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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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이님에게
오~!!!!!
기대됩니다.
생물테마의 보드게임이여, 어서오라~!!!
앗 이건 사족인데 나비효과가 56세 이상만 할 수 있군요...
5일 전
루카이님에게
아...아... 이제 상당히 만족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인간의 욕심은...
2024-10-04
wls님에게
아~!!! 기대됩니다!!! 생물 소재나 주제의 게임!!!
2024-10-02
드라님에게
저 이글 제목부터 보고
'아니 어쩜...'
하면서 들어왔습니다.
^^
선구매 후정보 수집을 하는 저의 모습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2024-09-24
나우만님에게
크... 과거 게임의 명대사가 떠오릅니다. Succeeding You, father. 왕위를 계승중입니다, 아버지.
2024-09-04
김짤라님에게
자잘하게 적용균류들에 대한 어떤 스토리가 게임카드에 반영되어있으면 그림을 보면서 해당 내용을 알게되면 좋겠다 생각했거든요. 말씀처럼 규칙서에 나와있는 내용도 살펴보며 조금은 이전보다 이해가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2024-09-01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저도 생각하지 못하고서 천천히 뚜껑을 열다가 헉 하고 놀라고서 계속 펼쳐놓고 있었는데 진짜 별거아닌데 저런 디자인이 보드게임에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도 있는 것 같습니다.
2024-09-01
희희 huihui님에게
ㅎㅎ 내 가족이 보고 눈을 크게 뜨고 물어보더라구요. 실제 적용될때 가족이 좋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24-09-01
려눅님에게
우와 이러면 특히나 엄청난 지도와 구성물을 도저히 탁자에 펼칠 수 없어서 작은 보조 선반까지 불러와야 하거나 바닥에서 해야하는 상황에서 이 아이가 있으면 공간절약도 되고 부담도 덜 되겠네요.
2024-09-01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저도 방금전에 슬리브 씌우고 트레이에 넣고서는 기뻐서 피로가 가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아트소사이어티때처럼 약간 부슬부슬한 느낌의 슬리브를 씌워도 카드가 모두 들어가는 트레이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족도 손으로 만져보더라구요.
이게 어찌보면 작은 차이지만, 이런 차이가 보드게임의 인식을 넓혀나가는데도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024-08-31
라마나타님에게
배경을 익히고 책이나 영화나 게임을 접하게 되거나
혹은 그러지 못했을때 나중에라도 관련 내용을 알아가는것을 좋아하는 제게
이것은 너무나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가족과 레거시를 할 예정인데 모두 이러한 배경이야기를 몰라서 살짝 고민을 하고 있었던 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8-29
라마나타님에게
오!!! 감사합니다.
2024-08-28
softplus님에게
우와~!!! 이제 머지않아...
2024-08-28
메가마스터님에게
감사합니다. 하면서 잘 살펴봐야겠네요.
2024-08-23
보드게임 찍먹님에게
감사합니다. 제가 레거시 게임을 실제로 하는건 처음이라서 재사용이 안된다고해서 살짝 아쉬웠거든요.
가족이랑 두번하고서 조카랑 2번정도 더 하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카드가 활용이 잘 된다고 하면 그것 나름대로 아쉬움이 있지만 계속 사용할 수 있다면 나쁘지않은건가 하고 살짝 안심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2024-08-22
왕십리돌팔이약장수님에게
저... 제가 약간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도 구매해서 아직 안하고 대기중인데 혹시...
레거시를 한 다음에 카드같은걸 많이 웨이브1,2에 사용할 수 있나요?
무슨 차례에만 펼쳐보라는 것들은 재활용이 안되는 것인가요?
원박스를 위해서 가장큰 레거시 상자를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가 되는건가요?
감이 없어서 질문이 이상할 수 있지만 부탁드립니다.
2024-08-22
메가마스터님에게
아... 해외판에는 있다는 그 리셋팩이 없이 우리나라는 비가역적인 1회용으로 나온거군요.
아...
아마 2회플레이를 하면 에이언즈 엔드는 버려야 하는거네요.
박스도 크고 좋은데 아쉽네요.
