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미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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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미원달라
ㄴ흥분을 많이 하셨는데.. 뭔가 착각하고 계신듯 하네요.
1번 댓글은 님께 쓴거고, 2번 댓글은 언페이드님, 3번 댓글은 두분 모두에게 쓴것입니다
이중 감가상각비를 말씀 하시는데 댓글에도 쓰여있지만, 세금과 별개로 지출 되는 금액이라고 말했으니 추가적인 설명은 생략하구요.
국세청이 호구라고 하신부분 말씀 하시는데 사업해본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어느 부분에서는 호구가 맞습니다.
국세청의 시스템이 2018년도 넘어 오면서 많은 부분이 개선 되었고 특히 개인사업자의 종합소득세와 관련된 부분에서 많은 발전을 이루었으나 모두 다 담을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준호님도 개인사업을 해보셨다니 잘 아시겠지만 기타 부대 비용 및 경비부문에 국세청에서 인지 못하거나 신고해도 누락되거나 인정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간이영수증과 주차증등 수기 발급이나 인증절차를 거치지 않는 항목에 대해서는 지출 분야에 따라 그리고 금액에 따라 인정 해주는 한도가 각각 다릅니다. 이에 따라 개인간의 정보의 유무에 따른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는 구간이기도 하며 내가 아는 만큼 공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보통은 이런 복잡한 구조로 인해 세무서에 위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책이랑 다른거 없다고 하셨는데 책만 보고 실전이 되겠습니까.. 본인 스스로가 지금 오류를 범하시는걸 증명하시는데요..
부가가치세 부문에서 님께서 말씀 하시는 소비자 부담이란건 판매금액에 포함되어 받는것이기 때문에 매출액에서 빠져나가는게 맞습니다..
정말로 준호님이 사업장을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여태까지 달린 댓글로 이해 해볼때 준호님은 탈세라는 중범죄를 저지르고 계신겁니다.
부과세는 소비자에게 부과되는것이고 내는 주체는 사업자 입니다...
2019-02-16
기브미원달라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장비 얘기가 나와서 알아보니 상당히 고가의 장비이고 소모품인걸로 봐서 세금과 별개로 감가상각비를 계산하여 매출액에서 제외하면 실질 소득은 더 줄어 들거 같네요.
2019-02-16
기브미원달라
그리고 종합소득세는 매출액-매입액을 뺀 금액에서 부대경비 비용과 유지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소득에서 소득 구간에 맞는 누진세를 받습니다.
2019-02-16
기브미원달라
저도 사업을 해봤지만 이준호님의 주장은 책을 액면 그대로 해석 하신거고 세금 적용은 언페이드님의 말이 맞습니다.
부가가치세를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준호님이 오류를 범하는게 부가가치세는 사업자가 국세청에 직접 내는 구조이고 그 부가 가치세는 소비자에게서 판매자가 받는 구조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45000 원에서 10% 차감 되는게 맞습니다.
글을 쭉 읽어보면 준호님께서 말하시는 세잘알은 전형적인 책만 보고 축구 배웠어요와 같은 오류예요...
2019-02-16
기브미원달라
현직 강사이고, 100 여명 이상의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주로 수학과 토론에 보드게임을 활용하고 남는 시간때는 아이들 스스로 보드게임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최대한 보드게임이라는 문화에 자연스레 노출 될 수 있도록 유도 합니다.
이렇게 교육하기를 2년이 조금 넘었는데 연령대에 따라 차이가 극명합니다,
9~13세 군집인 초등학생들 같은 경우 게임에 익숙해지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다는것과 복잡하고 다양한 논리적 사고를 요하는 게임에서는 단순화 시키려는 단점이 보였지만. 어린 나이일수록 기억력과 특징 찾는 보드게임에 강세를 보였고 고학년 및 성인들에 비해 발전 되는 속도가 눈에 띄게 빠르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14~18세 군집인 중.고등학생 같은 경우 처음 습득하는 능력은 빠르나 초등학생들에 비해 능력이 개선 되거나 향상되는 속도는 더뎠습니다.
두 군집을 대상으로 교육해본 결과로는 보드게임은 어린 나이일수록 효과를 본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19-02-16
기브미원달라
정말 마음이 맞는 소수 인원이라면 문제 없지만 8명 이상 넘어가는 규모의 모임이라면 음주는 절대 노노...
