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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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미끼
이거 아무나 알려드리면 안되는건데 ㅋㅋ
2014-09-14
히미끼
중간테크로 산후앙을 영입했습니다 ㅋ 가자 레포갤을 향하여!!
근데 레포갤의 극악의 접근성에 비해 산후앙의 접근성은 상당히 높더군요.
역시 테마가 문제인건가..
2014-09-14
히미끼
아니요.. 평소엔 안해주죠.. 이 날 컨디션이 좋았나봐요 ㅋ
어떤 게임인지 충분히 숙지하고 계시다면 설명해 드리지만 저렇게 박스만 보고 고르는 경우는... 에비~
2014-09-14
히미끼
맘 독하게 먹고 끝까지 시키려다가 참았습니다. 부들부들... ㅋ
2014-09-14
히미끼
ㅎㅎㅎ 가게 에피소드 종종 올려야겠네요.
2014-09-14
히미끼
아이고 별말씀을요, 그냥 궁금해서 그랬습니다 ^^;;
2014-09-13
히미끼
칭찬 감사합니다!!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무엇이 달라서 저희 모임을 좋게 봐주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
2014-09-12
히미끼
일단 저도 큐윅스 팬입니다 ㅎㅎ
저는 좀 더 심플하게 접근하는데..
뭐가 됐든 주사위 게임이라는게 어떤 주사위가 나올까 숨죽이며 지켜보고
결과에 따라 누군가는 환호성을 지르고 누군가는 좌절하고.
이게 주사위의 역할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그 역할에 충실하면 좋은 게임 아니겠는가..
타인이 굴린 주사위에서 내걸 하나씩 지운다는게 아무래도 이 게임에는 핵심 아닌가 싶어요.
아~ 심플하다 ㅋㅋ
어느 정도 정답이 정해져 있다고는해도 오름과 내림, 기회비용, 확률(주사위는 확률이죠!) 등등 고민할 거리도 풍성하고,
만들어가는 재미도 가지고 있지 않나...
아무튼 이런 간단한 구성물과 메카니즘으로 게임을 만든다는거 자체가 감동 아니겠습니까 ^^
2014-09-12
히미끼
모임 참가가 처음이 어렵지, 가면 잘 해 주실거예요 ^^
2014-09-12
히미끼
물론 밀리지 않고 쓰면 된다는 선택지도...
아니다 그런 선택지는 그냥 없는거였죠 쿨럭
2014-09-12
히미끼
감사합니다, 분발하겠습니다 ^^;;
2014-09-12
히미끼
오랜만이라 죄송합니다 ㅎㅎ
AT 필드를 깨는 데는 역시 커터칼이...
2014-09-12
히미끼
셜록홈즈 품절은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ㅎㅎㅎ
천일야화도 동났죠 아마? -_-)b
2014-09-12
히미끼
이제... 자야죠... 아침에 치과는 어떻게 가지 ㅠㅠ
너굴님도 리뷰 살살 올리셔요 ㅎㅎ
2014-09-12
히미끼
아콜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수담을 나눈다는 표현을 참 좋아하는데..
예전에 제가 블로그 어딘가에서 "콘셉트"를 가지고 했던 이야기인데
표현 수단이 제한되고 간명해질수록 대화의 농도는 짙어지는 아이러니한 느낌.
이 느낌을 좋아합니다 ㅋ
2014-09-12
히미끼
이제 앞으로 후기 4개만 더...
2014-09-12
히미끼
저희 가게에는 GIFF 시리즈가 하나도 없습니다..
아발론, 쿼리도, 동물장기, 트윅스트 등이 눈에 들어 오는군요.
뭐 이놈이나 저놈이나 손님들은 싫어하십니다만 ㅎㅎ 아이고 의미 없다~
개인적으로는 바둑을 제일 좋아합니다.
2014-09-12
히미끼
너무 식상한 느낌까지 주는 답변이지만... 딕싯이 안보이네요..
카지노 테마만 아니라면 베가스 역시 한표 던집니다.
식상하군요.. ㅎㅎ;;
2014-09-12
히미끼
사려고 들어가보니 아무데도 없네요 ㅠ
대단하십니다 -_-)b
악성재고 떨궈서 업체들 좋아하겠네요 ㅎㅎ
2014-09-02
히미끼
셜록홈즈 전부 품절..... 너굴님... 무슨 짓을 하신거죠 -_-;;
2014-09-02
히미끼
헐.. 그게... 그러니까 그게.............
2014-09-01
히미끼
천일야화에 셜록까지..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ㅠㅠ
2014-09-01
히미끼
으헝 ㅠㅠㅠㅠㅠ
으허어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4-09-01
히미끼
장문의 답변 감사합니다 ^^
예전에는 이렇게 버려지는 게임들을 참 안타까워했는데 요샌 좀 여유를 가지고 바라보긴 합니다.
정답은 없지만.. 이런 게임들을 어떤 태도와 마인드로 바라봐야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이던 차에 좋은 리뷰를 만났네요 ^^
2014-08-22
히미끼
(다다에서 먼저 읽었지만)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
테마가 마음에 쏘옥 들어서 장바구니를 만지작 만지작..
멋진 리뷰를 작성해주신 너굴님께 실례일지 모르겠습니다만
매우 주관적인 경험상 이런 게임은 한두판 미친듯이 웃으면서 즐겁게 게임하고
다시는 안하는 경향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물론 리플레이성이 게임성 또는 구입의 절대 기준이 아니긴 합니다)
이런 장르의 게임이 가지고 있는 한계일까요?
아니면 그저 제 주관적인 경험이나 미숙함의 소치일까요?
월 스트리트의 공포(Panic on Wall Street!)도 비슷한 맥락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게임에 끌리긴 하나 봅니다 ^^;;
2014-08-22
히미끼
후기 쓰느라 애쓰셨어요 (저도 그 고통 잘 압니다ㅠ)
보드리아 모임도 앞으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태우 아빠(클래식 유부남)도 잘 부탁 드리고...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쯤 저희 전주 모임하고 함께 게임 하는 날도 왔으면 좋겠네요 ^^
2014-08-22
히미끼
제 영어 까막눈에 한줄기 광명을~~ ㅠㅠ
2014-08-22
히미끼
역시 작더라도 돈이 걸리면 느낌이 다르네요 ㅎㅎ
2014-08-22
히미끼
나도 그러고 싶다아아
2014-08-22
히미끼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확장은 한번도 못해봤어요 ^^;;;;;
2014-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