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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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acapybara님에게
오~!!
이런 게임은 한글출시가 어려우려나요?
흥미가 생기는데요
2024-04-08
꿩은꿩꿩하고웁니다.님에게
앗!!! 그런 점이 있군요. 가격대는 아직 생각도 못해봤는데 조사해보면 시야가 많이 늘어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4-07
Gardenbean님에게
열고 바로 즐기는 방식이라니 보드세팅같은게 많이 필요없다는 의미인가봅니다. 감사합니다.
2024-04-07
당근퇴끼님에게
앗, 그렇군요. 오잉크 게임을 실제로 접해보지 않아서 제게는 아직 추상적인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2024-04-07
당근퇴끼님에게
저는 무슨 장르같은걸 지칭하는 단어인가 싶었는데 회사이름이자 게임의 정체성같은것을 대표하는 의미가 된것 같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2024-04-06
카레맛우유님에게
2.1 말씀하시는것이지요? 감사합니다.
2024-04-06
셀러리님에게
감사합니다.
2024-04-06
하쿠바님에게
플레잉게임의 변형류인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블러핑을 활용하는 특징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2024-04-06
ㅈㅅㅈ님에게
감사합니다. 오잉크게임즈의 게임들이군요.
2024-04-06
유쾌님에게
4월과 5월 행사가 규모면에서 비슷한가요?
온라인 구매자 입장에서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2024-04-05
슬픈단잠님에게
모임은 살짝 부담스러워서
가족과 머지않은 시기에 보드게임 까페도 가보기로 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보드게임을 다양하게 알아가지 않을까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저도 함께 게임을 소개해드린 분들... (심지어 지역 학생부터 직장 지인까지)
'전에 같이했던 그 게임 너무 재미있어서, 저 구했어요.'라는 말을 들으면
뿌듯한 마음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그 게임의 고수가 되어서 저에게 힌트를 주실때 다시한번 '청출어람'의 소름끼치는 느낌을 받고 이런것이 인류가 성공한 방식인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가족은 웃으면서 저보고 찾아가는 보드까페이자 보드게임 영업사원이냐고 하지만
내적 성향의 제가 사람만나는것도 부담스럽게 생각하는데 보드게임을 통해서
어느정도 다양한 삶의 경험을 하게되는것 같습니다.
이럴때보면, 옛말처럼 '오래살고 볼일'인것 같습니다.
2024-04-05
육여우님에게
우와 저도 언젠가 도미넌트 스피시즈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초판이랑 2판이랑 차이점이 있나요?
2024-03-25
상큼만두님에게
우와 저는 로또를 구입해야겠습니다. 웅장한 보드게임방 멋집니다.
2024-03-17
ㅁㅁ님에게
저도 억제력을 더욱 기르고 싶습니다.
2024-03-17
새벽에커피님에게
저는 아직도 갖고있는 보드게임이 그렇게 많지않지만
어차피 저의 한계상 보드게임을 하나씩 고민하면서 구하고 있습니다.
제가 주로 원하는 주제의 게임들을 주로 고르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만약 이 게임이 재발매가 된다면
이쪽 주제도 제 리스트에 포함해도 흥미롭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이 너무나 흥미로웠고
그래서 다른 특별한 경험을 얻으셨던 경험을 언젠가 기회가된다면 간접적이나마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4-03-15
니마스테님에게
어려서 풀빛판 듄을 읽으면서 자란 저는
이번주에 가족과 파트1을 다시보고
이제 곧 아이맥스로 보러갑니다.
무앗딥~!, 무앗딥~!!
2024-03-08
베로니까님에게
우와~!!!
그러지않아도 최근에 조카와도 보드게임을 본격 시작하면서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졌는데 참고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저 스스로도 보드게임 경험이 많지않아서 이래저래 고민이 되고 취향에 따라서 치우쳐있다가
최근에서야 파티파티하고 가족가족한 게임들을
취향과는 맞지않는데도 구해서 돌려봤는데 대성공해서
실제로 많은 경우엔 인원이 맞지않아서 저는 룰마스터만 하고 게임은 같이 못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너무나 알차고 재미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중한 시간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매개체로 보드게임의 가능성과 위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말씀하신것과는 달리 난이도를 마구잡이로 시도한것같아서 염려는 되지만...
이 내용을 내 문서\내 보드게임에 두고 내용을 참고하여 차근차근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2-19
alpacapybara님에게
피니싱터치도 한국어판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
2024-02-15
송송이아빠님에게
살려주세요... 가녀린 저의 지갑을... ㅜㅡㅜ
2024-02-15
alpacapybara님에게
우와 식물게임을 너무 예쁘네요.
@.@
2024-02-06
GONKA님에게
아... 저는 저런줄도 모르고...
보드를 칼로 자르시는군요.
저는 그런것도 몰랐네요...
2024-01-31
in nomine님에게
정신나간 추방자가 둘일 경우에 하나는 원래 공급처의 추방자 더미로 하나는 버림더미 댁으로 돌아가는것...
아마 이번주말에 아이들과 말씀해주신걸 토대로 조심스럽게 드로우+드래곤으로 한판 한다음에
드로우+악마를 실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해가 부족한 제게 너그럽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24-01-30
똥게임님에게
지배랑 완전지배를 어떻게 해야할지 참 막막했는데 적용을 잘 시켜서 진행 오류를 최대한 막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1-30
글루린님에게
아... 제가 게임규칙을 잘못 이해하고 적용해서 이런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후 진행은 더 잘 진행될것 같습니다.
2024-01-30
iUT님에게
네, 정말 감사하게도 제가 생각치 못했던 오류까지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
2024-01-30
in nomine님에게
1. 일단 해야하는 거면 할 수 있는 선에서 다 실행해야 하는것이군요.
4. 아... 핵심적인 게임규칙을 생각하면 되는것이었네요. 반성도 되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5. 즉시 받는 것이군요.
6. 턴이 끝날때 모두가 한꺼번에 계산하는것이군요. 감사합니다. 이게 영 찜찜했었습니다.
7. 정신나간 추방자는 서로가 서로를 보내버릴 수 있는 것이 맞군요.
7.1. 제가 말씀을 보면서 다시한번 상황을 되짚어 보려고 지금 카드들을 꺼내서 살펴보았는데요. 7.1을 짚어주셔서 제가 엄청난 진행오류를 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마도 제 오류가 짐작되셔서 이렇게 짚어주신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깨닫지 못했던 진행오류까지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4-01-30
육여우님에게
와... 해외에서 구입하시면 그런 상황이 무척이나 빈번하게 일어나시겠네요.
2024-01-29
우보천리님에게
네, 택배박스만 열어서 안에 상자상태를 본 후에 그대로 뜯지않고 잘 보관해두었습니다. 덕분에 같이 온 다른 게임도 그대로 두었답니다.
2024-01-28
보드보그님에게
1,2편에 속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둘이 합쳐서 듄 소설 1부에 해당하거든요.
영화 개봉할때까지 여유가 있으니 듄 소설을 읽어보시는것도 재밌을듯합니다.
그러면 듄 게임에 나오는 용어들과 세력들의 관계에 대해서 더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고 의미를 쉽게 떠올리게되어서
게임을 접하는 기분이 달라지실 수 있으니까요.
2024-01-20
wls님에게
와!!
2024-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