사실 조카가 방학때 자주 올수도 있어서 함께 에이언즈 엔드 레거시를 하면 좋겠다했는데...
아쉽네요...
아참 근데 혹시 레거시에 있는 카드들 생각보다 많이 웨이브1,2에 사용할 수 있나요?
제가 아직 에이언즈 엔드와 레거시를 안해봐서 감이 없습니다. ^^;;
2024-08-22
Gear71님에게
아!!! 해외판에는 리플레이팩이 있군요.
2024-08-22
sideM님에게
흑... 조카랑도 두번정도 더 했으면 했거든요... 아쉽네요.
2024-08-22
Background님에게
아...아... 제 마음이 아프네요.
2024-08-21
멋남님에게
클러스터는 사실 저도 직접 해보기전에는 이거 얼마나 효용성이 있을까 의구심이 있었지만
더워죽을것같은데 시원한거 마시고 있을때 보드게임 한번도 안해보신 어머님과 함께 (아버님은 라스베가스, 달무티 등등 보드게임 경험이 있으시지만) 엄청난 가족 공동의 유대감을 고취시킬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준 고마운 게임이었습니다.
눕혀서 게임규칙 배우고 2~3판, 그리고 다들 게임이 쉬워졌다면 이제는 세워서 '망설이면 붙습니다' 추임새 넣어가면서 가족놀이를 성사시킨 가족사랑 게임이었습니다.
가볍고 쉬운 게임은 손쉽게 게임과 접하면서 그중에 상황에 맞게 재미난 게임은
즐거운 경험과 유대감 형성을 위한 재료가 되는것 같습니다.
2024-08-21
라퓨타_파즈님에게
네 간단하게 꺼내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게 매력인것 같습니다.
네 특히 더워서 으아 하는 날에 씻고 시원한거 마시다가
도란도란 가벼운 게임 한판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일단 가족의 일상에 보드게임이 녹아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장 높은 곳에 4점이 넘는 무시무시한 게임들이 잠들어 있는데
언젠가는 마음편히 이들과 친해지고 싶습니다.
2024-08-21
짱초보님에게
오~ 사각코인캡슐이군요.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습기는 덜할것같은데 그래도 차근차근 또 더워질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
2024-07-29
황과자님에게
오~!!!
너무 재미있어 보입니다.
2024-07-21
코성님에게
가족이랑 딱 개봉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때 이야기했던것중에
(일식당인듯) 카나가와의 높은 파도 아래, 카쿠시카 호쿠사이
(고양이를 좋아하는 것같다고 이야기했던) 밤의 까페 테라스, 반 고흐
(고독하지 않은) 절규, 에드바르 뭉크
(푸른색 포인트는 없지만 진짜)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검은) 족제비를 안고있는 여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벚꽃으로 화사해진) 미호 노 마쓰바라??, 우타가와 히로시게
흠...
유키요에를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자...
혹시 어딘가에... 토마스와 버터플라이가 숨겨져있을거란 생각에...
머리감는 그림은 저는 실행자와 보조자의 위치때문에
카라바조의 그림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제가 카라바조를 엄청나게 좋아해서 그랬던 것이지만...
사진이 기반인 것도 많이있어서 알아가면 좋을것 같은데
나중에 이런 자료만 정리해서 나와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기대됩니다.
*^^*
2024-07-04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이사를 잘 마무리하신것같아 축하드립니다.
보드게임은 구입부터 관리, 그리고 선택과 정리까지
각각의 게임활동 이외에도 많은 부분에서 삶의 게임이 되어주는 것 같아 보입니다.
방이 너무 멋집니다.
2024-07-04
총총참새님에게
부끄럽지만 글로 남겨놓으니 다시 보면 그때의 마음이 떠오릅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4-07-04
7SEEDS님에게
정말로 상자열어서 정리만 한 부끄러운 개봉기이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4-07-04
또따니님에게
제 마음이 전달되었다고 생각하니
살짝 보람도 느껴지네요.
또따니님, 감사합니다.
2024-07-03
용캠님에게
우와!!!
너무 멋지네요.
용캠님처럼 멋스럽게는 할 수 없지만 저도 확인해봐야겠습니다.
2024-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