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미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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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미원달라
한데 모아서 가격 측정을 해서 그렇지 개별로 따지면 싼 편이예요. 보통 30mm x 20mm 이내의 도색된 피규어 값이 4000~5000원 하는데 그것의 몇배 되는 부피의 피규어를 도색한 평균가가 6500 원 꼴이라면 적정 수준이라 생각되네요
2019-03-07
기브미원달라
순차 제어인 시퀀스 모듈이므로 코딩 맞습니다
2019-03-07
기브미원달라
대부분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게임이 있네요
쿠한델 이라는 보드게임입니다. 경매 방식도 매우 다양하고 곳곳에 일러스트만큼이나 빵터지는 요소도 있습니다.
클래식한 경매부터 남을 등쳐먹는 경매도 있고, 속고 속이는 심리전도 있습니다.
그와 더불에 각 동물마다 시세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시장에서 동물들의 시세를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모로 찾으시는 요소와 많이 겹치는 게임 이네요
물론 게임성과 재미는 보장합니다.
2019-03-06
기브미원달라
딱..3만원대 가격의 퀄리티입니다.
카드가 얇아서 잘 휘고, 보드와 타일들은 뒷면이 그냥 백지로 나와서 엉성해 보입니다.
근데.. 조악한 컴포 치고 게임은 나름 재미 있네요. 빅재미는 아니지만 뭐랄까.. 엘드리치 호러와 엘더사인 그 중간 어디쯤의 재미?.
엘드리치가 하드하게 느껴진다면 괜찮은 대안이 될 수 있겠다 싶은 정도네요
2019-03-06
기브미원달라
최근에 발생한 동일범의 다량의 사기사건 때문에 피해자가 더 생길까봐 빨리 올린건데 제가 성급했네요
2019-03-01
기브미원달라
정확히는 기다린건 1시간이고 연락 끊긴게 4시간입니다 ㅠ
2019-03-01
기브미원달라
덕분에 잘 해결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3-01
기브미원달라
제가 많이 민감 했던것 같습니다. 야근 근무하시고 잠드셨다고 하네요
2019-03-01
기브미원달라
잘 해결되었습니다. 걱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3-01
기브미원달라
네 선입금 아니면 다른 사람과 거래 한다고 해서 선입금 하게 되었네요
2019-03-01
기브미원달라
예전같았으면 두말없이 킥스했겠지만 요즘은 킥스하면 손해보는 추세라 거르는게 답인거 같아요.
내 루트, 세레브리아, 좀비사이드 ㅠㅠ
2019-02-23
기브미원달라
아뇨~! 충분히 도움되는 답변이였습니다 감사해요^^
2019-02-23
기브미원달라
제가 패치워크를 좋아해서 자주 돌리는데 패치워크보다 좀더 재미지다면 펀딩하고 싶네요
2019-02-23
기브미원달라
혹시 패치워크보다 심심한가요? 아니면 좀더 발전된 재미를 주나요?
2019-02-23
기브미원달라
서..설마.. 이것이 진정 노이즈마켓..팅?
2019-02-23
기브미원달라
빙고~
2019-02-23
기브미원달라
기존 룰대로 하면 상당히 심심한 게임이더군요.
어느 정도 하우스룰을 적용해야 긴장을 유지하면서 할 수 있는 게임 같아요.
미니어쳐가 구슬에 맞아도 쓰러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닿기만해도 적용 되게끔 바뀌서 했더니 어느정도 긴장감이 살아나더군요
2019-02-23
기브미원달라
음.. 많이 불편하신게 맞는거 같은데요?
아무리 봐도 타일 배치 빼고는 패치 워크랑 비슷한면이 별루 없습니다.. 타일 배치 때문에 패치워크 같다고 말한다면 오딘을 위하여도 불편 하셔야 할텐데요...
국내작이고 텀블벅 진행이라 더욱더 불편한 잣대로 보신건 아니신지요?
룰을 쭉 훑어보니 사그라다와 패치워크 부분이 어느 정도 녹아 있다고 보수 있지만 그대로 갖다 쓰기보단 (카피작같은) 원래 방식에서 발전된 형태로 보입니다.
