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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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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관련 서리님 자료입니다.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767&tb=info_files&id=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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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하신 부분에 대해 전투 승자가 동맹군에게 주어야할 지불비용을 수정하였습니다.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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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단계를 보시면 매전투에 동맹군으로 결정되면 게임판이 아닌 자신의 군대큐브더미에서 군대큐브를 비용 지불 없이 한 개씩 가져와 전투에 참여하게 됩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투입된 내 군대큐브 보다 다이스타워에 있던 내 군대큐브까지 더 떨어져서 제거 될 수도 있지만
반대의 상황으로 내 군대큐브들이 떨어지지 않고 다이스타워에 모두 남게 되면 비용지불 없이 군대큐브 하나도 얻게 되며 뿐만 아니라 동맹군 참여 대가로 전리품으로 금과(또는) 곡물을 1~2개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플레이해 보시면 느끼실 수 있겠지만 동맹군으로 참여해서 내 병력의 손실을 입을 확률은 10%도 되지 않더군요. 오히려 동맹군으로 참여해서 승리팀이 되어 이익을 얻을 확률이 더욱 크기 때문에 매전투에 흥미를 가지고 지켜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4~5인플일 경우, 다이스타워에 내 군대큐브가 다수가 남아 걸려있다면 말씀하신대로 다른 플레이어의 전투에 동맹군으로 참여하다가 내 군대큐브들이 대다수 제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 전투에서는 다이스타워에 남아있는 상대방의 큐브를 동맹군으로 사용하여 내 군대큐브의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룰의 핵심은 매 전투에 누구의 군대큐브들이 얼마나 다이스타워에 남게 되는지를 파악하여 그 남아있는 상대의 군대큐브를 내 동맹군으로 얼마나 잘 선택하여 활용하느냐가 전투의 승패를 좌우하는 핵심이 됩니다.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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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군도 룰이 동일한 것으로 압니다. 가능할 것 같네요.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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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870&id=&tb=info_files&game_id=6688
보드라이프 유저분이 자료를 만들어 놓으신 게 있네요. 자료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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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ardm.co.kr/shop/goods/goods_search.php?searched=Y&log=1&skey=all&hid_pr_text=%B8%F0%B5%CE%B0%A1+%C7%F9%B7%C2%C7%CF%B4%C2+%B0%D4%C0%D3+%27%BA%B4%BB%E7%B5%E9%C0%C7+%B1%CD%C7%E2%27+%C3%E2%BD%C3&hid_link_url=http%3A%2F%2Fboardm.co.kr%2Fshop%2Fgoods%2Fgoods_view.php%3Fgoodsno%3D6673%26category%3D&edit=Y&sword=%B9%E8%C6%B2%B7%CE%BE%EE&x=0&y=0
현재까지 출시된 배틀로어 구성입니다.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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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ardm.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6737&category=002004
이 유닛 같네요. 다칸(파란색), 우쑥(빨간색), 와이카(보라색) 종족 외의 단독 유닛으로 보입니다.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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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석을 정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plaguelands hex에 있는 undead player(보라색 와이카 종족)가 공격을 수행할 때, 그의 전투주사위의 칼모양 하나마다 적 유닛에게 1의 데미지를 준다.(이 지형의 이점은 plaguelands hex에 있는 아군부대가 취약한 부대이거나 원거리공격 능력을 가진 부대일지라도 전투주사위의 칼모양 하나마다 적 유닛에게 1의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참고로 유닛카드에 데미지마크가 있는 유닛(피규어 하나만으로 부대가 되는 유닛)은 취약한 부대가 되지 않지만, plaguelands hex에 있는 동안은 예외적으로 취약한 부대가 됩니다.(단, 보라색 와이카 종족은 해당 없음)
201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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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번 첫줄에 원거리 능력의 적유닛이 인접한 칸에서 공격하는 건 가능하겠네요.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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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laguelands hex를 점유 중인 적유닛은 그 칸에 있는 동안 취약한 부대로 간주된다.(그 부대가 피규어가 하나가 아닐지라도)
undead player가 plaguelands hex를 점유 중인 아군유닛을 공격할 때, 그 유닛은 전투주사위의 칼모양 하나마다 하나의 데미지를 받는다.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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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ubble hex로 후퇴해야하는 유닛은 그 공격에서 더이상 후퇴할 수 없다. 후퇴하지 못한 칸만큼 데미지를 받는다. 이 유닛이 이번 턴의 다른 전투에서 후퇴해야하는 상황이 되면 이 칸 밖으로 후퇴할 수 있다.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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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oard hex로 후퇴해야하는 유닛은 그 공격에서 더이상 후퇴할 수 없다. 후퇴하지 못한 칸만큼 데미지를 받는다. 이 유닛이 이번 턴의 다른 전투에서 후퇴해야하는 상황이 되면 이 칸 밖으로 후퇴할 수 있다.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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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굴칸에 있는 유닛(비행능력을 가진 유닛 포함)은 인접한 유닛에 의해서만 공격을 받는다.(원거리 공격 안 당함.)
