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팔로우
31
8.0
윙스팬
1~5인
40~70분
2.47
32
8.0
스페이스 게이트 오디세이
2~4인
90분
2.77
게임 내내 고민하도록 타일 놓기, 액션 따라하기, 일꾼 놓기를 잘 조합한 게임입니다.
타일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건설, 액션 따라하기를 견제하는 심리전, 승점인 영향력까지 재미있는 요소가 많습니다. 그리고 2인의 경우, 널널한 견제로 전략적 요소가, 3인 이상부터는 전술적 요소가 커집니다.
다만 장고를 유발하게 하고, 타일 드래프트에 운 요소가 강해서 밸런스가 아쉽습니다.
타일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건설, 액션 따라하기를 견제하는 심리전, 승점인 영향력까지 재미있는 요소가 많습니다. 그리고 2인의 경우, 널널한 견제로 전략적 요소가, 3인 이상부터는 전술적 요소가 커집니다.
다만 장고를 유발하게 하고, 타일 드래프트에 운 요소가 강해서 밸런스가 아쉽습니다.
33
8.0
노 땡스 신판
3~5인
20분
1.13
이겨도 져도 전략적이어도 아니어도 항상 즐겁다.
34
8.0
마트료시카
3~5인
20분
1.73
거래만으로도 충분한 즐거움을 전달한다.
특히 예상하지 못한 거래는 엄청난 웃음 포인트.
다만, 카드의 색상 구별이 어려운 것과 너무 얇은 두께는 아쉽다.
그래서 4인 게임을 추천 ! ! !
특히 예상하지 못한 거래는 엄청난 웃음 포인트.
다만, 카드의 색상 구별이 어려운 것과 너무 얇은 두께는 아쉽다.
그래서 4인 게임을 추천 ! ! !
35
8.0
화이트홀 미스테리
2~4인
45~60분
2.12
도망자의 긴장감, 수사관의 추리
화이트 채플의 핵심은 모두 담겨 있습니다.
게다가 짧아진 시간과 간단해진 규칙으로
부담감 없이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
라운드마다 선택할 목적지가 줄어, 더 긴장감 넘치고,
라운드마다 이동 경로 추적이 쉬워져, 추리 성취감도 좋습니다.
다만, 수사관이 1 라운드에서 멘탈을 잘 지켜야 합니다. ㅋㅋㅋ
화이트 채플의 핵심은 모두 담겨 있습니다.
게다가 짧아진 시간과 간단해진 규칙으로
부담감 없이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
라운드마다 선택할 목적지가 줄어, 더 긴장감 넘치고,
라운드마다 이동 경로 추적이 쉬워져, 추리 성취감도 좋습니다.
다만, 수사관이 1 라운드에서 멘탈을 잘 지켜야 합니다. ㅋㅋㅋ
36
8.0
징코폴리스
1~5인
45분
2.90
영역을 확장하거나, 형성된 영역을 뒤틀 수 있는 시스템으로
엎치락 뒤치락하는 치열한 영향력 싸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집중력 있는 플레이와 희비가 교차하는 상황이 자주 나오며,
노림수가 맞았을 때, 가장 재미있습니다.
여러 게임의 시스템이 조금씩 섞여있어도, 복잡하지 않지만,
다만 플레이 과정은 좀 번거롭습니다.
그리고 영향력을 예측하기 쉽고, 전략도 눈에 잘 보여도
승점 토큰과 카드 점수로 인해, 게임 중에 몇 등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엎치락 뒤치락하는 치열한 영향력 싸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집중력 있는 플레이와 희비가 교차하는 상황이 자주 나오며,
노림수가 맞았을 때, 가장 재미있습니다.
여러 게임의 시스템이 조금씩 섞여있어도, 복잡하지 않지만,
다만 플레이 과정은 좀 번거롭습니다.
그리고 영향력을 예측하기 쉽고, 전략도 눈에 잘 보여도
승점 토큰과 카드 점수로 인해, 게임 중에 몇 등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37
8.0
이스케이프 테일즈: 어웨이크닝
1~4인
180~360분
2.14
언락 수준이나 조금 더 쉬운 퍼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북을 읽는 재미도 좋지만, 스토리 내용은 찜찜해 별로네요.
게임북의 특성을 보드게임을 잘 이식한 게임이고,
방탈출 입문 게임으로도 추천합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왓슨의 수사일기도 매우 재미었습니다.
스토리북을 읽는 재미도 좋지만, 스토리 내용은 찜찜해 별로네요.
게임북의 특성을 보드게임을 잘 이식한 게임이고,
방탈출 입문 게임으로도 추천합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왓슨의 수사일기도 매우 재미었습니다.