지금 마녀님 같은 기준이면 아그리콜라나 푸에르트리코 미만 잡 아류 카피작들 천지일겁니다..
2019-02-23
기브미원달라
글룸 나오는 순간 잭팟터질거 같은데요.
메냐가 이정도인데 글룸은 더 하면 더 했지 부족할거 같진 않아요
2019-02-22
기브미원달라
현재까지의 라인업을 봤을때 이들을 뛰어넘는것들은
글룸헤이븐과 7대륙 밖에 없을듯 하네요..
워낙 출중한 라인업이라 어지간한 볼륨으로는 성에 안찰듯..
2019-02-22
기브미원달라
먼지에 많이 민감하신가 보군요. 일련의 과정을 공기청정기 옆에서 작업하시는게 어떠실런지요
2019-02-21
기브미원달라
컨테이너 창고의 그분....
2019-02-21
기브미원달라
동감+1
저도 이분의 글을 읽고 있으면 보드게임을 즐기는 유저라기보단 작업장의 검수반장같은 느낌을 많이 받는군요. 사서 고생하는 스타일 같습니다.
2019-02-21
기브미원달라
순수 재미면에서는 광기의저택이요.
2019-02-19
기브미원달라
격하게 공감.. 정권 바뀔때마다 개정된 세법 알아보는건 덤..
2019-02-16
기브미원달라
공감되는 부분이 있네요.
'사업 시작 후 정상궤도에 오르기까지 투자의 연속이다'
업종마다 다르겠지만 손익분기점을 넘기고 정상궤도까지 다다르는 시기는 주요 고객의 유치와 꾸준한 수주의 확보가 담보 될때까지라고 생각하거든요
저같은 경우는 2년 이상 걸렸고 그전까지 뜨내기 고객이나 소소한 계약들로 현상을 유지해가며 적자로 근근히 운영했었습니다. 물론 아래 댓글처럼 대부분의 지출은 세금과 유지관리비구요.
2019-02-16
기브미원달라
어이쿠 제가 혼동했군요. 그건 제 잘못이니 깔끔하게 인정합니다.
다만 자꾸 논지를 흐리시는데 회계사냐 세무사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님께서 말씀하신 부과세를 적용하는 기준이 잘못 되었다고 말하고 있는데 자꾸 아까부터 논지를 다른곳으로
흐리시는군요. 말꼬리 물고 늘어지신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쌍꼰대라구요? 경험 없이 실무가 된다고 생각하시나보군요 그렇다면 님의 기준에서 생각할때 대부분의 사업장은 꼰대 마인드가 되겠군요. 이익을 추구하는 회사에서는 실무경험이 1순위이니까요.
그리고 본인이 말했던 45000 원에서 발생하는 세금은 고작 1000 원이다 라고 말한 부분은 고대로 생략하시고 부가가치세를 매출로 잡느냐고 하셨는데 대체 어느 부분에서 그런 발상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언페이드님 글에도 분명히 45000 원에서 10% 부가가치세금을 뺀다라고 하셨는데요.
혼자서 잘못 생각하고 쉐도우복싱 하시는게 안쓰럽네요.
마지막으로.. 제3자의 입장에서 님이 언페이드님을 비꼬며 공격적으로 댓글 다셨을때는 어떠셨나요? 반대로 제가 님이 한것과 똑같이 댓글 달았을때의 기분은 어떠셨는지요?
님께서 언페이드님을 지식없는 사람이 아는척한다며 조롱하는 글을 달아 놓으셨으면서 제가 똑같이 비꼬아 글을 달아드리니 화가 많이 나시나요?
내.로.남.불 하지 맙시다...
2019-02-16
기브미원달라
ㄴ 도무지~ 말이 안통하는군요. 흥분은 극도록 하시고 님께서 언페이드님 비꼰건 생각안하시고 저한테 쌍스러운 쪽지나 날리시는분과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제 글 어디에도 불법으로 탈세하는게 정당하다는 취지의 글이나 경험담을 쓴 글은
없습니다.
탈세를 조장하지도 권유하지도 않았으며 실제 사업장 운영하면서 누락될수 있는 것들을 말한것인데 이 글들이 님에게는 탈세를 조장하거나 경험담으로 들렸다면 더 이상 논의할 가치를 없을거 같습니다.
