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미끼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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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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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할거예요 ㅎㅎ

소비 자체가 취미 생활이 되는건 비단 보드게임만의 문제로 볼 수 없겠죠. 각종 취미 생활 전반에서 일어나는 문제이며 사회 문제로 보는게 더 타당할지도 모릅니다. 정답은 없다, 방법이 많다는 이야기에 저도 동의합니다만 정성스럽게 작성한 리뷰나 심지어 팟캐스트의 조회수와 보드엠 입고요 라는 단순한 한줄의 조회수 차이는 많은걸 시사한다고 봅니다. 길은 많으며 멀기도 멀겠죠. 저변이 넓지 않기 때문이라는 익퓨님의 의견을 경청합니다. 제 의견은 이 문화의 본질 자체가 새로운 게임을 소비하는게 아닐까 라는거였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만날 수 있을겁니다 ^^

고생은요 뭘 한게 있나요ㅠ 감사합니다!!

정성스럽게 작성한 리뷰나 후기의 조회수 올라가는 속도와 보드엠 입고 글의 조회수 올라가는 속도는 우리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려준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저도 제가 잘할거라 믿어요 ㅎㅎ;;

그러게요 이야기 나누지 못한건 참 아쉽네요. 그래도 반지 원정중 가장 진한 수담이었습니다 ^^ 부산 또 갈게요~

그래도 마지막에 와줘서 고마웠어, 인성아~

그래야죠. 답을 찾아야죠!

그러게요.. 또 만날거예요. 그때까지 안녕히 ㅠ

감사합니다 또 만날거예요 ^^

더 잘 썼었어야하는건데 ㅠ

흑, 그러게 작별 인사도 못했는데 ㅠ

왜 그러셨어요~ 들어오셨어야죠~!

그렇게 거창하진 않습니다 ^^;;; 또 뵈요~ 토코님~

고생은요 무슨 ㅎㅎ

후기 완성 못한건 진짜 아쉬워요.. 감사합니다!

에이 고생은요~

화이팅입니다 여러분 ㅎㅎ

감사합니다, 아쉽네요 ㅠ

그러게요. 뵙고 싶은 분들이 참 많습니다, 양쌤님 ㅠ

그럼요. 또 만날겁니다 ^^

후기를 완성하지 못한건 저도 좀 아쉽네요.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또 만나요~ ㅠ

너굴님 한번 못 뵈어서 아쉽네요. 또 기회 있겠죠 뭐 ㅎㅎ

허.. 비뉴스. 필요하신 분들 많겠네요. 너무 어려워ㅠ 얼마 전에 알케미스트를 해보려고 룰북 읽다가 살짝 멘붕 올 뻔 했습니다. "맞다, 곰팡맨님 영상이 있었지." 덕분에 겨우 했네요 ㅋ 언제 한 번 조인트해서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가 찍어만 주면 이것 저것 해보고 싶다는 ㅎㅎ

안녕하세요, 카이님~ 지난 번에 뵈었는데 제가 너무 정신도 없고 마음이 떠 있어서 제대로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 같아, 아쉬운 마음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시간날 때 또 놀러오셔요 ^^ 저희가 비록 여자들을 환대하고 남자들을 박대하는 모임이긴 하지만..... 농담입니다 ㅎㅎ 그리고 로맨틱엔진님, 같이놀다가게 있습니다 ^^ 놀러오셔요~

채팅방 서비스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댓글 대화는 감질맛이 난다는 이야기. 모름지기 사람이 대화를 나눌 땐 녹색 병에 담긴 투명 포션 하나 정도느 앞에 있어야 하는 것 아니겠음!?

ㅋㅋ 갑자기 생각난건데 보라에서 채팅방 서비스를 제공해도 흥할것 같네요. 보라라면 가능할 것같기도 하고.

그 날 아쉽긴 했어요~ 하지만 가정이 우선인건 변함 없으니ㅠ 다음에 또 어딘가에서 서로에게 총구를 겨눌 날이 오길 바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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