38
8.0
왓슨 & 홈즈
2~7인
45~75분
2.14
본격 필기 게임!!
지문의 사소한 내용까지도 놓치지 않는 꼼꼼함이 필요합니다.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유추는 기본, '어떤 상황일까?' 상상해야 합니다.
그리고 매우 중요한 힌트는 '홈즈의 감탄사' 입니다. ㅋㅋㅋ
지문의 사소한 내용까지도 놓치지 않는 꼼꼼함이 필요합니다.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유추는 기본, '어떤 상황일까?' 상상해야 합니다.
그리고 매우 중요한 힌트는 '홈즈의 감탄사' 입니다. ㅋㅋㅋ
39
8.0
도쿄 메트로
1~5인
60~90분
3.36
점수인 돈을 벌 수있는 역 건설, 주식, 투기 모두 다!
일꾼놓기로 결정되기 때문에 선점이 중요한 인터액션이 많은 게임입니다.
그러나 입지가 좋은 역도 효율이 높은 액션도 비공개 경매인 선순서까지도 고비용!
돈을 써야할 곳은 많지만, 자그마한 수입은 있는 거 같지도 않고, 자금 관리도 매우 중요하죠.
따라서 가장 큰 재미와 전략은 '지불한 금액을 얼마로 되돌려 받을 수 있을까?'로 느껴집니다.
최소인 100엔 단위의 이익까지도 경쟁하는 전략적인 게임입니다.
단점으론 사용하기 불편한 컴포와 인터페이스가 되겠습니다.
일꾼놓기로 결정되기 때문에 선점이 중요한 인터액션이 많은 게임입니다.
그러나 입지가 좋은 역도 효율이 높은 액션도 비공개 경매인 선순서까지도 고비용!
돈을 써야할 곳은 많지만, 자그마한 수입은 있는 거 같지도 않고, 자금 관리도 매우 중요하죠.
따라서 가장 큰 재미와 전략은 '지불한 금액을 얼마로 되돌려 받을 수 있을까?'로 느껴집니다.
최소인 100엔 단위의 이익까지도 경쟁하는 전략적인 게임입니다.
단점으론 사용하기 불편한 컴포와 인터페이스가 되겠습니다.
40
8.0
버건디의 성: 카드 게임
1~4인
30~60분
2.56
버건디의 성의 핵심을 포함된 카드게임, 버건디의 성 입문을 돕는 매체로 딱이다.
공간이 좀 필요하지만 공간이 모자르지 않는다.
승점을 카드의 셋컬렉션만으로 받아 본판보다 쉽고, 이해하기도 좋다.
다만 1인룰의 AI는 너무 멍청하다.
공간이 좀 필요하지만 공간이 모자르지 않는다.
승점을 카드의 셋컬렉션만으로 받아 본판보다 쉽고, 이해하기도 좋다.
다만 1인룰의 AI는 너무 멍청하다.
41
8.0
포트 로얄: 여정 중!
2~4인
15~30분
1.08
본판에 확장할 수 있는 인물 카드의 효과가 엄청나다. 순식간에 역전할 수도 있다.
더 상대를 견제할 필요가 증가해서, 조금 더 전략적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스탠드 얼론으로는 큰 가치가 없다.
더 상대를 견제할 필요가 증가해서, 조금 더 전략적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스탠드 얼론으로는 큰 가치가 없다.
42
8.0
포트 로얄
2~5인
20~50분
1.61
카드를 뽑는 액션만으로 운걸기와 견제 모두를 즐길 수 있다.
자신의 순서에도 긴장과 기대를 느겨 즐겁고,
상대의 순서에도 기대와 웃음 포인트로 즐겁다.
자신의 순서에도 긴장과 기대를 느겨 즐겁고,
상대의 순서에도 기대와 웃음 포인트로 즐겁다.
43
8.0
포트 로얄: 나랑 계약합시다!
1~5인
20~50분
1.80
더 쓸만한 직업카드와 더 많은 선박카드로 재미를 더한다.
하지만 계약카드와 협력규칙은 완성도가 떨어진다.
확장을 구매한다면 이 확장판까지만.
하지만 계약카드와 협력규칙은 완성도가 떨어진다.
확장을 구매한다면 이 확장판까지만.
44
8.0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7
주사위 운용과 투자 전략, 서로 간의 협상으로 다채로운 재미를 준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주사위 운.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주사위 운.
45
8.0
라스베가스 블러바드
1~8인
30~75분
1.67
몇가지 요소를 적절하게 조합해서 게임을 확장할 수 있었다. 확실히 본판의 게임 요소를 더 재미있게 한다.
