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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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미끼
오오 다음 프로젝트 가동중인가요? ㅎㅎ
아껴놨던 이노베이션 확장을 해봤는데 조금 좌절했습니다.
다름 아니라 세팅이 너무 번거롭더라구요...
세팅 번거로운 게임은 아무래도 손이 안가는지라 ㅠ
2014-11-13
히미끼
감사합니다, 더 나아져야죠 ^^
2014-11-13
히미끼
종목 무관합니다, 도전하세요~ ㅎㅎ
2014-11-13
히미끼
다 픽션인겁니다 ㅋ
2014-11-13
히미끼
아오.. 모르겠어요.. 망고 말린건가.. ㅎㅎㅎ
2014-11-13
히미끼
에이~ 그러지말고 한번 깨러 오시죠.
백원만 넣으면 한판 할 수 있습니다~
2014-11-13
히미끼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ㅠ
2014-11-13
히미끼
멋드러지다뇨;; 많이 민망합니다 ㅎㅎ
감사해요 이제 고만 아플 때가 되긴했는데ㅠ
2014-11-13
히미끼
사랑니 앞에 우리 모두는 평등할지어다.
더 늦기 전에 우리 주, 치과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야합니다.
2014-11-13
히미끼
백만년만에 여자 신입 사진.......
2014-10-27
히미끼
이게 뭔가요. 왜 사진 없나요. 시무룩...
2014-10-27
히미끼
카베르나 오고 있는거 맞죠??
정말? 정말??
2014-10-24
히미끼
ㅎㅎㅎ 더 두고봐야죠
2014-10-24
히미끼
오오오오오오...
2014-10-24
히미끼
로튼님 후기도 참 재미있었는데말이죠 ㅋ (이것도 과거완료형?)
(천천히) 고민하다보면 좋은 결과도 나오겠...죠?
2014-10-24
히미끼
저희 멤버들도 카베르나를 좋아할 것 같은데.. 돌릴 준비도 되어 있는데..
테라는 좀 더 기다려봐도 되지않나? 라는 생각인데 잘 모르겠어요 ㅎㅎ
2014-10-24
히미끼
정확히는 카베르나가 곧(정말?) 올건데 테라를 사야하나 싶은 고민입니다 ㅋㅋ
2014-10-24
히미끼
저도 이야기 들었습니다 ^^
으아~ 겨울에 뵙죠. 윈터 이즈 커밍.
2014-10-24
히미끼
저도 몇번 부탁한 적이 있긴한데 안식일 아이디어는 괜찮네요.
모임하면서 멤버들에게 게임 이상의 많은 것들을 주입하는데 (주입이 맞겠죠? 가르치는건 아닐테니)
그 중에 하나가 후기 작성일 수도 있겠네요.
사실 제가 지금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고 이런 저런 구상중인데 만나뵈면 나누고 싶은 얘기가 잔뜩 있습니다.
겨울엔 꼭 시간 내주세요~ 제가 가긴 힘드니까 ^^;;; (지난 월요일에 원정을 가고 싶었지만 ㅠ)
2014-10-24
히미끼
무엇 하나 제 얘기가 아닌게 없네요 ^^;;
어떻게하면 좀 더 즐겁게, 재밌게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신세 한탄(?)도 하구요 ㅎㅎ
2014-10-24
히미끼
꼭 놀러오셔요 ^^
2014-10-24
히미끼
엇 테라에 그런 사연이 있었나요;
2014-10-24
히미끼
대환영이죠 ^^
저도 월요일이 쉬는 날이라 모레 오즈에 가볼까 했었는데 일이 생겼네요ㅠㅠ
skeil님도 뵙고 싶고, 다른 게이머들도 뵙고 싶고, 오즈 구경도 하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으으
2014-10-18
히미끼
또 원정 가시나요?
얼마 안지났는데 되게 그립네요 ^^
2014-10-18
히미끼
선뜻 손이 안가는건 분명한데 아직 안해봤으니 할 말이 없네요ㅠ
2014-10-17
히미끼
인문학에 각박한 사회라...
나이 먹으면 어렸을때 익혔던걸 계속 팔아먹고 사는거죠 뭐.
쓰고나니 슬프네요 ㅠ
2014-10-17
히미끼
어이쿠, 잘 봤습니다.
고생해서 쓰신 느낌이 가득하네요 ^^
버건디 굿이죠~
2014-10-16
히미끼
날 잡아주시면 물건(?)은 제가 준비하죠 ㅎㅎ
2014-10-16
히미끼
누가 확실히 뽐뿌를 넣어주면 살 것 같은데 말이죠.. ㅋ
2014-10-16
히미끼
그러게요.. 보다 많은 한글화 시대를 위해서라면 참아야겠죠 ㅠ
2014-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