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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의 잘못된 행태를 비판하는 것과 저격을 어떤 기준으로 구분하시는지 어떤 사례를 두고 언급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서 감이 안잡힙니다만 무슨 말 하고 싶으셨는지는 알 것 같네요

순수하게 정성들여 쓰인 리뷰 글들이 특정 카페에서 몰려와 의도를 가지고 작성한 글로 매도되는 궁예질을 당했는데 그냥 궁예였을 뿐이니 넘어가는게 타당한가요? 이게 오버하는건가..?

그런소리때문에 떠나거나 눈팅만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부작용이 존재하는데 그걸 지적하는게 징징거리는거고 고인물의 하나인 것 같다고 하시니 잘 이해가 안되네요

최근에 글리젠이 줄어서 상대적으로 그래보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그래보일수도 있다는 것은 당연히 글의 본문 내용에 대해서 말하는거 아닌가요? 본문내용이 꼰대들 많다고 까는 내용인데 그러면 그래보일수도 있다 = 꼰대가 많아보일 수 있다 혹은 꼰대처럼 보일 글이 많아 보일 수 있다라고 보는게 정상아닌가요? 글 리젠이 줄어서 상대적으로 비슷한 글이 반복되서 올라온다고 느낄 여지가 많아,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의미인데 라는 주장을 하고싶으셨다면 전달력이 부족하신 것 같구요ㅋㅋ 그거랑 별개로 꼰대 많다고 생각하는건 맞습니다ㅋㅋ

이 정도 댓글 달렸는데도 궁예질 한거 사과 안하시나요?? 리뷰 쓰신 분들은 괜히 썼다가 오해만 받고 무슨 날벼락??

ㅋㅋ네~ 맘대로 생각하세요ㅎㅎ 근거없이 주작질하며 까내리기 바쁜 꼰대들이 옳다고 생각하시는가보죠ㅋㅋ

리스트 굳이 작성 안해도 닉넴 보면 다 알아요 굳이 써둘 필요도 없이 너무 반복적으로 보이는 사람들 많아서ㅋㅋㅋ 여전히 논지 파악을 못하고 계신데 '도배'라는 단어가 본인 느낌에 따라서 이건 도배다 저건 도배가 아니다 판단하는게 정상인가요? 그렇게 판단하는 객관적이거나 보편적인 기준 혹은 커뮤니티 규칙상의 근거를 가져오라고 해도 이해못하고 내가 느꼈고 그렇게 느낀 사람이 더 있다는걸 유일한 근거로 제시하고 계신데 그게 설득력이 있다고 보세요?ㅋㅋㅋ 심지어 링크하신 곳에서 도배라고 직접적으로 비판한 댓글 세 개중 두 분은 이미 다른 글에서도 대놓고 레오다 싫어하는 티 팍팍내고 다니시는 분들 맞구요ㅋㅋㅋ 이래도 객관성이 안떨어지나요? 루시오보드게임카페 기즈모대회, 안양에서 열렸던 행사 등등 아마추어들이 기획한 행사 홍보글 여러번 올라온다고에 저런 댓글 달리던가요? 저 댓글이 여론이라기엔 도배 아니라고 판단하는 사람이 너무 압도적으로 많은 것 같고 제대로된 기준 제시도 끝까지 안하실꺼면 더 말씀을 마세요 그냥 너무 소모적이네요ㅋㅋ

꼰대들이 많아서 눈팅만 하거나 커뮤니티 떠나서 블로그에만 글쓰는 분들이 늘어난 것과 반감을 갖고 계신분들이 물어뜯은 거랑은 어떻게 연결이 되는거죠?? 좀 상황에 맞게 제 발언을 인용하셔야 효과가 있지 그냥 끌어다 쓰시니 뭔얘기를 하고싶으신건지ㅋㅋㅋ 글리젠이 줄어서 꼰대가 많아보이는게 아니라 꼰대가 많아서 글리젠이 줄어들었다 라는게 제 의견이고 동의 하시던 안하시던 상관은 없습니다ㅋㅋ 다만 상식적으로도 인과관계는 후자쪽이어야 맞지 않나요? 글리젠이 줄어서 많아보이는거면 애초부터 꼰대들은 존재했었다는 얘기니까요ㅋㅋㅋ

댓글달면 뭇매맞을 것 같아서 조용히 추천만 누르는게 아닐까요..?

