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미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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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미원달라
한가지 분명한건..... 광기의저택 이군요!!
2018-12-28
기브미원달라
......................아쉬운건 어쩔수가 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8-12-28
기브미원달라
아.. 듣고 보니 그럴 수도 있겠네요..
사은품도 무한정이 아닐테니.. 애초에 갖추어진 수량이 있을테고...
거기에 맞게 조절 하려고 단독판매를 꼴랑 300개로?!!!!!!!!!! 음..,......
너무 아쉬워서 그런지 별의별 잡 생각이 다 드는군요 ^-^;;;;
2018-12-28
기브미원달라
시즌2인가 3에서 어보미 죽일 수 있는 대형 전기톱이 나옵니다...
제기억이 맞다면 대미지 3짜리 였던...
시즌1에서는 화염병이 유일합니다.
2018-12-28
기브미원달라
시즌2인가 3에서 어보미 죽일 수 있는 대형 전기톱이 나옵니다...
제기억이 맞다면 대미지 3짜리 였던...
시즌1에서는 화염병이 유일합니다.
2018-12-28
기브미원달라
이것보다 뒤 늦게 들어 갔던 크루세이더는 1달 전에 배송 받고 플레이 중인데 말이죠...에휴 ㅠ
2018-12-23
기브미원달라
많은 게임들 킥스 했었지만 이 회사는 그중 제일 더딘 회사 같네요.. 헬라스 같은 경우 1년 반 이상 지나가는거 같은데.. 아직도 생산 중이라니...ㅡㅡ 제가 킥스 했던 게임중에 역대급이네요 ..
2018-12-23
기브미원달라
아.. 내년 4월경인가요... 제가 잘못 봤나 보군요.. 전 2018년 4월 경에 배송 시작된다고 봤던거 같은데..
아직 배송이 안된거면 다행인거군요
2018-12-23
기브미원달라
영화를 빗대어 생각해본다면..
보통 씨리즈물은 1편부터 시작해서 재미있으면 정주행으로 순차적 관람을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1편을 보지 않고 2편이나 3편을 보신분들은 1편을 잘 보지 않죠.
이유는 씨리즈물 특성상 어느정도 속편의 스토리가 예상이 되기 때문에 같은 1편을 보더라도 정주행과 역주행은 재미면에서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보드게임 생태계도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1편보다는 좀더 개선된 2편이 더 재미 있겠지만 처음부터 2편인 인페르노를 발매하게 된다면 추후에 소비자 입장에서 1편에 대한 잠재적 구매력이 상실 되는 것이기 때문에 업처측의 이득이 적어 지겠죠.
보드엠이 1편의 판매를 고려하고 2판을 먼저 발매 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사장이라면 이윤 추구를 위해 1편부터 발매 할거 같아요
2018-12-16
기브미원달라
빙산의 일각일거 같아요.
제 주변인 및 친구들 중에서 보라하는 사람이 2명이고 안하는 사람이 9명 이니까요.
그중에는 보라의 고인물이 보기 싫어 떠난 친구도 있어요.
제가 그친구를 통해 보라를 알게 되고 보겜도 여러가지 수집하던 열정적인 친구였는데 보라에서 다툼이 있고나서 안하더라구요..
특정 업체에 극성적으로 열혈 팬이신 몇 분들 땜에 트러블 생겨서 저도 휘말리고 여러가지로 꼴보기 싫어서 안하는거 같아요.
가끔 친구들이나 지인들 모임에서 보겜 하거나, 오프라인 에서만 왕성한 활동을 하는 친구들도 많아요. 제주변에는 특히 매직더게더링을 많이 합니다. 온라인보다는 클래식하게 카드를 만지며 덱을 운용하는 재미가 쏠쏠한가봐요
2018-12-13
기브미원달라
디센트 협력 확장이라는게 따로 있나요??? 확장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2018-12-12
기브미원달라
소프트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촉감이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잡아 내시겠지만 평범하신 분들에게는 소프트 슬리브는 감촉면에서 큰 차이가 없어요.
