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알드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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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알드리지
대댓글 기능이 없으니 불편하네요ㅠ
2022-06-14
L.알드리지
첫째마누라님께 드린 말씀 아닙니다. 글지우신 다른분이 계세요. 첫째마누라님과는 의견이 다르지만 전혀 기분 나쁘지 않고 공감도 합니다.
2022-06-14
L.알드리지
아니 무슨 고집을 부렸다고 그럽니까? 댓글 수십개 달고 욕하고 싸운것도 아니구요. 반박도 하나 있는데요? 즈문누리님글은 반박이 아니구요. 첫째마누라님만 의견이 다르신건데 무슨 소리신지? 그냥 서로 다른 생각을 정상적으로 의견교환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비아냥대시면서 사람을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시나요?
2022-06-14
L.알드리지
마트는 상부상조 하려고 있는게 아니라 돈벌려고 있는거죠. 그리고 판매가는 판매자 마음이지만 그렇게따지면 이 가격 이상하다고 댓글로 알려주는것도 그사람 마음 아닌가요? 의견이 다를수는 있지만 제 의견이 이딴 비아냥 들을 정도로 이상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2022-06-14
L.알드리지
그렇긴한데 여기는 마트가 아니고 커뮤니티니깐요. 서로 정보공유하고 상부상조하기 위해 중고장터도 있는거지 상술을 발휘해서 부당한 이득을 취하라고 있는게 아니잖아요. '최저가를 알고있다면 상식적으로 누구도 사지않을 물건'을 팔고 있다면 알려줄수 있지 않을까요? 그냥 모르고 걸리는 사람 책임이니깐 그걸 보고도 입다물고 있어야 할건 아니지 않을까요?
2022-06-14
L.알드리지
어떤 느낌인지는 알겠습니다. 근데 리뷰와 프리뷰는 사실 의미상으로는 반대되는 개념이기에 비슷한 개념으로 쓰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리뷰는 말그대로 먼저보기(선기)고 리뷰는 다시보기(후기) 인데...일반적으로 프리뷰는 아직 출시하지 않은 게임 또는 갓 출시한 게임에 대한 소개로 쓰이고 그게 아니라면 출시된지 오래된 게임이라도 본인이 아직 해보지 않은 게임의 언박싱+게임정보 정도에 어울리는 분류인거 같습니다. '간략후기' 또는 '첫인상 후기' 라는 의미로 쓰기에는 단어의 의미와는 맞지 않지 않나 생각합니다. Pre-view라는 단어 자체가 '후기'와는 반댓말이니깐요. 아 물론 제가 잘못알고 있을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신경쓰진 마세요^^;;
2022-06-14
L.알드리지
아니 근데 왜 리뷰가 아니라 프리뷰인가요? ^^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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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플이 되는 골렘이 땡기네요
2022-06-14
L.알드리지
아 네 즈문누리님 의견에 100퍼센트 동의합니다. 저는 그냥 별개의 사안을 언급한겁니다. ㅎㅎ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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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절판이 아닌데 비싸게 파시는분은 지적해도 되지 않을까요? 예컨데 만약 코보게에서 행사로 언더워터시티즈를 3만원에 팔고 있는데 누군가가 언더워터시티즈를 4만원에 내놓았다면(오거나 컴포업글 제외) 누군가가 모르고 살수도 있으니 '이거 지금 코보게에서 3만원으로 행사중입니다' 이렇게 알려줄수 있지 않을까요? 아마 파시는 분도 모르고 파시는걸테니..
2022-06-13
L.알드리지
살때 5만원 주고 샀어도. 지금 내가 팔아버리면 나중에 필요해도 다시 구하기 어려우니 당연히 더 비싸게 팔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리스크를 안고 파는거니깐요.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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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리스 사놓고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아직 시작 못하고 있네요ㅠ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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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왕국이 몇일내로 들어온다니!! 드디어!!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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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들이랑 두 캐릭씩 잡고 하니깐 너무 지치더라구요. 한 캐릭씩 끝날때마다 스컬지 카드 뽑아서 구울 놓고 하는게 너무 귀찮음. 아들도 자기턴만 하고 지겨운지 딴짓하고 있고..담엔 한 캐릭씩만 잡고 해야겠어요
2022-06-13
L.알드리지
아나크로니 재밌어보여요. 한국어판 언제 나올까요?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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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리님 열혈구독자 입장에서 1~5위를 예측해보자면 순위는 모르겠지만 마블챔피언스, 마라카이보, 사이드, 에이언즈엔드, 비티컬처 예상합니다. 이중 몇개나 있을지 기대하며 다음 영상 기다립니다. ㅎㅎ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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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군요!!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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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지금 직장 때문에 저혼자 창원쪽에 있는데 집은 세종에 있어요. 언제 집에 가게 되면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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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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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워게임들은 한국어화가 될 가능성이 거의 없어서 참 아쉽습니다.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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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이 정확하게 보신거 같습니다. ㅎㅎ 사실 이 게임은 전쟁사 공부하는 사관생도들에게 교재로 써도 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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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인 게임이어서 번역을 할 필요가 크게 없긴합니다.그냥 혼자 읽고 이해하면 되는데 룰북 영어는 크게 어렵지 않거든요. 유튜브에 플레이스루 영상도 있어서(영어지만) 배우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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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고증이나 잠수함작전 매커니즘은 매우 충실히 구현되어 있습니다. 사실 게임이라기 보다는 시뮬레이션 같은 느낌이죠. 이 포멧에다가 덱빌딩 같은 보드게임의 매커니즘을 좀 접목시키면 참 괜찮은 게임이 될수도 있을거 같은데 그냥 다 주사위로 하니 그게 좀 아쉽네요.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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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츠크리그와 카이사르 중 하나만 픽하신다면?
2022-06-09
L.알드리지
ㅎㅎㅎㅎ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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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카이섬도 있네요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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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한국어판이 '연금술 아카데미' 말고 '알케미스트'도 있네요?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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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음란마귀에 씌이신건 아닌지..아니 내가 씌인건가?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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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사고싶은게 없네요. 다행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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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
2022-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