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팔로우
61
7.0
자금성
1~5인
60~90분
3.07
62
7.0
하나비
2~5인
25분
1.69
의사소통 실패로 버린 카드를 봤을 때에 탄식.
깊이 숨은 의도를 읽고 정확히 내렸을 때에 재미.
암기한 내용을 잊어버렸을 때에 웃긴 상황.
좋을 힌트를 주기위한 열띤 의논.
모든 순간에 만족한다.
다만 2인플에서는 한 사람은 힌트만 다른 사람은 결정만하는 상황이 된다.
깊이 숨은 의도를 읽고 정확히 내렸을 때에 재미.
암기한 내용을 잊어버렸을 때에 웃긴 상황.
좋을 힌트를 주기위한 열띤 의논.
모든 순간에 만족한다.
다만 2인플에서는 한 사람은 힌트만 다른 사람은 결정만하는 상황이 된다.
63
7.0
라이어스 다이스
2~6인
15~30분
1.25
인원수에 상관없이 즐겁다.
매번 속고, 매번 속이길 원하게 된다.
다들 의미심장한 미소로 게임을 뒤흔든다.
매번 속고, 매번 속이길 원하게 된다.
다들 의미심장한 미소로 게임을 뒤흔든다.
64
7.0
가짜 예술가 뉴욕에 가다
5~10인
20분
1.12
그림 그리기 실력과 상관없이, 웃으며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그림이 이상하면 이상해서 웃기고,
이해될 때는 이해 못하는 한 참가자 때문에 웃기다.
주제가 복잡하면 여렷이 가짜 예술가를 자청하고
간단하면 가짜 예술가에 신들린 추리를 보게 된다.
결과적으로 가짜 예술가 역활자는 다른 참가자에 비해 고통받을 수 있다.
다만 적은 인원 수에서는 재미나지 않다.
그림이 이상하면 이상해서 웃기고,
이해될 때는 이해 못하는 한 참가자 때문에 웃기다.
주제가 복잡하면 여렷이 가짜 예술가를 자청하고
간단하면 가짜 예술가에 신들린 추리를 보게 된다.
결과적으로 가짜 예술가 역활자는 다른 참가자에 비해 고통받을 수 있다.
다만 적은 인원 수에서는 재미나지 않다.
65
7.0
모던아트
3~5인
45분
2.29
경매뿐만이 아니라 협상과 배팅, 투자 그리고 여론 구성까지
결국 게임으로 사회를 배웁니다. ㅎㅎㅎ
결국 게임으로 사회를 배웁니다. ㅎㅎㅎ
66
7.0
더 게임: 익스트림
1~5인
20~30분
1.30
정리되지 않는 의사소통으로 즐거움을 줍니다.
손발이 맞을때도 즐겁고, 소통 엉망으로 논란이되도 즐겁습니다.
다만, 한번이라도 승리하게 되면, 리플레이이 요소가 적어서, 그 그룹에선 다시하기 어렵네요.
손발이 맞을때도 즐겁고, 소통 엉망으로 논란이되도 즐겁습니다.
다만, 한번이라도 승리하게 되면, 리플레이이 요소가 적어서, 그 그룹에선 다시하기 어렵네요.
67
7.0
더 게임
1~5인
20분
1.24
성공하기 위해서 서로 노력하게 만든다. 그 과정에서 터져나오는 한숨과 분노와 환희가 이 게임의 매력이다.
68
7.0
길드홀
2~4인
30~45분
2.07
전략대로 진행될 때에 쾌감도, 운 좋게 해결되는 쾌감도 같이 볼 수 있는 게임이다.
다만 게임 시간이 기대보다 길다.
다만 게임 시간이 기대보다 길다.
69
7.0
스카이 섬: 족장에서 왕까지
2~5인
30~50분
2.26
타일을 구매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과
타일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서로 상충될 때,
가장 흥미진진하다.
타일을 배치해서 점수를 내기는 덤으로 주어지는 재미.
