.8
르아브르
1~5인
30~150분
3.72
3
9.5
기도하고 일하라
1~4인
60~180분
3.89
4
9.1
디텍티브: 모던 크라임
1~5인
120~180분
2.74
5
9.0
워 체스트
2~4인
30분
2.30
6
9.0
요코하마
2~4인
90분
3.31
7
9.0
정령섬
1~4인
90~120분
4.07
8
9.0
촐킨: 마야의 달력
2~4인
90분
3.67
9
9.0
촐킨: 마야의 달력 - 부족과 예언
2~5인
90분
3.61
10
9.0
촐킨: 마야의 달력 - 미니확장 1
2~4인
90분
3.17
11
9.0
촐킨: 마야의 달력 - 부족과 예언 - 미니 확장 1
2~5인
90분
3.40
12
9.0
촐킨: 마야의 달력 - 미니확장 2
2~4인
90분
3.26
13
9.0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1~4인
30~120분
3.46
14
9.0
에이언즈 엔드
1~4인
60분
2.81
15
9.0
언더워터 시티즈
1~4인
80~150분
3.58
16
9.0
레즈 아르카나
2~4인
30~60분
2.64
'8장 카드'의 조합만으로 '가장 빠르게' '최적의 효율'을 완성해야하는 레이싱 스타일의 엔진빌딩.
레스 아르카나는 레이스 포 더 갤럭시와 시즌스 사이에 위치하는 게임입니다.
레이스 포 더 갤럭시와 같은 엔진빌딩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죠.
높은 완성도의 엔진이 아닌, 빠르게 최적의 효율인 엔진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시즌스와 같은 카드 운영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게임 시작에 드래프트 한 8장의 카드가 전부입니다.
그때 프로그래밍하듯, 어떤 용도로 사용할 지, 어떻게 조합할지 결정되어야 합니다.
비교되는 두 게임과 같이, 견제가 힘든 단점은 갖고 있습니다.
반면에 카드 운과 주사위 운은 사라져 버렸네요.
레스 아르카나는 레이스 포 더 갤럭시와 시즌스 사이에 위치하는 게임입니다.
레이스 포 더 갤럭시와 같은 엔진빌딩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죠.
높은 완성도의 엔진이 아닌, 빠르게 최적의 효율인 엔진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시즌스와 같은 카드 운영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게임 시작에 드래프트 한 8장의 카드가 전부입니다.
그때 프로그래밍하듯, 어떤 용도로 사용할 지, 어떻게 조합할지 결정되어야 합니다.
비교되는 두 게임과 같이, 견제가 힘든 단점은 갖고 있습니다.
반면에 카드 운과 주사위 운은 사라져 버렸네요.
17
9.0
티츄
3~10인
60분
2.34
티츄 본 게임을 사서 할 필요가 없었다.
더 괜찮고, 예쁜 카드가 많다... 왜 샀을까...
더 괜찮고, 예쁜 카드가 많다... 왜 샀을까...
18
9.0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2~4인
60~120분
3.21
테마성과 재미를 모두 보장하는 주사위 액션 게임.
2인 플레이 베스트 라지만, 매우 재미있어 2인플 만이라도 충분합니다.
2인 플레이 베스트 라지만, 매우 재미있어 2인플 만이라도 충분합니다.
19
9.0
레이스 포 더 갤럭시
2~4인
30~60분
2.99
큰 인터액션이 없이, 누가 먼저 승점을 내는 지가 중요하다.
손에 들어오는 엉망이 패로도 승부를 낼 수 있다.
그리고 상대의 액션을 역이용해야만 한다.
따라서 레포갤은 심리전과 뛰어난 전술성이 필요한 게임이다.
손에 들어오는 엉망이 패로도 승부를 낼 수 있다.
그리고 상대의 액션을 역이용해야만 한다.
따라서 레포갤은 심리전과 뛰어난 전술성이 필요한 게임이다.
20
9.0
레이스 포 더 갤럭시: 개더링 스톰
1~5인
60분
2.99
현재까지 해보았던 보드게임 중에 레이스 포 더 갤러시가 가장 정교한 1인 규칙을 가지고 있다.
확장인 몰려드는 폭풍에서는 그 1인 규칙을 제공한다.
그리고 무력세계의 강화와 다양한 생산세계로 본판에 미진함을 메워준다.
또 목표타일은 승부에 새로운 한수가 된다.
확장인 몰려드는 폭풍에서는 그 1인 규칙을 제공한다.
그리고 무력세계의 강화와 다양한 생산세계로 본판에 미진함을 메워준다.
또 목표타일은 승부에 새로운 한수가 된다.
21
9.0
레이스 포 더 갤럭시: 브링크 오브 워
1~6인
30~60분
3.37
카드 추가, 목표 추가은 매우 마음에 든다.
하지만 명성 토큰과 명성 액션은 번거롭다.
하지만 명성 토큰과 명성 액션은 번거롭다.
22
9.0
레이스 포 더 갤럭시: 반군 대 임페리움
1~6인
60분
3.08
카드의 추가와 목표 추가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군사력 세계와 유전자, 외계 세계의 확장으로 후반 역전이 가능해졌다.
