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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댓글은 모르님한테 댓글단겁니다ㅋㅋ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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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말고 이 글에서 지적하는 게임 관련 후기의 다른 댓글보면 저런 의견이 있어서 하는 말씀이실 겁니다ㅋㅋ 한 두개 보이는 것도 아니구요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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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기하고 싶었던건 레오다 관련 글들이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도배처럼 느껴지고 도배라고 지적하고 싶은 맘이 들 순 있겠으나 그냥 그 평소에 가지고 있던 혐오감을 배제하고 보면 진짜 객관적으로 도배라고 말할 만한 비중인지를 고려해보라고 말씀드린겁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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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에 관심이 없다기엔 작성글만봐도 육식주의자님보다 더 열심히 활동한 것 같고 컬렉션도 제가 더 많고 게임도 제가 더 많이 해봤을 것 같네요;; 알바 구한다는 글은 몇개나 올라왔길래 도배라고 하시나요??
엠피리얼이 도배인 이유는 그게 필요한 정보성 글일 지언정 펀딩페이지가 따로 있을 뿐더러, 충분히 묶어서 올릴 수 있는 내용들도 세분화해서 주기적으로 올리는 것 때문에 도배처럼 보인다고 한겁니다. 펀딩기간이 길어서 주기적으로 펀딩중인것을 상기시키려고 이런 방식을 택했을테고 저는 이부분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만 제기 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엠피리얼보다 훨씬 적은 수의 글을 올리고도, 다른 아마추어 기획 행사들의 홍보글과 비교해도 유달리 많다고 보이지 않음에도, 유독 이게임에만 달려들어 물어뜯으려는 무리들이 보여서 하는 말입니다ㅋㅋ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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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엠피리얼 매번 내용이 바뀌든 말든 관심없어서 볼 생각도 없는데 내용 나눠서 올리는게 도배같던데ㅋㅋ 이벤트 홍보글도 똑같은내용 복붙해서 올려놓은 것도 아닐테고 단순 글 갯수로 보면 엠피리얼이 압도적으로 도배같네요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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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벤트 글 두 갠가 밖에 못본 것 같은데 몇개나 올라왔던가요? 루시오보드게임카페 기즈모대회 글 등등 대규모로 열리는거 아닌 작은 행사들이 홍보 글 몇 번 쓴다고 도배취급 받을 정도로 거슬리시나요? 찾아보면 비슷한 사례 훨씬 많은데 그냥 특정 게임에만 이렇게 반응하시는 것처럼 보여서요 사람들이ㅋㅋ기분탓이겠죠?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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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심각한 문제인 것 같아요 뉴비친화적인 커뮤니티가 되어도 모자랄 판에 텃세를 이렇게 부려대시니ㅋㅋ제 주변에도 이런거땜에 눈팅만 하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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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 볼 때마다 보라에 혐오감 생깁니다ㅋㅋ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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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게임 새로 발매되면 관련 게시글이 늘어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 아닌가요?? 사람들 리뷰 반응이 본인들이 원하는 반응이 아니라고 리뷰쓰는 것 자체를 언짢아 하거나 관계자로 몰아가거나 밑도끝도 없이 배척하는 태도 보면 보드라이프에 혐오감이 생기네요ㅋㅋㅋㅋ 게임 까는 글에는 이때다 싶어서 신나서 물어뜯다가 칭찬하는 리뷰 몇 개 올라왓다고 도배라느니 관계자라느니 도가 지나치네요ㅋㅋㅋ뭐가 그리 불편하시길래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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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성 글은 엠피리얼처럼 내용 세분화해서 주기적으로 홍보글 쓰는거 말씀하시는거죠?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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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오더도 그렇고 개인보드판에 기본으로 박혀있는 액션을 서로 다르게 해둔 것도 이해가 안되더라구요ㅋㅋ 원하는거 박게 해주거나 턴오더 역순으로 원하는 개인보드 가지고 시작하도록 하는게 적절할 것 같습니다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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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준을 세우지 않아도 통상적인 보드게임에서 이렇게 명백히 한 게임안에 색깔차이나는 상품의 경우가 없다는 점. 있더라도 그게 통상적이지 않다는 점.그리고 박스나 컴포의 기스같은건 기준 여부와 무관하게 그냥 존재만으로도 상품가치를 하락시키는건데 존재여부자체가 기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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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합니다 보드게임 그 자체로서 상품가치를 지니는 것인데 왜 플레이 지장 여부를 기준으로 삼는지 모르겟네요 중고거래 다 해보셨을테고 박스와 컴포의 상태가 resale value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충분히 아실만한 분들인데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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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뒷면 색상 차이, 찍힘, 긁힘 등은 기준이랄 것도 없이 그냥 존재만으로도 양품이 아니라고 판단할 수 있지 않나요?
