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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케릭터들에 일종의 협박과 거래 요소가 있습니다.
파괴뿐 아니라 가로채기도 가능해져서.. 좀 더 전략적이고 눈치를 봐야 하는 게임이 되더군요.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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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나왔네요.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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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감사합니다. 잘쓸게요.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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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행성의회 능력이 1회성인 경우가 없어서 수입단계에 파워의 수급이라는 면에서 열린것과 아닌 것의 차이가 크다보니... 1라운드에 행성의회를 열지 않는 경우는 거의 라운드 목표가 꼬인 경우 아닌 이상은 보통 1라운드에 갑니다. 라운드 목표나 부스터, 그리고 확장을 고려해서 약간 미룰 수 있는데 그런 경우도 가능한 2라운드에라도 여는 쪽으로 갑니다.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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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푸코 추천드립니다. 두 게임의 난이도 차이가 크긴한데...
그래도 소외되지 않는 쪽이 좋을거 같네요. 결론은 사실 두개 다 사세요... 입니다만... 우선 가이아 보단 푸코로 시작하시는게...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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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트 구입해놓고 정말 잘 사용하고 있네요. 가성비에선 아직까진 최고라 할만합니다.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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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딩 8분에 얼마나 큰 전략적 선택이 있을지...;;
게임 흐름이 드레프트 -> 콤보 정도로 보이는데;: 과연...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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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 버전의 모던아트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만 판매한다고 한정을 알리는 문구가 들어있는걸로 압니다.
국내 수입이야 어차피 정식이 아니어도 들어오긴합니다만...
정식으로 들어오긴 어려워보이네요.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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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텍하면 안들어갑니다.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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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한판의 플레이에 단점이 좀 강하게 느껴져서 패스한 게임이었습니다.
특히 초플과 1회플의 차이는 엄청 공감하네요.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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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즌스 겟했네요. 기다린 보람이~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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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은 그냥 확정된 자원이라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주사위와 달리 면이 이미 정해진 자원이라 라운드 시작때 가용한 자원으로 들어와서 라운드내 사용 유무와 별도로 다음 시작시 라운드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을 표시하는거죠. 토큰을 주는 타일이 교체되거나 제거된다면 토큰 역시 우선 사용 유무와 상관없이 기존의 것을 버리고 새로 받으시면 됩니다.
새로 받은것은 언제나 그 라운드에 바로 사용이 가능한 자원이지요.
20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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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문 룰북을 가지고 있어서 확인해보니 거래 항목 아래쪽에 별도로 굵은 글씨 표시되어 있습니다.
19세기 스코틀랜드에서 하이스피드 트레이드는 흔한일이 아니었습니다. 한 플레이어의 상인들이 같은 상품의 구입과 판매에 동시에 올려지는건 금지되어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네요.
20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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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하신 게임들로 봤을때 충분하지 않나 싶네요. ^^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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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레앙이 확장 포함이라면 콘코디아도 살사 확장 포함해야죠 ^^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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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g에서 예고했어요.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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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이 안된다는 뜻이구요. 겹쳐 사용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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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으론 2번이었던거 같습니다. 대체하는 기능이 아니면 둘다 적용일거 같은데요. 라이브러리 기능이 카드를 획득할때 추가로 카드를 더 보고 가져가는 것이고 스콜라 콜로니 역시 그 기능이니.. 두개의 합산으로 적용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특별하게 기능을 대체한다는 언급이 없다면 둘다 적용하는게 맞다 생각되네요.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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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두판 연속으로 했음에도.. 재밌었던 게임이네요. ^^ 축하합니다.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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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별내 근처에 계신가요. ㅎㅎ 이마트 가면 항상 보는 뤄양이 희귀하다해서 그냥 저만 알고 있는 비밀(?)재고였다 생각했는데.. ㅋ
참고로 지금 별내 이마트 재고처리 구역에 포세일 1.2만원에 3개인가 재고 있던거 같네요.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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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니구요. 오늘부터라고 하는게.. 맞을지도요.
정책이 그렇고 마음에 안드신다면.. 다른 곳을 이용하시면 될겁니다. ^^
해구도 좋은 선택이죠.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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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확장들에 대한 대응도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그거까진 무리겠죠;;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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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소재가 아크릴일까요? 버건디의 성 개인판 자체가 좀 선명도가 높지 않다보니... 좀더 투명도가 높으면 좋을듯하네요.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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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목업일뿐인데도.. 가지고 싶어지네요. 4개 필구네요.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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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사이즈 사시면 되요.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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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스터~는 의도된 오류인가요?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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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매불망 오는날만 기다리고 있네요;;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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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두 게임에 상하위 호환을 이야기 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입장에서... 말씀하신 맵을 타일로 구성하고 만칼라를 응용한 이동방식 외엔.. 많은 부분이 다르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두 게임은 승리조건이 상당히 다르다보니.. 게임의 느낌이나 전략의 방향이 다른듯 합니다. 이스탄불이 목표와 앞서가는
플레이어가 좀 더 뚜렷하게 제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레이싱게임의 특징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이는 요코하마의 특징과 비교될만한데...
요코하마에선 끝나는 조건이 달성되었을때 점수를 비교하는 방식이다보니.. 끝까지 명확한 승자가 보이지 않아 긴장을 끝까지 유지하는 장점이 있는 반면 점수 계산을 하거나 단계가 나눠지는 부분에서 룰적으로 조금은 더 복잡한면이 있습니다. 이는 설명이 길어지기도 하고... 무엇보다 뚜렷한 방향제시가 되지 않아 초심자에게 목표를 어떻게 잡고 할지 바로 제시해주지 못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게임에 대한 이해와 어느정도 전략게임에 익숙한 플레이어에게 요코하마는 좋은 선택이 될거라 봅니다. 충분히 재미도 보장하구요. 그러나 두 게임을 비교한다면
범용성으로 볼땐 이스탄불에 후한 점수를 전략적인 재미부분에선 요코하마에 점수를 후하게 줄거 같습니다.
사실 어느쪽이든 같이하는 사람들의 성향에 따라 다르고 사람마다 감상도 제각각이라.. 이런 추천이 결국 결정에 큰 영향을 주진 않겠지만... 요즘 이스탄불과 요코하마를 비교하며 상하위 호환 얘기가 많은듯 하여.. 댓글 달아봅니다. 전 둘다 좋아하고.. 둘다 많이 다른 느낌을 받아서... 결국 둘다 가지고 있습니다. 둘 모두 언제나 환영하는 게임이죠.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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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이유로 요코하마 플레이를 미뤘던 적이 있는데..
막상 해보니 테마는 그다지 않느껴져서 괜찮았습니다.(단점이기도 합니다만... 이 경우엔 다행이죠. ㅎㅎ)
요코하마가 자잘한 룰과 단계가 많다보니..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막상 익숙해지면 문제는 없습니다만... 설명이 복잡해지더군요.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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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둘다 좋습니다. 두개가 단순 비교가 될만한 게임인가 싶네요.
어느쪽이 나은가하면... 전 이스탄불 + 모카확장을 더 선호합니다.
2018-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