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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클리어한 1판의 기억이 3까지 이어지면 좋겠네요.. 정 안되면 리스토어라도 해야 하나.. 싶은.. ㅎㅎ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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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문제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보드엠같은 곳에서 순삭된 킥스판을 사재기해서 프리미엄 붙인것도 아니니까요.
어차피 이런 얘기 자체가.. 팔린 후에 해야 하는거 아닌지..-_-;;; 누가 사야 올린 가격이 의미가 생길테니까요.
올리신 가격을 보니... 프리미엄치곤 크다 싶지만.. 어차피 거래나 되고 얘기구요.
어찌보면.. 이런 과열이 보드게임 판매를 더 가속화 할 수도 있겠네요. (보테크든 뭐든.. 일단 누군가는 사겠죠.)
아쉬운건.. 이게 너무 심해지면.. 결국 뒤늦게 이 판에 뛰어든 사람들이 좋은 게임을 구하기가 조금 더 어려운 구조가 되는 것 뿐이죠.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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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 아니어도 점수 루트가 있습니다. 오히려 여관에 집중하다보면 다른 점수 루트를 놓칠 수 있는거 같던데요.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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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쪽으로도 각각의 루트가 있습니다. 보통.. 3개 건물이 엮이는 느낌이더라구요. 심지어 게임 중 공격을 당해도 성으로 점수내면.. 되더군요. 여관이 좋은건 가장 많이 쌓은 건물을 배수로 받는다는건데.. 막상 게임 중 카드가 12장으로 한정되고 가장 많은 점수가 건물당 일꾼 곱하기 점수라...
하면서 느낀 점이.. 다 가질 수 없고, 점수 루트를 달리해서 어느정도 밸런스가 잡히는 느낌이었습니다. 독주가 아닌 이상에야...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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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엄청 공감이요. 다음엔 대체제를 고민 중이에요.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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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에이면에 비해서 비면이 좀 복잡해지는 면이 있는데. 개인적으론.. 점수 만드는 루트가 다양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12장의 카드로 내는 최선의 수를 만드는 게임이다보니..
여관이 좋은것도 맞지만.. 그것만 있는게 아니라서요. 다양한 점수 루트를 고민해보시는건 어떤가요?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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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것처럼.. 문제의 시발점이 될 수도 있죠. 그런데.. 사실 저는 스컬킹 일까지는 알았지만. 푸체거에 대한건 이글에서 처음 알았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어찌보면 해적판이 시장에 나오거나 일부끼리라도 유통이 되는게 그리 좋은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역시나 말씀하신것처럼 당사자에게 커스터마이징된 제품 사진이라도 보내거나 할 수도 있겠지만... 제 입장에선 이글 몇줄에서 잊었던걸 환기하기도 했네요.
뭐 요지는 우선 논란이 일거 같은 글에 선대응 하신거 같은데.. 저 같은 잘 모르는 입장에선 아 그냥 그런일이 있었구나? 하고 한자락 알게 되고 지나치는 글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너무 여론을 몰려는 의도로 보지는 않으셔도 되는게 아닌가라는 말씀입니다. ^^
20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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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로이엔탈님께 물어보고 싶어지네요? 왜 그러시는지? 그냥 화두를 던진거로 밖엔 안보이는데...
20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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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감사해요~ 잘보겠습니다. ^^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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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에센 기간이라 그런거 아닐지요...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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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이번 주말은 무리인거 같네요: ㅜ_ㅜ
기도 감사합니다.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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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곧 도착할거 같은데.. 계속 뭔가 늦어져서 현기증이...ㅜ_ㅜ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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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계약서 점수에서 많은 점수가 나오기도 합니다. 계약서타일이 이 게임의 점수 내는 중심이라는 느낌이죠. 그런데 다른 루트나 방법에 대해서 충분히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작가가 디자인하면서 고려했을 밸런스에 수정을 가할만큼 밸런스가 엉망이라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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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칼레도니아 해본 입장에서 이건... 필구 목록 바로 등록입니다. 너무 재밌네요. 가이아 프로젝트도 해봐야겠네요. 그래야 어느쪽이 나을지.. 알 수가..
(결국 둘다 사기로...)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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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았던거 같아요~~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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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상황입니다: dhl에 넣어보면 아직 한국에 도착 안했다네요;;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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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펀딩은 처음 해보네요;;;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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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죄송합니다;; 금지어를.;;; 감히..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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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펀딩하신분들 메일 확인해보시길.. 그리고.. 국내 배송은 우체국 택배입니다.
직배송비용이 50달러 운운할만했네요;; DHL에 우체국 택배라니;;;;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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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리스보아 갤러리스트 AS 신청한 경우 AS가 진행되는지는 따로 알려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타일뿐 아니라 개인판의 안쪽면이 많이 밀려 있어서 같이 사진을 찍어 신청했었는데요. 타일 밀림은 이해할 수 있다 치고 다른 부분들이 AS 대상이 되는지가 궁굼하네요. 수고스러우실 수 있겠습니다만... AS 소식을 기다리는 분들 대부분은 자신이 신청한게 가능한지 궁굼하실거 같습니다.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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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락손 박스에 들어 있습니다.
