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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도 가능하지 않나요?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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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에 살고 있습니다 ㅎㅎ
나중에 시간되면 참석하겠습니다!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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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확장 몇개로 혼자 소소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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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보드판 같은 경우는 참조표를 만들거나... 혹은 아예 한글화 작업한 보드를 새로 만듭니다...
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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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난자, 딕싯, 카르카손 정도면 (계속 보드게임을 즐기실거라는 가정하에) 언젠가는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들이니 미래를 생각한다면 돈낭비는 확실히 아닙니다.
지금 당장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5인 기준으로 취향의 차이는 있겠지만, 보난자는 무난히 돌아갈 수 있을테니 충분합니다. 딕싯이야 처음에는 표현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도 두 세번 해보면 자연스레 몰입이 되니 꾸준히 플레이 가능한 게임이구요.(카르카손 5인은 취향을 탄다고 보기에...)
코요테는 제가 해보질 않아서 뭐라 말씀드릴 수 없지만, 어찌됐든 지속적으로 보드게임을 하신다면 절대 돈낭비가 아닙니다.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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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작두형 재단기보다는 슬라이드형 재단기가 훨씬 편하더라구요...
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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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인구라는게 일단 어느정도의 범위로 정의를 잡으신지 몰라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지만은...
우선 정기적으로 모임에 소속되어 활동하시는 분들을 기준으로 한다면 그래도 테라 펀딩판이 팔린 개수에 최대 플레이 인원정도를 곱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외에 그냥 가족끼리만 간단하게 즐기시는 분들도 포함한다면 당연히 그것보다 늘어나겠죠.
그러니 일단은 매니아들만 즐기는 취미는 아니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2015-11-27
자이드
아 그러시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1. 시작 타일에서는 엿보기와 이동 외의 나머지 두 행동(방 움직이기와 밀치기)를 하지 못하며
2. 어떤 모드(솔로, 협력, 경쟁, 의심모드이며, 아마 플레이하신 모드는 경쟁 모드로 추측됩니다.)에서든지 마지막 조건이 룸25에 도달한 후 복합체(Complex)에서 탈출하는 것이 목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1) 룸 25에 도달한 후, (2) 룸 25를 탈출 존(Exit Zone, 각 모서리의 직각 모양으로 3개 구역)으로 옮기고 난 후, (3) 그 곳에서 방 움직이기를 통해 룸25를 복합체 바깥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1번과 2번 때문에 룸 25가 간단한 규칙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어려운 게임이 되버리죠...
2015-11-24
자이드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룸 25 관련해서 두 가지만 조심스레 여쭤볼 것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1. 첫 번째 룸25 플레 사진에서 Mortal Chamber로 밀치기를 하셨는데, 혹시 처음 시작 방에서 하신 것인지요?
2. 룸25를 통한 탈출 시, 룸 25에 도달하는 캐릭터가 탈출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하신 것인지요?
플레이 사진과 제가 알고 있는 룰적인 상황과 다소 다른 듯 하여 여쭈었습니다.
2015-11-24
자이드
어느 취미든 한 번 시작하면 개미지옥에 빠지는건 당연한듯 싶습니다.
다만, 보드게임은 그래도 다른 취미보다 돈을 덜 쓸 수 밖에 없는게 우선 가격 대비 공간 차지가 꽤 되기 때문에 일정 수준에서 지출 증가가 정체된다는 점입니다. 같은 돈을 썼을 때, 자전거나 카메라보다는 보드게임이 차지하는 공간이 더 많기 때문이죠..
뭐 사실 그것도 그거지만 생각보다 보드게임을 즐긴다는게 쉽지가 않은 여건이라도 한 몫을하는듯 싶습니다. 아마 이번에 사신거라면 몇 달은 충분히 즐기실 수 있을겁니다.
게다가 보드게임이라는게 감가상각이 생각보다 덜하기 때문에 다른 취미에 비해 (결과적으로) 지출이 적은 경향이 있기도 합니다.
2015-11-23
자이드
원래 있던 칸 나누는 종이도 그냥 쓰고 있습니다. 칸 나누는 종이를 사용할 때 생기는 양 사이드의 빈 공간에 피규어들을 보관하고 가운데 공간에 카드와 토큰, 기타 지도 타일들을 대충 쌓아두고 있습니다.
2015-11-22
자이드
이번 블프는 그냥 넘어갈까 생각중입니다.
