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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 십새끼야 글쓰는 알바짓하고는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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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81 82는 약간 태생적 저조로 생각이 든답니다. 그도 그럴것이 결국 83 84를 맞추는 형국 같아요.
물론 예외 푸체거 이런게 있기는 하고요. 84라도 맞추면 좀 존중하고 싶고요. 83은 태생적이든 의지의 문제가 애매하게 있다고 봅니다.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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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판이군요.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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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좀비사이드
2. 테포마
3. 윙스팬
4. 패치워크
5. 카르베나
6. 아를레의 ??
7. 오딘을위하여
8. 버밍험
9. 그레이트웨스턴
10. ??
무늬만 보드게이머가...
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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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버밍 버라지 저도 올겟을 이제 하려는 하는데..
버밍험 시커먼거 깔아놓고 암울하게 맥주병도 못딴 기억이 납니다.
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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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 재밌다던데 저도 관심을 좀 품고 있습니다.
보려구요,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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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의 광기나 그런게 드러가면 겜자체가 스릴러나 심리게임이 된다고 보구요
마지막 문구 느낌으로 워게임에 대한 게이머의 관심일 뿐이죠.
해본게 없어서 그렇긴한데
장비 고증 관련 문제를 넓거나 깊게 다룰수 있다면 재미 및 가치가 높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폭이 굉장히 넓은게 사실입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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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감사합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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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감사합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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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카네기 왔으나 해볼수 있을런지는 모르겠답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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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이것을 보는데 두괄적으로 보자면 보드게임은 정말 부럽습니다. 멋지고요.
겜같은 경우는 연식이 넘 오래된건데, 예전부터도 갠적으론 재밌단 생각이 들진 않았으며 뭔가 정체성적인 겜이라는게 항상 제 인식이구요. 오디나 한개더 그것도 아직 안해봤구요. 취향적으로 클래식 겜같은 경우는 그리 높게 치긴 어려운거 같긴합니다. 제가 원래 좀 오픈월드에 좀 약한듯한 반응을 보이는거 같기는합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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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참 할것도 많고 엉뚱한노무년의 겜도 많은거 같습니다.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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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물보다 말이 어렵고 메뉴얼을 더더더 어렵다는게 문제죠 ㅋㅋㅋ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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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글들을 읽어보니 메뉴얼메 문제가 플럼플럼하게 많기는 하네요 ㅋㅋㅋㅋ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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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비슷한것은 테라포밍 말고 미스틱테라로 알고 있습니다.
핸폰에 어플이 있어서 룰 익힐수 있죠.. 단지 그게 다일뿐입니다.
테라같은 경우 물론 어려운데 재밌다는 생각입니다.
다 들어감에 가야 재밌어진다고 봅니다.
핸폰으로는 다 별로구요. 직접돌리는 상황이 된다면 재밌을거라봅니다. 특별한 테마 그런게 없다는게 단점이겠죠. 갸들이 삽을 잘파니 드워프로 봐야하는 심각한 고착상태에 빠질수 있는 뭐 그런거죠.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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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내일꾼이 많이 남으면 당연이 이득치고 가는거구요 ㅎㅎㅎ
단지, 일꾼수만 생각하는 상황의 문제군요. 그냥 상식의 문제구요.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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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킨 같은 경우는 어려웠던게 일꾼만 늘어나면 확실히 재밌을수가 있는데..
종족만의 문제인지... 시스템을 몰라서 구현이 정말 어렵더군요.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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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내꺼도 빠지면 손해로 들어가니 당연히 수싸움이구요.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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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자체는 난이도 0의 내용이군요. 당연히 상황상 시전이 문제니 밀어버리죠... ㅎㅎ
아 근데... 다이렉트 점수는 모르는군요 ㅎㅎㅎㅎ
결국 그냥 감정적인거의 문제 같은데요. 전반 점수 대략 알떄나 안밀수있는거지 ㅋㅋㅋ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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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하신다니상당히 신빙성 있어보이는 열거 같습니다.
아크노바가 상당하군요.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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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해봤고 그랬는데도 본문의 내용을 잘은 모르겠습니다.
우선은 한글메뉴얼이라봐야 룰이 좀 쉬웠던거지 한글득을 그리 본건은 아니며, 그리 교정을 해준것도 아니였습니다.
영어라면 차라리 기억되세기기라도 좋다고 보는데요. 매칭이 될래야 될수가 없는거 같구요.
동점처리도 하다하다 무승부가는거가 있었나.. 싶어요. 제가할떈 단한번도 없던데..
이클립스 시전하면 강제 플레이어가 두톱니 돌려버리니 다른 플레이어는 의지없이 넘어가버리기도 하는내용이기는 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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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플레이에서는 저도 미숙한지라.. 얼핏 이클리스 시전 한번은 기본으로 해야겠지만 두번도 할거 같습니다. 쉽지 않고요. 암만몰라도 차라리 유저마다 엉뚱한거 건들지말고 모든유저 이클립스 2번 시전? 이렇게 하는게 당연히 재밌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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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성 터치 그거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좋더라구요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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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겜 하나 알아갑니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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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뻗었는데 메시가 역시 페널을 잘찬다. 그런데 이 경기는 음바페의 페널마저도 더 환상적이었더군요.
실 플레이도 음바페가 상당히 잘했으며 ㅋㅋ 근데 뎀벨레는 사실 실력보다도 그다지 의욕적이지 않더군요 ㅎㅎ
결국 뎀벨레가 실치않은 힘으론 역전까지는 힘들다가 요약이네요. 실질 전력차이는 역시나더군요.
젊은 세대들이 보면 뭔 생각으로 볼수 있을까 게임과의 연계만이 다일까 제대로된 접근은 할수 있을까 뭐 그런 생각이 드네요. 물론 여기선 그다지 볼사람도 없다는게 현실이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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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개인감정은 사실 있었는데 진정한 고수중 하나인 디발라가 난데없이 페널만 망치고 가는것일까... 페널은 어느정도 예상도 가능했던 수순이었으며,,
승부차기 퀄리티가 좋았긴했으나 역시나 좀 그런 등등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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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유?요.. 무슨 말씀이신지...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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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마음이 여유를 가진다고 해서 과연 나아질까나요...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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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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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그렇군요...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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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하지 않은건 당연히 본인도 모르는데 명확할리가 없구요.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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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장은 쓰루에 대한 칭찬이 높으시고 아콜 푸토 같은 경우는 제가 제법 스스로 건드려는 봤다는 것입니다.
아콜 푸토는 일반성도 있고 좋다고 보지만 쓰루는 넘 어렵다 보기에 동감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물론 고전의 깊이가 있다는건 저도 잘 이해는 못하기는합니다.
보드겜 같은 경우는 난이도가 높지 않고 본인 심경에 공감이라든지 호불호 및 호감이 맞아야지 높게 칠수 있는겜 같습니다.
쓰루도 잘은모르지만 공감시럽게 가는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만 그런 부분은 갠적으로는 푸체거가 저는 더 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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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조금은 사적인 의견이지만 쓰루 놀이터에 갔는데 3명이서 초반 러시 짜고 갈거니 보린이는 대비만 하세요. 이런말들을 구누가가 할런지는 잘은 모르겠습니다. 얘기라도 하고 하면 중타는 가는 겜이라 보지만 분명히 말하지 않을겁니다. ㅋㅋ
2022-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