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팔로우
91
4.0
더 그레이트 하트랜드 홀링 컴퍼니: 배드랜즈
5인
45분
1.64
92
4.0
더 그레이트 하트랜드 홀링 컴퍼니
2~4인
30분
1.83
카드 운의 요소가 큰 게임이다. 상,하차, 운송의 전략은 중요하지 않다.
파티적인 요소가 있지만, 매우 건조한 플레이가 진행된다.
그나마 의도하지 않은 인터액션만이 웃음을 준다.
파티적인 요소가 있지만, 매우 건조한 플레이가 진행된다.
그나마 의도하지 않은 인터액션만이 웃음을 준다.
93
4.0
매직 메이즈
1~8인
15분
1.75
상대에 마음을 읽어야 하는 협력게임, 손발이 맞을 때 즐겁다.
미로 구조가 매번 변경되고, 여러 시나리오으로 리플레이성이 높다.
다만, 의견을 나누는 형식이 아니라 건조하다.
미로 구조가 매번 변경되고, 여러 시나리오으로 리플레이성이 높다.
다만, 의견을 나누는 형식이 아니라 건조하다.
94
4.0
포세일
3~6인
30분
1.25
상당히 건조하다. 특정 부동산으로 얻을 수 있는 화폐가 어느정도 정해진다.
그래서 운 보다는 적절한 수 계산이 필요하다.
즉, 정확히 투자 대비 얻을 수 있는 가치를 따져보고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그래서 운 보다는 적절한 수 계산이 필요하다.
즉, 정확히 투자 대비 얻을 수 있는 가치를 따져보고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95
4.0
호우커스
2~5인
30분
2.26
스펠과 함께 말로 속여야 제대로된 호우커스를 즐길 수 있다.
다만, 텍사스 홀덤에서 커뮤니티 카드 공개할 때의 그 긴장감을 느낄 수 없다.
도박성이 떨어진 전략적 텍사스 홀덤.
다만, 텍사스 홀덤에서 커뮤니티 카드 공개할 때의 그 긴장감을 느낄 수 없다.
도박성이 떨어진 전략적 텍사스 홀덤.
96
4.0
스피리움
2~5인
75분
2.89
일꾼 배치의 계획이 일꾼 활성화로 엉망이 되므로
눈치와 순서를 고민하는 전략성이 필요하다.
승점을 만드는 엔진을 구성하기 전에 게임이 종료되는 느낌이 있다.
눈치와 순서를 고민하는 전략성이 필요하다.
승점을 만드는 엔진을 구성하기 전에 게임이 종료되는 느낌이 있다.
97
4.0
글렌 모어
2~5인
45~70분
2.67
타일의 활성화, 재사용으로 타일 놓기에 적절한 고민을 하게 한다.
상대의 전략에 대응해서 최선의 선택으로 게임 진행이 건조하다.
하지만 연쇄, 타임트랙 시스템의 의미는 크지 않고
상대의 정보가 공개되어 상품 추측의 의미도 크지 않다.
주요한 타일 놓기는 잘되어 있으나,
주변의 다른 요소는 필요한지 모르겠다.
상대의 전략에 대응해서 최선의 선택으로 게임 진행이 건조하다.
하지만 연쇄, 타임트랙 시스템의 의미는 크지 않고
상대의 정보가 공개되어 상품 추측의 의미도 크지 않다.
주요한 타일 놓기는 잘되어 있으나,
주변의 다른 요소는 필요한지 모르겠다.
98
4.0
퓨즈
1~5인
10분
1.66
이상하게도 주인인 나만 빼고 모두 즐거워 한다.
99
4.0
황소개구리
2~4인
20~40분
1.89
카드 게임이라는 구성으로 톡특함이 있다. 이런 추상게임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신기하다.
분명 재미있는 영향력 요소와 상황이 자주 변하는 전술 요소가 있다.
하지만 매우 건조하다.
분명 재미있는 영향력 요소와 상황이 자주 변하는 전술 요소가 있다.
하지만 매우 건조하다.
100
4.0
몰타의 관문
2~5인
45분
1.79
전략적으로 사용할 여러 요소를 포함하고 있지만, 어느 하나도 매력적이지 않다.
전략을 이용하기도 전에 점수만 신경쓴 사람이 먼저 끝내버린다.
전략을 이용하기도 전에 점수만 신경쓴 사람이 먼저 끝내버린다.
101
4.0
퍼레이드
2~6인
45분
1.46
전략적으로 견제하여야 이기는 생각할 거리가 있는 게임이다.
하지만 파티 게임을 원하였는데, 2~4인 게임에서 건조한 게임 플레이만 경험하였다.
하지만 파티 게임을 원하였는데, 2~4인 게임에서 건조한 게임 플레이만 경험하였다.
102
3.0
레드7
2~4인
5~30분
1.70
마치 디펜스 게임을 하는 것처럼, 이전 상대방의 카드 패를 무조건 이기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핸드 관리하고, 상황에 따라서 변칙적으로 패를 조합하는 재미가 있다.
하지만 카드 운의 요소가 강한 편이다.
경쟁 요소가 아닌 협력 요소로 최대한 많은 횟수동안 버티는 방안으로 접근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하지만 카드 운의 요소가 강한 편이다.
경쟁 요소가 아닌 협력 요소로 최대한 많은 횟수동안 버티는 방안으로 접근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103
3.0
인사이더
4~8인
15분
1.11
스무고개로 모두를 혼란에 몰아가고, 이런 과정은 정답이 밝혀질때 웃음 포인트가 된다.
하지만 내부자의 역활이 크지 않을 수도 있어, 승리 또는 패배했을 때에 의미가 적다.
하지만 내부자의 역활이 크지 않을 수도 있어, 승리 또는 패배했을 때에 의미가 적다.