빠가 까를 만든다기엔 갓겜사건에 대해서도 1도 모르고 아무런 대가도 없이 리뷰 썼는데 댓글이며 쪽지며 온갖 이유모를 비꼬기와 시비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던 적이 있어서ㅋㅋ이 겜 해보라고 강요한 것도 아니고 펀딩도 끝난 시점이었는데 말이죠.. 그 시절부터 '까'였던 분들은 지금도 똑같이 '까'입니다 뭐 따로 생긴게 아니라ㅋㅋ 근거 없이 주작질하며 비난하는 행태를 비판했더니 레오다 쉴드치는 극성 '빠'취급을 하시더라구요ㅋㅋ 레오다가 갓겜이라 생각해서 쉴드치는게 아니라 근거없이 까내리기 바쁜 분들이 커뮤니티 물을 흐리는걸 비판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지금 여론보면 회초리질 하던 선비분들은 쏙 들어가고 정상적인 분들이 의견을 펼치시는 것 같지만요. 레오다 빠가 레오다 까를 만든다는건 그냥 애초부터 레오다 싫어했던 분들이 갖다붙일 핑계거리 하나 더 만드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저도 이생각 때문에 레오다 후기 썼다가 열심히 댓글파이터 했습니다ㅋㅋ 냅두면 바뀔 생각을 안하고 고이고 고여 썩어문드러지더라구요

하루에 글 세 개 올린 것도 아니고 3일동안 하루에 한개씩 그것도 세 개 다 중복도 아니고 두개가 구인글, 한 개가 이벤트 홍보글인데 이게 도배라고 지적받는게 보라에서 일반적인 케이스인가요? 도배라고 지적한 사람들도 이전부터 레오다에 반감 드러내던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도배라고 판단한 기준의 객관성이 떨어지고 그냥 물어뜯기 위해 썼다고 판단된다고 몇 번을 말씀드리는지 모르겠네요. 도배성 글을 자제해달라는 요청을 하려면 그 도배의 기준이 무엇이며 커뮤니티 규칙상에 명시된 사항이 있는지 등 근거를 제시하셔야죠 "내가 그렇게 느꼈다는데 니가 왜 지랄?"이런 태도로 나오는게 정상인가요? 도배라는 것 자체가 가치중립적이지 않고 부정적인 뉘앙스를 띄고 있는데 뭐가 도배인지 그 기준을 명확히 해달라고 반복해서 언급하고 있음에도 계속 논지파악 못하시고 다른 것만 걸고넘어지기 바쁘셔서 굉장히 소모적이네요. 그리고 맥락 파악도 못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리스트 작성한다고 했나요? 지속적으로 레오다만 보면 맹목적으로 반감 드러내던 분들이 있어서 이런 말도 안되는 글에 추천 눌리는거 보면 그분들일께 뻔해서 이제는 누구인지 리스트 작성도 가능할 것 같다고 말한겁니다. 사상검증이요? 제가 보라 눈팅하면서 반감 가지고 계시다고 느꼈을 뿐인데 제가 무슨 검증을 시도했나요? 그리고 이것도 반복해서 말하지만 레오다를 좋아하고 싫어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별 근거없이 레오다 까내리기 바쁜 사람들이 문제이고 그런사람들이 커뮤니티 물 흐리고 있는게 문제라구요. 게임 안해보고 해봤다고 주작질을 하질 않나 관계자다 카페사람이다 궁예질을 하질않나ㅋㅋㅋ 누가 글 쓰고 싶겠습니까? 그냥 흥분해서 논지 파악 못하시고 피해의식에 본인 하고 싶은 말만 장황하게 늘어놓으셨는데 정상적인 방향 얘기한거 이해 못하신 것 같아서 다시 말씀드리면, 이 글처럼 정상적인 리뷰글도 뭐 사람 매수해서 쓴 리뷰인 것처럼 근거없이 매도하고 비판하는 글에 추천눌리는게 비정상이고 이 글의 댓글 여론처럼 이 글을 비판하는게 정상적인 방향입니다. 댓글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상적인 방향으로 가고있구요ㅋㅋ 아르바이트 구인 글은 홍보냐 아니냐를 떠나서 두 개 쓰였는데ㅋㅋㅋㅋㅋㅋ그걸로 도배라고 물고늘어지고 싶으시면 더 할 말은 없습니다. 엠피리얼 언급관련해서 위에 충분히 댓글 단거 같구요

제가 보기엔 반대 같습니다. 이 글이 글리젠이 줄어든 이유를 설명하는 것 같아요 뇌피셜이라기엔 제 주변에서도 너무 많이 봤구요

BOCA정말 활동 활발히 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성균관대 학생인데 담에 동아리끼리 교류전? 경쟁은 아니더라도 같이 게임하고 하면 재밌을 것 같아요ㅎㅎ 테포마나 가이아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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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공감하는 분들이 많아서 다행이네요 제 또래 대학 동아리 친구들도 이런 분위기 때문에 보라 눈팅만 한다는 애들 진짜 수두룩합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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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행인건 제 후기글 사태 이후로 일부 레오다 비판하는 리뷰글에서 이때다싶어 비꼬고 까내리기 바빴던 글 제외하고는 이 글의 댓글 여론도 그렇고 정상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 글 추천누른 분들은 누군지 리스트도 추려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젠ㅋㅋㅋ

