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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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드
댓글 감사합니다. 분명 잔고가 부족해진다는 슬픔보다 즐길 수 있는 기쁨이 더 큰 게임이 될겁니다^^
2016-07-17
자이드
항상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7-17
자이드
지구에 착륙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착각을 했었네요. 계란말이님 말씀대로 지구에는 착륙 표시가 괄호로 되어 있어서 선택사항이 맞네요.
또 말씀해주신대로 결국 착륙 기술 자체가 없으면 착륙 표시가 되어 있는 곳으로 이동할 때, 결국 파괴가 되는데 이게 결국 착륙 자체는 가능할지라도 랜더와 련된 임무는 전부 실패가 되니까 말이죠. 그런 의미로 결국 프로브는 착륙이 블가능이다 말씀드린 것이었는데, 착륙 시도 자체가 가능하냐 마냐로 따진다면 '가능'은 하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2016-07-16
자이드
4. 제 기억으로는 프로브에 착륙(랜딩) 능력이 붙은게 없기 때문에 결국 착륙은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기권 진입과 착륙의 차이가 있는데, 어쨌든 둘 다 로켓은 따로 없어도 가능합니다. 해당 경우라면 지구로 대기권 돌입한 프로브도 착륙(랜딩) 능력이 없기 때문에 파괴가 됩니다.
2016-07-16
자이드
지금 확인해보니 '모집 아이콘이 있는'이 맞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내용은 지금 수정 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2016-07-08
자이드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무엇이 최선인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2016-07-03
자이드
답변 감사합니다. 부족한 실력으로 직업한게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레퍼런스의 경우 가나다 순은 아니고 그대로 알파뱃 순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각 항목에 대해서는 영어 원문을 병기하는 방향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6-07-03
자이드
반투명 프로텍터를 사용하신다는 가정하에 제조사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6090에 가까운 사이즈는 미니 사이즈라 불리는 크기의 프로텍터입니다. 흔히 유희왕에 사용되는 프로텍터가 이 크기의 프로텍터이니 만큼 가격적인 측면을 제외하고는 꽤 많은 선택지가 있을 겁니다. 다만 이 미니 사이즈의 프로텍터를 쓰신다면 카드 크기에 딱 맞지는 않기는 할겁니다.
2016-06-22
자이드
브래스 메탈코인, 보드피아 메탈코인 둘 다 보유중입니다. 브래스 메탈코인은 묵직한 느낌입니다. 게임할 때에는 브래스 메탈코인이나 보드피아 메탈코인이나 둘 다 크게 상관 없을 것 같지만, 브래스 메탈코인이 확실히 1원짜리와 5원짜리의 구분이 더 용이합니다. 보드피아 메탈코인의 경우 엔틱 느낌이 나는 그런 메탈코인인지는 모르겠지만, 간혹 1원짜리와 5원짜리가 색깔로 구분하기는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1원과 5원의 색깔이 거의 비슷합니다. 이건 제가 받은 것만 그런것일수도 있기는 합니다).
만약 좀 더 가볍고 엔틱 느낌이 나는걸 선호하신다면 보드피아 제품이, 반짝거리고 묵직한 느낌을 선호하신다면 브래스 메탈코인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2016-06-14
자이드
처음에 비해 플레이 타임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27위 이후로는 주춤하고 있기도 하지요.
확실히 게임을 플레이 하기 쉽지 않아서 그런지 후기도 아젝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2016-05-31
자이드
어제 하면서도 플레이 타임은 각오하고 한거였는데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2016-05-31
자이드
팬데믹 확장 중 비상사태와 인더랩을 고려하신다면 인더랩을 먼저 추천드립니다. 체감 난이도가 확 올라가는건 둘째치고 치료제 개발 과정이 더 세부화되어 테마몰입이 더 잘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2인플이 괜찮았던건 테마와 주사위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는 가정하에 엘더사인이 괜았습니다. 다만 여자친구분께서 팬데믹 더 큐어에서 주사위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셨다고 하니 아예 엘드리치 호러 쪽이 더 나을 수도 있을거 같네요. 아컴은 난이도가 너무 확 올라가니까요.
그 외에는 산후앙도 2인플로 즐기기에 꽤 괜찮았습니다. 플레이 타임도 적당하고 규칙도 꽤 쉬운데다가 푸코의 맛을 살짝 느낄 수 있거든요(믈론 선적으로 엿먹인다는 느낌은 좀 적었습니다).
2016-05-31
자이드
정확히는 세팅과 동시에 규칙 설명을 진행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미 규칙을 숙지한 경우에는 세팅은 빠르면 10~20분 정도면 끝날 것 같습니다 ㅎㅎ
2016-05-31
자이드
그러고보니 예전 다다에서 할인 행사할 때 X윙을 꽤 질렀었는데 막상 해본적은 없네요 ㅎㅎ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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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20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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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5-21
자이드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 미니 제품 중에서 그냥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화면이 더큰게 좋으시다면 이번에 출시된 아이패드프로 9.7도 나쁘지 않다고 들었습니다.(개인적으로 미니 사이즈를 추천 드리는 이유는 밖에 들고 다니기에는 8인치급이 적당하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2016-05-03
자이드
점심시간 막간을 이용해 제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번역 자료를 보니
9페이지의 suborbital flight의 경우 저는 "준궤도비행"으로 번역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탄도비행이라던가 아니면 쵸리님께서 번역해주신 궤도에 오르지 않은 비행 등으로도 표현이 가능하지만, 인터넷에서 이런저런 자료를 검토해본 결과 준궤도비행이란 표현이 가장 적절해보였습니다. 물론 저는 관련 분야를 공부하지 않아 어느 표현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죠 ㅎㅎ;;
혹시 참고가 되실까 댓글로 적어봤습니다.
