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남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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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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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늘보님에게

다음엔 제대로 뇌를 비우고 할께요

웅맨님에게

뉴클 졸업하기에 너무 재미나요. 와이프도 다음번에 재미를 느끼게 해줘야겠어요

하Red님에게

네. 다른 보드게임들 하다가 잘 설득해 봐야죠.

니마스테님에게

잘 설득해서 한번더 하자고 하고 이번엔 잘 져줘야 겠어요.

리클러스님에게

끝나고 와이프 말 듣고 나니 아차 싶더라구요.

개죽보드님에게

색감이 들어가니 확실히 느낌이 살아나네요.

환타님에게

오 대단하네요. 축하드립니다.

도프로 로만틱 본판은 보드게임콘에서 사와서 와이프와 재미나게 하고는 있습니다. 본판은 코보게에서 5만원대 듀얼은 11마존에서 6만원대 가격의 벽이 있기는 하네요. 재미는 있는데 그가격이 맞는지는 사람들을 고민스럽게 하는것 같네요.

장춘삼님에게

2인플이 땅따먹기 서로 안겹치게 잘 해보니 점수도 잘 나왔던것 같네요. 오늘 저녁에 다시 도전해 봐야겠어요.

햄스터갱스터님에게

건물 좀 많이 올리고 후반부 가니까 점수 올릴 것들이 많아지더라구요. 종료 조건 봐가면서 할것들 많이 하니 점수가 잘 나오더라구요. 2인플도 질 되어 있어서 재미나던데 할줄 아는 분들 모아 4인플도 해보고 싶네요.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구매 하셨으면 묵혀두지 마시고 꼭 해보세요. 1인플도 메뉴얼은 질 되어 있더라구요.

샤인님에게

자수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져 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순간의 고통이 지나가면 즐거운 시간이 올것 입니다.

Zephyr_Hawk님에게

에러플 나도 와이프가 화를 내지는 않아서.. 중간에 에러플 발견해도 다음번 할때 에러플 고치면서 하곤합니다. 아직은 룰 익히는게 할만한데 게임이 어려워 질수록 하나 익히는게 점점 빡세지네요.

슬픈단잠님에게

언제 와이프 데리고 모임 한번 나가봐야겠네요

리플리님에게

다행이 집에 테이블이 좀 큰게 있어서요. 근데 2인용 셋팅해도 꽉차서 4인용은 어떻게들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보윰달님에게

저도 올해부터 제대로 시작했는데 와이프랑 그웨이트, 월드원더스, 백로성 재미있게 하고 있네요. 저희가 제일 재미있게 하는건 아크노바인것 같아요.

JuHyeon Park님에게

가이아는 기본판 14종족에 확장판 4종족 늘어서 종족별 특성까지 알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겠네요. 뉴클리엄은 실험식 보드 4개 특성이 달라서 그것도 각각 알아야 겠고 금방은 안되겠지만 길게 보고 하나씩 배우다보면 언젠간 이해하게 되겠죠

베로니까님에게

아크노바, 테라포밍 마스도 카드에 글자들이 좀 많죵

애미야물좀다오님에게

구글 플레이에서 판매를 하네요. 한번 고려해 보겠습니다.

그래도 처음엔 막막하다가 무사히 끝내고 다름부터는 좀 수월해져서 그맛에 하는것 같네요!!

나우만님에게

저도 그렇게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우선 본판부터 무사히 한판 해봐야겠어요.

분홍게보린님에게

보드게임 인구가 더 많아지면 그런 학원이 있으면 좋겠네요!!

mathking님에게

알리에 가면 짝퉁 딕싯 많이들 팝니다. 아마 모조품 같네요.

10만원님에게

저같은 경우는 1. 롤북 정독 2. 룰 설명 동영상 보기 3. 룰 플레이 스루 보기 4. 직접하면서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다시 롤북 찾아서 해결하기 어려운 게임은 쉬운 방법은 없는것 같고 시간을 투자하는 방법밖에는 없는것 같네요. 꼼꼼히 사전에 봐도 에러플레이는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에러플 수정하다보면 점점 더 재미나 지고, 비숫한 류의 게임은 점점 룰숙지가 빨라지는것 같네요.

김질퍽님에게

백로성에 스티커 붙여서 만족스러웠는데 뉴클리엄도 사봐야겠네요.

BOGOBOGO님에게

비티컬쳐가 일꾼놓기에 아주 재미납니다. 테마도 포도농장 키워서 와인만들어 파는것이고 컴포들도 귀여워서 좋아들 하더라구요.

훈돌돌님에게

캐스캐디아나 하모니즈는 파티게임이라기 보다 자기가 하는것에 집중해야 하는 분위기라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원하면 어울리지 않을수도 있어요. 차분히 자기차례에 할것들 하는 거라 서로 자기것 보면서 고민을 하게 되어서 대화가 많이 사라져요. 왁자지껄을 원하면 스컬킹도 좋고 광란의 푸드 트럭도 좋은것 같네요.

훈돌돌님에게

모자가 아니잖아 -> 라스베가스 -> 캐스캐디아(본판) 이렇게 하셔도 충분할것 같네요. 새로운 게임 하루에 딱 3개가 좋더라구요. 3개 넘어가면 즐기기보다 힘들어 해서 한판은 연습게임 2번째는 본게임 이런식으로 하면 될것 같네요.

하쿠바님에게

커피러시는 컴포가 이뻐서 가볍게 시작하다가 주문이 쌓이기 시작하면 한숨부터 나오게 사람을 괴롭히는? 보드게임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올라가는 너무 빡빡한 게임 같아요.

루카이님에게

전설로 듣던 게임이군요. 저는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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