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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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린님에게
아... 제가 게임규칙을 잘못 이해하고 적용해서 이런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후 진행은 더 잘 진행될것 같습니다.
2024-01-30
iUT님에게
네, 정말 감사하게도 제가 생각치 못했던 오류까지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
2024-01-30
in nomine님에게
1. 일단 해야하는 거면 할 수 있는 선에서 다 실행해야 하는것이군요.
4. 아... 핵심적인 게임규칙을 생각하면 되는것이었네요. 반성도 되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5. 즉시 받는 것이군요.
6. 턴이 끝날때 모두가 한꺼번에 계산하는것이군요. 감사합니다. 이게 영 찜찜했었습니다.
7. 정신나간 추방자는 서로가 서로를 보내버릴 수 있는 것이 맞군요.
7.1. 제가 말씀을 보면서 다시한번 상황을 되짚어 보려고 지금 카드들을 꺼내서 살펴보았는데요. 7.1을 짚어주셔서 제가 엄청난 진행오류를 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마도 제 오류가 짐작되셔서 이렇게 짚어주신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깨닫지 못했던 진행오류까지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4-01-30
육여우님에게
와... 해외에서 구입하시면 그런 상황이 무척이나 빈번하게 일어나시겠네요.
2024-01-29
우보천리님에게
네, 택배박스만 열어서 안에 상자상태를 본 후에 그대로 뜯지않고 잘 보관해두었습니다. 덕분에 같이 온 다른 게임도 그대로 두었답니다.
2024-01-28
보드보그님에게
1,2편에 속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둘이 합쳐서 듄 소설 1부에 해당하거든요.
영화 개봉할때까지 여유가 있으니 듄 소설을 읽어보시는것도 재밌을듯합니다.
그러면 듄 게임에 나오는 용어들과 세력들의 관계에 대해서 더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고 의미를 쉽게 떠올리게되어서
게임을 접하는 기분이 달라지실 수 있으니까요.
2024-01-20
wls님에게
와!!
2024-01-16
곰센서님에게
무앗딥~! 무앗딥~!!
암석소거탄과 샤이훌루드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2024-01-08
듄신듄왕님에게
우와... 저런 결과가 @.@ 대단하십니다. 듄 영화가 나오기전에 나왔으면 좋겠는데... 왠지 어렵지 싶기도한데 저도 어서 업라이징이 나와줬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
2024-01-06
카레맛우유님에게
앗, 그렇군요. 조금 더 재미나게 플레이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4-01-03
늑대늘보님에게
휴식단계의 첫 단계에서만 손카드제한을 하고 이후에는 관계없이 카드를 더 받아도(마치 내 차례에 카드행동으로 손카드가 늘어나도 되는것처럼) 되는 것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1-03
곰센서님에게
이 정보를 같이 이야기하고 다음부터는 적용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수익받기가 원하는 순서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명성이나 매점 수익등의 받는 순서를 말씀하시는것일까요?
2024-01-03
모르님에게
다음 기회에는 추가 카드를 갖고 진행하는 걸로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1-03
접쫑님에게
저는 말씀해주신 게임들을 대부분 해보지 않아서 보드게임들은 내내 이런 방식이겠구나 생각한게 있었답니다. 아... 고전 명작을 먼저하고 왔으면 더 수월했을 수 있겠네요. 그리고 링크해주신 분류... 와~!!! 감사합니다. 정말 경험적인게 무서운게 저는 다양한 게임을 경험해보지 못해서 나와있는 내용을 바로바로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말씀해주신걸 토대로 아 이런 형식의 풀이나 적용을 갖고있는 게임 흐름이 있구나, 아 이정도의 게임들이 처음에 용이하겠구나하는 지침을 삼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01-01
y3027022님에게
아... ㅠ.ㅠ 도미넌트스피시즈는 정말 기구한 사연이 많은 무시무시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잘못했으면 저도 그 사연중에 하나가 되었을지도 몰랐는데... 다행이네요. 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01-01
레이지니님에게
룰을 동시에 익히고 서로의 이해를 나누다보면 잘못이해하고 있거나(모두가 잘못 이해한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빼먹은 경우를 보정할 수 있어서 좋고, 또 가족들이 스스로 게임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다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
2023-12-31
거의오트 밀님에게
ㅎㅎㅎ 지속 피해가 들어오는 상황이라 위험했는데... 다행스럽게 그걸 견디고 나니 펼쳐지는 대양감이 생각보다 컸기에 잘 풀렸던것 같습니다. 운이 좋았다고 볼 수 있고 가족에게 고마운 상황이지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즐거운 보드게임과 함께하는 한해되시기 바랍니다.
2023-12-31
조쵸코님에게
사실은 오늘도 아직 플레이 초기라서 우연히 파충류사육장의 크기를 2개 쓰는 동물과 0개 쓰는 동물이 나와서...
이걸 두개면 두개를 걸쳐서 한마리가 두군데 차지하는거냐, 아니면 두개 넣어서 두개를 표시하는 것인가를 가지고도 이야기하고
만약 두개로 표시하면 0개면 카멜레온 처럼 예쁜 파충류보러 오는 사람도 있을텐데 카멜레온은 매점 점수에서 빠지는것인가?를 가지고도 이야기했었습니다.