2016-04-21
자이드
덧붙여 번역 진행해주시는 것에 응원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6-04-21
자이드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저도 이 게임을 익히기 위해 개인적으로 룰북을 번역하면서 진행했었는데요.. 중간중간 용어 상의 문제도 있고 번역 질의 문제고 있고 해서 개인적으로만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일단 참고가 되실까해서 말씀드리면, 13쪽에 펀딩이라 번역하신 부분은 저 같은 경우에는 예산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었습니다.
2016-04-21
자이드
사실 처음에 얼핏 봤을 땐 반지전쟁 정도의 볼륨감으로 생각했었는데, 막상 테플을 해보니 그보다는 더 접근하기 쉽다는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2016-04-17
자이드
언어적인 문제만 해결되면 기본 흐름은 단순한 편입니다.
그 언어적 문제도 사실 카드에 적힌 텍스트 정도인데, 생각보다 쉬운 영어로 되어 있어 기본 흐름과 Learn to play만 숙지하고 있으면 플레이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2016-04-17
자이드
리빙어스라던가 반지의제왕LCG라던가 하는 것들도 혼자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ㅎㅎ
2016-04-07
자이드
저도 트래킹 넘버 없이 그냥 배송이 되었습니다.
주문하고 트래킹 넘버는 나중에 주는줄 알고 며칠 멍 때리고 있는 동안 배대지에 물건이 도착해 있더라구요..
2016-04-07
자이드
입구를 위로 가게 씌웁니다.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단 예전 TCG류 즐길 때부터의 버릇이기도 하고, 또 입구를 아래로 하게되면 가끔 아래로 카드가 빠지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기도 합니다.(특히 오래된 프로텍터일수록 말이죠.)
그 외에는 카드를 넣는 버릇 때문이기도 한데, 항상 앞면, 정방향을 보고 위에서 아래로 집어넣는게 습관이 되기도 했구요, 게임 도중 텍스트를 확인할 때에도 정방향, 위로 뺀 다음 확인하는게 습관이 되서 그렇습니다.
2016-03-14
자이드
1. 정확히는 탐험가 카드에 그려진 흰색의 입체적으로 그려져 있는 주사위 갯수만 따집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할 때에는 3개의 주사위를 가지고 시작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사위는 개인이 갖는게 아니라 공용으로 사용합니다. 즉, 자신의 차례에 행동이 끝났으면 반납을 하고 그 다음 순서의 사람이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2. 해당 부분은 확인해보니 저의 오역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카드 위에 올릴 수 있는 고대유물의 수는 제한이 없다는 내용입니다. 해당 부분은 곧 수정하겠습니다.
2-1. 맞습니다. 그래서 한 턴에 여러 유물을 캐기 위해서는 카드를 여러장 구매하거나 혹은 업그레이드를 활용해야 합니다.
3.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해당 행동에 주사위가 여러 개가 필요한게 아니라 행동을 주사위가 그려진 수 만큼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사진 상의 본부를 업그레이드하게 되면, 기존의 구매 1번에서 최대 구매 2번까지 가능해지게 됩니다.(2+ 주사위 2개를 사용해서 말이죠.)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면 업그레이드 이후에 구매 행동을 1번만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2+ 주사위 하나를 사용해서 말이죠.) 혹은 구매 1번에 업그레이드 1번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카드에 승점이 생기게 됩니다.
4. 1번에서 답을 하였으니 참고 바랍니다. 이 부분 역시 번역본을 만들면서 누락이 된 부분이었습니다. 해당 부분도 곧 수정해서 올릭ㅆ습니다.
2016-03-01
자이드
전 개인적으로 1순위 게임으로 미들어스퀘스트를 꼽고 있습니다.
물론 NEbutE님처럼 언제 돌렸는지, 언제 다시 돌릴 수 있을진 알 수 없지만 말이죠...
하여간 피규어 품질도 괜찮고 게임성도 좋고 테마도 좋고해서 항상 1순위로 꼽고 다닙니다.
2016-02-26
자이드
1. 우선 트레이는 따로 쓰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처음 들어 있는 트레이 선에서 정리를 끝냅니다.(투명 반찬통 이용하거나 지퍼백 이용합니다.)
2. 처음 1인 세팅이 있는 게임 경우, 1인 세팅에 맞게, 그 외의 경우 첫 세팅이 가장 편할 수 있을 정도로 세분화합니다. 보통 자원들을 종류별로 나눠놓거나, 각 단계별 구성룸을 따로 나눠놓는 식입니다.
3. 프로텍터가 맞는 사이즈가 있다면 왠만한 카드는 다 프로텍터에 씌웁니다. 예전 TCG 할 때부터 그랬던건데, 이게 가장 셔플하기가 편해서 그렇습니다. 물론 사이즈에 맞는 프로텍터가 없거나, 혹은 가끔 귀찮으면 프로텍터를 씌우지 않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4. 가능하면 본래 상자에 넣는데, 그게 불가능할 경우 덱케이스에 넣고 다닙니다.
2016-02-21
자이드
앗 죄송합니다 순간 들어갈 목표를 무지개색으로 착각했었네요 ㅎㅎ;;;;
뭔가 굉장히 부끄럽네요 ㅎㅎ;;
2016-01-22
자이드
파란색 노란색 조합이면 가능할듯 합니다
2016-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