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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에 역시 동감하면서 아크노바의 대중성은 상당하군요.
아크노바 살펴봤을떈 어느정도 호감은 하고 있었어요.
듄의 선전도 역시 좋아보이고
테포마야 뭐 그렇고
전체적 랭킹은 갠적으로 맘에 그닥 들진 않네요 ㅋㅋ
20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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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두가지 의미의 해석이더군요. / 자체는 항상 or 확실하고, and는 (,)? 정도
근데 문제는 다른의미로 봐야하는게 /가 좁게 선택하는것처럼 윗글에서 말하고 있지만 실상 다 포함하는넓은 개념이구요. and 계열은 둘 모두 충족 까다로운 조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는 /가 폭넓게 의미를 주는거지만 막상 선택하는 유저는 난 왜 선택하는게 좁지 하는 착각을 일으킨다는겁니다. and 객체 자체의 그 순수1개 까다로운거는 모르고 말입니다.
20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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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십니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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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저도 도전해보라는 의미인지 3점대 초반이면 할만하고 2점 중후반 걸치면 대중성 고려해서 할만하단 인식을 주려는거 같긴한데 막상 쫌 살펴보면 난이도가 그렇치 않거든요. 스플렌더는 그래도 굳이 정확성 인식할필요도 없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래봐서라도 1점대겠지요. 울나라에서 2점대라고 앉아서 할 여유가 어딨을지 그런 생각을 합니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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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이 아주 좋아뵈입니다. 어떻게 저런걸..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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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쏟아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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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을 끈적일까요. 아무것도 모르시네요~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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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전의식을 불러 일으킨다는 생각입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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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찢어지게 내비 두어야하나...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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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읽어보니 실질적인 평은 안좋군요.
유니트하고 특유의 세계관을 그래도 즐긴다는면에서 다소 높게 평가를 받지않나 싶습니다.
에일리언이다 판타지다 울트라마스크다 뭐다 하지만,
제 느낌에 스타워즈 유닛 파워는 최근엔 가장 높게 다가오더라구요.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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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 아닌 분위기의 객관성은... 1등권은 가이아하고 여명의제국이 2top이고, 1.5등권으로 정령섬과 글룸헤이븐 같습니다.
그외는 취향, 애정, 분위기 정도로 봐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1등권은 게임의 약간의 가벼움 정도 차이와 게임성을 인정하시는것 같고, 1.5등류는 테마 내지 자체 재미도가 더 높아보인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일인 및 특유의 환타지라는 장점에도 메이지 나이트는 좀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지 않나 싶네요.역시 완전 1등급과 반하는 개념이죠. 대신1.5류는 아무래도 비대칭성 정도의 성향도 보인다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갠적으론 일인극은 상당히 약해도 푸체 같은경우는 안쳐주시는군요.가장 현실적인건데...
실상 제보기에는 넘 현실적인것도 더한 판타지성도 국내 분위기는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고 싶습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좀 붙이고 싶은글은 쑤루 신판 같은경우는 서사적으론 훌륭해도 완전 없군요.서사만 있고 공간이 없더군요.실제 하기도 상당히 난해한거 같습니다. 완성도는 1탑에 좀 어렵고 1.5류의 특유재미를 주기도 역시 아니지 싶습니다. 푸체거는 반대로 공간만 있고 서사가 없죠 ㅋㅋ ㅋㅋ 별들의 전쟁같은 경우는 적지도 않습니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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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야밤 벛꽃길 같아요!!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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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 맵 같은 경우는 나폴레옹을 연상시키듯 하다가도 타일이 굉장히 단순합니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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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부터 조금씩 봐볼려구요. 확장 같은 경우는 괜찮다는 생각이 양적으로 우선 들었습니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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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드겜을 그래도 좋아햐는 이유는 알아가는 재미같습니다. 이기고 지고의 문제도 아닌거 같아요. 단순한건 어차피 안할거니깐요.
룰 알기조차도 바쁘고 언어문제있고 장소문제있고 이런거는 보드겜이 유일한거 같습니다. 이부분은 제느낌엔 어디서도 증명이 되냐면 모바일 같은 자동겜은 마지못해 하는거지 오래할게 못되더군요. 그 시간에 재밌는게 얼마나 많은데 시간아깝습니다.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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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멎?지죠..~ 오잉태의 화신~~
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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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콜같은경우는 다소 난잡에 동의는 하지만 그래도그 이후 구매해봐도 아콜 정도면 전 좋았습니다. 헷갈리는 개념은 아니거든요. 이것은 다소 어긋나도 그냥가면 되는 분위기의 좋은게임이라 봅니다.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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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부부도 전 동감되고 글쓴님의 작성에 대체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런의미에서도 전 팬레 살생각을 단 0.9도 안해봤다는거죠.
현실입니다.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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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책자가 네모나게 크게 나온게 크구요. 종이질이 떨어지니 큰차이는 아니지만 애로사항이 있어서 그렇다는거죠.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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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댓글 달 수준은 못되기는한데 원판 및 부가카드 관련 받은 평가점수가 말 및 열병 확장 단일 완전체 세트 평가를 넘지를 못하는걸 보고 확실히 아주 잘해야 평타 만족게임까지만 가는 게임입니다. 부정할수가 없죠. 최소 1년에서 5년간이라도 봐오신분들이라면 모를수가 없는 부분.. 시사하는바가 딱봐도 미개간 놀이거든요.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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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년 중반까지야 .. 모르겠지만 디지털도 식상하겟다 제작자부터도 좀 끼어든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후 십년이라면 나름 하는 사람들의 입소문도 존재해온걸로 보입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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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의욕은 생기던데
20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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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도 걀러리는 재수없기는 하죠. 어처구니까지도 없는데요 뭘
20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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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전 그런거는 못해요.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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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은 체스 장기는 갓겜인건 모르겠구요. 바둑은 기사가 많다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저두 마찬가지로 유명한 이름들은 많이들 아실거고 보드는 문제가 2인겜을 많이 안해서 모르겠는데 다인용 개념이 많으지라 사실은
이게 전략이다 갓이다 하기에는 사실상 원치않은 상호작용이 많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장르도 다른것이라고 보구요. 그게 단지 근본적인 차이겠네요.
차라리 마작이 재밌다는평은 들었습니다. 그게 아마도 갓으로 넣는게 맞을거 같구요.
일반 보드판에서는 푸코가 저도 좋다고 보구요. 년식떔에 황투가 아직은 못찍는거네요.
진정한 클래식은 여명의 제국??, 푸코, 마작 정도이지 않나 싶습니다. 카탄은 좀 모자르다고 보구요. 듄 라오럭스, 스타워즈 리오엠 ㅎㅎ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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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루디에이지 점수 높게 나오는거 보고 전 신기하던데 이것도 완전 그쪽이군요.
모바일로 작정하고 기계가 돌리면 오백도 넘어버리더군요.
많이 느낀거지만 남들은 다 죽어가는데 혼자 높은점수는 상식으로도 안맞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제가 잘알고 잘했고 상대끼리 누루기만 없다면 이 점수가 오백오십이 될지 육백이 될지 알수가 없다는것이죠. 이게 보드류 겜성이긴한데요.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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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잘 모르는데도 웬지 정이 가더라구요.
피씨보다도 보드에 이미 맞혀진 겜같다는 인상도 받았습니다.
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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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겜은 또 뒤에 나온거까지 상당하군요.
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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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하코넨 옆에 사람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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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역시 단순 플레이어한텐 어려운거 같고 미켈잡으면 어쩃든 기본이상은 먹고 들어가는거 같더라구요.
2022-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