하지만 여러 요소를 같이 사용하면 게임 시간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여러 요소를 같이 사용하면 게임 시간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
46
8.0
퀸토
2~6인
15분
1.35
누구의 주사위든 모두의 관심사가 된다.
똑같은 숫자가 나와 탄식하는 것을 볼 때 즐거움이 배가되며,
원하는 숫자가 나와 채워나갈 때에 즐거움의 정점을 찍는다.
다만, 경험자와 초심자간 숙련도 차이가 크다.
똑같은 숫자가 나와 탄식하는 것을 볼 때 즐거움이 배가되며,
원하는 숫자가 나와 채워나갈 때에 즐거움의 정점을 찍는다.
다만, 경험자와 초심자간 숙련도 차이가 크다.
47
8.0
크툴루를 건드리지마라
4~6인
1~30분
1.14
선언할 때마다 신기하게 엘더 샤인과 크툴루 개수가 일치하지 않는다.
마피아 류 요소인 몰아가기와 발뺌하기 비교적 쉬운 게임이다.
카드 공개해서 승패를 결정하는 운요소가 강하기 때문이다.
첫 라운드 첫 조사에 추종자가 추종자의 크툴루를 조사할 때가 대박...
마피아 류 요소인 몰아가기와 발뺌하기 비교적 쉬운 게임이다.
카드 공개해서 승패를 결정하는 운요소가 강하기 때문이다.
첫 라운드 첫 조사에 추종자가 추종자의 크툴루를 조사할 때가 대박...
48
8.0
아컴 호러
1~8인
120~240분
3.58
아컴의 세계를 여행하듯 빠져든다. 긴 시간만 아니라면 자주 플레이하고 싶은 매력적인 게임이다.
49
7.9
엑시트: 더 게임 - 버려진 오두막
1~6인
60~120분
2.55
퍼즐을 푸는 지혜보다, 퍼즐을 찾는 눈설미가 더 필요한 테마였습니다.
그래서 막혀서 힌트를 보면, 허무한 느낌이 많았습니다.
쉽게 플레이하기 위해선, 파손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막혀서 힌트를 보면, 허무한 느낌이 많았습니다.
쉽게 플레이하기 위해선, 파손이 필요합니다.
50
7.0
아컴 호러: 카드 게임
1~2인
60~120분
3.54
직선적인 아컴 호러 스토리텔링 + 성장이 느리고 답답한 LCG 덱빌딩.
아컴호러 류 게임에 탐험과 성장 부분이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컴호커 카드게임에는 스토리텔링이 전부라 탐험 느낌은 거의 없고,
성장은 한 시나리오를 지나야 가능하기 때문에, 성장 주기가 너무 깁니다.
아컴호러 류 요소는 있지만, LCG 덱빌딩을 주요 요소로 게임 시스템을 맞추다보니,
자유로운 느낌이 줄어든 좀 답답한 감이 있네요.
아컴호러 류 게임에 탐험과 성장 부분이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컴호커 카드게임에는 스토리텔링이 전부라 탐험 느낌은 거의 없고,
성장은 한 시나리오를 지나야 가능하기 때문에, 성장 주기가 너무 깁니다.
아컴호러 류 요소는 있지만, LCG 덱빌딩을 주요 요소로 게임 시스템을 맞추다보니,
자유로운 느낌이 줄어든 좀 답답한 감이 있네요.
51
7.0
디스 워 오브 마인: 보드게임
1~6인
45~120분
3.31
읽을거리 천지! 몰입도는 높지만, 플레이어는 관객일뿐...
플레이해본 게임북 스타일 중에 읽을 요소가 가장 많은 게임입니다.
게임 시스템이 취향에 맞지 않아서 방출합니다.
캐릭터나 카드 풀이나 전략을 변경해도, 게임성은 매번 같아 금방 지루해져버려고...
다른 게임북 스타일 게임은 퀴즈를 풀거나, 추리하거나 등 고민할 요소라도 있지만,
디워마는 도덕적 결정 요소 빼고는 결론은 주사위로 고민할 게 없습니다.
플레이해본 게임북 스타일 중에 읽을 요소가 가장 많은 게임입니다.
게임 시스템이 취향에 맞지 않아서 방출합니다.
캐릭터나 카드 풀이나 전략을 변경해도, 게임성은 매번 같아 금방 지루해져버려고...
다른 게임북 스타일 게임은 퀴즈를 풀거나, 추리하거나 등 고민할 요소라도 있지만,
디워마는 도덕적 결정 요소 빼고는 결론은 주사위로 고민할 게 없습니다.
52
7.0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
2~6인
90분
2.64
잭으로 플레이할 때에 쫄깃함은 엄청난 재미를 보장한다.
