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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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노답
선천적 트롤러였습니다!
낭만's 황금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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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냥 이 가격이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넘기긴 했지만 일러스트'만'으로 만족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무척 많이 아쉽습니다. 차라리 가격을 2배로 올리더라도 종이 재질을 좀 더 좋은걸로 해주면 어땠을지...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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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추천입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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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맞는 말이네요 일반 트럼프카드도 그냥 쓰는 편이니....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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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그렇겠군요.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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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겠죠. 프로텍터를 안씌우는 사람들도 분명 있으니까요.. 그저 씌우는 입장에서 봤을때는 좀 아쉽네요.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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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론 깔끔해보이지만 칼로 절단한 단면은 사실 엉망이랍니다. 힘을 줘서 최대한 적은 횟수로 자르는게 관건인거 같아요.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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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길을 택하셨군요.. 저는 만들게 한참 밀려있는 상태로 계속 딜레이네요. 만족하실만한 작품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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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에는 연속성과 관련된 얘기는 없었을건데요. 정 믿기 어려우시다면 룰북을 한번 더 독파하심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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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 상에서는 연속성은 없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단지 특정 조건하에서의 완성을 제외하고 같은 색상이 일정 장 수 이상만 제일 먼저 달성할 경우 굿샷 카드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장수는 인원수에 따라 달라지고, 처음이든, 중간이든, 맨 끝이든 상관없이 포커스가 아웃된 사진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카드는 장수에서 제외하고 셉니다. 예를 들어 4장을 찍어야 굿샷인 경우인데 내가 찍은 사진이 3장에 1장 포커스 아웃이면 4장이 아니라 3장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아직 굿샷 조건을 달성하지 못한 것입니다.
위에서 말한 특정 조건은 선셋, 맨 마지막에 종료 처리, 그 외에는 누군가 이미 굿샷카드를 먼저 가져갔을 경우를 말합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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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선명해진 느낌이라 보기 좋은거 같습니다.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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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지네요. 생각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아닐지 몰라도 받는 입장에서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다이스 타워인걸요.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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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고치기엔 시간이 없군요..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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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용물이 궁금해지는 외관이군요.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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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컴포가 예쁘고 테마가 맘에 들어서 코티지 가든 구매했었습니다. 냥이는 사랑입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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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떨어지더라도 단시간에 떨어질거 같지는 않고... 그렇다고 해서 제 기준으로는 엄청 비싸서 못 사겠다 수준은 아닌지라 저는 조만간 구매할 생각입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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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깊이 공감합니다. 아직 alg의 펀딩엔 들어가진 않았지만 조만간 들어갈 일이 있는 이상, 제 경우에도 비슷한 일을 겪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네요.
말 한마디 하는 것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일들이 많은데 비단 alg만이 아닌 많은 업체들이 이 글을 참고해서 좀 더 확실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해준다면 좋겠습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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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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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당 게임을 다른 플랫폼으로 접하지 않은 상태이고 앞으로도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지난번에 올라왔던 혼수상테 플레이 후기를 보며 많이 관심이 가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그런 음울하고 개인적인 관점에서 디스토피아같은 느낌이 잘 묻어있도록 만든 게임같아 보여 펀딩 들어갔습니다.
다른 부분보다 제가 궁금한건 세이브 시스템인데요. 어떤 분들은 세이브가 잘 구현되어있지만 챙겨야할 것이 너무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세이브를 하는 부분이 얼마나 복잡한지가 궁금하네요.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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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건 오픈 빨리 되길 바라긴 하는데..... ALG 요 근래의 행보 때문에 뭔가 조금 아쉽네요.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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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퀄리티네요.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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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재밌었습니다. 평소 추리나 스릴러 쪽을 좋아해서 많이 읽는 편인데도 결국 본인의 한계인지 두루뭉술한, 추리아닌 추리만 결과로 내보인거 같아서 뭔가 아쉽네요. 좀 더 머리를 잘 쓸 수 있도록 단련을 해야하나봐요.
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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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부분만 빼고 많이 가벼운 느낌에 스토리적으로 약간 부실할 수는 있을 것 같지만 도라스레 시리즈도 기존의 trpg와 유사한 방식이 있어서 추천합니다.
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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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나이저(예술)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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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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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해보지는 않고 후기들만 봤는데... 개인적인 취향은 디워마 쪽이 더 재미있어 보이더군요. 조금 음울한 분위기지만 테마자체가 잘 녹아있는 느낌이어서 디워마는 펀딩 열리면 들어갈까 생각중입니다. 다만 다른분들 말씀처럼 디워마는 적은 인원, 데오윈은 좀 더 많은 인원이 있어야 더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을듯 하니, 본인의 플레이 성향에 따라 결정하시는게 어떨까요. 특히 디워마는 전쟁으로 인해 너덜너덜해진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좀 불호일 수 있을 것 같아요.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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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무래도 뒤집어 놓고 확인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플텍 씌울경우 소리 때문에 플텍을 안하시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군요. 플텍 사이즈가 가로 58-59 정도면 딱 맞긴 합니다만 너무 딱 맞으면 중간에 끼입니다...
2019-04-15
황금의갈기
넵.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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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달성 하면 용봉개새 같은 추가 카드도 넣도록 노력해보겠다는 개발자 분의 말씀도 있으셨는데 카테고리 문제인지 음... 아무래도 펀딩 성공도 어려울 듯한 느낌이라 아직은 아쉽습니다.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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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미 많은 분들이 답변하셨지만, 4인 기준으로 이주민 선박 위에 6명의 이주민이 있을 경우에, 먼저 시장이 1명, 순서대로 1명씩 총 4명이 분배가 되겠죠. 이후 남은 2명은 다시 시장부터 순서대로 1명씩 분배를 받습니다. 그래서 세번째와 네번째의 플레이어는 1명씩 받고, 시장과 두번째 플레이어는 2명씩을 받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시장을 1명을 추가로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총 3명을 받게 되는 겁니다. 인원수와 이주민 수에 관계가 크게 없이 시장부터 순서대로 이주민을 분배 받고 남는 부분도 순서대로 받기 때문에 딱 맞게 떨어지는 숫자가 아닌 경우 모자라게 받는 경우도 자주 생기는 편입니다.
인원수와 선박 위 이주민 수에 따라 견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누가 시장을 가져가느냐가 중요하게 됩니다. 본인이 급하면 본인이 시장을 가져가는 것이 좋지만, 거기다 견제까지 가능하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죠.
2019-04-11
황금의갈기
으..... 안그래도 구매욕구가 스멀스멀 올라오는데 투스카니 펀딩할때 본판도 팔겠지 싶어서 꾹 참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글이 올라오다니요 ㅠ.... 일단 펀딩까진 참아보겠습니다.
2019-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