타일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서로 상충될 때,
가장 흥미진진하다.
타일을 배치해서 점수를 내기는 덤으로 주어지는 재미.
70
7.0
아키올로지: 사막의 폭풍
2~5인
20분
1.27
해본 게임 중에 운걸기 시스템이 정말 재미있게 포함되었다. 카드를 뽑을 때마다 긴장과 기대를 갖게 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고득점의 셋컬렉션을 모으기 힘들어 역전을 위한 과감한 투자는 어렵고,
도박에 걸지않고 핸드를 잘만 관리하는 안전한 플레이로도 중상위를 얻는다.
약간의 카드 운으로도 승리를 점칠 수 있다보니, 플레이를 할수록 재미가 있었던 과감한 액션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쉽게도 고득점의 셋컬렉션을 모으기 힘들어 역전을 위한 과감한 투자는 어렵고,
도박에 걸지않고 핸드를 잘만 관리하는 안전한 플레이로도 중상위를 얻는다.
약간의 카드 운으로도 승리를 점칠 수 있다보니, 플레이를 할수록 재미가 있었던 과감한 액션을 하지 않는다.
71
7.0
다빈치 코드
2~4인
15분
1.49
퍼즐의 핵심 요소를 담아, 간단하지만 추리 게임으로 손색이 없다.
2인, 4인 플레이 때에는 정말 재미있지만, 3인 플레이시 정당하지 않는 게임으로 변질된다.
2인, 4인 플레이 때에는 정말 재미있지만, 3인 플레이시 정당하지 않는 게임으로 변질된다.
72
6.0
왕들의 계곡
2~4인
45분
2.18
왕들의 계곡은 카드를 덱에서 제외하는 묻기로 점수를 받고
카드 셋의 제곱으로 점수를 받기 때문에
한 카드차가 어마하게 점수차 이를 줍니다.
그래서 다른 덱빌딩 게임에 비해 더 전략적입니다.
다만 타 덱빌딩 게임처럼 액션을 증가하는 카드가 없어서, 좀 느리거나 답답한 느낌을 줍니다.
카드 셋의 제곱으로 점수를 받기 때문에
한 카드차가 어마하게 점수차 이를 줍니다.
그래서 다른 덱빌딩 게임에 비해 더 전략적입니다.
다만 타 덱빌딩 게임처럼 액션을 증가하는 카드가 없어서, 좀 느리거나 답답한 느낌을 줍니다.
73
6.0
슈퍼 라이노
2~5인
5~15분
1.02
무너지는 마지막 순간을 위한 여정.
인원에 상관없이 언제해도 비슷한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인원에 상관없이 언제해도 비슷한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74
6.0
점프 드라이브
2~4인
10~30분
2.00
레이스 포 더 갤럭시를 소개하기 전에, 해볼만한 게임 입니다.
레포갤의 여러 액션들을 2개의 액션으로 묶고, 단계적으로 처리하니,
알려주기 쉽고, 더 빠른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로 레포갤의 상대의 액션을 예측하는 심리전을 사라졌지만,
그 외에 플레이 감상은 레포갤과 동일합니다.
많은 선택지에서 최적의 선택으로, 최대의 점수를 터뜨려 보세요.
레포갤의 여러 액션들을 2개의 액션으로 묶고, 단계적으로 처리하니,
알려주기 쉽고, 더 빠른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로 레포갤의 상대의 액션을 예측하는 심리전을 사라졌지만,
그 외에 플레이 감상은 레포갤과 동일합니다.
많은 선택지에서 최적의 선택으로, 최대의 점수를 터뜨려 보세요.
75
6.0
디셉션: 홍콩 살인사건
4~12인
20분
1.58
적절히 변경된 마피아 게임.
다른 마피아 게임에 비해서 논쟁이 적지만,
그래도 감정 상할만한 몰이는 여전히 있다.
웃긴 추리가 나올때는 매우 재미있지만,
적극적인 멤버가 없다면, 비추천한다.
