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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
평범한 노답
선천적 트롤러였습니다!

낭만's 황금산맥입니다.

アスラーダ님에게

찾아봤는데 정확한게 아닐수도 있습니다만, 협력으로 인한 것은 협력자의 턴을 소모하지 않고, 도전의 주체의 턴을 소모하는 부분이라 말씀하신 예시에서는 닌자 도전 - 팔라딘 협력 이후 팔라딘의 턴이 실행되는 거로 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쉘링포드님에게

두어달 후에 친구가 여행 예정이 있어 구매대행이라도 할지 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 한글화 작업 하기가 불편할거 같기도 하고... 물론 작년에 사온 확장들 조차 아직도 한글화는 손도 못 대고 있군요.

쉘링포드님에게

아... 이거 지난달 말 휴가로 갔을때 나왔으면 사왔을거 같은데..... 아쉽군요.

황금의갈기

두 분 다 감사드립니다.

하쿠바님에게

예전에 tcg 할 때도 저런 제품 구하고 싶었는데 혹시 제품 이름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미르코의생존연애 시즌2님에게

음... 대충 봐선 캣 레이디 같은데요.

레몬찌개님에게

예쁜거 하면 역시 캔버스도...?

메가마스터님에게

역시 많은 분들이 하드보드지를 사용하시는군요. 사이즈 맞는 빈 타일이 있으면 좋겠는데 예전에 팔던건 사이즈가 좀 작더라구요.

메가마스터님에게

동그라미에 코인캡슐이 좋은거 같아요. 혹시 여담이지만 타일 밑판은 뭘로 하셨나요? 저도 언젠가 만들어볼까 하는데 고민이 많네요. 정 안되면 빅박스 하나 새로 사야하나 싶기도..

맨두님에게

답변 감사드립니다. 마감이 문제라서 다음에 알리 이용해서 종이 타일류가 어떤게 있는지 한번 찾아봐야겠군요.

맨두님에게

나무칩이라... 두께랑 사이즈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군요. 이것도 천차만별로 있으려나. 포켓카손을 만드는데 좋을 것 같은 느낌인데요.

리플리님에게

쿠팡 로켓도 완충제 없이 비닐로만 왔던거 같은데... 박손에 민감하시다면 주의하시길..

namchan님에게

저도 배송완료로 뜨긴 하더군요. 자꾸 잠수를 타서 오래도 걸렸습니다.

운동왕초보님에게

모든 인원이 다 하긴 어렵겠지만 러브레터 류도 괜찮더군요.

보드한 캠핑님에게

제 경우는 카드캐슬에서도 산 적이 있고, 일마존에서 구매한 적도 있고, 나머진 직접 현지에서 사온게 대부분이네요. 스트레인저 확장은 나름 최근(?)에 나온 확장이고 작년에 사왔는데 시간이 없어서 아직 한글화 작업을 못하고 있네요..

내일의보드판님에게

와 윙스팬 살 생각이 없었고 용스팬인가? 한글판 혹시라도 나오면 살까 했는데 이런 자료도 있었나요? 혹시 저도 자료 요청 드려도 될까요?

쉘링포드님에게

운용하기 좀 애매하게 어려울거 같은 캐릭터군요..

쉘링포드님에게

아... 궁금하다..

쉘링포드님에게

음.. 그랜드마스터처럼 가격대는 꽤 있게나오겠군요. 지난번에 사온 것도 아직 한글화 손도 못 댔는데... ㄷㄷ

겸뚱노지님에게

저도 캐논 복합기 사용 중인데 이건 기기마다 좀 다를겁니다. 포토샵 조금 하실 줄 아시면, 컬러 보정에서 붉은색을 좀 더 강조할 수 있게 해서 수정하시거나, 아니면 프린트할때 프린터 자체 설정 등에서 수정하시는 방법을 한번 찾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트류님에게

저는 프린터 설정에서 매트 용지로 두고 출력하니 색감이 연해지고 그냥 잉크젯 전용지 두께 좀 있는걸 쓰는건 같지만 설정 따로 안건드리고 일반 설정으로 뽑으니까 오히려 색감도 진하고 더 선명하더군요. 프린터마다 차이가 있겠지만요.

파란만장한참개암나무님에게

다들 축하드립니다.

파란만장한참개암나무님에게

나눔은 추천입니다. 푸코쉽 저번에 구매해서 잘 쓰고 있는데 다들 잘 맞는 사람에게 찾아가면 좋겠군요. 명절 연휴 마지막날인데 마무리들 잘 하시고 올 한해 건강하시길.

슈보야님에게

올리신 분이 자료를 내리신 듯 한데 개인 블로그에 올리신 건 남아있는 듯 하니 검색한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나름 기대중입니다. 언제 해볼진 모르겠지만요..

쉘링포드님에게

저도 능력 부분까진 안봤습니다. 다만 오니였나?는 리소스가 없는거 같더군요.

조쵸코님에게

주석 피규어라 묵직하기도 하고.. 저는 아직 도색 안했지만 도색해놓으면 더 볼만할겁니다.

페이넌트님에게

저도 처음엔 살 생각이 그다지 없었는데 머포크가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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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엑스트라와 신규 캐릭터 확장만 사왔답니다. 한글화는 언제 또 할지.... 맵확장은 빡세보여서 패스했는데 잘 한 모양이군요.

쉘링포드님에게

이번 여행에서는 이건 안사왔지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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