따라서 장기적인 전략도 고려해볼만 하다.
하지만 큰 군사력 차이가 필요하여서, 새로운 기능인 세계 탈취는 제대로 사용하기 힘들다.
군사력 세계와 유전자, 외계 세계의 확장으로 후반 역전이 가능해졌다.
따라서 장기적인 전략도 고려해볼만 하다.
하지만 큰 군사력 차이가 필요하여서, 새로운 기능인 세계 탈취는 제대로 사용하기 힘들다.
23
8.0
뤄양의 사람들
1~4인
60~120분
3.11
24
8.0
코임브라
2~4인
60~90분
3.26
카드 능력과 자원 관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운영, 주사위 배치로 수행되는 견제.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규칙과
자신과 상대의 상태를 쉽게 읽을 수 있는 인터페이스로
전술과 전략을 수립하기 쉽습니다.
카드 능력과 영향력은 엔진빌딩의 느낌이 나고,
주사위 배치는 선잡기 용도에,
순례자와 항해는 특권,
자원 관리가 필요한 시스템까지
여러 장치가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규칙과
자신과 상대의 상태를 쉽게 읽을 수 있는 인터페이스로
전술과 전략을 수립하기 쉽습니다.
카드 능력과 영향력은 엔진빌딩의 느낌이 나고,
주사위 배치는 선잡기 용도에,
순례자와 항해는 특권,
자원 관리가 필요한 시스템까지
여러 장치가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25
8.0
이스케이프 테일즈: 로우 메모리
1~4인
360~540분
2.54
이해하기 쉬워진 스토리, 전작과 비슷한 난이도의 퍼즐, 2배나 늘어난 분량.
전작보다 더 우수한 후속작이 나왔습니다.
다만 전작과 같이 몇몇 퍼즐은 구성이 허술해서,
어떻게 풀어야 할지 접근하기 힘드네요.
전작보다 더 우수한 후속작이 나왔습니다.
다만 전작과 같이 몇몇 퍼즐은 구성이 허술해서,
어떻게 풀어야 할지 접근하기 힘드네요.
26
8.0
산타마리아
1~4인
45~90분
3.03
27
8.0
산타마리아: 아메리칸 킹덤스
1~5인
45~90분
3.08
28
8.0
시즌스
2~4인
60분
2.78
여자친구가 가장 재밌어하는 베스트 게임!!!
2인 3인 플레이 모두 흥미롭다.
쓸모없다고 생각해서 남긴 그 카드를 저렇게 사용하다니...
이 게임에서 불필요한 카드는 없는듯 싶다.
어떻게든 엮으면 콤보가 된다.
2인 3인 플레이 모두 흥미롭다.
쓸모없다고 생각해서 남긴 그 카드를 저렇게 사용하다니...
이 게임에서 불필요한 카드는 없는듯 싶다.
어떻게든 엮으면 콤보가 된다.
29
8.0
웰컴 투 ...
1~100인
25분
1.84
선택과 집중, 그리고 엄청난 고민.
이러한 종류 게임에서 나오는 재미는 모두 담겼습니다.
인원이 적을 때는 '도시 계획을 누가 먼저 하는가' 로 흘러서, 매 게임이 비슷했지만
많아지면 더 다양한 전략을 선택하게 되네요.
여러 인원에도 그에 맞는 어려가지 재미를 줍니다.
이러한 종류 게임에서 나오는 재미는 모두 담겼습니다.
인원이 적을 때는 '도시 계획을 누가 먼저 하는가' 로 흘러서, 매 게임이 비슷했지만
많아지면 더 다양한 전략을 선택하게 되네요.
여러 인원에도 그에 맞는 어려가지 재미를 줍니다.
30
8.0
광기의 저택 (2판)
1~5인
120~180분
2.69
어플 연동으로 높은 몰입도! 아컴호러 세계를 탐험하는 느낌.
아컴호러 류 게임 중에는 가장 몰입해서 게임을 플레이하게 됩니다.
BGM과 나레이션, 그리고 어플을 통한 조우.
다른 아컴호러 류 게임은 카드를 뒤적거리고 돌려 읽거나, 읽어주면서 분위기가 깨지죠.
다만 플레이를 같이 해줄 파티가 중요하네요.
아컴호러 류 게임 중에는 가장 몰입해서 게임을 플레이하게 됩니다.
BGM과 나레이션, 그리고 어플을 통한 조우.
다른 아컴호러 류 게임은 카드를 뒤적거리고 돌려 읽거나, 읽어주면서 분위기가 깨지죠.
다만 플레이를 같이 해줄 파티가 중요하네요.
받은 카드를 활용하는 같은 색상인 액션을 선택해야 하는데,
견제하기 위해서 중요한 건설 액션을 선점도 해야 하고,
건설 액션을 사용하려면 자원도 필요하네,
자원은 몇 라운드 뒤 생산되는데,
생산하려면 생산 시설을 먼저 건설해야지,
결국 자원이 없어서 자원 액션을 선택하면,
이도 저도 아닌 방향으로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