이미 광군절 때 알리에서 이것저것 지른 것들(전부 비보드게임...) 때문에 이번 블프에 보드게임까지 지를 여력이 안나오는군요...
2015-11-21
자이드
일단 저 같은 경우에는 파손이 우려되는 피규어들은 다이소 반찬통을 활용해 따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튼튼할 것 같은 피규어들은 대충 지퍼백에 넣어두고 있습니다.
그 외에 각종 토큰들은 조그마한 플라스틱 양념통에 보관중이고, 카드들은 지퍼백에 담아두고 있고, 그 외에 나머지는 대충 쌓아두고 있습니다.
2015-11-21
자이드
벌금의 용도가 어떨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기라는게 어쩌다 한 번, 그것도 모두가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하는 거라면 또 모를까 모든 게임에서 (아무리 소액이라도) 지속해서 돈이 걸린건 그리 보기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컴포를 험하게 다루는 것도 참 보기 안좋네요.. 특히 카드와 관련해서는 손톱으로 찍는 행동만 해도 이미 카드에는 손톱자국이 남게 되는데 말이죠. 백 번 양보해서 컴포를 다소 험하게 다루어도 된다고 해도 그건 내구성이 있는(험하게 다루어도 티 하나도 안 날) 그런 컴포에나 허락할만하지 카드 같은 내구성이 쥐약인 거기에 대체도 불가능한 컴포에 흠집을 낸다는게 참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이런 문제에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는 수준이시라면 일단 정식으로 모임에 건의를 해보시는 것도 어떨까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2015-11-21
자이드
와~ 반갑습니다~
저도 아직 초보의 신세를 못벗어나고 있지만, 시작하고 한 달 사이에 20개 가량 지르셨다고 하니 예전에 제 모습을 보는 듯 하여 반가울 따름입니다 ㅎㅎ
2015-11-20
자이드
혹시 사이즈가 어떻게 되나요?
보드게임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듯 싶지만, 카드 사이즈가 TCG쪽에서 흔히 이야기하는 스탠다드 사이즈나 미니 사이즈일 경우 꽤 다양한 프로텍터가 있으니까요. 울트라프로나 KMC 외에도 메이커 없는 제품들이 수두룩 하다보니 그쪽 제품일수도 있습니다.
2015-11-18
자이드
1. 네이션스 다이스는 일단 '간단'하다는 점과 '플레이타임이 짧다'가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플레이타임의 경우 4인플로 해도 조금만 숙련되면 20~30분이면 끝낼 수 있을정도니까요. 반면 디스커버리즈의 장점은 주사위 게임임에도 더욱 심도있게 최적의 수를 찾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네이션스 다이스야 정 안되면 그냥 다시굴리면 되는데, 디스커버리즈는 다시굴릴 수가 없으니까요.
단점은 네이션스 다이스의 경우 주사위 재질이 플라스틱이고(따라서 트레이가 없는 상태에서 주사위를 잘못굴리면 꽤 멀리까지 날아갑니다..) 디스커버리즈의 단점은 플레이타임이 생각보다 길다는 점입니다.
2. 개인적으로는 설명하고 이해하기가 어렵진 않았습니다. 특히 이미 루이스 앤 클락을 접해봤다면 설명과 이해가 더욱 쉽다는 생각입니다.
3. 개인적으로는 네이션스 다이스의 경우 4인플, 디스커버리즈의 경우 2~3인플이 가장 좋았습니다.
4. 플레이하는 사람에 따라 차이는 존재하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네이션스 다이스의 경우 4인플 기준 30분, 디스커버리즈는 4인플 기준 60분정도 걸렸습니다.(평균적으로 말이죠.)
5. 개인적으로 디스커버리즈의 나무 주사위가 그냥 일반적인 주사위 게임을 하기에는 좋다는 생각입니다. 보드 위에 던져도 나무다 보니 보드가 상할 염려가 덜하고, 가볍다보니 들고다니기에도 무게가 적게 나간다는 이점도 있고 말이죠. 게임의 재미야 네이션스 다이스나 디스커버리즈나 특색이 있으니 둘 다 갖고 있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5-11-16
자이드
정말 장기 같은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꽤 괜찮은 게임이라는 생각입니다.
사실 다른건 몰라도 카드의 질이 아주 좋습니다. 보난자나 이런거처럼 엠보싱처리가 된건 아닌데 다른 카드들에 비해 상당히 두껍거든요.
