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미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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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미원달라
이런 응원 큰 도움이 되네요.
솔직히 많이 지쳐 있었는데, 힘이 나고 무엇보다ㅈ 생각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2019-04-18
기브미원달라
실제로 이 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다만 매번 할때마다 거짓말이 습관이 되어버린 친구에게 도움이 될까라는 의문이 남아요
2019-04-18
기브미원달라
그저 보드게임이 좋아서 지역 아동들에게 어떻게든 전파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였는데 여기 까지 오게 된거 같습니다.. 준비된 상태에서 시작한 일이 아니였기에 이 친구의 모습을 온전히 받아들이기 까지 꽤 긴 시간이 걸린듯 합니다.. 거창한일은 아니지만 적어도 사제지간의 인연의 끈이 생긴 만큼 올바른 사람으로 자라도록 돕고 싶은 마음이 커지네요 ㅠ
2019-04-17
기브미원달라
오래전에 한번 이친구가 저에게 처음 거짓말을 하고 다른 친구들을 속였을때 했던 말이.. 본인도 모르게 말하고 나면 거짓말인걸 알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오래된 습관때문인거 같습니다.
2019-04-17
기브미원달라
아무래도.. 가정사를 얘기 하지 않고 이친구의 거짓말을 얘기한다면 되려 악의적인 친구로 그려질거 같아 부득이하게 서술했습니다..
그만큼 이 친구에게는 거짓말이 절박한 생존 수단이라는걸 말씀드려야 읽는 분들도 오해를 안하실거 같아서요
2019-04-17
기브미원달라
아닙니다. 이런 글도 저에겐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사실 너무 지쳐 있었는데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2019-04-17
기브미원달라
비싸요... 제가 느끼기로는 그가격에 살만한 컴포일까? 굳이? 라는 생각입니다... 29900원이면 조금 고민 해봤을거 같아요
2019-04-15
기브미원달라
운영자가 확인 할 수 있는건 동일ip로 확인하는게 다일텐데 Ip야 마음만 먹으면 폰과 pc로 얼마든지 분류가 가능합니다.
중요한건 이게 아니라 님이 여태껏 저지른 행동이 처음은 아닐거라는거죠. 상당히 치밀하고 계획적이 였거든요.
2019-04-13
기브미원달라
신종 개그인가요?.. 여지껏 해온 행동이 있는데 진정성 1도 안느껴지네요.
막상 당사자가 고소한다고 나오니 꼬랑지내리고 수습하느라 핑계 대는걸로 보입니다.
부계정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믿어줄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
애초에 있지도 않은 사실을 마치 진실인양 수많은 사람들에게 거짓으로 뻔뻔하게 기만했다는점과, 그짓을 덮기 위해 다른 이들의 동조를 이끌어 내려고 과격한 언사와 언플을 한점을 보더라도 이런짓이 처음은 아닐거 같군요....
2019-04-13
기브미원달라
헉..박스안에 있다는거죠? 전 누락 된거군요
2019-04-12
기브미원달라
수정카드가 어떤거죠?
카드가 1덱있긴 한데 이거 외에 또 다른카드를 주는건지요?
2019-04-12
기브미원달라
그리고.. 어저께 악플에 일일이 답글 다시던데 그런 부류에겐 무관심이 답인거 같습니다. 답글은 먹잇감만 던져주는 꼴이거든요..
부계정들 어미 조사, 구사하는 단어들을 보면 특이점이 있던데 님을 까던 아이디들 상당수는 활동 전적이 없고 말끝에 "ㅋㅋㅋ"를 붙이는 버릇을 보아 같은 사람이 떠오르더군요.
2019-04-12
기브미원달라
음.. 어제 사건 땜에 감정 상하고 악에 받친건 알겠는데 지금 이런 행동들은 득이 될게 없어 보입니다.
보라가 예전만치 못한건 사실이고 개념상실한 몇 불편러들 때문에 물 흐려진것도 맞지만 좀더 냉정하고 침착하게 대처 했더어저께처럼 극단의 상황까지 안갔을거 같아요.
목소리큰 불편러들 땜에 보라 여론이 그들쪽으로 휘둘리는듯 하지만 정작 보라는 목소리 내는 소수보다 눈팅만 즐기는 사람들이 대다수일거 같거든요. 분명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내 보드게임 산업이 성장하길 바라고 그 중심에는 국내 작가들이 자리매김 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을겁니다.
굳이 댓글로 표현하지 않아도 누가 그릇된 사람인지는 정상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알겠죠..
지금 올라온 후속 글들만 봐도 불편러들의 안하무인격의 무례함을 질타하는 글들이 수두룩하군요
사람일은 모르는거니 떠나시더라도 못난 모습은 보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2019-04-12
기브미원달라
웃긴분이네... 본인글에서 말하는 정당한 비판이라구요?
제눈에는 모난 사람이 똥싸지르는 글로 보입니다.
님 견해에 따라 저도 똑같이 응대 해드렸는데 불만 없으시죠?