104
3.0
마제스티: 크라운 앤 킹덤
2~4인
20~40분
1.72
제한된 기회와 선택, 투자와 누적의 효과, 건조한 수 세기
자원 관리의 핵심 요소를 모두 포함하는 게임이다.
다만 전략이 단순하고 상호 작용이 너무 적어서 아쉽다.
자원 관리의 핵심 요소를 모두 포함하는 게임이다.
다만 전략이 단순하고 상호 작용이 너무 적어서 아쉽다.
105
3.0
링코
2~5인
20분
1.39
적절한 카드 조합을 얻으려 카드를 모으고, 적절하게 견제하러 카드를 쪼개는 전술적인 게임 플레이가 흥미롭다.
2인 게임 규칙이 가장 재미있고, 다인 게임의 경우 파티성이 증가한다.
2인 게임 규칙이 가장 재미있고, 다인 게임의 경우 파티성이 증가한다.
106
3.0
갱 오브 포
3~4인
40분
1.86
팀 플레이를 싫어하는 사람을 포함하여 4명이 될 때만 유용한 게임. 이외의 경우에는 대체할 클라이밍 게임이 많다.
107
3.0
러브 레터: 10주년 기념 에디션
2~8인
5~20분
1.18
업치락, 뒤치락하며 운과 추리로 즐거움을 줍니다.
4인 게임을 추천합니다.
다만 모두가 잘아는 게임이라, 리플레이 흥미가 떨어지나 봅니다.
4인 게임을 추천합니다.
다만 모두가 잘아는 게임이라, 리플레이 흥미가 떨어지나 봅니다.
108
3.0
수목원
2~4인
30분
2.13
주어진 카드로 적절한 배치를 고려한 뒤에, 조금씩 변하는 상황을 보고, 패를 조합해서 내려놓는 재미가 있다.
하지만 카드 운 요소가 있어, 상대를 직접 견제할 수 있는 요소나, 현 상황에서 잠깐동안 변화를 멈추는 요소가 있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카드 운 요소가 있어, 상대를 직접 견제할 수 있는 요소나, 현 상황에서 잠깐동안 변화를 멈추는 요소가 있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109
3.0
슈티헤른 신판
3~8인
30~60분
1.91
일반적인 트릭 테이킹과 달리 리드 슈트를 따르지 않아서, 많은 플레이어가 헤갈려 한다.
점수를 얻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점수를 잃게 하는 플레이가 중심으로 반응이 좋지 않았다.
점수를 얻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점수를 잃게 하는 플레이가 중심으로 반응이 좋지 않았다.
110
3.0
키메라
3인
45분
2.17
재미는 보장한다. 하지만, 참가하는 3명의 실력이 비슷해야 한다.
1명이라도 클라이밍 게임을 잘 못한다면, 불공정한 2인 게임을 하는 느낌일 것이다.
1명이라도 클라이밍 게임을 잘 못한다면, 불공정한 2인 게임을 하는 느낌일 것이다.
111
3.0
파워 그리드: 카드 게임
2~6인
45~60분
2.40
발전소 경매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자원 운용과 발전 여부는 승부에 큰 요소가 아니다.
따라서 치밀한 계산과 공개되는 발전소, 자원 카드의 운요소로 게임이 진행된다.
따라서 치밀한 계산과 공개되는 발전소, 자원 카드의 운요소로 게임이 진행된다.
112
2.0
플람 루즈
2~4인
30~45분
1.69
점점 치고나가기 힘들어지는 덱빌딩.
눈치를 보는 플레이가 연속.
엄청 건조합니다.
4인플 그럭저럭, 2인, 3인 노잼...
눈치를 보는 플레이가 연속.
엄청 건조합니다.
4인플 그럭저럭, 2인, 3인 노잼...
113
2.0
해기스
2~3인
45분
2.11
참가자 모두 조커로 폭탄을 만들 수 있어서 전술적인 게임 진행으로 기본적인 재미있다.
하지만 사용하는 카드 조합이 셋과 시퀀스만 되기 때문에, 카드 운이 안 좋을 경우 엎치락 뒤치락하는 치열한 진행은 못한다.
따라서 운 좋은 참가자의 발목 붙잡고 늘여지는 게임 진행을 연이어 하는 처절한 게임이였다.
하지만 사용하는 카드 조합이 셋과 시퀀스만 되기 때문에, 카드 운이 안 좋을 경우 엎치락 뒤치락하는 치열한 진행은 못한다.
따라서 운 좋은 참가자의 발목 붙잡고 늘여지는 게임 진행을 연이어 하는 처절한 게임이였다.
114
2.0
켈티스: 카드게임
2~4인
20분
1.48
액션이 간단하고 게임 내에 선택할 요소도 많지만 점수를 내기는 쉽지 않는 게임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쉽지만 어려운 게임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쉽지만 어려운 게임이다.
115
2.0
첸토
2~6인
30분
0.00
가벼운 파티 게임 수준으로 가끔 할만하지만, 젬블로 사의 카드 재질은 가장 최악이다.
116
1.0
공룡섬
1~4인
90~120분
3.04
밀봉 판매
117
1.0
라스베가스 로얄
2~5인
45~60분
1.39
전작을 너무 많이 했나... 안 할거 같아서 환불.
118
1.0
테오티우아칸: 신들의 도시
1~4인
90~120분
3.78
테스트도 못한 아까운 게임.
119
1.0
시즌스: 마법에 걸린 왕국
2~4인
60분
2.69
테스트도 못한 아까운 게임.
120
1.0
왕들의 계곡: 최후의 의식
1~4인
45분
2.43
한글화 자료가 없어서, 플레이 해보지 못한 아까운 게임.
또 증가된 인원으로 의도치 않은 인터액션이 나오는 것은 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