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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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트롤러였습니다!
낭만's 황금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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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곧 도쿄 여행가는데 저는 도라스레 본판 + 일부 시리즈랑 하코온나, 펭귄파티 정도 사올까 합니다. 스컬킹도 보고 가격대 괜찮으면 사오려고요.
샵은 여기저기 찾아봤지만 스루가야 몇몇 매장이랑 옐로서브마린, 그리고 보라에서 본 진보초의 서점 한군데 정도 들를 예정입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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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책상 달력 받침 좋네요 튼튼하고.. 대신 말씀하신대로만들때 칼집이나 뭘 넣지 않으면 좀 빡빡하겠군요.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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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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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tcg 경험으로는 기본적으로 재질에 따라 덜 휘는 애들도 있고 많이 휘는 애들도 있습니다. 플텍 여부와는 큰 상관이 없는 경우가 많았구요.
대부분 덱박스에 꽉 낄 정도로 빡빡하게 넣어주면 휘지 않지만 공간이 남으면 휘더군요. 뒤집어서 살짝 구부려 조금 펴준다음 무거운 책 같은걸로 하루이틀 눌러주시면 괜찮아지지만 결국은 또 휘게 되더군요.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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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덕분에 직구 고민중이던 러브크래프트 레터를 좀 더 싸게 샀네요.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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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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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다음 차례만 견제할 수 있는 것보다 내 액션으로 원하는 누군가를 견제할 수 있는 시스템의 게임을 좋아합니다. 실력이 비슷한 친구를 괴롭히는 맛에 할 수가 있죠.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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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간단하게마나 작업 방법을 소개한 글이 있고, 저 이외에도 기존의 제작하시던 분들이 Q&A 형식이나 별도의 글로 올리신 적도 있습니다. 포맥스로 검색하시거나 하시면 아마 나오지 싶네요.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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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네용... 저는 안쓰는 컴포들은 다 따로 보관하는데 역시 한군데 보관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참고로 다이소에서 목재로 된 대략 5*15cm 정도 크기의 3군데가 약간 파여있는 그릇을 인원수 맞춰서 5개 샀습니다. 이건 따로 박스를 하나 사서 보관하는데요. 이것도 괜찮을것 같더군요. 1칸은 작물, 1칸은 승점칩, 1칸은 돈 보관하기에 딱인 것 같아서요.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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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접착식 opp 봉투 사용합니다.
포장 방법은 보통 개인판들이 적어도 1-2미리 이상의 투께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가로 세로 사이즈를 잰 후 거기서 +2*(두께) 이상 큰 사이즈의 opp 봉투를 구매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판이 15*10에 두께가 2미리라면 15.5*10.5 이상인 사이즈로 구매합니다. 특히 접착식을 사용하실 경우에는 4센티만큼의 날개부분이 있는데 사이즈를 너무 딱 맞게 하실경우 날개부분이 개인판을 완전히 감싸지 못해 옆면에 약간 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경우는 양면 개인판이더라해도 사이즈를 5-10미리 더 큰걸로 삽니다.
판매처는 네이버나 기타 쇼핑몰 사이트(옥션, 11번가등)에서 opp봉투 쳐보시면 많은 몰들이 나올텐데 그 중에 일부 샵들은 다양하고 작은 사이즈부터 큰 사이즈까지 소량으로 판매를 하는 편이니 그런 샵들 중에서 골라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간혹 접착식의 경우 개인판 혹은 타일들이 opp봉투의 사이즈에 비해서 좀 기형적인 크기라서 마땅한게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라면 더 큰것을 사서 뒷면을 접어서 양면테이프로 살짝씩 붙여주는 방법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이건 비접착식도 동일할거구요.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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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한 달 함께할 이가 없는 분들에겐 함께할 이가, 마땅한 게임이 없는 분들에겐 딱 맞는 게임이, 쓸만한 장소가 없는 분들에겐 적당한 장소가 늘 함께하는 보드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소소하게든 크게든 우리 로또 좀 어떻게 좀......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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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기록 확인해보니 농장과 채석장 타일은 3*6 사이즈를 쓴것 같네요. 헌데.. 접착부가 4cm라 실제 길이로는 3*10이라고 봐야합니다.