공격단계 동안, 동굴칸에 있고 이동단계 동안, 움직이지 않은 명령받은 razorwing유닛은 인접한 빈칸으로 이동하여 공격을 수행한다. 이 공격은 반격 당하지 않는다. 그다음 전진하는 대신 동굴칸으로 되돌아 올 수 있다.(동굴칸에서 치고 빠지기로 보면 될 듯)
전투단계 동안 동굴칸으로 후퇴해야하는 유닛은 그 공격에서 더이상 후퇴할 수 없다. 후퇴하지 못한 칸만큼 데마지를 받는다. 이 유닛이 이번 턴의 다른 전투에서 후퇴해야하는 상황이 되면 이 동굴칸 밖으로 후퇴할 수 있다.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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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하는 느낌은 크게 안 들더라구요.
상당히 재밌습니다.
기회되면 한번 해 보세요. ^^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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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 부럽습니다~^^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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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964&id=&tb=info_files&game_id=561
아콜 변형룰 참고하세요~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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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원하실 경우, 기본룰로 하게 되면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대안으로 배틀로어 어플과 같은 플레이를 추천합니다. 즉, 지휘카드를 동일하게 나누어 갖고 1번 사용한 지휘카드는 리프레쉬(자신의 턴에 유닛 하나만 움직이는 대신 사용한 지휘카드를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것)되기 전까지 다시 사용하지 못하는 룰과
장기와 같이 기물 점수(유닛의 배치점수)를 주어 10번의 턴이 끝났을 때, 더 높은 기물 점수를 가진 사람이 승리하는 룰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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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배틀로어는 기본적으로 1:1 게임입니다.
2:2 모드는 우리팀 턴에 보통 2~4개의 유닛을 조종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팀 턴에 우리 편 플레이어와 번갈아가면서 1번씩 유닛을 조종하시면 되구요. 자신의 턴에 지휘카드에 있는 모든 유닛을 조종하는 대신 한 턴씩 모든 플레이어가 번갈아가면서 하게 되면 자신의 턴이 오기까지 꽤 오래 걸리기 때문에 지루해 질 수 있어 위의 방식을 추천합니다.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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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구와 금액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그야말로 최고입니다. 2인용 게임이지만 4명까지도 가능합니다. 오히려 복식으로 할 때가 더 재밌을 때도 많구요.
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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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합니다!
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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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만 개정된 게 아니라 캐릭터도 변경된 거라 개정판을 사게 되는 사람들은 오히려 제외된 이전 캐릭터를 만날 수 없겠네요.
오히려 기능은 좀 떨어져도 이전 캐릭터에 희소성은 더 있을 거 같구요.
나중에 업그레이드 팩을 사더라도 제외된 추억의 캐릭터를 이따금 넣고 돌리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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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당분간 보드게임을 좀 멀리하고 다른 취미를 가져봐야할 거 같아요.
아무래도 분위기 전환이 필요할 거 같네요.
생각해 주시는 댓글에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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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것과는 다른 게임이지만 티켓 투 라이드 추천합니다. 아그리콜라는 임산부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기에 저도 추천하지 않아요.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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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컴포에 생존형게임이라면 아그리콜라가 떠오르네요.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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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분들이 그글을 보면 기분이 좋으셔쓸까요? 여기다 적는다고 그분들이 못 보진 않겠지만 왜 하필 그분들 영업장에서..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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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은 시간 정리한 글에 부정적 댓글이라도 달렸을 때 기분이 전혀 언짢은 분이 아니시라면 그러일 수도 있겠지요.
몇자 끄적였다는 말은 그분들이 한글판을 만들기 위해 들인 노력에 비하면 끄적인 거라는 것이죠.
쓰신 글이 논리가 부족하다는 것도 아니고 타당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왜 오랜기간 노력해서 진행하시는 분들 기분은 생각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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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별다른 노력도 없이 글 몇 자 끄적였으면서
그글에 신고 들어왔다고 많은 사람들 보는 게시판에 본인 기분 해소하려고 글 또 끄적이는 소양 밖에 안 되면서
다른 이들이 오랜시간 노력하여 진행하는 일에 신고 보다 심한 깎아내리는 글을 적으면 그글을 본 그분들이 기분이 더 나쁠까요? 몇 자 끄적이고 신고 받은 사람이 기분이 더 나쁠까요?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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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누군가 밀봉제품을 중고로 구입하고 밀봉제품을 받자마자 개봉하였을 때, 그 밀봉제품을 구입한 사람은 하자가 있다는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이 그날이 되겠지만 법적으론 전자상거래(인터넷쇼핑몰)를 통해 판매자에게 구입을 한 사람은 그 사람이 아니므로 전자상거래 판매자가 재판매에 따른 구입자에게 까지 책임질 필요는 없겠죠.
법적으로 본다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 이내에 주문 취소 및 반품을 하려는 자는 인터넷쇼핑몰에서 직접 구입한 자여야 하며 최초 밀봉제품을 받자마자 30일이 지나지 말아야하겠죠.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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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은 실제로 물건을 받은 날로 봐야겠죠. 밀봉으로 두는 게 상품의 재판매 후의 가치 및 개인적인 소장욕구에서 오는 것으로 인하여 상품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것을 스스로 포기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니까요.
2016-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