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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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펀드 카드에 프로텍터를 씌운건 아니라서 집에 있는 다른 게임에 씌운 프로텍터로 씌워본 결과...
보드피아 프로텍터 기준 45*70 사이즈면 될 것 같습니다. 44*65의 경우 가로 길이도 빡빡해서 넣기도 힘들 뿐더러 세로 길이가 짧아 카드가 튀어 나오게 됩니다.
요즘 보드라이프 확인을 자주 하지 못해 답변이 늦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2017-02-12
자이드
네. 사실 폰지 사기라는 것이 이전부터 쭉 있었던 사기 수법이기도 하고, 의외로 당사자들이 사기라는 것을 알아차리기 어렵다 보니 아직까지도 성행하는 사기 유형 중 하나입니다.
게임은 확실히 폰지 사기의 핵심인 돌려막기(...)를 잘 구현하고 있습니다.
2016-12-31
자이드
사실 교훈이라기에는 살짝 애매한 느낌이긴 합니다. 뭐랄까요. 테마 자체가 사실 정서상 좋은 내용은 아니다 보니까요..
2016-12-31
자이드
오 그렇군요~ 실제로 해보니 이정도의 게임이라면 어느 누가 극찬해도 크게 이상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폰지 사기라는 테마에 크게 흥미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 것일수도 있겠지만요~
2016-12-31
자이드
한글 룰북은 자료실에 따로 올렸습니다. 다만 언제나 그렇듯 보드게임은 실제로 플레이 해보고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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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업의 확장이라기 보다는 사기의 확대 정도가 더 테마에 맞아 보입니다. 그리고 이 게임도 사실 이기기 위해서는 다른 플레이어와의 적절한 비밀거래를 통해 상대방이 이자 지급을 하기에 애매한 상태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 어찌보면 번레이트와의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16-12-31
자이드
실제 폰지 사기의 사례들을 보면 파산이 아닌 적절한 시기에 투자금을 모두 들고 도망가는 것이 일반적인데, 아무래도 그런걸 보드게임으로 구현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았나 봅니다 ㅎㅎ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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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지 사기라는 것에 대해 알고 있다면 정말 재밌는 테마입니다.
국내 입고는... 어디선가 해주겠죠?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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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을 알면 알수록 정말 그 테마와 테마의 구현에 있어서 한계란 없어 보입니다~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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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운항관리자가 아니라 연구자가 그런 능력입니다
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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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했을 때는 그냥 그저그런 느낌의 게임이었는데, 두 번째 게임에서 이기고 나니까 흥미가 붙었습니다. 뭐랄까요. 점수 내는 방법을 알게되니 게임이 훨씬 재밌어졌달까요..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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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1~3번 모이고 한 번 모였을 때 약 2~3시간 플레이하여 약 3주 걸렸습니다.
물론 그 때는 영문판으로 진행하여 게임을 진행하는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리긴 했습니다.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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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합니다. 자료실에 있는 FAQ에 해당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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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스팀이나 aos에서 상품 큐브를 보관하거나 뽑을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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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처음 플레이 할 때의 그 느낌을 계속 갖고 가긴 어려울 것 같긴 합니다... 난이도도 난이도고, 언어의 문제도 있고 말이죠.. 그리고 아무래도 같은 시나리오를 여러 번 반복하게 되면 (조우덱에서의 랜덤성이 있지만) 처음에 느꼈던 그 흥미가 식게 되는거 같기도 하구요...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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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플로 자주 즐기실 수 있는 여건이라면 충분히 재밌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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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해보셨다면 다시 하실 때 룰 익히기가 훨씬 쉬우실겁니다!!! 다만 보드게임이란게 다른 사람들하고 같이 어울려 즐길 때가 더 재밌다보니 막 추천드리기가 조심스럽네요 ㅎㅎ;;
2016-07-31
자이드
확장 1과 확장 2가 둘 다 있을 때의 장점이라면 더 다양한 이벤트 카드와 직업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 그걸 제외하면 본판+확장 2만으로도 충분히 게임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실험실 규칙 말고 다른 규칙(예를 들어 돌연변이 규칙)으로 게임을 즐길 때에는 확장 1도 있어야 하는 것 같네요.
