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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한번 가세요.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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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느끼는게 단판으로 4.0안넘어가면서 8.5정도 찍으면 상당히 휼륭한겜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확실히 푸드체인하고 세대를 거슬려니네... 같은경운 너무 하기 힘든 겜이라고 보구요.
황투 같은 경운 너무 실제 어려운거에 비해서인지 다소 점수가 낮은거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테라는 계속 쥐어짠듯한 겜이구요.(안좋게 평하는전 이건 아닙니다.) 역시 상인들을 높게 평가한다고해도 넘 어렵죠.
글고 전략쪽에서 고착화 이런거를 좀 느껴봤는데 전 이부분을 그렇게 나쁘게만 보고 싶진 않습니다.
이 종합적인 느낌때문이지 테포마가 역시 상위를 더 치는거 같습니다. 전 이겜을 우선은 잘 모릅니다.
아또 그러고보면 어렵기도 뭐하게 어려우나 점수가 높을듯한 제국의투쟁이 있네요 ㅎㅎ인원수도 더럽게 받습니다.
글고 사실 황투랑 시대 거스러는... 카테고리 넓게 잡고 시작해서 저는 비슷한 겜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영향력, 카드셑 이런표현보다는 다른쪽으로 보고싶어하는 입죠.) 그쳐, 대중성을 가장한 하드게임.대중적이지 않은데 왜 그런척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듬어보면 인물영향력,사건영향력 뭐 이래야하기는 하네요.
마지막으로는 이런 어려운 환경, 문화속에서도 선전하고 나태함에 안빠지고 활력을 주며 취향안가리게 잘 나온거는 리벨리온 같네요.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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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볼때 문제는 둘이라도 즐길일이 없다는거구요. 솔플일때가 진정이다도 잘 이해는 못하겠습니다.
결국 제볼땐 2인겜이 어쨋든 가장 합리적일겁니다. 그럼 결국 객관적으로 전쟁겜 아닌지요. ㅎㅎ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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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늗게 피씨 플랫폼 같은 경운 시대적 경향 그래서인지 노점수 표기를 사용하더군요. 신빙성은 긱보단 더 감정적이구요.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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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맛은 진순이나 삼양이 맞고 신은 정말 아니라고 보는데 가끔보면 신이 맞을때도 있더라구요. 더욱이더 신은 계란과 안맞다는 겁니다. 꼬 그게 다는 아니지만서도요.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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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카드내용도 아직 모르는데, 모바일로 첫세팅 맵을 믄득 보면서 웬지.. 이탈리아 프랑스 털렸던거 생각에 안넣고, 유고가 그냥 중요해 보이고 미국입장서..
어쩄든 이란이 중요하군요. ㅎㅎ
결국 유럽 영향력 이야기를 하고 있는건데요.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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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진것은 20페이지 입니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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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호.. 뭐가 맞지는 않습니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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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겠지만 조금 감을 잡았습니다.
금슬이 너무 좋은 글입니다.
강한 인터렉션의 파트너,,혹여 준파트너는 잡기 꽤 어려운걸로 알고 있어요.
이건 가격까지 상당히 인터렉트 하더군요. 제볼대 가격 인터렉트는 답이 없습니다
전 그렇게 전투적인 사람은 아닌데 안티인터렉터 옆에 사람들은 참 불쌍한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물론 본인들은 모릅니다.
20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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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니 가이아 종족이 꽤 많습니다.
20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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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소금이 도입된면에서 재미진거 같습니다.
20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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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뭐 상류층인듯 관음증 패밀리인듯한 표현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20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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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소금 넣으면 재밌다고 봐야하나요? 저도 좀 쟁여 놓았습니다.
아마도 키푸르스면 생선 장사도 하는거 같던에요.
20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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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놓신 겜중 우연찮게 2개 가지고 있습니다. 황투조차도 못해봤는데..
관심은 제법 많은편인데요.
혹시라도 첨 진행어떻게라도 제가 가능이 하다면 5년일지 10년일지는 모르는데 스페인, 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 혹은 스탈린그라드나 외딴섬 중에서 걸릴거 같아요.
제 추측은 일자 진행 혹은 직진위주를 즐기는 계통은 전쟁이 맞아보이고 그외는 어차피 전략이나 알피지쪽만을 선호할거라는 확신이 드네요.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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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만 읽어봣는데 기사까지는 껴야 그래도 갖춰진듯한 느낌은 있었습니다.
