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남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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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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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ze2md님에게

책 24권 팔아도 보드게임 하나 못사네요

크리스피님에게

보드게임 하면서 이제 종이책은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붉은남작님에게

그래도 책을 스캔은 해두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금태양님에게

요샌 롤북 읽기 바빠서. 가지고 있는 책은 안보게 되더라구요.

영등포리셀러ck님에게

중고게시판에 판매글은 안올리시던데 어디서 리셀로 파시는 건가요?

라마나타님에게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덕분에 유투브로도 좋은 정보 잘 얻고 있습니다.

Guns3000님에게

입고 일정은 코보게에 문의해도 계획이 없다고만 답해주더라구요. 물건이 입고가 되면 그때 알려주고 공장 상황과 생산 일정이 자주 바뀌니 미리는 안 알려주는것 같아요.

소보로님에게

갤러리스트 저도 언젠가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게임이네요.

카피바라님에게

센추리1은 추천하고 센추리2,3은 패스하세요.

벨Bell님에게

리뷰에 상자 찌그러져 있는것 보니 100% 가짜입니다. 정식라이센스 받지 않고 정품을 보고 흉내낸 것이고 자재는 엄청 싸구려 인증받지 않은 것이라 플라스틱은 건강에 해로울수도 있습니다.

피요님에게

저도 룰 얼른 익혀서 도전해 보겠습니다. 심볼이 많고 카드도 많네요.

피요님에게

마라카이보 본판도 사놓고 아직 시작 못했는데 확장에 관심이 가는 상황이 뭐죠.. 원래 이런건가요? 저도 확장에 기대가 되네요..

alpacapybara님에게

그냥 두고 쓸까하다가 왠지 게임 할때마다 뒷면 기스난거 보게 될까봐 AS 문의했는데 처리해 주신다고 하네요!!!

리클러스님에게

AS 해서 바로 보내주신다고 하네요. 코보게는 처리가 빠르신것 같네요.

담비v님에게

다행히 AS 로 문제의 타일을 보내 주신다고 하네요. 한참 후에 발견했으면 처리가 안될뻔 했어요.. 인생은 타이밍..

메가마스터님에게

몇번 해보니 점수 계산은 빨라지더라구요. 좋은 협력 게임은 맞는데 잘못 놓고 결과가 안좋으면 팀킬하냐고 핀잔을 받을수도.. 더해봐야 알겠지만 아주 나쁘지도 아주 좋지도 좀 애매한것 같기는 해요.

별빛바밤바님에게

마라카이보 아직 롤북만 읽고 있고 시작을 못하고 있는데 얼른 시작해 봐야겠네요. 기대가 됩니다.

저도 저녁에 와이프랑 한게임씩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상이 되었네요. 부부 게이머 화이팅입니다!!!

7SEEDS님에게

아크노바 마린월드.... 구할수가 없네요..ㅜㅜ

Changwook You님에게

카드마다 설명하는 글의 양이 많습니다. 카드의 설명을 이해 못하면 게임의 진행이 안되서 영어를 엄청 잘하거나 게임의 지식이 없어서 단어들은 이해 못하면 어려울것 같아요. 한글로 되어 있는것도 내용이 어려울때는 메뉴얼이나 위키피디아 내용 찾아봐야 하는경우가 생겨요

색깔을 엄청 알록달록 하게 해놨는데 게임은 정말 잘 만든것 같아요

섭섭이님에게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은 저도 생각보다 심심했는데 왈츠 확장 넣으면 더 재미 있어 진다고 해서 왈츠 확장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니다. 로렌초는 아직 못해봤는데 재미있어 보이네요.

Lampppp님에게

경영류의 게임을 찾으신다면 브라스 버밍험인데.. 자리 차지 않는 카페에서 할수 있는건 위의 세가지도 힘들것 같네요.. 카페에서 공간 차지 좀 적게 할수 있는건 차라리 어콰이어? 근데 박스는 또 커요. 큰 테이블에서 깔아 놓고 할수 있는 상황이면 할것이 많은데 카페에서 조용히 할수 있는건 쉽지 않겠네요. 비티컬쳐는 상황이 되시면 꼭 해보라고 추천 드립니다.

대홍포님에게

아크노바 꼭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물론 처음에 룰 익히는데 고생을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아크노바 이해하고 나면 테라포밍 마스나 브라스 버밍엄이나 다른 어려운 보드게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한번 힘든 언덕 한번 넘으면 이제 쉬운 파티겜은 눈에 안들어 올것입니다. 아크노바 첫플하는데 4시간 걸렸는데 포기하지 마시고 꼭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놀아보자님에게

마라카이보 이직 룰 숙지가 안되서 시작을 못하고 있는데. 조만간 시작해 보겠습니다. 업라이징 확장판도 나왔던데 확장판 같이하면 더 재미있어 지나요?

리플리님에게

와이프는 테라포밍마스도 재미있어해서 잘하고 있어요. 이재 가이아 프로젝트 도전해야 하는데 그건 어떨지 모르겠네요.

달려님에게

연구계획서 잘 깔고 마커들 쭉쭉 나갈때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딱딱 맞아지는 느낌? 2원 내면 중간에 뒤집고 건너뛸수 있도록 만들어서 더 부담이 없어 지는것 같기도 해요. 역시 잘 만든 게임인것 같습니다.

김질퍽님에게

디자인이 깔끔하게 나왔네요. 카탄은 3인 이상이라 우선 저희 집에선 패스네요. 가격은 높기는 하네요.

Lampppp님에게

11월 페스타는 아직 공개된 내용이 없긴 한데 하면 꼭 가보고 싶네요.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일러가 디테일 하면서 약간은 올드한 감정이 있어 보이네요. 저도 좋아 보이는데 따님하고 일러의 취향은 안맞나보네요. 그래도 재미있게 하셨다니 몇번 더해서 일러가 눈에 들어오면 취향은 바뀌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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