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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을 통해 출력할 거라 금액은 잘 모르겠네용
보드게임 출력대행 사이트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naver.me/5goAIJ7J
2019-07-26
온건
펀딩 이미지상의 인터렉티브 마커를 세보니 비비빅님 말씀처럼 60개쯤 되네요.
이미지상 마커수를 참고하여 마커별 조금 넉넉히 출력하면 되겠네요. ^^
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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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려요. ^^
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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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ingiverse.com/thing:3403141
3D소스는 있더라구요. 나무토큰만은 못하겠지만요..
2019-07-18
온건
좋아하는 게임이라서 너굴너굴님의 후기가 올라오면 좋겠다는 바람이 늘 있었는데 이렇게 후기가 올라오니 너무 반갑네요.
글에 제 닉네임이 언급돼서 깜짝 놀라기도 했구요. ㅎㅎ
오늘 개인적으로 굉장히 우울한 일이 있어 기분이 많이 다운 됐었는데 너굴너굴님 리뷰 덕분에 기분이 많이 풀렸습니다.
멋진 리뷰 잘 봤습니다. ^^
2019-06-20
온건
킹덤빌더, 워낙 좋아하는 게임이라 그런지 후기 첫 그림이 킹덤빌더로 시작하니 무척 반갑네요. ㅎㅎ
킹덤빌더 카드운 때문에 카드운 배제룰을 만든 것이 있는데 너굴너굴님도 한번 이 룰을 적용해서 해 보시면 색다른 느낌을 받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4001&id=&tb=board_community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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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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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레도 애 크면 같이 해 봐야할텐데요.
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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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 정도를 유지하고 싶었는데 파는 수량이 사는 수량을 따라가지 못 하네요. ㅎㅎ
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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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보드게임이 하고 싶은 것일 뿐인데 어느 순간 보드라이프 중독과 의도치 않은 콜렉터가 되어가는 기분이랄까요? ㅎㅎ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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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억하기론 PPL이 들어간 최초의 후기 같네요. ㅎㅎ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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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적당히 하기가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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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의욕적으로 어려운 게임도 도전해 보고자 하였으나 산술적이지 않은 게임 중에서 일단 딸내미가 해 보고 좋아하는 것부터 슬슬 시동을 거는 중입니다.
딸인데 의외로 덱스터리티 게임을 좋아해서 현재는 루핑루이, 슈퍼라이노, 도블, 피치카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딸내미가 7살이 되는 내년에는 계산 방식이 들어간 게임도 도전해 보려구요. ^^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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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했다기 보다는 딸내미 장난감용 소품으로 바뀐 듯합니다. ㅎㅎ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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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전원생활(?)을 하게 된 이유가 딸내미의 '벽을 지붕으로 발상 전환한 아이디어' 덕분이었다죠. ^^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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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성글은 아니었고 일종의 조크였는데 본의 아니게 낚시성 글이 되고 말았네요. ㅎㅎ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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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이노측에서 후원 우선순위 기준을 명확히 해 줬으면 좋겠네요.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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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측의 기준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800개 완판 전에 무통장 후원 신청하셨던 분들이 입금시점 문제로 후원 취소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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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님 말씀대로 그랬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저는 12시 10분쯤에 카드결제돼서 후원실패의 문제는 없겠지만 행여나 ALG측에서 수량 초과문제로 맘고생 안 했으면 하네요~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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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금 이노측에서 무통장 입금자 확인 처리를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는데, 만약 전혀 확인이 안 된 상황이라면, 현재 후원자가 500명이 넘었으니 미반영된 후원자를 합하면 800개가 이미 오버되지 않았을지 염려됩니다.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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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네요. 무조건 구매각입니다~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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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 대비를 하셨을 거는 같은데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단시간에 구매자가 급속도로 많아 염려는 되네요.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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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측에서 입금자를 빨리 확인해서 합산 후 초과자가 그나마 적게 나오게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네요.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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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처리 되면 좋겠네요.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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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명확하게 적을 필요가 있었네요. 게임 내내 경합지역에만 있을 수는 없겠지요.
결국은 게임 후반기로 갈수록 경쟁지역에서 비경쟁지역으로, 비경쟁지역에서 경쟁지역으로 자연스럽게 철로가 연결될 수밖에 없는데요, 이때 남아 있는 상품과 연결된 철로 배치상 경합지역에서 시작한 플레이어가 비경쟁지역에서 시작한 플레이어 보다 유리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결국 승리를 위해서는 후반기 고득점 상품(멀리 보낼 수 있는)을 누가 더 확보할 수 있느냐가 중요할테니까요.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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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명확하게 적을 필요는 있었는데 지형적으로 꼭 중앙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중앙이 경쟁지역이라면 외곽은 비경쟁지역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래서 초기 상품이 어떻게 배치되느냐에 따라서 지형적으로 중앙이 아닌 외곽지역에서 경쟁지역이 시작되는 경우도 꽤 많이 발생하구요.
경쟁지역에서의 시작이 중요한 이유는 게임 후반으로 갈수록 결국은 경쟁지역에서 비경쟁지역으로, 비경쟁지역에서 경쟁지역으로 철로를 연결할 수밖에 없는데 이때 비경쟁지역에 남아있는 상품이 경쟁지역에 있던 플레이어들에게는 고득점 자원(멀리 보낼 수 있는)이 되지만 상대적으로 경쟁지역에 남은 상품은 후반기에 거의 없기 때문에 비경쟁지역에 있던 플레이어는 고득점 자원(멀리 보낼 수 있는)이 거의 없어 불리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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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중앙란 꼭 지역적 중앙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고 플레이어가 경합하는 지역이 중앙이라면 상대적으로 플레이어들이 경합하지 않는 지역은 외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지역적으로 중앙지역에서 경합이 많이 시작되지만요.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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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중앙에서 외곽으로 링크를 뻗어나가는 플레이가 외곽에서 중앙으로 링크를 뻗어들어오는 플레이 보다 유리했습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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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중앙에서 경쟁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했습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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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4인 이하의 널널한 공간의 상태에서도 일부러 중앙에서 경쟁하며 플레이하는 것이 외곽에서 플레이하는 것 보다 승률이 압도적으로 높게 차이가 났습니다.
게임 승리를 위해서는 기관차 링크 풀로 올라간 후반부터의 플레이가 승패를 좌우하게 되더군요.
2019-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