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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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미끼
그러게나말입니다 ㅠ
무식하면 용감한거죠 ㅠㅠㅠ
2015-02-13
히미끼
친절한 조언 감사합니다 ^^
그러게요 이렇게 될게 아니었는데 다들 요령 없이 너무 불타올라서 ㅋㅋ
그나저나 과연 리플레이가 가능할런지..
2015-02-13
히미끼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ㅎㅎㅎ
나만 고통받을소냐 -_-;;
2015-02-13
히미끼
각오는 했지만, 우리의 각오를 살포시 비웃어준 풀 1940..
2015-02-13
히미끼
맨정신으로는 힘드네요 ㅎㅎㅎ ㅠㅠㅠ
2015-02-13
히미끼
하얗게 태워버렸죠 -_-)y=~
2015-02-13
히미끼
자주는 아니고 필 받을때 한번씩 먹습니다 ㅎㅎ
물론 술이라면 매주... 쿨럭
2015-02-06
히미끼
엄밀히 말하면 제 물건은 아니고 맡아둔 물건인데다
상품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건 꽤나 저가형 모델로 알고 있고 밀리거나 하는 일은 본적이 없네요 ㅎㅎ
보관이 귀찮다 정도?
2015-02-05
히미끼
이게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거죠~
2015-02-05
히미끼
별거 아닙니다.. 그냥 마작 매트예요 ㅎㅎ;
2015-02-05
히미끼
일은 이미 벌어졌고, 이제 이겨낼 일만 남았네요 ^^;;
저희는 저희 속도가 있는지라 숨가쁘게 변하는 밖의 속도를 따라갈 수 있을런지 걱정입니다.
2015-01-29
히미끼
신규 멤버(중에서도 여성 멤버)는 경사지요. 암요~ ㅎㅎ
2015-01-28
히미끼
감사합니다, 설레여요 ^^;;
2015-01-28
히미끼
맨정신으로 살 수가 없어요, 냐하하~~
2015-01-27
히미끼
저희 후기는 모두 픽션이라는게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ㅋㅋ
ㅠㅠㅠ
2015-01-27
히미끼
헐... 빠른 수정을... 후다닥
2015-01-27
히미끼
더 이상 팔아먹을게 없어서 이런것까지... ㅎㅎ;;;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휴~
2015-01-25
히미끼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ㅎㅎ
신앙이 부족해서 ㅠ
2015-01-25
히미끼
저도 같이 따라 가보고 싶긴하네요 ㅎㅎ
2015-01-25
히미끼
전도에 여념이 없으신데 신도가 많이 늘었는지 궁금하네요 ^^
저희도 다시 한번 해보고 싶긴한데 언제쯤 그 날이 올런지~
2015-01-24
히미끼
감사합니다, 글도 말도 좀 더 잘하고 싶어요 ㅠ
2015-01-22
히미끼
오오.. 조만간 뵈요~ ^^/
2015-01-20
히미끼
흐엉 ㅠㅠㅠㅠㅠ 이제 5개만 쓰면... ㅠㅠㅠㅠㅠ
2015-01-20
히미끼
이 놈의 핸드폰을 확 그냥.. 그냥.. 그냥......
2015-01-20
히미끼
하나비요 ㅋㅋ 멱살은 안 잡았어요, 17점 ㅋㅋ
2015-01-20
히미끼
그니까요 ㅋㅋ
2015-01-20
히미끼
흐엇 매의눈 -0-
군대에서 시타델, 뱅. 이런건 많이 들어봤지만 아콜은 생소하네요 ㅎㅎ
거기서 하면 뭔들 재미 없겠습니까마는..
2015-01-20
히미끼
흐엉~ 그건 너무 아쉬운데요 ㅠㅠㅠ
2015-01-20
히미끼
정답~ 문자 하나 미리 보내주시면 더 좋지만.. 불쑥도 좋습니다 ㅋ
2015-01-20
히미끼
언제든 환영합니다 ㅎㅎ
2015-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