다만 하드 슬리브 같은 경우는 다릅니다.
소프트와는 반대로 하드 슬리브 같은 경우 업체에 따라 극명하고 뚜렷하게 차이가 납니다.
2018-12-10
기브미원달라
1.당신은 지금 40대의 중년이다. 부유하지만 못생긴 추남(추녀)으로 살것인가 아니면 건강한 신체를 가진 꽃거지로 살겠는가?
2.당신에겐 지금 결혼을 약속한 정혼자가 있다. 어느날 뜻밖의 사건으로 원치 않는 2억원의 빚을 진 상태다. 당신은 솔직하게 정혼자에게 사실을 고백하고 결혼을 강행하겠는가 아니면 정혼자가 모르게 이별을 택하겠는가?
3.당신은 10년 경력의 베테랑 탐험가이다. 만약 조난을 당한다면 황량하고 뜨거운 사막을 택하겠는가 아니면 춥고 습한 북극을 택하겠는가? (단, 조난 당하는 지역에 맞는 기본 장비와 옷을 구비되어 있고 3일치의 식량과 물을 가지고 있다.)
2018-12-09
기브미원달라
킥스의 생태계를 모르시는건지..아니면 펀딩의 의미를 모르시는건지... 어느 선까지 이해하는지 모르겠으나, 좀더 활동 하시면서 경험 해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본디 본인이 알지 못하는 영역이거나 경험이 없는 경우에 봐라보는 시각은 편협해지기 마련입니다.
킥스 자체 시스템은 제작자가 물건을 생산 하여 판매하는 쇼핑몰이 아닙니다.
아이템을 공개하고 모집하여 투자금을 받은 후, 그 돈으로 제작하고 남은 이윤으로 리테일판을 생산하여 2 차 가공 판매하는 시스템이예요..
이런경우 투자자에게 특별한 이익을 주거나 특혜를 주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이건 킥스 뿐만아니라, 주택 분양이라던가, 기업의 컨소시엄 및 프로젝트 투자 유치에도 적용되는 통상적인 방식입니다.
킥스를 단순하게 물건을 구매하는 싸이트로 인식하는 듯한 뉘앙스가 있어서 설명 드리네요.
2018-12-08
기브미원달라
약간 두꺼운 소프트 느낌?? 그정도 인거 같아요. 별바 보다는 조금 두꺼운 편이긴 한데 별바 하드 슬리브가 워낙 얇은 편이고 토명해서 하드 이지만 소프트 쓰는 느낌입니다..
업체 별로 정리 하자면
보엠 = 약간 두껍고, 투명도는 중간
별바 = 가장 얇고, 가장 투명 (소프트에 가까움)
하비 = 가장 두텁고 질김
피아 = 별바와 보엠 중간 어디 즘...
팝콘 = 피아와 가깝긴 한데... 솔직히 별 차이를 못느낌..
2018-12-08
기브미원달라
교육용으로 매우 유용해보입니다.
학교에 사용해보고 반응 좋으면 추매해야겠네요.
판매로나 카테고리를 교육쪽으로 변경 또는 추가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마케팅만 잘되면 꽤나 큰 반응이 올수도 있을거 같네요. 특히 학교측에서
2018-12-08
기브미원달라
흠.. 펀딩은 투자의 일종인데.. 투자자에게 특전으로 주는 상품을 후발 구매자에게 준다면 투자의 의미가 있을까요?.. 전 후원자가 아니지만서도 킥스를 자주 하는 입장에서 충분히 공감 되는데는군요
2018-12-07
기브미원달라
기억나네요.
뭐랄까 옹골방의 터줏대감들의 보드게임 부심을 건드려 집중포화를 받는 모습이랄까...