그래서 아마 2바퀴인가 3바퀴인가 감았을겁니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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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합니다. 이제 메이지나이트 박스 이미지만 팬데믹 레거시 박스 사이즈에 맞춰 출력해서 붙이면 완벽하겠군요.
20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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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따님을 두셨군요. 일찍부터 영문판으로 즐겼다면 공부도 스스로 잘 하겠군요.
20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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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귀엽고 게임성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갖고 싶어지는 게임이군요.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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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오잉크사의 게임이나 일본 카드게임류가 확실히 들고다니긴 편한 듯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필름을 감아!나 같은 제작사의 블렌드 커피 랩 같은 종류요.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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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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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혹시나 해서 찾아봤었는데 중국판 원본에도 유비는 주공기 제갈량은 조건기더군요.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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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생때라 무척 오래 전에 아마 십수년 전에 썼던 것인데 그때 색이 묻어나는 제품은 없었는데 심각한 경우도 있었나보군요;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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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취지도 좋고 일러스트가 100% 취저는 아니지만 유니크함 때문에 저는 펀딩 들어갔습니다.
뒤늦게 알아서 신기루덱 펀딩을 못 들어간 것이 아쉬운데 혹시 스트레치골 형태로 조커 이외에도 티츄 같은 것을 할 수 있게 몇 장 더 추가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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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프로라.... 왠지 예전에 tcg 할때 썼던걸로 기억해서 찾아보니 맞군요. 울트라 프로 몇 년동안 오래 쓴 기준으로 말하자면 셔플 많이 하게되면 모서리가 접히는게 유색이라 그런지 많이 티가 났습니다. 그 외에 울트라 프로는 아니지만 그림이 그려진 프로텍터는 뒷면이 일어나는 경우도 가끔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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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로제 포즈 너무 깜찍한거 아닌가요.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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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판매하는 온라인 샵에 악세사리들도 대부분 같이 팝니다. 하드냐 소프트냐, 해외 제품이냐 국내 제품이냐는 사용하시는 분의 취향에 따라 갈리니 말씀드리기 뭣하지만 국내 제품이랑 해외 제품이 사이즈 표기가 서로 다르다는걸 피아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프로텍터 구매는 보통은 보드엠이나 보드피아, 팝콘에듀 등등 그 외에도 파는 곳이 많을 것이지만 샵마다 제조사가 다른지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통일시키려면 한군데서 같은 사이즈를 쭉 주문하시는 것이 나을겁니다.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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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제가 질문글 썼을때 저한테 답변 달아주셨던 분이 우보 관계자분이셨는데, 부산보겜콘때도 직접 만나뵙고 다시 한번 물어봤었습니다. 같은 대답이었구요. 최종검수 중이라고 하셨는데 언제 발매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저는 그냥 당장 급한게 아니라 나올때까진 기다릴까 합니다.
그때 듣기로는 앱도 기존의 한밤의 늑대인간 앱에 +확장으로 곁다리식으로 들어있었다면 새로 개발중인 앱은 완전히 확장포함으로 만들고 있다고 했었거든요.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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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거보단 의외로 투명 팔레트가 눈에 띄는군요. 뭔가 딱 맞춰나온 느낌이...?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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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저러니 해도 어떠한 글도 올라오지 않는다면 커뮤니티는 기능을 잃는거라고 봐야겠죠.
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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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잘 꾸미셨네요. 보기 좋습니다.
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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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mdf 오거 굉장히 탐이 나긴 했는데, 가격 보고 자작으로 선회했습니다. 물론 제가 덜 찾아봐서 못 찾은거일 수도 있지만 제가 만든 오거중 시판제품이 있는것을 못 본것도 몇개 있구요.
근데 실상은 만들면서 보니 사는거나 만드는거나... 간단한게 아니라면 별 차이없겠다 싶더군요. 예쁘기는 시판제품들이 더 예쁘니까 미관상의 이점도 있구요.
2019-02-16
황금의갈기
저는 기껏해야 포맥스를 이용해서 몇개 만든것이 다지만 1번과 2번은 상당히 공감이 많이 갑니다. 도면 검증때 에러를 잡아낸다면 다행이지만 실물을 만들고 조립후에 맞지 않게되면 수정이 너무.... 피곤해집니다.
2019-02-16
황금의갈기
오 이거 되게 좋아보입니다.
2019-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