다른 마피아 게임에 비해서 논쟁이 적지만,
그래도 감정 상할만한 몰이는 여전히 있다.
웃긴 추리가 나올때는 매우 재미있지만,
적극적인 멤버가 없다면, 비추천한다.
76
6.0
메디치: 카드게임
2~6인
30분
1.58
적절한 운걸기 시스템과
상품 수치와 상품 개수인 2가지 셋 컬렉션으로
재미와 고민은 다 잡았다.
하지만 운걸기 시스템으로 더 흥미로운 대체품도 많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동점자 승점 계산은 귀찮다.
상품 수치와 상품 개수인 2가지 셋 컬렉션으로
재미와 고민은 다 잡았다.
하지만 운걸기 시스템으로 더 흥미로운 대체품도 많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동점자 승점 계산은 귀찮다.
77
6.0
와글와글 던전
3~5인
20분
1.29
서로 비슷한 생각을 해서 엉망이 되는 게임. 엉망이 될 때에 재미가 있다.
따라서 승부욕과 과감한 사람들과 플레이해야만 한다.
따라서 승부욕과 과감한 사람들과 플레이해야만 한다.
78
6.0
오 마이 굿즈!
2~4인
30분
2.30
엔진을 잘 만들어, 상품의 가치를 불리는 재미가 있다.
사용할 자원이 운요소로 결정되어, 순서마다 희비가 갈리며 흥미진진하다.
하지만 손패의 카드로 엔진을 만들어야 해서, 정교하고 전략적으로 플레이 할 수 없다.
또 자원과 손패의 운요소로 인해, 견제할 만한 요소가 없어 아쉬웠다.
사용할 자원이 운요소로 결정되어, 순서마다 희비가 갈리며 흥미진진하다.
하지만 손패의 카드로 엔진을 만들어야 해서, 정교하고 전략적으로 플레이 할 수 없다.
또 자원과 손패의 운요소로 인해, 견제할 만한 요소가 없어 아쉬웠다.
79
6.0
나빗길
2~4인
30분
1.47
게임에 큰 변화가 적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플레이하면 재미가 없고, 서로 견제를 많이해야 재미있다.
80
6.0
시타델: 어둠의 도시
2~8인
60분
2.10
확장이 포함되나 포함하지 않나, 재미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포함되면 확실히 밸런스가 깨진다.
하지만 포함되면 확실히 밸런스가 깨진다.
81
6.0
조선의 임금
2~6인
10~20분
0.00
뽑혀가는 카드와 상대의 표정으로 재미가 있다.
하지만 카드 종류는 많지만 대부분 1쌍으로 구성되어, 카드 액션을 사용하기 보다 서로 카드 뽑기만 하다가 끝난다.
하지만 카드 종류는 많지만 대부분 1쌍으로 구성되어, 카드 액션을 사용하기 보다 서로 카드 뽑기만 하다가 끝난다.
82
6.0
시타델
2~8인
20~60분
2.05
파티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흥미진진하다. 너무 전략적으로만 접근하면 건조하고 게다가 진행도 더디다.
83
5.0
왕들의 계곡: 사후 세계
1~4인
45분
2.27
사후 세계 덱에는 무덤에 카드는 묻는 액션이 많습니다.
또 강력한 인터액션이 있는 카드가 없습니다.
그래서 경쟁적으로 묻기 시작하면, 3시대에 카드 구매할 돈이 없을 정도입니다.
또 강력한 인터액션이 있는 카드가 없습니다.
그래서 경쟁적으로 묻기 시작하면, 3시대에 카드 구매할 돈이 없을 정도입니다.
84
5.0
블루프린트
2~4인
30분
1.69
소소한 재미를 보인다. 좀 더 인터액션이 있고, 건설하는 주사위 개수를 증가한다면 좋겠다.