2. 락손 코드를 받으시면 락손 사이트에 접근 권한을 줍니다. 거기에 온라인 시나리오가 있죠. 패키지 구입과는 별도겠지만, 코드가 있어야 합니다.
정식 발매하면... 오픈될 확률이 있습니다.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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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타에선 꽤 흥미롭게 했던거 같은데.. 막상 스몰월드에서 다시 해봤을땐 뭔가.. 심심한 느낌이었습니다. 인터액션이 강할거 같지만.. 막상 크지는 않다는 느낌이었달까요. 특히 미플의 활용이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미플의 역할이 단순하게 카드를 가져가기 위한 자원 정도의 위치다보니... 없을 경우 피곤하지만, 없더라도 큰 타격을 입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 외엔 오버하는 일꾼 미플을 점수로 바꾸는거 정도.... A면을 해봐서인지도 모르죠. B가 좀 더 복잡해보이긴 한데.... 첫인상은 보통 A로 받게 되니.... 우선 B면을 포함해서 한두번 정도 더 해보고 싶긴합니다. ^^
몇번 해본 결과... 간략히 평을 하자면...
간단하고 짧은 시간에 그리고 단순한걸 즐기기 괜찮은 게임이라 평하고 싶습니다. 점수를 내는 방법이 내 의지보단 깔리는 카드의 운에 더 좌우되고, 그걸 보정하는 일꾼 미플이 생각보다 쉽게 얻어지다보니...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게임은 아니네요. 빠른 진행인만큼 여러번 하게 될거 같은데.. 할때마다 재미가 크게 달라질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한사람이 12장의 카드만 가져가면 게임이 끝나는 구조라서.. 12개의 액션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로 점수가 나겠죠.
그러나 그 액션의 선택이 내 의지보단... 카드가 나오는 운에 더 크게 좌우되다보니... 전략보단 눈치가 강하다 하겠습니다. 상대가 공격에 투자하면 방어를 어느정도 올리거나, 마녀로 치료를 통해 더 많은 승점을 내는 것처럼.. 상대에 따라 좋은 방향이 바뀌죠. 다만, 반대로 보면. 이런 눈치보기 없이 그냥 나오는 카드를 집어가서 승점을 내면.. 그리고 서로 겹치지 않게 되면... 게임 자체가 참 심심해지는 단점이 있다 하겠습니다. 그냥 카드 가져가서 점수만 얻게 되고.. 그 중 최고가 이기는 구조;; 서로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게 필요한 카드 끊는 것과 공격, 방어 정도의 수준이다보니..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어느 카드를 가져가든 승점은 조금이라도 나옵니다. 그야말로 퍼주듯이 나오죠. 그 와중 가장 효과적으로 승점을 내는 사람이 1등인건데... 그게 카드 나오는 운에 너무 크게 기대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그나마 보정하는 미플이 있지만.. 얻기가 좀 쉬워서 희소성을 못느꼈는데... 제가 무언가 잘못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죠.
무튼~ 아트웍은 상당히 마음에 들고 간단하게 즐기는 셋콜렉션으로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인원은 3인이상, 2인은 나쁘진 않지만...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4인은 좀 길어지나 싶지만..워낙 액션이 단순하다보니... .크게 느려지지는 않습니다. 승점칩(돈)의 퀄리티가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 다른 게임에 활용하기도 괜찮아 보이구요.(미니포커칩 정도 사이즈, 1,2,10,50,100으로 구성)
아트웍도 예쁜편이고.. 초심자를 상대로한 설명도 쉬운편이라.. 전 가격 봐서 구입할 예정입니다. ^^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스몰월드 사당점에 샘플이 있으니~ 한번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20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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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충분히 좋은 퀄리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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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부 코인에 녹같은게 있어서.. AS 받았습니다. ^^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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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확장이 두세트로 늘어났습니다 ㅋㅋ. 1차 퀴니는 같이 보내고 이후에 2차 퀴니를 무배로 다시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배송료도 50달러 추가에서 125에 포함으로 하나 만들어줬구요. 일단 파이오니어와 멀린을 구입하실 다 구입할 예정이면.. 나쁘진 않을거 같네요. 개인의 판단이죠~ ^^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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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킥스가 15시간 후에 종료네요.
멀린과 파이오니어 합본이 125달러(배송비 포함) 이라... 펀딩해두었는데.
번역 감사합니다. 재밌었으면 좋겠네요.
(킥스 끝나면 바로 서베이하고 12월 전에 받을 수 있을 모양인데..)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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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긴밤에서 추가된 부분이죠. 그래도 본판에도 사용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
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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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밤에는 세개의 모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락손 모듈, 무법자(맞나..) 모듈, 거주지 개발 모듈, 이 차이가 크죠. 그리고 케릭터들이 다르고, 전용 크로스로드카드들이 있겠구요. 미션과 임무도 다르죠.
개인적으로 긴밤이 더 재밌게 했습니다. ^^
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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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후의 펀딩 뿐 아니라.. 구입에도 좀 더 신중해진거 같습니다. 텀블벅을 버리다시피해서... 결국 많은 돈을 아낀 샘이라 할 수도 있겠네요. 어설픈 프로젝트는 다 거르고 있거든요.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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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2017-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