어떤 모임이든(애초에 음주를 위한 모임을 제외하고) 음주로 오랫동안 지속되늣 모임을 본적이 없습니다. 때가 다를 뿐이지 반드시 사건이 생기거나 모임내에 또다른 모임을 만드는 악순환이 생기죠.
대부분의 모임안에 소규모의 또 다른 모임이 만들어지면서 자연스레 본래의 모임은 공중분해 되더군요. 술자리 모임은 따로 떨어져나가고요
2019-02-13
기브미원달라
천안에 호텔에서 투숙했는데 조식 나오고 스낵바에 테이블이 여러대가 있는데 투숙객들이 자주 쓰지 않아서 2대 정도 붙여서 쓸수 있더라구요.
가격은 5명이 갔는데 방2개에 10만원내고 조식까지 먹었습니다.
스파욕조 시설도 있고 깔끔하고 좋더군요.
이름시 드라파?가스파? 였던거 같은데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
야놀자에서 검색해서 찾아간 곳입니다
2019-02-12
기브미원달라
로젠택배로 왔던데 박스가 2군데나 파손되서 왔더군요.
하역작업 할때 집어던진거 같은데 속상합니다 ㅠ
2019-02-12
기브미원달라
누군지는 대충 예상이 됩니다. 고인물은 언젠가는 썩기 마련인데 그 고인물에 염증을 느끼신듯 하네요. 배려가 권리가 되버린 이 시점이 보라의 과도기가 왔음을 보여주는거 같네요.
2019-02-11
기브미원달라
전형적인 고인물같은 잣대를 대시는군요..
여기있는 자료는 유료가 아닙니다. 무료로 사용하는 유저들간의 배려로 만들어진 것들이지요.
사용료를 지불한 재화에 문제가 있을때 제작자에게 비판 할 수 있는 권리는 있을 수 있겠지만 무료로 공개된 자료에 문제가 있을시
잘못된 점의 충고 내지는 조언은 가능하겠으나 비판할 권리는 없습니다.
이래라 저래라 말 할 자격도 없구요.
언제부터인가 공개자료가 배려가 아닌 당연히
받아야 할 권리즘으로 인식되는게 안타깝군요.
요즘들어 많이 느끼는 거지만 몇몇 고인물들의 친목?모임들의 집단 행동이 긍정적인 영향보다는 부정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경우가 자주 보입니다. 그중 대표적인게 무료 공개된 자료에 과도한 비난 등이구요..
2019-02-11
기브미원달라
부계정으로 댓글 다는 사람치고 인성이 똑바른 사람은 거의 없죠. 아마도 그런 부류의 짓이 아니였을까 추측해봅니다.
작년부터 사람이 늘어나더니 부작용도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2019-02-11
기브미원달라
댓글에 언급했지만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얘기지 공식룰이라고 언급한게 아닙니다
개발자가 언급한 내용은 플레이가 가능하겠지만 권장하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그렇기에 적절한 하우스룰로 플레이를 한다면 극악의 난이도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요지가 생기지요
2019-02-06
기브미원달라
비행+ 기후+ 본판 3가지 다 합쳐서 플레이 가능 합니다.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가서 초보자들이 하기엔 역부족입니다.
다만 하우스룰로 특성을 1가지 더 추가할 수있게 한다면 꽤나 전략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2019-02-06
기브미원달라
식물종은 또 하나의 개체로서 사용 되구요.(초식,육식,식물) 기후와 함께 사용할 수도 있고 독단적으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공룡을 키우듯이 식물종도 내가 직접 육성 시키지만 특성은 적용되지 않고 몸집과 개체수로만 사용 됩니다.
키우는 목적은 내 초식 공룡의 먹이 창고 같은 역할을 하며 상대 초식 공룡이 약탈 해갈 수도 있고 이때 내 육식 공룡이 있다면 방어도 가능 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2019-02-06
기브미원달라
에볼루션
기후 스탠드얼론
비행 확장팩
킥스 프로모
이 4가지가 있는데 프로모의 식물종이 꽤 신선한 컨텐츠라서 나중에 풀 패키지 구하실때 프로모도 꼭 즐겨보세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비행이 더 재미 있었습니다.
비행 하나로 크게 2가지 카테고리가 생기는데 여기에 파생되는 육성이 다양해서 기후 버전보다 키우는 재미가 더 크더군요.