네 굳이 엠피리얼 언급해서 기분 상하셨을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도배라고 생각한게 아니라 레오다 정도의 노출이 도배라고 취급되는 잣대라면 엠피리얼도 도배 아니냐는 취지의 댓글이었고 엠피리얼에 개인적인 감정이나 불만 전혀 없습니다

도배라고 판단하는 기준이 무엇이며 그게 주관적인 기준이면 근거를 달라고 했는데 근거로서 제시하신게 레오다에 진작부투 반감 가지고 있던 분들이 물어뜯은 거여서 객관성 타당성 일관성이 떨어진다고 본겁니다. 레오다에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호시탐탐 어떻게 까내릴지 궁리하는 것처럼 보이거든요ㅋㅋ 도배라는게 커뮤니티 규칙을 위반한 경우거나 정말 절대다수의(평소에도 레오다 까내리기 바빴던 사람글 말고) 여론이옸가면 모를까 일부의 느낌이자 개인이 느낌이었다면 도배처럼 느껴졌다고 서술을 하셔야지 '도배성 글'이라고 못박아 쓰시는건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전에 아무 대가없이 레오다 리뷰글을 썼다가 이유도 모른채 시비거는 댓글들에 휘말린 적이 있었고 쪽지로 많은 분들이 그런분들 개의치 말라고 응원해주셨지만 저런 선비질과 집단린치 때문에 커뮤니티 떠나서 블로그만 하거나 눈팅만 하게된 분들 여럿봐서 이런 문화좀 뜯어고쳤으면 좋겠어서 당시에도 열심히 댓글로 싸웠습니다ㅋㅋ 레오다 게임 쉴드쳐서 제가 얻는게 뭐가 있습니까? 그냥 맹목적으로 이겜 까고 싶어하는 지금 이런 글과 이 글에 추천 누른 사람들이 싫은겁니다ㅋㅋ

하는 꼴 보면 진짜 다를 바가 하나도 없습니다ㅋㅋㅋ 이 글에 추천 누른 분들이겠죠

그냥 이 게임만 보면 못 물어뜯어서 안달난 무리가 있습니다 이 글에 추천누른 분들이겠죠ㅋㅋㅋ

도->이 주술을 애매하게 썼네요

육식주의자님도 레오다에 반감 드러내는 댓글 여럿 보았고 도배라고 링크올린 것도 평소에 반감 드러내던 분들이 도배라고 물고늘어졌지 저정도는 도배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존재했습니다ㅋㅋ댓글에도 있네요 근데 저걸 근거라고 들고오신 것부터 애초에 어느쪽으로 치우쳐 있으신지 뻔히 보이구요

엠피리얼 프로젝트를 까자는게 논지가 아니라 도배의 기준이 무엇이며 그 잣대를 본인들이 평소 게임이나 업체 혹은 개인에게 가지고 있던 개인적인 감정에 기반하여 입맛대로 판단하고 계신게 아닌지를 지적하고자 한겁니다. 같은 게임 관련한 게시글이 업뎃되는 빈도수로 봤을 때 눈에 띄게 비교가능한게 엠피리얼이라 예시로 든거구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나눠서 업뎃하는거 판매 전략 맞지 않나요? 그게 문제라는게 아니라 특정게임에만 다른 잣대를 들이미는 분들이 계셔서 문제라고 생각한겁니다

저기 댓글단 젠틀맨이라는 분 바로 밑글에서도 궁예질하며 대놓고 혐오감 드러내시던데ㅋㅋㅋㅋ근거라고 보기엔 제 주장을 더 뒷받침하는 것 같아요

계속 논지를 이해못하고 회피하시는데 그래서 레오다가 다른 아마추어 기획행사들 홍보글과 비교했을 때도 객관적으로 의도적인 도배 글을 썼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펀딩페이지로 연결되는 거여도 게시판에 노출되는,한 칸을 차지하는 글임에는 달라지는게 없습니다 누가봐도 주기적으로 노출시키기 위해 굳이 정보 세분화 시켜서 업뎃 시키는거 뻔한데ㅋㅋ 컬렉션은 저도 보라에 업뎃을 안합니다만 왠만한 분들보다는 많아서요 저보다 많으실 수도 있겠지만 보드게임에 관심없다는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닌 것 같아서ㅋㅋ

레오다는 심지어 뭐 협찬 준 것도 아니고 정작 피아에서도 펄서 발매할 때 협찬 뿌리고 리뷰올라왔는데 그건 가만히 있다가 협찬도 아니고 그냥 게임해보고 후기 올린 글에 궁예질하며 까내리고 있으니 누가 글을 쓰고 싶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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