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남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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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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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사제님에게

확장룰은 아직 못봤는데 확장도 룰공부 해야겠네요. 가이아는 확실히 만만치 않네요.

모르님에게

네. 감사합니다.

포풍님에게

저도 이게 게임이 될까 생각했는데 카드가 뒤집어 지는 순간 머릿속에서 가물가물 해지며 기억에서 지워지는게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alpacapybara님에게

아크노바 마린월드는 부럽네요.. 구하지를 못해서 하지못하는 사람들도 있으니...코보게 얼른 마린월드 재판해주세요..

메가마스터님에게

뉴클리엄 어서 하세요!! 묵혀 두기에 아깝습니다.

보윰달님에게

아크노바는 저도 와이프와 가장 즐겁게 하는 게임입니다. 보드게임 시작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사놓고 10번 넘게 한건 아크노바가 유일한것 같아요.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규칙이 하나 더 추가 되었는데.. 좌우만 생각하다 멀리서 날아오면 맨붕이 오겠네요. 이것도 코보게에서 나오지 않을까요.

해태봉님에게

라스베가스 2명씩 4팀으로 나누어서 하면 아주 왁자지껄하고 신나게 놀수 있습니다. 모던아트도 2명씩 4팀 만들어하면 경매 분위기 왁자지껄하게 신납니다. 실제로 8명이 해봤는데 이 2가지가 가장 호응이 좋았습니다. 룰도 쉬워서 설명 금방하고 바로 놀수 있어요.

무지개빛님에게

저는 개봉 노플은 최대한 줄이려고 산것은 어떻게든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그래서 구매 자제를 하려고 노력하고 최대한 나중에 배달 올 펀딩들은 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사요.

수호채준마미님에게

기술 타일이 개발을 다해서 계약을 완료해도 더이상 못받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럴때는 등급만큼 승점을 받으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접쫑님에게

쉽게 잘 정리해서 올려주셨네요. 쉽게 이해가 가도록 잘 정리해셔서 감사합니다.

옥동자님에게

내 처음부터 잘 알고 챙기면 끝나고 나서 아쉬움이 없는것 같아요.

김질퍽님에게

네. 앞으로도 더 재미나게 하세요!!

햄스터갱스터님에게

뉴클리엄은 룰이 좀 많아서 처음에 잘 익혀야 재미를 더 살릴수 있는것 같네요.

독술님에게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공을 많이 들이신게 보이네요.

날도 더운데 힘내세요!!

하Red님에게

네 전에 간단한 게임 몇개 해봐서 기대들 하고 있습니다.

아빠참새님에게

둘이 했을때 해본것 중에는 아크노바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뉴클리엄 브라스 버밍엄 이 4개는 언제든지 또 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보드게이머 들이 주변에서 늘어나면 여러가지로 좋을것 같아요!!!

다크리스님에게

보드게임 난이도 높은 게임은 시간 투자하고 룰도 익혀야 해서 취향이 안맞는 사람은 못하고 의지만 있으면 시간을 들이면 되는것 같아요.

키위산님에게

티투알 유럽판은 몇번 꺼내서 성공했어요. 룰도 간단하고 또 기차가 깔리는 모습을 초심자분들도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별조각님에게

얼마전에 6명이 있을때 하모니즈 꺼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네요. 왁자지껄을 원하는데 머리박고 자기껏만 보게 되니 그런 분위기에는 안맞게 되더라구요. 몇번 테스트하면서 분위기도 봐야할것 같네요.

별조각님에게

스플렌더 까지는 끌고 가보려고 하는데 센추리까지 갈수 있을지는 봐야겠네요. 분위기 봐가면서 조절도 하고 다섯개의 탑도 여차하면 대기중입니다.

당근퇴끼님에게

파티게임은 맛만 보게 하고 분위기 올린후에 바로 넘어 가려구요. 처음 부터 머리 많이 쓰게 하면 힘들거 같아서 찬찬히 해보려고 계획중입니다.

저도 소개글하고 사진만 봐서는 살 정도는 아니다 생각했는데 동영상보고 이건 내년에 핫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바로 결제했습니다.

소보로9404님에게

아크노바 4인플은 저도 언젠가 꼭 해보고 싶네용

꾸리님에게

가격이 내려가려면 대량 생산을 해야 하는데 보드게임은 부피가 큰게 문제인것 같아요. 대량생산을 해서 가격을 낮추어도 대량으로 팔리지 않으면 창고에 보관해야하고 창고에 물건이 늘어나고 회전이 안되면 그게 만만치 않거든요. 인건비, 전기, 공간비용 등 작은 회사들은 더 힘들것 같아요. 그래서 창고에 있는거 밀어내기 위해 가격이 널뛰기가 심한것 같네요.

Hanyeon님에게

커피주문이 마구 밀려 오는데 커피주문 처내기 바빠서 커피주문을 막아내는 디펜스 게임 느낌이 납니다.

멍멍님에게

저도 그냥 버릴까 하다가 온라인으로 신청해 놓고 문앞에 내놓으면 수거도 해가고 소정의 돈도 주더라구요.

슬픈단잠님에게

만원이 안되면 택배비 따로 받아서 양이 적으면 그냥 폐지로 가는게 나을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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