53
7.0
엑시트: 더 게임 - 연구실의 비밀
1~6인
40~150분
2.53
몇 개의 서로 연결하기 어려운 퍼즐이 있었지만, 대체로 적당한 난이도 였습니다.
게다가 파손이 없이 쉽게 풀 수 있습니다.
게다가 파손이 없이 쉽게 풀 수 있습니다.
54
7.0
엑시트: 더 게임 - 파라오의 무덤
1~6인
45~90분
2.76
시리즈 중에서 가장 어려웠습니다.
눈썰미와 지혜 모두가 중요한 테마였습니다.
파손없이 플레이 가능합니다.
눈썰미와 지혜 모두가 중요한 테마였습니다.
파손없이 플레이 가능합니다.
55
7.0
엑시트: 더 게임 - 불길한 고성
1~4인
45~90분
3.27
너무 어려웠습니다.
답안을 보고, 이건 어거지다라고 느끼는 문제도 2개나 됩니다.
파손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답안을 보고, 이건 어거지다라고 느끼는 문제도 2개나 됩니다.
파손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56
7.0
엑시트: 더 게임 - 북극 탐험 기지
1~4인
45~90분
2.61
파손이 필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에필로그가 찜찜하네요.
에필로그가 찜찜하네요.
57
7.0
비블리오스
2~4인
30분
1.68
예측하기 어려운 경매 게임.
그래서 더 경쟁적으로 비딩하게 됩니다.
다만 기증 단계에서 순서가 아닌 참가자는 조금 지루한 느낌이 있네요.
그래서 더 경쟁적으로 비딩하게 됩니다.
다만 기증 단계에서 순서가 아닌 참가자는 조금 지루한 느낌이 있네요.
58
7.0
민트 웍스: 프로모 1
1~4인
10~20분
2.00
특별한 액션과 카드가 추가되지만, 큰 차이점을 느낄 수 없다.
1인플은 AI 에 따라서 난이도 조절이 된다.
1인플은 AI 에 따라서 난이도 조절이 된다.
59
7.0
민트 웍스
1~4인
10~20분
1.71
쉽고 재밌다. 그리고 예상보다 더 빠르게 진행된다.
60
7.0
빌리지 필리지
2~5인
20분
1.35
가위,바위,보 류로 간단한 규칙이며, 주로 상대의 심리를 읽고, 블러핑하는 필러 게임입니다.
빌리지 필리지의 특징으로 동시에 양쪽 참가자와 카드 2개로 승부를 각각 봅니다.
그래서 정말 이득을 보려면 1:2를 모두 이겨야하고, 가위바위보의 1:1대 규칙보단 승부에 균형이 생깁니다.
같은 이유로 3명 이상인 경우, 마주보는 참가자를 견제할 방법이 없는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승부 해결 순서도 수확,방어,약탈,상인으로 점수를 내는 상인 카드를 이용할 때까지,
수확된 순무를 지키기 힘들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연속해서 승리해야 하고, 조금 전략을 생각해야 합니다.
더불어 2인 규칙은 카드 2장씩 미리 프로그래밍하고 순서대로 해결하는데,
다인 규칙보다 더 전략적이고 엎치락 뒤치락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2인 규칙은 서로 잘아는, 이 게임을 같이 많이한 사람과 할때 가장 재미있습니다.
빌리지 필리지의 특징으로 동시에 양쪽 참가자와 카드 2개로 승부를 각각 봅니다.
그래서 정말 이득을 보려면 1:2를 모두 이겨야하고, 가위바위보의 1:1대 규칙보단 승부에 균형이 생깁니다.
같은 이유로 3명 이상인 경우, 마주보는 참가자를 견제할 방법이 없는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승부 해결 순서도 수확,방어,약탈,상인으로 점수를 내는 상인 카드를 이용할 때까지,
수확된 순무를 지키기 힘들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연속해서 승리해야 하고, 조금 전략을 생각해야 합니다.
더불어 2인 규칙은 카드 2장씩 미리 프로그래밍하고 순서대로 해결하는데,
다인 규칙보다 더 전략적이고 엎치락 뒤치락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2인 규칙은 서로 잘아는, 이 게임을 같이 많이한 사람과 할때 가장 재미있습니다.
시즌스와 비슷한 느낌은 카드 배치, 활성화 전략과
센추리1과 비슷한 카드, 자원의 운영 느낌을 지녀, 두 게임 사이 정도에 위치한 거 같습니다.
게다가 점점 줄어드는 액션은 점점 효율적인 사고를 하도록 하죠.
다만 상대의 승점 요소를 확인하기 어려워, 견제 인터액션을 사용하기 힘들고,
자신의 보드만 확인하게 되는 면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