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남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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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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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야물좀다오님에게

구글 플레이에서 판매를 하네요. 한번 고려해 보겠습니다.

그래도 처음엔 막막하다가 무사히 끝내고 다름부터는 좀 수월해져서 그맛에 하는것 같네요!!

나우만님에게

저도 그렇게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우선 본판부터 무사히 한판 해봐야겠어요.

분홍게보린님에게

보드게임 인구가 더 많아지면 그런 학원이 있으면 좋겠네요!!

mathking님에게

알리에 가면 짝퉁 딕싯 많이들 팝니다. 아마 모조품 같네요.

10만원님에게

저같은 경우는 1. 롤북 정독 2. 룰 설명 동영상 보기 3. 룰 플레이 스루 보기 4. 직접하면서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다시 롤북 찾아서 해결하기 어려운 게임은 쉬운 방법은 없는것 같고 시간을 투자하는 방법밖에는 없는것 같네요. 꼼꼼히 사전에 봐도 에러플레이는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에러플 수정하다보면 점점 더 재미나 지고, 비숫한 류의 게임은 점점 룰숙지가 빨라지는것 같네요.

용캠님에게

백로성에 스티커 붙여서 만족스러웠는데 뉴클리엄도 사봐야겠네요.

BOGOBOGO님에게

비티컬쳐가 일꾼놓기에 아주 재미납니다. 테마도 포도농장 키워서 와인만들어 파는것이고 컴포들도 귀여워서 좋아들 하더라구요.

수빙님에게

캐스캐디아나 하모니즈는 파티게임이라기 보다 자기가 하는것에 집중해야 하는 분위기라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원하면 어울리지 않을수도 있어요. 차분히 자기차례에 할것들 하는 거라 서로 자기것 보면서 고민을 하게 되어서 대화가 많이 사라져요. 왁자지껄을 원하면 스컬킹도 좋고 광란의 푸드 트럭도 좋은것 같네요.

수빙님에게

모자가 아니잖아 -> 라스베가스 -> 캐스캐디아(본판) 이렇게 하셔도 충분할것 같네요. 새로운 게임 하루에 딱 3개가 좋더라구요. 3개 넘어가면 즐기기보다 힘들어 해서 한판은 연습게임 2번째는 본게임 이런식으로 하면 될것 같네요.

하쿠바님에게

커피러시는 컴포가 이뻐서 가볍게 시작하다가 주문이 쌓이기 시작하면 한숨부터 나오게 사람을 괴롭히는? 보드게임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올라가는 너무 빡빡한 게임 같아요.

루카이님에게

전설로 듣던 게임이군요. 저는 탈락

당근퇴끼님에게

코보게에서는 상품 포장비용을 낮추고 그만큼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한 한것이기 때문에 구매자가 손해를 본것은 아니죠. 모든 구매자가 박손 때문에 반품 처리를 요청하면 코보게는 내린 가격을 올리고 포장비용 반영해서 지금보다 비싼가격에 판매 하겠죠.

당근퇴끼님에게

완충재 넣고 포장하면 배송 단가가 4배는 올라 간다고 방송에서 말하시던데 그렇게 가격을 올려서 배송했을때의 부분과 가격을 낮추었을때의 경제성을 비교 중인것 같습니다. 온라인 판매는 키워야 하는 부분이 맞고 회사도 판매가 잘되어 상품의 회전률이 돌아야 좋은 게임들 계속 들여오고 직원들 유지도 할테니 내부적으로도 고민이 많아 보이시네요.

별빛바밤바님에게

비티컬쳐 월드 사놓고 메뉴얼 한번 읽어만 보고 묵혀두고 있네요. 보드게임콘에서 여러개 질러서 메뉴얼들만 읽어보면서 뭐부터 해야 할지 고민도 되네요..

모르_1님에게

둘중에 하나만 사실거면 브라스 버밍엄을 사세요. 브라스 랭커셔도 충분히 재미가 있기는 합니다. 브라스 랭커셔를 해본 후에 브라스 버밍엄을 해보면 브라스 버밍엄이 또 다른 느낌이 납니다. 랭커셔가 먼저 나오고 버밍엄이 뒤에 나온거라 버밍엄은 반드시 사시고 랭커셔도 여유가 되시면 사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미루닝님에게

미플은 별도 구매가 아니고 게임 구매 할때 한정 인원에게 지급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이즈가 작아서 박스에도 딱 들어갑니다. 특별히 사용처는 없고 그냥 폼으로 주는것 같습니다.

불광불급님에게

캐스캐디아 본판하고 확장판 두개가 차지하는 공간이 크긴 하죠....^^ 하모니즈는 저도 재미나게 하고 있어요. 이번에 추가 판매 시작해서 많이들 사시겠네요.

마인샷츠님에게

가이아 오거나이저 기대가 됩니다!! 같이 꼭 구매 하겠습니다!!

슬픈단잠님에게

확장은 무조건 사자 라고 생각 했다가 요새는 확장 살때는 고민을 더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가이아 확장은 무지성으로 선구매 하였습니다

에스페로스님에게

5명이 하려고 이번에 구입했습니다. 추천합니다 가격도 적당합니다.

빠꾸님에게

3개다 사시면 될것 같고 스플렌더 하시다보면 스플렌더 확장판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실수 있는데 스플렌더 확장은 비추천이고 그돈으로 다른 게임 더 사세요.

리꽁셰님에게

모자가 아니잖아 이번에 보드게임콘에서 사려고 했는데 직원분이 이번에 안가지고 왔다고 온라인으로 사라고 하시더군요. 이번에 이것 저것 많이사서 다음에 도전해 볼께요. 저고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rawk415님에게

보드엠 분들 현장에서 체험도 하게 해주고 뱃지도 만들어 주시느라 수고 하셨는데 추천 슬리브 사이즈가 조금 넉넉하다고 사기라고 하는건 좀 심하긴 하네요. 하지만 고객의 의견도 중요하니 다음엔 좀 더 타이트하게 맞는거 추천해 주시겠죠.

리꽁셰님에게

사람들 많을때는 이게 제일 분위기 살리더라구요

Caesar님에게

카이사르/아크노바 와이프랑 2인플로 잘 즐기고 있습니다

BOGOBOGO님에게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2판은 코보게에서 본판만 나오고 북부행열차 확장이랑, 아르헨티나, 뉴질랜드는 나오질 않고 있는데 이것들도 나오면 좋겠네요!!!

샤인님에게

엄청 체력소모가 크셨겠네요. 푹 쉬세요.

케이만이님에게

오. 저는 사탕 작은거 하나 뽑히고 와이프는 큐브 작은거 하나 뽑혔는데 뽑기운이 좋으셨네요!!!

니마스테님에게

저고 어제 뜯어 정리해 보려했는데 구성물들이 쉽게 정리가 안되네요. 이건 오거나이저가 있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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