그래도 가벼운용으론 추천을 안할수가 없다 생각은 하고요.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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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스는 그리 높은 평점도 아니고 어렵기도 상당하다는데 높게 좋아하시네요. 놀랍습니다.
경기도 화성살면 많이 좋아할수 있을란가 싶네요.
듄 같은 경우는 어엿한 테마와 중박을 찍은 준수함과 저렴한 헤비가 장착된 겜이라서 이해는 가기는 한데요.
그리고 버밍험같은경우는 한번 정말 맵펴봤는데 상당히 칙칙하던데 소문대로 뛰어난가 보군요.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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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평이 엄청 좋드라고요.
근데 역시 헤비하긴하네요.
테마는 지식이 없으니 전혀 못느끼는거 아닐까요.
최근 극장가서 저도 무슨 강아지같은 생물이 움직이는데 잘 모르겠더라고요.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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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도 못읽었는데 재밌다는 소문만 많이 들었는데 읽아봐야 겠습니다.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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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잼나는 겜으로 아는데
하싨도 있고 부럽습니다.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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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다면 작아야겠지만,, 철성분으로 구성된 마징가 혹은 태권븨가 상당히 죽이긴했습니다. 은색..
건담이 훨씬 다양하려나요-_-;;
어쩃든 작으면 손맛이 앉좋쵸.
가능하다면 좀 커도 전 슈로대 컵셉이 전 좋아보여요.
정 양적으로 억지로라도 맞출라면 드래곤볼 카드가 있긴 하네요.
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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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로 선마커 잡기는 안할수 있다면 서로 안하는게 맞았던거 같습니다. 모르면 선이 대수라고 가는거 같은데.. 게임 그냥 앞당기기... 그 쌓아든 곡물로 서로 융통들어가죠.
확실히 2번쨰 플레이어의 선패와 운영은 뒤집을수가 없더군요. 한명의 각성이 약간의 변화는 주는데 2,3명의 분발은 제머리로는 해결 안되더라구요. 풀확장 꼴찌 최대치 40~50?? 캐릭터는 필수// 1등력은 이거는 확실히 보이더군요. 그 높이를 여럿이서 어떻게 보느냐 게임..
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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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부분이 명확이 안해나서 오류플레이 들어가더라구요.
무조건 안짚어서 게임이 싱거워졌던 느낌이 있습니다. 결국 힘들면 무조건 있는카드 내주고 주화나 얻으라는거겠죠.
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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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가 적당하니 좋군요. 일러는 그 유명한 화이트 패턴 계속 보여주는 이글즈인가 ㅋ
그 스타일이더라구요. 점순 좀 낮던데 에이지 오브 디스커버리도 적당히 같이 하기엔 괜찮던데..
엄연히 페이즈에 짜여진듯한 느낌에 고점수는 못가는 겜 같습니다. 로코코만해도 꽤 발전한 형태라 봐야하겠네요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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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의 생각이 꼭맞다고는 볼순없는데...
사실 운용까지보기도 보드겜이 어렵다고 보구요. 일반적인 절차 룰 감각으로만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촐킨이야말로 마스터가 있다면 제가 볼떈 어차피 마스터 위주로 충분히 간다 보구요. 본인이 1인플만 맡고 2명이 있다면 힘들어도 2개씩 건드려봐 하면
괞찮은 컨셉이라고 봅니다. 사실상 마스터가 좋은 소리 들을라면 입김을 안넣을수가 없죠..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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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런 느낌이 있군요.
보니깐 그래도 가문이 역할을 좀 더 하기는 하겠네요.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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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은 아이덴티티 요소 같다는데 그리 부정하고 싶진않구요. 제법 의지만 있으면 할수 있겠더라구요.
근데 영화적이든 상상력이든 연상력이 그래도 타게임보다도 우위라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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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갑자기 대표님이 늬신지;;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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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봤는데 상당히 재밌어보입니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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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2번 참여했다가 1개도 못받은 제가 생각이 납니다.
컴penny of 영웅하고 피겨용 드래곤본... 잊을수가 없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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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음이 나옵니다. 온라인이란 표현에서요 ㅋㅋ
전 무조건 확장 개념으로 생각하고 싶네요. 원판이야 가격 낮추고 끝내는 돈 결정해야하고 뭐 그런거 같긴 하더군요.
싱겁게 끝난다면 분명이 무슨 테마의 의미냐가 분명 나오기는 하네요.
2022-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