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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석탄은 다 섞어서 할수 있는거 같던데... 러시아, 저먼, 아메리카, 아시아는 다 따로 겜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굉장히 재밌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글로 써 있기는 전혀 모르겠던데 차이가 제법 나는거군요.

핫도그 같아요.

해보진 못했는데 역사가 나온다는게 좀 재밌는 점이더라구요. 프랑크푸르트, 블라디보스톡, 제물포 등등 많친 않치만.. 레고 기차칸 쌓는 그런 느낌같습니다.

저두 라마커스 알드리지는 상대적 에이스였는지는 몰라도 왜 사왔는지는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영감님이 절대 모를리는 없겠지만요. ㅎㅎ

제갠적인 생각은 솔플은 촐킨하고 테라미수카가 좋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에이지 오브 디스커버리.. 뭐 이런거 추천합니다.

상업항구가 좋군요. 타이틀과 보드게임이라는 특성상 기분나쁘지 않은데요.

프로페리티를 높게 치는거군요.

그렇쵸 ㅋ 현실적인 답변이십니다.

그러면 1장씩 정도 맘에 안드는거 내놓고 드래프팅하면 재미지겠네요.

AP라함은 auto pawn 정도 되겠지요?

네, 자주 해봐야할거 같습니다.

오딘은 한번 하고 싶습니다.

한번 룰북부터 봐야할거 같습니다.

역시 안해봐서 제가 잘못 판단했습니다.

예 맞습니다.

도미넌트가 제법 많네요. 막장 인터렉션이라면 정말 깍이는게 많을텐데 어려우면서도 상당히 재밌어보이는 겜이던데요. 전문점수가 확실히 높은면이 있어 좋아보입니다.

이 게임들의 취지가 이제 이해가 갑니다.

네 알겠습니다. 룰북에 써 있던거 같습니다.

제 경우의 짜증은 메나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차피 많이 못구르면 생긴데로만 튕기기 떄문에 나오는거만 나오는 경향이 있다는거죠. 짜증을 유발하더군요. 그러면 스냅을 자연스럽게 잘쓰는게 농담이 아니고 정말 스킬이 뎁니다. 어처구니 없게 가는겁니다. 이건 예전 ㅋ 망까기 할떄 그 스냅하고는 전혀 다른이야기입니다. 컬링을 이야기하는게 아니죠. 미친척하고 미리 굴리고 적어놓고 정해논 주사위턴하라는 생각까지 전 한적도 있습니다. 이마저도 어처구니 없죠.

로코코의 에러풀잡은건 어떤것인지 알수 없을까요?

테마 개인판이군요. 커다란 그건아닌거 같은데 나름의 보안일지.. 선택일지.. 덱보고 개인판이면 의미가 있는 게임같아요.

난이도가 적당히 하기 좋은거 같습니다.

전 실질적으로 못하는데 갠적으론 버밍험.테라.가이아.듄.푸코.테포마에 욕심 좀 더하면 푸체마.오딘위하여.황투.쑤루.메나.여명제국 결국 점수놀이 같아요 ㅎㅎ

다른건 아니고 그나마 쉽다곤하니 흥미가 가고 있습니다. 콘같은 경우는 출시 신작의 느낌을 아주 받기도 뭘 사기도 그런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네 한글판으로 나오겠죠~

저는 보겜 익히기가 넘 어려워서 메뉴얼 정도만 살짞 읽어본정돈데.. 카드 갯수가 많고 해서 운발이긴 한거 같은데 오히려 분명 쫓아갈수 있기떄문에 훌륭할수 있는 겜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판들이 나름 선정된 장소가 있어서,,, 마냥 뭐 받았다가 유리할수만 있는건가요.. 그자체가 운이기는 하지만요. 첫턴 효과는 항상 보드겜에 숙명같다는 생각은 합니다. 근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 하늘소님 같이 공감을 안하신다면... 카드가 많아서인지 당연히 모르는부분이 있을거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아 글고보니 전략이란 개념보단 전술성에 가까운 게임이 아닌가.. 제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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