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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잇 이지 추천드립니다. 보드피아에 판매 중입니다. ^^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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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해 본 순서대로 적습니다.
1. 킹덤 빌더(kingdom builder): 가장 많이 즐긴 게임입니다. 하도 많이 해서 요즘엔 살짝 질려 좀 안 하고 있지만 하루에 매일 4~5판 이상 꾸준히 즐겼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아쉬운 점은 확장이 나와줬으면 하지만 왠지 출시는 안 될 듯하네요.
2. 티츄(tichu): 오프라인으로 하도 많이 해서 설치하고 손도 거의 안 대던 게임이었는데 몇 달 전부터 꾸준히 즐기고 있습니다. 난이도를 최상으로 하면 사람들과 즐기는 것 못지 않게 꽤나 긴장감 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3. 스팀(steam: rails to riches): 설치하고 처음에 반짝 하고 손이 안 가서 안 하다가 요즘 꽂혀서 매일 2판 이상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좀 더 다양한 맵을 즐기기 위해서는 추가 맵을 구입해야 하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4. 르아브르(lehavre): 쓰루 못지 않게 인터페이스는 굉장히 잘 구현되었지만 ai 실력이 좋지 않은 게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그래서 ai와의 대결 보다는 자신의 최고 점수 경신을 목표로 하면 할만 합니다.
5. 아그리콜라(agricola): 전반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ai 실력은 준수한 편이나 실력자들에게는 쉬울 듯합니다. 온라인 대전도 꾸준히 하시는 분들이 있어 보입니다.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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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 출력업체는 단가가 어떤지 모르겠네요,
소량생산일 경우, 단가만 맞으면 3D 프린터로 출력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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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기버스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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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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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감사드려요. ^^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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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종류에 따른 기능 차이를 아직 모르겠네요. 매뉴얼을 한번 확인해 봐야겠네요. ^^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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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가 아닌 색상 교체인 것 같군요. ^^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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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는 아닌 것 같군요. 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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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많은 사람들이 보드게임을 즐기는 문화가 형성되길 바랄 뿐입니다.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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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이상의 보드게임 어플이 있지만
그 중에서 매일 꾸준히 즐기고 있는 게임은 킹덤빌더입니다.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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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메일을 주고 받으셨나 보군요.
전 분실 쪽은 아니고 컴포 구입 문의라서 답을 주지 않는 걸수도 있겠네요.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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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2월 3일 오전 11시쯤 배송완료되었고 방금 배대지에서 입고 완료 문자 와서 결제했습니다. 참고하세요. ^^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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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A/S담당자가 무척 바쁜 느낌입니다.
1년 전쯤인가는 A/S문의 했을 때, 며칠 뒤 메일로 회신이 왔었는데요.
이번에는 11월말쯤에 문의한 게 있는데 답이 아직까지 없더라구요.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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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투패스츠로 배대지 신청했는데요, 아마존엔 배송완료 됐다고 뜨는데 배대지에선 입고 처리가 계속 안 돼서 물품이 증발된지 알고 아마존에 질의했더니 바로 환불 처리를 진행해 주더라구요.
어제 배대지에 문의글 쓰다가 이 공지글 발견하고 바로 아마존 가서 환불 취소 요청했더니 벌써 승인 진행됐더군요.
그래서 물건 배대지 입고확인하는 대로 아마존에서 재결제하기로 아마존 콜센터 직원과 얘기를 마쳤습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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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고에서 3D프린터 오거나이저 진행해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적으로 단가를 맞추기가 쉽지가 않은 것 같군요..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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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돈이 된다면 알아서 시장이 형성 되겠죠. ^^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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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 원하는 분들이 많군요. 저도 며칠 전 컴포 구하려다가 국내에서는 원하는 데를 결국 찾지 못 했네요.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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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디드 오거가 뭔가 해서 검색하니 재질이 메모리폼을 쓰는 듯하군요.
가벼워서 이것도 굉장히 끌리네요.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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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ostworks2017&logNo=221235597401&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tot%26nil_mtopsearch%3Dbtn%26DA%3DYZR%26q%3D%25EB%25B3%25B4%25EB%2593%259C%25EA%25B2%258C%25EC%259E%2584%2B%25ED%2585%258C%25EC%259D%25B4%25EB%25B8%2594
검색하다가 이걸 찾아냈는데 아내한테 얘기해 봤더니 단칼에 자르네요..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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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s of York 는 구성물 이미지만 봐서는 예전의 도메인(뢰벤헤르츠) 생각나네요. ^^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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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유쾌하게 적어주셔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풀카운트는 자주 꺼내지지는 않다보니 팔까도 생각했는데
할 때마다 재밌게 한 기억이 있어서 좀 더 가지고 있어 봐야겠네요. ^^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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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인적으로 컴포 구하는 것들이 여러 번 있었는데 적합한 걸 구하는 게 어렵더라구요.
목재 오거나이저도 예전에는 다 수입했었는데 이제는 국내업체가 생겨나는 걸 보면
어쩌면 국내 컴포 전문업체도 머지않아 생겨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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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것도 좋겠네요. 전에 킥스에선가 평상 시는 식탁으로 쓰다가 판 하나만 들어주면 바로 보드게임용 테이블이 되는 제품이 기억나네요. ㅎㅎ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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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게임인데, 자주 플레이 못 하는 게임 중에서 그나마 앱이 있는 게임들은 앱을 통해서나마 기억을 유지해 주는 편입니다.
룰 숙지 직후 간략한 요약표를 만들어 주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요약표를 만들었던 게임들은 시간이 꽤 지나도 요약표를 보면 룰 파악이 훨씬 수월하더라구요.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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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폼생폼사는 어려운 거군요. ㅎㅎ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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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일반건물의 모양 특성에 따른 기능들이 있는지가 궁금했었는데요, 다행히 답글 주신 분들 말씀을 보니 일반건물은 모양에 다양성을 준 것 뿐 기능 차이는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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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정리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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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님 답글 보고 찾아봤더니 벌써 몇 년 전에 나온 기술이군요.
다만 가격이 어마어마하군요. ㅎㅎ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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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 번에 여러 색 출력이 되나 보군요? ^^
2018-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