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
팔로우
제로페이
저두 입문용은 카탄이 전체적으로 좋더라구요. 넘 쉬운거 말고...
2022-06-30
제로페이
7인에 확장이라니 그저 놀랍습니다~
2022-06-27
제로페이
아군이나 적군의 밀집력? 그정도 같던데... 확장도 구하고 싶습니다.
2022-06-24
제로페이
전 스탈린그라드 42를 말씀 드린겁니다.
2022-06-24
제로페이
예, 뭐 좋은 프로그램인건 알겠는데 비추를 날리고 싶습니다.
2022-06-24
제로페이
저도 메뉴얼은 읽어서 좀씩은 다 들어옵니다. 초반에는 게임종료 생각하면 어떤면에선 막해도 될거 같은데 좀 깊이 생각이 들어서 보면 어느 정도의 정답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머리 좀 썩히고 어렵더라구요. 글고 보면 뭔가 트리케리온도 뭔가 준비된 다양함과 이런 난해함이 느껴졌던거 같습니다. 삽화만으로의 판단입니다.
2022-06-24
제로페이
당연히 칠원더스 아닐까요...
2022-06-24
제로페이
뭐 게임이 안좋다는건 아니지만, 흘리는 영화같이 그렇다는 거죠 ㅎㅎ
2022-06-24
제로페이
띨팍한것들이 한다는 이야기군요. 어쩐지 말끼를 못알아 듣는군하...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통크지 않은 사람은 그 누구도 합리성 생각안하고 막 구매하기도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애로가 생긴다는 거지요.
2022-06-19
제로페이
전 관심만 많고 거의 못해보는지라...
우선은 난이도성 있는건 싫어하시는걸로 좀 보입니다.
촐킨 욱스말은 정확히 제가 모르겠는데.,, 2티어정도라는데는 대략 다들 동감하실거 같기는한데 그래도 단순룰쪽이라 어떻게든 디스 및 미스매칭줘야한다는 재미가 전 있었던거 같습니다. 제 하던 의식에서는 자원교환력이 상성도 어차피 들타고 좋았던거 같긴한데.. 결국 준1티어타이틀들은 테마성인거 같네요. 장르계열은 각자 다를수 있지만... 그러고 보면 리벨리온이 등급이 낮군요. 테마성도 좀 약한 개념인지... 제보긴 오히려,, 모르겠습니다만 워장르가 상대적으로 낮게 된건 아닌지 그런생각을 합니다. 어차피 강세는 강력한 테마쪽이라보는데 푸드체인같은건 1티어 줘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2022-04-13
제로페이
저도 한번도 못돌려보는 초보라...
원본은 작정하고 마일스톤 따먹기가 있어서 바로 끝날거 같기는 하더라구요.그리하여 짧게 끝날래 좀 갈래만 재는 게임같아요. 그래서 확장에서는 2내지 3턴에 고용이라든가 음식 가격이라든가 못따면 인정을 안해주더군요. 이마저도 냅두면 문제있다는 소리 같아요. 원본서 마일스톤 제한 시기 턴을 안정해준것은 반대로 바로 끝날거를 서로 알기에 카드를 자기 맘대로 아마 못가져가든가 떄려잡든가 뭐 그런 의미 같아요.
2022-01-23
제로페이
영상은 어쩄든 다봤습니다. 이해와 음미까지는 의미없다는것을 알고 있구요. 전반전 뱅크러쉬의 경우 은행에 돈없으면 안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반전 은행잔고는 없어도 자기앞수표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미적으로는 제 내용이 재밌어보이구요. 저두 실질적으로 돌릴수도 없고 프로그래밍도 안되니 모르지만 업그레이드 이해와 입구 개념 및 가격정책은 사실 더 들어가야한다고 보는데 이게임 하여튼 정말 어렵네요. 쑤루 디 에이지 확장과 맞먹는 메타점수.
2022-01-23
제로페이
댓글을 너무 늦은 감도 있는데 저도 아직 많이들 다 못하는데
검색 매체상에 유명한 위주로 확실히 선정을 우선 한거군요.
죽어라 파본다는 입장보다는.. 열심히라기보다는... 나름 뭔가 잡은게 촐킨이라 정이 붙었는데...
전무조건 보드는 대인원 주위라는 오기가 있기에 5인 기준으로 2번쨰 턴 사람이 가장 유리합니다.
전제는 모두가 잘 알아야한다는 전제구요. 정말 마니아라 하루에 제대로 몇개 돌릴 능력 아니라면
그나마 촐킨이라도 안다면 리그전 개념을 취뤄야 게임이 의미가 있습니다.
물론 변수는 등수 승수로 할거냐,, 아니면 점수제로 할거냐가 큰 갈림이겠군요. 어차피 잘알면 마지막 심리가 생기게 되어있습니다.
그게 진짜 재미이기는 하지요. 개인당 50은 잡는 다는 아주 어려운 전제로 항상 싸워야 합니다.
룸북만의 설명이 다가 아니고 기호에 맞게 세팅의 조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2번주자가 분명 턴은 유리합니다. 꼬일일이 없지요.