본인의 프레임에 갇혀 자신이 보고자 하고 듣고자하는 말만 골라 하는 사람과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제글이 그렇게 읽혀졌다면 본인께서 탈세를 하였거나 지식이 없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회계사무소가 아니라 세무서라구요?
이건 개그 친거라 생각하고 웃고 넘기겠습니다. 모르시는것 같아 첨언 하자면 둘다 같은 의미로 쓰입니다 알아두세요.
그리고 굳이 그런 쌍스러운 쪽지를 저에게 보냈어야했나 싶네요. 여기에 글을 달면 볼텐데요.. 재미있는 분이라 생각 되네요.
마지막으로 흥분하지 마세요. 쪽지 내용보니까 제정신 아니신거 같던데.. 몸에 해롭습니댜
2019-02-16
기브미원달라
마지막으로.. 준호님 주장대로 책에 쓰여있듯이 세금이 사업자에게 딱 딱 딱 맞아 떨어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자꾸 현실과 책은 다르지 않다고 하시는데 사회 경험이 짧거나 사업 경력이 짧거나, 아예 이런 경험이 전무 하거나 이중 하나 일거 같습니다.
사업하다보면 세금 측정에 변수도 많고 오류가 생길 수 도 있습니다. 회계장부에 본인이 수기하며 간이영수증과 현금 영수증, 기타 개인 지출내역과 거기에 유류는 디젤인지 휘발유인지 또는 교육비나 의료비중 혜택 받을 수 있는 범위야 종류까지.. 정말 기재 할것들이 많기 때문에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가 나기 마련입니다. 이런 오류를 피하고자 전문회계사가 있는 회계세무서에 맡기는 거구요.
조그만한 식당이나 슈퍼 하는 분들이야 간이영수증이랑 매출전표로 대체하고 개인사업자보다 신고가 간소화 되기 때문에 굳이 이런 전문인력이 필요치 않겠습니다만 대부분의 식당 아닌 개인사업장은 회계사무서에 맡기는게 일반적입니다.
2019-02-16
기브미원달라
마지막 댓글을 확인해보면 준호님께서는 세무와 관련된 실무 경험이 적은 분이다 라는 확신이 드네요.
개인 사업 하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는데 본인만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정말 개인사업자가 맞는지?에 대한 의구심까지 들만큼 다른 주장을 하셔서요..
본인이 처음 주장한 오거나이저 판매한 "45000원에서 발생하는 세금이 끽해야 천원이다" 라는 부분을 되새겨 보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준호님 본인께서 부과세는 따로 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 한점도 다시 생각해보시구요.
정말 모르시는거 같아서 마지막으로 정리 해드립니다.
현재 언페이드님이 판매하시는 오거나이져 가격은 부가세 포함된 가격이므로 10%정도 세금으로 빼야하는게 맞습니다.
제가 준호님이 책으로만 축구했다고 비유했던 이유는 여기에서 오는거구요.
준호님 말대로 부가세가 따로 측정이 되려면 판매가 45000원에 10% 금액인 4500원이 합산된 49500원이 정가가 되었을때의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언페이드님은 45000원 정가에 부가세 포함이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
여기서 확신이 드는건 부가세를 측정하고 소비자에게 받는 방법은 위의 2가지 경우인데 이 조차 세잘알이신 준호님께서 모르시는걸 보면 글쎄요...... 정말 세잘알인지 묻고 싶네요
그리고 세금 30%는 과한 측정이라는 생각으로 2번째 댓글에 언페이드님께 말씀 드린거구요. 언페이드님은 단순 매출-매입 자료로 계산하셔서 그런것이라 보입니다. 부과세 포함하고 기타 세금과 비용을 산출하면 20% 내외일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자꾸 본인의 세금계산방법에 갇혀서 옳바른 방법을 찾지 못하는게 안타깝네요.
준호님 주장대로 부가세를 계산한다면 준호님 사업장은 진즉에 페업되었을 겁니다. 그 이유는 부과세를 간과하고 소비자에게 받지 않은체 본인이 부담하였거나 애초에 부가세를 받고 내지 않은 경우가 되기 때문에 탈세가 적용이 되기 때문입니다.
2019-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