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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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미끼
이게 말이죠.
게임을 전혀 컨트롤 할 수 없고 하면 할수록 자기가 알아서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 들어요 -_-;;
2014-08-22
히미끼
너굴님 리뷰도 잘 보고 있습니다~
전주 오셔서 함께 천일야화도 하고 셜록홈즈도 하면..... ^^;;
2014-08-22
히미끼
저희는 요걸 이용합니다.
http://www.boardgaming-online.com/
아레나가 인터페이스는 이쁜데.. 익숙한게 편해서 그런지.. ^^;;
2014-08-22
히미끼
사실은 일기든 후기든 밀리지나 않았으면..... ㅎㅎ
2014-08-14
히미끼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
2014-08-14
히미끼
댓글은 잘 안남기지만.. 부르심님 후기도 잘 읽고 있습니다 ^^;;
2014-08-14
히미끼
계속 올려야되는데 체력과 시간이.. ㅠ
2014-08-14
히미끼
맛만 본거죠 뭐 ㅎㅎ 그래도 한시름 덜은 느낌 ^^;;
2014-08-09
히미끼
기존.. 와우 해보신 분들은 몰입도 높을 것 같습니다.
룰 간명하고 팀플레이도 맛이 있고 ^^
2014-08-08
히미끼
장난 아니던데요;; ㅎㅎ
2014-08-08
히미끼
별말씀을요~
덕분에 오늘 모임에서 즐겜했습니다 ^^
2014-08-04
히미끼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살짝 미루다가.. 며칠전에야 예전 버젼으로 한글화를 한건 쪼끔 슬프지만요 ㅠ
2014-08-04
히미끼
흑.. 이렇게 밀리지만 않았어도... ㅠㅠ
2014-08-02
히미끼
감사합니다. 재미있어야죠 ㅎㅎ
2014-08-02
히미끼
미리 겁주셔서 그런지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ㅋ
마작 이야기도 많이 했고.. 가게 운영 기조나, 게임을 바라보는 마인드 같은..
알찬 시간이었네요 ㅎㅎㅎ
2014-08-02
히미끼
동물장기 매니아시군요 ㅎㅎ
저도 참 좋아하는지라 큰숲을 사고 싶은데..
한글판 미니버젼도 아무도 안해주는 서글픈 현실 ㅠ
2014-07-24
히미끼
저도 콘 가고 싶습니다...
지방 사는 설움 ㅠㅠㅠ
2014-07-24
히미끼
버건디 멋진 녀석이죠..
버건디도 버건디지만 후기 참 잘 쓰시네요 ^^
2014-07-23
히미끼
웁스..... 수정했습니다 ^^;;;
요새 자꾸 까먹네요;;
2014-07-23
히미끼
다양성이 사라진다고 하셨는데 굉장히 다양한 게임이 돌아가네요 ^^
쉬운 게임부터 어려운 게임, 옛날 게임부터 최신 게임.
보다 더 탐나는 틈틈히 술 한잔 사진까지.. 잘 봤습니다 ^^
2014-07-22
히미끼
평생의 경품운을 불살라 받아낸 1/12 "담이"입니다.
같놀에서 먼지를 맡고 있죠.
2014-07-17
히미끼
그렇긴하죠 ㅋㅋ
2014-07-16
히미끼
오랜만에 해봤네요 ㅎㅎ
2014-07-16
히미끼
철의 왕좌의 진한 맛은 1년에 한번만 나와도 성공이 아닐까 싶긴해요 ^^
보드게임 모임 멤버들한테도 쉬운 게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4-07-16
히미끼
보통 놈이 아닙니다 ㅋ
2014-07-16
히미끼
맞아요~ 왕좌의 게임도 임페리얼도 굉장히 고급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게임에서 자주 1등을 할만큼 게임을 잘 하느냐랑은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해요.
게임과 플레이어에 대한 이해도와 즐길 줄 아는 운치가 동반되어야 하는거죠.
왕좌의 게임에서 다굴을 맞고 삐친다든지,
임페리얼에서 내가 키워 놓은 국가의 컨트롤을 넘겨주고 삐친다든지,
얘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거지... 의문의 행동을 하는 모습 등은 정말 흔히 볼 수 있는 일이지만
이런 플레이어와 함께라면 안타깝지만 100퍼센트, 혹은 그 이상의 재미을 느낄 수 없죠.
틀이 없고 자유도가 높은 게임일수록 보다 높은 수준의 플레이(그리고 플레이어)가 요구될 수 밖에 없는데
옛날 게임들에 반해 요즘 게임들은 가이드 라인이 정해져있고
그 안에서 최적화를 연구하는 시스템들이 대부분이라 안타까운 마음도 없잖아 있습니다.
(어느 정도 최적화가 이루어지는 순간 그 게임의 수명은 다 했다 할 수 있기에 더 안타깝습니다)
왕좌든 임페리얼이든 최적의 플레이어 6인이 모여있다면.. 으아~
진짜 끝장나게 재미있는데 말이죠. 6명을 어떻게 모으지... ㅠㅠㅠㅠ
2014-07-14
히미끼
(다시 한번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히며) 전 임페리얼 오리지날과 2030을 해보고
뜬금없이 왕좌의 게임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요.
왕좌의 게임은 각 가문의 밸런스가 꽉짜이게 맞아있다고는 절대 말 할 수 없습니다.
예전에는 "너무 안맞는데.. 왜 이럴까.."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건 협잡게임이니까! 싶어요.
밸런스가 맞으면 그냥 내 국가 키워서 승부를 보려하겠지만
밸런스가 안맞으니까 좀 더 열심히 협잡도 하고 음모도 꾸미지 않겠습니까?
임페리얼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국가가 어차피 내 국가도 아니고
끊임없이 요동을 쳐야 더 재미있는 게임인만큼
밸런스가 잘 맞는 2030보다는 오리지날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
2014-07-14
히미끼
(주관적입니다만) 아마 처음 해보고 한눈에 반해서 바로 구입했다. 라는 평을 가장 많이 본 게임 같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
개인적으로는 2030보다 오리지날을 더 선호합니다.
2014-07-14
히미끼
축하합니다 300회 ^^ 축전도 으리으리하네요~
2014-07-13
히미끼
재밌네요 ^^ 제 이노베이션은 언제 오려나.. 올때가 지난것 같은데 ㅠ
2014-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