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남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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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SEEDS님에게

아크노바 마린월드.... 구할수가 없네요..ㅜㅜ

Changwook You님에게

카드마다 설명하는 글의 양이 많습니다. 카드의 설명을 이해 못하면 게임의 진행이 안되서 영어를 엄청 잘하거나 게임의 지식이 없어서 단어들은 이해 못하면 어려울것 같아요. 한글로 되어 있는것도 내용이 어려울때는 메뉴얼이나 위키피디아 내용 찾아봐야 하는경우가 생겨요

색깔을 엄청 알록달록 하게 해놨는데 게임은 정말 잘 만든것 같아요

섭섭이님에게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은 저도 생각보다 심심했는데 왈츠 확장 넣으면 더 재미 있어 진다고 해서 왈츠 확장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니다. 로렌초는 아직 못해봤는데 재미있어 보이네요.

Lampppp님에게

경영류의 게임을 찾으신다면 브라스 버밍험인데.. 자리 차지 않는 카페에서 할수 있는건 위의 세가지도 힘들것 같네요.. 카페에서 공간 차지 좀 적게 할수 있는건 차라리 어콰이어? 근데 박스는 또 커요. 큰 테이블에서 깔아 놓고 할수 있는 상황이면 할것이 많은데 카페에서 조용히 할수 있는건 쉽지 않겠네요. 비티컬쳐는 상황이 되시면 꼭 해보라고 추천 드립니다.

대홍포님에게

아크노바 꼭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물론 처음에 룰 익히는데 고생을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아크노바 이해하고 나면 테라포밍 마스나 브라스 버밍엄이나 다른 어려운 보드게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한번 힘든 언덕 한번 넘으면 이제 쉬운 파티겜은 눈에 안들어 올것입니다. 아크노바 첫플하는데 4시간 걸렸는데 포기하지 마시고 꼭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놀아보자님에게

마라카이보 이직 룰 숙지가 안되서 시작을 못하고 있는데. 조만간 시작해 보겠습니다. 업라이징 확장판도 나왔던데 확장판 같이하면 더 재미있어 지나요?

리플리님에게

와이프는 테라포밍마스도 재미있어해서 잘하고 있어요. 이재 가이아 프로젝트 도전해야 하는데 그건 어떨지 모르겠네요.

달려님에게

연구계획서 잘 깔고 마커들 쭉쭉 나갈때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딱딱 맞아지는 느낌? 2원 내면 중간에 뒤집고 건너뛸수 있도록 만들어서 더 부담이 없어 지는것 같기도 해요. 역시 잘 만든 게임인것 같습니다.

용캠님에게

디자인이 깔끔하게 나왔네요. 카탄은 3인 이상이라 우선 저희 집에선 패스네요. 가격은 높기는 하네요.

Lampppp님에게

11월 페스타는 아직 공개된 내용이 없긴 한데 하면 꼭 가보고 싶네요.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일러가 디테일 하면서 약간은 올드한 감정이 있어 보이네요. 저도 좋아 보이는데 따님하고 일러의 취향은 안맞나보네요. 그래도 재미있게 하셨다니 몇번 더해서 일러가 눈에 들어오면 취향은 바뀌기도 하니까요.

양념곱창님에게

누구나 살면서 실수는 합니다. 실수를 인정하고 같은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면 됩니다. 굳이 이 재미난 것을 왜 접으십니까.

인슈님에게

버건디의 성, 뉴클리엄은 점수가 200점 넘게 나오기도 하고 잘 나오니 끝나고 나면 보람도 있는것 같아요 커피러시는 주문 끝없이 받다가 끝나면 10점 조금 넘게 나오는데 끝나면 뭔가 많이 아쉬워요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맥주를 하늘보리로 리테마 하셨군요.

울버린님에게

아직은 중립건물 까지 생각할 여유가 없는데 이제 숙달되면 언젠가 중립건물까지 전력공급할 날이 오겠죠.

루미큐브, 할리갈리가 코보게 이마트 메인이군요. 아이들이 자라서 보드게이머가 되어 보드게임 인구가 늘어나야죠.

보생아탈출기님에게

점박이, 다섯개의탑, 모자가 아니잖아 추천드려요. 왁자지껄 분위기가 되겠네요.

아빠참새님에게

저도 사람들에게 자주 들이밀어 봐야겠습니다. 부담이 없어 즐길수 있고 재미도 있네요!!

Gear71님에게

이야.. 웅장하네요.. 가격이 만만치 않겠네요. 나오면 실물을 한번 보고 싶네요.

리클러스님에게

이제 한동안 자주 할수 있겠어요. 해 볼수록 정말 잘만든 게임인것 같아요. 시간 좀 지나면 긱 100위 안에 들겠어요.

불광불급님에게

와이프가 게임 매카니즘을 이해하면 그 다음부터 잘해서. 그때부터 저도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햄스터갱스터님에게

2인플 전용 맵이 있어서 2인플도 좋아요. 맵도 넓어서 둘이 별로 안싸우고 다정하게 지으면서 할수 있어요.

포풍님에게

탑들이 5가지가 아기자기하기 일러도 적당히 괜찮더라구요.

군밤님에게

네. 기대 안하고 해서 그런지 더 재미나더라구요.

포풍님에게

그림이 훌륭하십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 때로는 지는게 이기는것 일수도 있는것 같네요!!!

하쿠바님에게

스카이팀 10월 출시 기다려야겠네요!!

소리예술가님에게

룰이 간단하니 얼른 해보세요. 묵혀 두기에 아까워요!!

상큼만두님에게

둘이서 한게임 하는데 15~20분 정도면 될것 같고 탑이 올라가면서 공간도 꽤 차지하고 괜찮은것 같아요.

발단데르스님에게

저는 뽁뽁이로 와도 찍혀서 온 경우가 있어서 그냥 마음 비우니 제가 편하더라구요. 집에 멀정히 온게 더 많은데 몇개 찍힌것들도 있지만 게임들 롤 익히기에도 바빠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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