엄격하신 분들이 보시면 에러풀 대파티에 어안이 벙벙하실텐지만... ^^;;
그래도 하나하나 어떻게 플레이를 시도한다는것이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2023-12-31
거의오트 밀님에게
사실 저도 말씀하신 것과 같은 생각이 지배적이어서 여러사람이 이야기하면 대 혼란이 올거고 서로 다 모르는 상태에서 노력이 두배 세배가 되는 상황이 될 것같은 느낌이 있었고 실제로 새벽까지 준비할때... 서로 주로 받아들이는게 다르다보니 룰북을 함께 읽고 하면서 약간 제가 먼저 정신피해를 받고 위험한 상황에 왔는데... 혼자라면 포기했을만한 상황에서 다른 해결책을 제시해보고 서로 인터넷등에서 해결책을 찾아보고 상대가 이해못한 것을 자기식으로 설명해주기도 하고 하면서 공동의 이해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꽤나 재미있었습니다. 처음에 살짝 진입장벽이 있었지만 그걸 넘어들정도로 정보가 쏟아지며 함께 수용하는 흐름이 생기다보니 저 혼자였다면 전혀 이해하지 못했을 설명도 파훼가 되는 상황을 차례차례 접하다보니 2인용인데 난이도가 높은 게임 중에 가능성이 있다면 이렇게도 향후에 시도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기본은 사실은 제가 먼저 준비해서 알려주는 말씀하신 방법이 제일 좋을것 같은데... 난이도가 갑자기 높아진데다가 제가 준비가 안된 상황에서 가족이 적극적으로 움직여줘서 가능했던 일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타난 웃긴 상황은... 처음에 동물원카드 서로 안보여주고 자기가 쓰려고 하는데 이상하면 보여주다가... 어느덧 이번 판은 게임 룰 익히기잖아 하는 생각이 드니까
스스럼없이 이런 카드가 있는데 이건 이렇게 하면 될까? 이런 이렇게 될까요? 하고 서로 카드 보여주고 카드 분석하고 전략을 추천하고 이런 상황이와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게임을 기획하신 분들이 들으시면 이마를 짚으실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이런 방식으로 재미를 보았습니다.
2023-12-31
애미야물좀다오님에게
스플렌더 듀얼도 정신없이 하면서 막막 넘어가는 재미로 재밌게 했는데 ㅎㅎㅎ 아 자기 게임이 있으면 좋아하겠군요. ^^* 지금 눈치가 아크 노바는 가족것이 될것같은 분위기가 되고 있습니다. ^^;;
2023-12-31
파도님에게
5시간이라니... 제가... 자연, 예술, 환상이라는 3가지 범주로 게임을 선택하는데 아크 노바를 살살 한 후에는 짬짬이 중간중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예술로 방향을 틀어서 부담을 줄여주면서 분위기도 바꿔주는 시도를 해봐야겠습니다. 5시간이라니...... 어설프게 시도했다가 정신피해를 입을뻔... 더 단단하게 준비하고 차근차근 시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3-12-31
애미야물좀다오님에게
아, 맞네요. 생각하지 못했는데, 컴퓨터게임처럼 보드게임도. 역시 성향을 많이 탈텐데... 생각못했습니다. 게임을 구하는건 저라서... 난감하네요. 그나마 같이 박물관이나 미술관 가는거 좋아하고 생물과 책도 좋아해서 다행스럽게 아크 노바가 성향에 맞았던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게임을 도입할때는 주의해야겠네요. 사실... 가족과 해보고 싶은 게임들이 있어서 제가 황금의 길을 꿈꾸며 아랫단계 부터 하나씩 설계해놓은 게 있는데... 도입할때 진짜 조심 또 조심 해야겠네요.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
2023-12-31
미플도둑김갈손님에게
저보다 저희 가족이 더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플레이를 했는데... 이제 슬슬 첫 판이 끝나가려고 하니까 가족의 말이 정말 다시 시작하면 이제 더 잘할 수 있을것같다고 이러니까 이 게임을 혼자서도 한다고 하는건가 싶다라고 했습니다. 가족에게 전략게임의 자질이 있는것같아서 다행입니다. ^^
2023-12-31
발리앙님에게
그런 위험성이 있군요.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거기까지 미쳐 생각을 못해봤습니다.
더 어려운 게임인데다가 성향이나 느낌까지 안좋은데 도입이 매끄럽지 못하면 정말 어려울 수 있겠네요.
아... 정말 운이 좋은 경우였네요. 가족에게 고맙고 미안하고 그런 마음이 듭니다.
더 고민해야겠습니다.
2023-12-30
파도님에게
아... 지금까지 실행된 게임중에 가장 높은 난이도인데... 저도 모르게 계획했던 게임들중에 난이도가 높은 것들이 많았는데... 난이도가 높은 게임은 좀 미뤄두고 아직 시도해보지 못한
1~2점대의 다른 게임들을 더 자주 접한다음에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2023-12-30
엄지척님에게
네, 가족도 익숙해지려면 일단 막 시도해봐야겠다고 말하더라구요.
한번씩, 한번씩 부드럽게 잘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2023-12-30
Krymki님에게
네, 말씀을 듣고 보니 제가 조금 더 진행을 재미나게 할 수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좀더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2-30
또따니님에게
말씀하신것처럼 같이 찾아보고 고민하던 순간들이 소중한 경험으로 선물처럼 다가온것 같습니다.
이 기회를 귀하게 잘 살릴 수 있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2023-12-30
Gear71님에게
아직 텀블벅을 확실하게 안써봐서 떨리네요.
2023-12-29
리플리님에게
듄 임페리움 업라이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듄 영화 시작할때쯤 나왔으면...
2023-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