기후는 비행보다 좀더 전략적인 모듈이라서 진중한 재미를 원한다면 기후를, 키우는 타이쿤 형식을 원한다면 비행을 추천해요
2019-02-06
기브미원달라
친구랑 하실거면 플레인즈펙 사시는걸 강추 드려요.
친구와 같이 한다면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이 더 재미 있더군요.
2019-02-05
기브미원달라
헐... 저도 도색을 해봐서 저정도 양이면 엄청난 수고가 필요하다는걸 잘 알고 있죠..
다른 것에다가 좀더 연습해보시고 실행 하시면 좋았을 텐데.. 첫작품이라 나중에 시간 지나고 보면 엄청난 애정품이 되실겁니다 ㅎ
2019-02-04
기브미원달라
이야~! 이거 필구각이네요
이번 ALG에서 2000% 라는 펀딩 초대박을 터트렸는데..
이번 새로운 확장판도 한글판 추진하면 꽤 잘 나갈듯 합니다.
게다가 완전 다른 시스템을 채용한다니 에이엔즈엔드를 플레이 하시고 재미 있으셨던 분들은 무조건 필구 하실거 같구요.
워낙에 평가도 좋고. 게임성도 검증되고 호불호도 많이 갈리는 게임이 아닌지라 차기작 펀딩도 대박 조짐이 보일거 같아요.
부디 한글판 추진 해줬으면 하네요 ㅠ
2019-02-04
기브미원달라
명절은 머니머니해도 머니 따먹는 화투지요~!!
2019-02-04
기브미원달라
선택장애가 있어 전부 다 삽니다!
2019-02-04
기브미원달라
게임은 정말 재미 있습니다. 기본적인틀은 영향력이지만 전쟁의 개념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상당히 전략적입니다.
허나 이를 위해선 모든 종족의 비대칭적인 능력들을 숙지 해야하고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최소 2회 이상은 돌려봐야 진정한 재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단순히 단발성의 플레이를 원하신다면 비추이고 고정적으로 함께 돌릴 멤버가 있다면 최상의 선택이 될것입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지형지물을 이용한 체스를 두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2019-01-31
기브미원달라
한진이여서 보다는 그 택배기사님의 잘못인듯 합니다.
저희동네 기사님을 3년간 봤는데 한해는 한진으로 다음해는 로젠으로 오시더군요..
2019-01-31
기브미원달라
수학에 접목하는 개념은 아니고요. 수학 좋아하는 친구들은 대부분 논리적사고를 좋아해서 이런 토론류의 게임을 잘하더라구요. 간혹 머리도 식힐겸 그룹마다 투척하려구요
2019-01-30
기브미원달라
초기부터 상당히 관심있게 보고있는 작품이네요.
정식판 나오면 수학 그룹에 교재로 사용할 생각인데 빨리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네요~^^
2019-01-30
기브미원달라
돈은 4라운드 정도 되면 어느정도 눈에 익어서 할만은 한거 같은데.. 그 뭐랄까 아그리콜라에서 좀더 하고 싶은게 많은데 일꾼땜에 못하는 그런 빡빡함?은 있는거 같아요
2019-01-30
기브미원달라
혼자해서 그런지 크게 와닿지는 않네요. 언페어에서 어트랙션 잠그거나 직원 강탈 해가는 정도의 느낌이랄까..
2019-01-30
기브미원달라
지금 혼자서 테플중인데, 지금 까지의 느낌을 표현하자면, 공룡테마의 아그리콜라에 언페어에서 공격적인 버전이 짬뽕된 공룡타이쿤? 같은 느낌입니다. 혼자 해서 그런지 뭔가 혼자 아기자기하게 만들어 가는 재미로 하고 있는데 흡사 에볼루션 느낌도 조금 있네요.
아직까지는 재미 있습니다. 거액을 투자한 보람이 있네요
2019-01-30
기브미원달라
대작들은 여름즘에나 나올려나봐요...
다다의 광기의저택
피아의 로빈슨
alg의 반지의제왕, 셜록홈즈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19-01-29
기브미원달라
드실 100장에 만원을 넘나드는 초고퀄이죠
2019-01-29
기브미원달라
현재 같은 제조사인데도 규격이 제각각인 슬리브는 팝콘에듀 슬리브도 포함 될거 같네요.
같은 6590인데도 오차가 제법 나는 편입니다.
2019-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