여기 커뮤니티 특성상 국내 작가의 작품들 대부분 안좋게 보는 시선이 강한 곳인데 그런곳에다가 자칭 갓겜이라고 글을 올렸으니 기름에 물부은 격이죠.
무엇보다 안타까운건 지나친 공격적인 댓글들로 격양된 글쓴이가, 좋은 취지의 글들도 공격적으로 받아내던 모습이였어요.
지금은 많이 유화되어 보여서 좋네요. 짧은 시간에 많은 발전을 보이는거 같습니다. 본인도, 작품도.
2018-12-03
기브미원달라
지적보다는 조롱에 가까운 글...
2018-12-02
기브미원달라
우리때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학교내에서 자체적으로 보드게임 동아리를 만들어 운영하는 학교도 많고 (중학교가 다수) 각 반마다 카탄이나 보난자, 루미큐브등이 배치 되어 있어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 하교시간 등 꾸준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플레이하는 빈도나 질적인 측면에서 수준이 다릅니다
2018-11-22
기브미원달라
이건 어디까지나 현 우리세대에 국한 된 내용일거 같습니다.
2015년도 기점으로 전국의 많은 수의 초등학교에서 보드게임을 구입하여 각 교실에 배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공통사항은 아니고 담임교사의 재량으로 구입하는것이라 지역마다 다를 수는 있습니다.
지금의 중3학년 까지는 대부분 보드게임을 자주 다루어본 친숙한 세대라고 보면 맞을거 같네요.
앞으로 향후 5년 이내에 이 친구들이 사회로 나올 때 즘이 우리나라 보드게임 시장의 최대 호황기가 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2018-11-22
기브미원달라
저도 브룸서비스 추천합니다.
게임 진행 방식이 빵빵 터지거든요.
근엄한 남자4명이서 하지 않는 이상..
2018-11-21
기브미원달라
에이엔즈앤드 추천 합니다~ 재밌어요
2018-11-21
기브미원달라
진짜요? 아 망했네요.. ㅡㅡ 자금성에 젠테스까지 이러면 욕나올거 같은데..
2018-11-21
기브미원달라
재미있는 댓글들이지만 글쎄요...
몬스터랜드 때와는 너무 다른 반응이라 어리둥절 하군요, 플레이에 지장 없는거라면 몬스터랜드가 더 나은 상황인데 (기본판에서 주어지는 타일을 사용) 그에 비해 자금성은 어느정도 플레이에 영향이 있는 편임에도 외쿡 사람들의 반응이 전혀 달라 의아합니다?..
단순한 팬심인지.. 흠...
2018-11-21
기브미원달라
카드는 한글판이 월등히 좋아보여요.
박스는 영문이 더 좋아보이네요
2018-11-18
기브미원달라
ㄴ 맞아요 예전에는 분쟁이 나도 서로 좋게 좋게 둥글게 지냈는데 요근래 들어 한번 물어 뜯기 시작하면 더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특정 아이디를 가진 몇사람이 주동 하는것도 보이구요ㅡ. 항상 이런 분쟁글에는 그 사람들 아이디가 있더군요
2018-11-17
기브미원달라
어렸을적에 시골에서 살았는데 동네에 또래 아이들이 몇없어 혼자서 바둑돌을 가지고 진영을 만들어 전쟁하던 기억이 나네요. 흑백 나눠서 땅바닥에 그림 그려놓고 그림따라 혼자서 땅따먹기 하던 때가..
2018-11-17
기브미원달라
와 이건뭐 전형적인 양아치네요.
우리는 플레이하는데 지장 없으니 늬들도 그냥 그대로 해 라는 말인데. Ceo 마인드가 요즘 시대를 거스르는 악덕업자네요
2018-11-17
기브미원달라
걱정안하셔도 되겠는데요?
과도기인거 같은데 조만간 현자타임 올겁니다.
누구나 그렇듯.. 무한 루프의 연속이죠
2018-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