굳이 자극적인 문구를 사용하지 않아도 비평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그게 수준 차이 이겠죠?
그런 의미에서 저도 하수라 님과 같이 자극적인 코멘트좀 달아볼까 합니다.
비싼밥 먹고 똥 싸지르는 분탕글 그만 쓰시고,정 아니꼽고 불편하시면 작가에게 쪽지로 보내세요. 왜 제3자에게 까지 님의 불편함을 똥으로 승화시킨 글로 노출시키는건가요. 자게 배설장은 아닙니다..
2019-04-11
기브미원달라
덱빌딩은 거진다 모으고 있는데.. 이번 대 한글화 시대에 작년에 킥스 해둔것들이 역풍을 맞아 이 게임도 주춤하게 되네요.
이젠 장르 불문하고 거진 대부분 굵직한 킥스 신작들은 한글화 되는 추세인거 같아 전 포기..ㅠ
2019-04-11
기브미원달라
전 2가지 스토리 전부 다 해봤는데. 확실히 크라임씬 비슷한 느낌은 많이 나더라구요.
첫게임은 장내기 역할을 맡아서 진행했는데 같이 했던 멤버들이 스스럼없고 연기도 곧 잘 하는 친구들이라 정말 하나같이 몰입하며 재미있게 한 반면에... 귀곡산장 사건 같은경우 쭈볏거리는 친구(선비모드..) 한사람 때문에 긴장도 떨어지고 몰입도 안되고 영 아니더라구요..
이 게임은 누구와 하느냐에 따라 천당과 지옥에 가는 게임입니다.
어떤 게임이든지 같이 하는 상대에 따라 재미가 달라지지만 이게임은 재미를 떠나 게임 하는 목적이 바껴버립니다..
한 사람이라도 쭈뼛거리거나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절대로 이게임을 하지 않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시간 낭비는 기본이고 지루함은 덤.....
단, 멤버 모두가 적극적이고 트롤링 없이 몰입 할 수 있는 멤버라면 역대급 게임이 될 것입니다..
전 첫번째 시나리오에서 100점 만점에 99점을 주고 싶고.
두번째 시나리오에서는 100점 만점에 20점을 주고 싶네요..
2019-04-11
기브미원달라
사이가 벌어져도 너무 벌어졌어요.... 읽기 힘드네요
2019-04-07
기브미원달라
감사합니다. .. 보라님도 다음번엔 사진으로 꼼꼼하게 거래하셔서 피해 안보시길 바래요
2019-04-06
기브미원달라
그분 아이디 맨끝자나 쪽지로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2019-04-06
기브미원달라
양심이 있다면 환불하거나, 디카 해줘야죠. 보통 손상있는 제품은 5000원도 양반이라 생각하네요.
제 생각엔 판매자가 양아치입니다
2019-04-06
기브미원달라
이게 룰북이란게 있던가요???
제가 받은건... 룰북은 없고 봉투만 있던데...
2019-03-31
기브미원달라
와 잘빠졌네요.. 2층으로 쌓아서 플레이 할수도 있을듯.. 공간절약을 위해 고생하신게 보이네요
2019-03-16
기브미원달라
컴포의 꽃은 피규어죠
2019-03-16
기브미원달라
맞추요
2019-03-15
기브미원달라
이건 공감+
2019-03-15
기브미원달라
2~3판 까지는 어버버 하시다가 4판째 부터는 곧잘 하시더라구요. 나름 본인의 전략도 구상하시구요. 아주 가~~~끔 제가 질때도 있습니다
2019-03-15
기브미원달라
ㅡ보린이의 성장과정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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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보린이는 무한 궤도의 다람쥐가 되더이다...
2019-03-15
기브미원달라
제 모친이 올해 58세 이신데 저와 함께 테포마, 워터딥, 아그리콜라, 카르카손, 크라프트바겐, 오딘 등을 즐겨 하십니다.
나이는 많지만 보드게임 즐기는 인구는 의외로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10년 뒤엔 유럽처럼 흰머리 흩날리는 백발 노인들이 삼삼오오 둘러 앉아 보드게임을 즐겨 하는 문화가 자리 잡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2019-03-15
기브미원달라
본문중에 단면을 사셨다고 되어있는데 사진은 전부 양면으로 보입니다. 혹시 단면인데 앞뒤 색상이 모두 일치형인건가요?
2019-03-09
기브미원달라
예전에 이와 비슷한 일로 자료를 자주 올리시던 분이 시비가 걸려 떠나신적이 있는데, 개인이 올린 자료를 마치 업체가 돈을 받고 검수 까지 해야 하듯 지나친 요구들을 늘어놓는 사람들 때문에 지치셔서 그만두시더라구요.
글쓴이 분께서도 좋은뜻으로 공유 해주시는듯 한데 괜한 시비에 휘말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나중에 완성본을 올리신 뒤 지나친 지적질이나 무례한 사람들 때문에 상처 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2019-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