2015-11-16
자이드
더 정확히는 종료 조건 중에서 산패의 고갈로 인한 종료가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듯한 느낌이라서 그렇습니다. 나머지 세 종료조건은 거의 들러리 같은 느낌을 받았죠.
아이슬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한수한수가 정말 중요한 게임임은 분명합니다. 뭐 사실 일발역전이 힘들다는 점은 한수한수의 중요성이 그만큼 크다는거고 어찌보면 장점일수도 있긴 합니다.
그리고 확실한건 플레이매트가 나온다면... 저도 지를 것 같네요. 확실히 플레이매트가 있으면 설명도 더 쉽게 할 수 있고 게임도 더 편하게 할 수 있을테니까요.
2015-11-16
자이드
그래도 설명은 어느정도 하셨을테니 다음번에는 꼭 하실수 있을겁니다!
2015-11-16
자이드
우선 제 생각은 '모드레드는 하수인들과 정체를 공유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모드레드의 하수인(Minions of Mordred)이란 표현 때문에 다소 오해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모드레드가 들어갔을 때, 한글 룰북에서는 "모드레드를 제외한 모드레드의 하수인"이라는 표현이 나오고, 영문 룰북에서는 Minions of Mordred, not Mordred himself"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만약 모드레드의 하수인이라는 표현 자체가 모드레드를 제외한다고 해석이 된다면, 굳이 룰북 상에 "모드레드를 제외하고"라는 표현을 넣을 필요는 없는 것이죠. 따라서 모드레드가 들어갔을 때, 모드레드의 하수인이란 표현에는 모드레드도 포함이 되는 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2015-11-09
자이드
광란하는 적 인근지역에서(전턴에서 전투유무와 상관없이) 다른 광란하는 적 인근지역으로 이동시에는 전투를 할지 인터액션을 할지 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안할지 선택할 수 있는다는 말씀이신가요?
-> 네 맞습니다.
이조건은 a광란하는적 인근지역에서 b광란하는적 인근지역으로 이동시라는 조건이 있을 때만 가능한 것인지요?
-> 정확히는 강제전투가 일어나지 않는 조건 외에는 다 가능합니다. 광란하는적a(그냥 a또는 b로 표현하겠습니다.)의 인근지역에 있는 상황에서 곧바로 이동한 지역이 다시 a와 인근한 지역이라면 강제전투가 일어납니다. 이 외의 경우라면 예를 들어 a의 인근지역이 아닌 곳에서 a의 인근지역으로 이동한 경우라면 인터액션 또는 전투 또는 이동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제가 생각하는 게 맞다면 b광란하는적을 밟고 지나갈 수도 있는 것인지요?
-> 광란하는 적이 있는 지역(칸)은 광란하는적 토큰이 올라가 있는 상태라면 그 칸에는 들어갈 수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밟고 지나가는 것은 안될 것 같습니다.
2015-11-08
자이드
1. 예. 광란하는 적은 오크약탈자와 드라코넘만 해당됩니다.(토큰으로 치면 녹색과 붉은색입니다.) 단순하게 몬스터 인근지역에서 다른 몬스터의 인근지역으로 이동하면 전투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토큰을 기준으로 잡으면 편하실듯 합니다. 노란색의 경우 '인접지역'이기는 하지만 인접한 '토큰'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2. 1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생략합니다.
3. 네. 그 다음 턴에 전투를 할지 안할지는 다시 결정할 수 있고, 만약 전투나 인터액션 둘 다 싫다면 '이동'을 선택하면 됩니다.
2015-11-08
자이드
실제로 워크쓰루를 펼쳐보시고 번역본과 같이 보시면 이해하기 훨씬 수월할 듯 합니다.
