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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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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루션
2~6인
60분
2.42
최고다.. 일단 포지션 자체가 중급과 게이머즈 사이인거 같다. 초급자들이 하기에는 좀 복잡할 수도 있고 외워야 할것들도 많기 떄문에 거부감이 들 수 있다. 다만 이해력과 기억력이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한다면? 입문자라도 충분히 소화 해볼 만하다.
단, 이게임은 확장을 끼고 하는것과 본판만 하는것과 차이가 많이 난다.. 필히 확장을 끼고 하는것을 추천.
비행 확장이 들어가면 신세계가 열린다.
단, 이게임은 확장을 끼고 하는것과 본판만 하는것과 차이가 많이 난다.. 필히 확장을 끼고 하는것을 추천.
비행 확장이 들어가면 신세계가 열린다.
2
9.2
좀비사이드
1~6인
60분
2.53
간결하고 탄탄하다. 가볍기도 하고 무겁기도 한 아주 재미난 게임이다. 테마도 좋고 파티성도 좋고 남녀노소 누구나 다 좋아 할 만한 그런 게임.
3
9.0
크라프트바겐
2~4인
75분
2.83
저평가된 대표적인 게임이라 생각됨.
테마와 시스템이 잘 어울리는 빼어난 전략게임이다.
다만 제대로 이해못하거나 에러플을 하게 된다면 치명적인 루즈겜이 될 공산이 크다. 그만큼 타임트랙 요소가 큰 비중을 차지함.
테마와 시스템이 잘 어울리는 빼어난 전략게임이다.
다만 제대로 이해못하거나 에러플을 하게 된다면 치명적인 루즈겜이 될 공산이 크다. 그만큼 타임트랙 요소가 큰 비중을 차지함.
4
9.0
노티커스
2~4인
90분
2.99
푸에르토리코에 가려진 수작.
꽤나 전략적인 요소가 많고 쉽다.
꽤나 전략적인 요소가 많고 쉽다.
5
9.0
에볼루션: 기후
2~6인
60분
2.73
이 게임은 프로모의 역활이 꽤나 큽니다.
프로모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게임의 시스템을 바꿔버릴만큼 상당한 비중이 있습니다.
특히 프로모3의 경우 시나리오라는 시스템이 생기고, 식물이 단순히 카드로 채워지는것을 떠나 또 하나의 종으로서 플레이 되기 때문에 매우 전략적인 게임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확장중에 필수로 꼽으라면 비행인데, 비행확장을 넣게 되면 이벤트라는 특성 카드가 추가가 됩니다. 이것 또한 프로모 카드의 비중이 꽤나 높은편이라 프로모가 있고 없고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긴 하나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카드 특성만으로도 다양한 변주가 가능합니다. 특히 새로 생기는 우물인 비행전용 우물덕에 전략적인 측면이 강화 되고 다양한 종이 생성되어 더욱 재밌어 집니다.
프로모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게임의 시스템을 바꿔버릴만큼 상당한 비중이 있습니다.
특히 프로모3의 경우 시나리오라는 시스템이 생기고, 식물이 단순히 카드로 채워지는것을 떠나 또 하나의 종으로서 플레이 되기 때문에 매우 전략적인 게임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확장중에 필수로 꼽으라면 비행인데, 비행확장을 넣게 되면 이벤트라는 특성 카드가 추가가 됩니다. 이것 또한 프로모 카드의 비중이 꽤나 높은편이라 프로모가 있고 없고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긴 하나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카드 특성만으로도 다양한 변주가 가능합니다. 특히 새로 생기는 우물인 비행전용 우물덕에 전략적인 측면이 강화 되고 다양한 종이 생성되어 더욱 재밌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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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아빠님에게
입장을 바꿔보면 답이 나온다고 하셧는데.. 지금 이댓글은 절 잠재적인 블랙컨슈로 보고 댓글 다신거 같네요?
이럴까봐 사진도 찍어서 올린건데. 사진을 봐도 중복된 컴포가 보이잖아요?
이건 제가 사용하다 악의적으로 A/S 받는것도 아니고 초기에 불량으로 나온걸 교환 받기 위해 올린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면 충분히 판단할수 있을거라 보는데요
2024-07-07
호프12님에게
링크 달아주신곳으로 가봤는데 정말 싸네요?!
오히려 목재 말보다 더 있어보이고..
감사합니다~ ^^ 좋은 대안이 될거 같아요
2024-07-02
호프12님에게
아무래도 공룡 피큐어는 애들 완규류로 분류되다보니 하나같이 비싸더라구요.
12종을 세트로 구해야하는데 그러기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거 같아서
그냥 불량품중 1세트에 마커로 표기하고 쓰려구요.
2024-07-02
곰센서님에게
곰센서님도 저런 경험이 있으셨을까요?
저도 얼마전에 저 아래 댓글 남기신분 글 보고 남일이라 그냥 그려려니 지나쳤던적이 있어서 ..
남일이 내일이 되면 막상 그렇게 될까 싶어서 댓글 적어봅니다.
저 가격이 이해가 되신다면 곰센서님은 대인배 이시군요.
2024-07-02
기브미원달라
새거를 뜯어야하는건 업체측 입장입니다.
제 과실이라면 무상기한이 지났다는거고, 업체측 과실은 불량품을 팔았다는거죠
제가 사용중에 파손되서 교환받는게 아니잖아요?
교환 받는 a/s였으면 이해합니다 '새걸 '뜯어야하니..
그래도 유상 a/s까지 이해를 해서 합리적인 가격이였으면 그냥 넘어갔을겁니다.
근데 완제품의 1/5 수준은 말이 안되죠.. 고퀄 피큐어를 바꿔달라는것도 아니고..
2024-07-02
빛파람님에게
선물 받은거라서요.
이거 a/s 받을때도 친구에게 부탁해서 받으건데 결과가 이러니 빡침이 배가 되네요
2024-07-02
leplica님에게
이게 사실이면 이건 소비자 기만행위 같은데요?? 누가봐도 비합리적인 가격 정책이고
a/s는 정가의 %가 넘지 않도록 법이 있지않을까요?
여지껏 이런 말도 안되는 행태가 왜 공론화가 안되었던건지..
2024-07-02
alpacapybara님에게
다른 회사라면 보통 배송료만 받고 맞교환을 하던데 여기는 그런건 없고
부족한 부품을 사라는 식으로 안내하네요.
사진만 봐도 똑같은 구성품이 있으면 안되니까 상품이 불량인건 저들이 인정할수 밖에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2024-07-02
alpacapybara님에게
아 그분이시군요.
전에 올린 글 봤었어요.. 그때는 남일이라 생각하고 그냥 지나쳣는데 제가 당해보니 아주 괘씸하네요.
제가 10년 가까이 보드게임 취미를 갖고 정말 많은 게임들을 사봣찌만
팝콘에듀만큼 악질적인 기업은 처음봅니다.
너무 악질 기업이예요
2024-07-02
노먼님에게
보드피아나 코보게 a/s가 진짜 갓이엿네요..
팝콘에듀 겪어보니까 여긴 진짜 노답이거 같아요
2024-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