동일 카테고리의 카드 풀에서 특정 카드들이 뒷면 색상으로 구분 가능한 것은 플레이에 영향을 주는 불량 요소라고 볼수 있겠고,
찍힘이나 긁힘은 그냥 그 자체로 상품가치가 훼손된 것인데, 물론 배송중에 일어난 박스손상같은 경우는 얘기가 다르겠지만
올라오는 사진들 보면 컴포넌트 손상도 좀 심각한 수준이더라구요. 정도를 따질 것 없이 현상의 유무만으로도 불량이라고 충분히 말할 수 있는 것들이라고 보입니다 제 기준으로는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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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tidal blades때문에 미치겠네요 너무 들어가고싶어서.. 아트웍이나 시스템 등등 너무 다 취저라서ㅠㅠ
근데 이번에 리테일 풀린 겜중에 사고싶은 겜들이 많아서 해구하려던 참이라 킥스들어가면 그 겜들을 좀 포기해야되서 후..
너무 고민이네요.. 킥스는 또 1년뒤에나 배송되니까 기다리기도 힘들고..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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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메가히트작의 싹이 보이는 친구들이 딱히 없네요.. 에센이 갈수록ㅠㅠ
20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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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컴포가 다시 디스크로 돌아갔네요..? 저는 기차가 좋았는데 ㅠ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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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 페이지에 룰설명 영상들이 있습니다ㅎㅎ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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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디럭스판이 메리트가 있긴해서.. 후 너무 고민이네요ㅠ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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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테마 설명
게임의 목표 or 승리 조건 (n라운드 동안 진행해서 승점이 가장 높은 사람이 승리한다)
내차례에 할 수 있는 행동 / 몇 개 인지 알려 주고 하나씩 설명
그외 잔룰
점수 계산에 들어가는 요소들 다시 한 번 짚어주기
이정도 순서로 해주시는게 가장 좋고 무엇보다 룰북을 많이 읽고, 테플을 해보거나 설명 연습을 해보시는게 좋습니다ㅎㅎ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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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불통의 아이콘이죠ㅋㅋㅋ 답답..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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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출시된 예정작 중에는 광기의 저택이 조만간 나올꺼라고 합니다ㅋㅋ 클랭크는 좀 오래 걸릴 것 같다네요.. 그리고 코보게가 공모전 수상작을 다듬어서 에센에서 출시할 예정이라 자체 출판 게임에 신경쓰느라 좀 바쁜 것 같더라구요..ㅎㅎ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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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델이랑 시즌스 정도.. 됐으면 좋겠네요 꼭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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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가 정확한 표현이 맞습니다..ㅎㅎ 뭔가 카카오가 더 여타 게임에 자주 등장하고 자원으로서 더 가치 있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ㅋㅋ
저희쪽은 반대로 코코아를 카카오라고 불러서 결국 다같이 카카오라 부르게 되더라구요ㅋㅋㅋㅋ 루트 게임에 대한 소감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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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파워 돌리기 타일 가져가는거 정말 괜찮은 것 같네요ㅎㅎ 공략 감사합니다~
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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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이 상당부분 보완되는 것 같네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킥스를 들어가볼까 고민하게 되네요 후..
20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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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카페 메뉴판에 넣어두고 손님한테 나가면 나쁘지 않을 정도의 게임인 것 같았네요. 개인적으론 자기 현재 패턴과 일치하는 카드가 잘깔리면 유리해지는 카드빨이 꽤 있어서 아쉬웠네욤. 나름 큰그림 그리면서 카드를 모아야되는? 일회용 카드를 쓰는 센추리 느낌이엇습니다 저는ㅎㅎ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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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군대가기전에 팀선비에 있었고, 이번에 복학해서 다시 신규등록 했는데 단톡방 초대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시더라구요
기다리고 있습니다ㅠㅠ 공강시간에 보드게임하면 정말 좋을 텐데말이죠..!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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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라샤님 모듬전 리뷰 보면서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엄청 호평하시니까 기대감이 급상승하네요ㅎㅎ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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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렐름 있으시면 히어로 렐름은 안하셔도 무방합니다.
유로게임을 좋아하시면 로렌초가 훨씬 취향에 맞으실 겁니다.
오를레앙은 생각보다 빡빡한 운영의 맛이 있는 게임은 아닙니다.
인터액션도 적은 편이고 그냥저냥 큰 제약 없이 자기할꺼 하는 게임이라 밋밋하더라구용.
2018-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