85
5.0
발레리아의 마을들
1~5인
30~60분
2.31
산후앙, 레포갤과 비슷한 테이블 빌딩 게임으로 자원 종류와 관리를 추가했다.
비교되는 다른 게임에 비해, 건물의 효과가 크지않아, 엔진 빌드가 잘 안된다.
보통 모든 자원을 개발하여 사용하게 되어, 서로 엔진에 차이도 적다.
따라서, 운과 속도보다 균형적인 플레이를 하는 사람이 승리한다.
비교되는 다른 게임에 비해, 건물의 효과가 크지않아, 엔진 빌드가 잘 안된다.
보통 모든 자원을 개발하여 사용하게 되어, 서로 엔진에 차이도 적다.
따라서, 운과 속도보다 균형적인 플레이를 하는 사람이 승리한다.
86
5.0
미니빌 그린밸리
2~4인
30분
1.77
견제 카드가 많으나, 역전의 기회는 적고, 견제 카드를 사용하면 게임 시간만 길어진다.
87
5.0
미니빌 항구
2~5인
30분
1.67
본판의 심심함을 많이 보완하지만, 카드 능력의 밸런스가 좋지 않다.
88
5.0
미니빌
2~4인
30분
1.53
주사위 굴리기가 모두인 게임. 전략, 전술보다 운요소가 가장 크다. 게다가 운요소가 큰 게임치고 많은 공간이 필요하다.
89
5.0
가이스트블리츠 12시 5분전
2~8인
15분
1.30
엄청난 집중과 순발력으로 즐거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게임에 전혀 적응하지 못 할수있다.
속도전에 약한 플레이어와 게임을 할수없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게임에 전혀 적응하지 못 할수있다.
속도전에 약한 플레이어와 게임을 할수없다.
90
4.0
병사들의 귀향
2~5인
30분
1.98
여러 리뷰 또는 평가와 같이 난이도가 있는 게임이다.
긴장감과 카드 내리게에 고민이 생기는 요소가 있다.
하지만 카드 운 요소가 크다.
협력 게임에서 원하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논의와 해법이 요구되지 않는다.
위협 요소를 이야기 할 수 없으니,
가능한 논의는 몇 장의 카드를 뽑을지, 언제 철수할 지 정도이다.
가능한 해법도 운에 맡기는 것...
긴장감과 카드 내리게에 고민이 생기는 요소가 있다.
하지만 카드 운 요소가 크다.
협력 게임에서 원하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논의와 해법이 요구되지 않는다.
위협 요소를 이야기 할 수 없으니,
가능한 논의는 몇 장의 카드를 뽑을지, 언제 철수할 지 정도이다.
가능한 해법도 운에 맡기는 것...
참가자 턴이 지날 때마다 보드의 형상이 바뀌기 때문에, 한 라운드마다의 전략 요소는 적지만,
전체 라운드에서 어느 방법으로 승점을 낼지 고려하는 장기적인 전략 요소는 있습니다.
직접적인 인터액션이 없기 때문에, 카드를 장소에 놓거나, 카드를 변경하는 액션으로 견제해야 합니다.
이 견제 요소가 게임 진행에 큰 딜레마입니다.
카드 액션과 장소 액션 두가지 모두 자신에게 필요해야 효율적입니다.
이후 액션을 생각하면 최대한 낮은 숫자 선물로 교체할 필요가 있죠.
하지만 낮은 숫자 선물은 상대 참가자에게도 도움을 줍니다.
즉, 견제하지 않고 달리면, 현재 상황에 카드 패가 좋은 참가자가 가장 유리합니다.
나의 효율이 상대에게도 효율적으로 되버리고, 견제를 하면 자신의 효율이 떨어집니다.
이러한 최적 효율, 비효율 사이에서 밸런스를 찾는 것이 게임의 재미입니다.
다만 이 게임은 진행 난이도에 비해 규칙 설명이 깁니다.
그리고 4인 게임일 때가 빈번한 선물 교체로 가장 어렵기 때문에, 전략성이 잘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