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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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아조
어라... 저 위에 알로에 등장사진에 보시면 똥색(?)의 수정스티커 모습이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광주 수완점에서는 판매장소에서 직원분들이 구매 하시는 분들에게 일일히 설명해 주시면서 챙겨 주시더라구요. 구매처에서 깜빡하신 모양인데, 본사측에 따로 as신청을 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2020-01-11
해아조
아 그렇죠 필수라는 뜻은 아닌데 너무 강하게 표현했네요.. 둘 다 그냥 해도 무방은 합니다만..워낙 콤포들이 잘잘하고 번잡해서..ㅋ 특히 버밍엄은 저는 버건디보다 타일정리가 두세배는 더 짜증 요소 더라구요 ㅋ 버라지는 타일들이 큼직큼직하다보니 심리적 압박이 확실히 덜 했습니다. 셋 다 좋은 게임인건 확실하구요^^
2020-01-11
해아조
우왓! 감사합니닷!~~~~ ^.^
2020-01-11
해아조
가이아와 버밍엄은 셋팅의 압박과 플레이타임의 압박이 상당합니다. 버라지는 테이블 면적을 무지하게 잡아 먹는 것을 제외하면 가장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에서 꺼낼 수 있고 적당히 재미있고 적당히 인터액션이 있으며 적당한 뇌버닝으로 끝나자마자 또 돌릴 수 있는 리플성을 자랑하므로 셋중에는 가장 먼저 장만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게다가 나머지 두게임들처럼 오거를 강요하지도 않지요.
2020-01-11
해아조
저같은 경우는 최소 5500는 넘어가야 매력이 생긴다고 생각해서 93000원짤로 들어갈 생각으로 좀 진득하게 상황을 지켜 볼려고 합니다 ㅎㅎ
2019-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