남들은 어려울수밖에 없습니다. 장담 못하구요. 그마저도 각 판을 전 좀 잡아줘야한다는 주의입니다.
테라 유저들은 당연히 이젠 비딩 잡는다하더군요. 모든겜이 이부분이 결국은 중요할겁니다.
족장부분은 쉽게 풀릴수 있는 추장이 분명 몇개있습니다.
추장의 우위로 가냐 재산타일의 우위로 가냐 조합이 좋냐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결국은 어렵다는 거지요.
겜상의 의미와 재미는 흠...
테마를 초보때는 더 그렇고 추장까지 가기도 솔직히 어려워서 잘 안느껴지는데 잘알면 나름의 촐킨의 세계가 있습니다.
아주 높은 테마 받아 들일수는 없구요. 그나마 시계를 써서 진정한 게이머스 감각을 인위적으로 넣은건 맛습니다.
재미는 그래도 좀 높게 줘야하는게 결국은 넣다뻇다이기에 돌리기는 어렵습니다만 단순하게 넣다뻇다 이고 테이블도 적게 잡는지라
경쟁력은 있습니다. 테이블더 깔끔합니다.
테마에 맞물리기에 모를수록 건조할수밖에는 없는겜 맞습니다.
아 글고 첫쨰 턴이 일반적으로 가장 불리한 턴입니다. 그래봐야 판수로 돌리니 불만이 없고 재밌을 수밖에 없는겁니다.
2020-05-07
제로페이
와 디엔디도 한글로 나오군요.
놀랍습니다.
저도 못해보고 책만 산 사람인데.. 양장이 정말 매력적이라 봅니다.
보드기준으로 딲 5회판 기준으로부터 안정점수를 주더군요. 제품화된게임들이...
2019-08-23
제로페이
저도 의식이 초보라 접할떄 아 1인플도 있어 했으나... 지금은 안할겁니다.
전 보드 자체가 다인플이 갠적으로 시작이자 끝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ㅋㅋ
어떤 경우엔 이런 소리를 제가 얼핏 들은기억도 나는데 스타식으로 프리포올이면 죽어도 1등을 할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묾론 스타이야기하는게 아니구요.. 틀린말도 아니라고 보구요. 그럼 반대로 보드 다인제와 나름 그 시스템 존재의 이유가 뭐냐고 물을수가 있습니다. 메냐같은 경우야 워낙에 유명하고 뛰어난 겜이니 저조차도 시간만 되면 룰부터 즐기고 싶구요.. 답은 은근히 명확하다고 봅니다.
2019-08-20
제로페이
저두 이거 해보고 싶어하는데..
생각보다도 부피가 해비한겜이더군요;;
근데 기본적으로 원형이라 너무 적합해 보이네요 ㅎㅎ
2019-07-13
제로페이
제가 의의를 좀 달고 싶은 부분은... 차라리 영문 메뉴얼을 안읽어서 그런부분과.. 새로운 룰 적용 내지는 개정판적 룰인진 모르겠는데..
한글메뉴얼상으론 밑에 칸만 옥수수 한개 내고... 대신 내기때문에 남의말이 있든지 말든지 상관이 없습니다. 묘미는 결국 옥상에 오르면서
빈칸으로 들어갈수 있느냐.. 어설피 하다 밀리느냐.. 이부분은 분명 운영 성공 실패의 묘미가 있기에 잘못걸리면 당연히 점수가 바닥을 치는겁니다.
그럼 누적돈을 내면서 까지 밑으로 가야 하는냐의 문제는 당연의 운영의 수를 주려면 당연히 자유로운 현상이긴 합니다.
물론 한 부족은 원하는 밑으로 가면서 오히려 콘 1개를 받습니다. 층에 관계없이...(종특마저도 누적으로 받지는 않습니다.)
정말 시간과 돈누적계산을 치려면 종특이도 누적만치 안했다고 마니 받는다?는 말이 되지 않습니다. 이거는 해석을 잘못해려해도 할수가 없습니다.
더하여 실 예적으로 보면 옥수수나무기어에서 5칸이면 옥수수 쌩으로 9개를 받는데 2칸으로 내려오면 3개를 내고 4개를 받으면 옥수수 1개 받자고 5칸까지 시간낭비를 하고 있습니다. 5에서 1로 내려오면 콘을 4개를 내고 3개를 받고 앉아 있습니다.
이부분 마저도 한글 해석으로 밑에 갈떄는 1개 내지만(따로 두개니 세개니 없습니다) 이부분도 무조건 그냥 안 내고 종특으로 받는겁니다.
한개 낼거를 그럼 내지 마시고 안받겠습니다..라면 말이 맞지 않습니다. 그냥 받는거고 그게 기계적 수학적으로 받아야 맞게 돌아가는 시스템이 감적으로 있습니다. (물론 수학이지만)
밑으로 누적돈을 내면서 까지 바로 빠진다... 이부분은 함정논리를 주려면... 6 7 칸을 갈만치 가야 남의말이 없을떄 찝어 내려오는겁니다.
그냥 내고 싶은돈 내고 원하는 만치 막 나온다면... 자율성은 분명히 주는거기는 한데...
2019-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