1. 결론만 말씀드리면 둘 다 맞습니다
우선 A에서 언급해주신 부분은 워크쓰루에서는 8페이지 하단 부분에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그림을 보면 빨간색 화살표의 경우, "가"라는 몬스터가 있다면 "가"의 인접한 곳에서 "가"의 인접한 곳으로 이동했을 때의 예시입니다. 즉, 똑같은 몬스터의 인접한 곳에서 인접한 곳으로 이동했을 때, 강제로 전투를 벌여야 하기 때문에 이동이 마을에서 끝났다 하더라도 강제로 몬스터와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노란색의 경우 몬스터의 인근지역에서 몬스터의 인근지역으로의 이동이나, 그 둘이 다른 몬스터인 경우를 나타냅니다.따라서 이 경우에는 둘 다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B에서 언급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A의 조건(광란하는 적의 인접 지역에 있다가 똑같은 광란하는 적의 인접지역으로 바로 이동했을 때)을 만족하지 않았을 때이며, 이 때에는 몬스터와 전투를 할지, 마을과 인터액션을 할지, 아니면 이동을 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2. 똑같은 인접지역이라도, 어떤 몬스터의 인접지역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노란색의 경우, 서로 다른 광란하는 적의 인접지역으로 이동한 경우이기 때문에 둘 다 깨우지 않는 것입니다.
3. 만약 마을 인터액션을 선택했다면, 마을 인터액션을 수행하면 바로 턴이 끝납니다. 인터액션이 아닌 전투를 결정했다면, 일단 그 자리(이 경우에는 마을이 됩니다.)에서 전투를 수행하게 됩니다. 역시 전투가 끝나면 바로 턴이 종료됩니다. 만약 마을에서 인터액션을 선택했다면, 그 다음턴에 그 자리에서(이동하지 않고) 전투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이동을 하지 않았지만 전투를 수행했기 때문에 바로 턴이 끝나게 됩니다.
2015-11-08
자이드
xigmund@hanmail.net
입니다.
소중한 자료 미리 감사드립니다~
2015-10-27
자이드
구매대행 사이트를 이용할 때의 주의점이라면 일단 구매대행 수수료와 적용환율, 배송료, 배송 방법 등이 될 겁니다. 그 외에는 분실시 보상에 대한 부분도 체크하면 괜찮을듯 합니다.
구매대행 사이트마다 보드게임의 가격에 차이가 나는거라면 아마 구매대행 수수료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본어 입력의 경우, 저같은 경우에는 한컴 오피스의 한글을 실행시켜 거기서 일본어를 입력한 후에 인터넷 브라우저에 붙여넣는 방식을 이용했습니다. 이 경우 영문 자판을 이용하여 입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본어 음에 따른 영문 스펠링(?)을 알고 있다면 꽤나 편하게 입력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혹시 일본쪽 쇼핑몰에서 결제 가능한 카드가 있다면 배송대행이 가격면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구매대행 수수료가 빠지기 때문이죠. 다만 그렇지 않다면 구매대행 사이트는 많으니 각각의 구매대행 수수료라던가 적용환율, 배송료, 배송 방법 등을 비교해서 가장 좋은 곳을 이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아... 정말 마지막으로 최소한 이용하려는 구매대행 사이트에 대한 이용 후기를 살펴보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5-09-29
자이드
굳이 다섯 개만 꼽아야 한다면...
미들어스퀘스트, 보난자, 푸에르토리코, 먼치킨 레전드, 파이어플라이 정도입니다...
2015-08-29
자이드
1. 일단은 뽑고나서 혼자 알고 있다가 카드에 쓰여진 조건이 만족하면 플레이를 일시적으로 중지시킨 후, 크로스로드 카드의 텍스트를 읽으면 됩니다. 만약 만족하지 않는다면, 그냥 그 턴이 종료된 후에 조용히 버리면 됩니다.
2015-08-23
자이드
1. 진행 플레이어의 오른쪽 사람이 가지고 있다가 해당되는 조건이 만족하면 그 즉시 크로스로드 카드의 효과를 해결합니다. 만약 진행 플레이어의 턴 중 발동 조건이 만족하지 않았을 때에는 그 턴이 종료된 후에 버려집니다.
2. 예. 폐기물 더미에 버리고 효과를 해결하면 됩니다.
3. 자신의 추종자라고 하면, 자신이 조종하는 캐릭터 중 캐릭터 중 리더 이외의 캐릭터를 나타냅니다.
2015-08-23
자이드
확실히 게임은 재미있는데 혼자 테플을 하든 아니면 실제 다른 사람들하고 같이 즐기든 각오를 해야 하는 게임인듯 합니다. 물론 저야 미들어스 퀘스트를 위해서라면 그런 각오쯤은 아무것도 아닌데... 아무래도 취향을 타긴 타는 게임이다보니 다른사람들 앞에서 쉽사리 꺼내들긴 어렵더라구요...
2015-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