즉, 본판 + 확장 1 = 돌연변이 규칙 / 본판 + 확장 2 = 실험실 규칙 / 본판 + 확장 1+ 확장 2 = 돌연변이 규칙, 실험실 규칙, 확장2에서 추가된 돌연변이 규칙 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6-07-31
자이드
1인플이라면 벼랑위에서 확장의 경우에는 체감상 본판으로만 즐길 때하고 게임 진행에 큰 차이가 없고, 실험실에서의 경우에는 체감상 실험실 행동이 추가되어 본판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느껴집니다.
레거시의 경우 1인플도 충분히 가능하고 재밌을 것 같습니다.
2016-07-31
자이드
1. 시작 행동 카드 즉 모집(소집, recruiting) 아이콘이 없는 4장의 카드 중 무작위로 2장을 가지고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남은 2장의 모집 아이콘이 없는 카드는 상대방에게는 비공개로 상자로 되돌려 놓으면 됩니다. 그 2장은 게임에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2. 예 맞습니다. 다만 모집 아이콘이 없는 행동 카드의 경우 게임을 시작할 때 손에 들고 있는 2장과 게임에서 사용하지 않는 2장이기 때문에 행동덱에는 모집 아이콘이 있는 행동 카드로만 구성되게 됩니다.
행동 카드 자체는 2장을 뽑고 그 카드들 중 1장을 선택해 그 카드에 나와 있는 지도자 중 1명을 모집하게 됩니다. 선택하지 않은 행동 카드는 지도자 모집 후 행동덱 맨 밑에 비공개인 상태로 돌려 놓으면 됩니다.
2016-07-27
자이드
아예 보기 싫으신게 아니라 그냥 게임 중에 보기 싫으신거라면... 개인보드의 종족 그림의 경우 지형 타일로 가리면 됩니다. 어차피 게임 중에 지형 변환을 많이 해야되서 개인마다 자신의 지형 타일을 따로 갖고 있는게 편한데 그걸 종족 그림 위에 올려두는 것이죠.
파워 그릇은... 파워 토큰을 올려두면 일정부분 가려지긴 하지만, 그게 좀 그러시다면 크기 맞는 포스트잍으로 가리시는게 괜찮을 듯 합니다.
2016-07-26
자이드
프로텍터 입구 부분이 길이가 다른 경우는 짧은 쪽의 길이가 카드 길이보다 길기만하면 의외로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입구를 벌릴 때 꽤 유용하거든요... 다만 깅이가 짧은 쪽이 너무 짧아 카드를 완전히 덮지 못하는 경우면 문제가 되기는 하지만요...
2016-07-20
자이드
분명 배송비가 그렇게 나오셨어도 그 보드게임들을 국내에서 구하는 것보다 할인분이 더 클테니(분명 그럴겁니다..) 그걸로 위안이 되셨으면 합니다..
2016-07-20
자이드
물론 농담이란걸 알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2016-07-18
자이드
댓글 및 추천 감사합니다. 그래도 Noname님께서 작업하고 계신 것이 그 품질이 훨씬 더 좋을거 같아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2016-07-18
자이드
댓글 감사합니다. 미흡한 자료지만 잘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6-07-18
자이드
댓글 감사합니다~!
2016-07-18
자이드
댓글 감사합니다^^ 제 자료가 게임을 구입할 계기가 되었다니 말씀만 들어도 기쁘네요 ㅎㅎ
2016-07-18
자이드
뎃글 감사합니다. 제가 올린 자료가 배송되고 즐기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2016-07-17
자이드
댓글 감사합니다. 물건너 오는 동안이 가장 오랜 기다림일텐데 게임의 재미가 그 기다림을 싹 씻어줄겁니다 ㅎㅎ
2016-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