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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솔라리어스 킥스로 직접 구입한 케이스인데.. 보드엠쪽이 배송비 포함할 경우 더 저렴했습니다. 환율 변동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결제된 시점과 총합을 보면 5천원 정도 킥스 직접 구매가 더 비쌌어요. 참고가 되실지 모르겠네요.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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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앞에 홈스테드 얘기 하는거 봐선... 서프라이즈 리미티드 스트레치골(?) 같은게 붙을거 같아요. 컴포의 업그레이드나 추가되는게 분명.. 2-3개가 있을 것으로 생각해봅니다. 물론 이게 리테일꺼지 갈지는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tmg 킥스 제품은 대부분 한정판 관리가 철저한 편이라..
결론적으로 전 이미 들어가 있어요;;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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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업체 입장에서 참 난감하겠네요; 좋은 의도로 소식 전하고자 했는데;; 그게 약속에서 갑자기 소비자 기만이라는 의견까지 오르내리니...
전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좀 과한 우려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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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끼어드는 사람에겐 전 좀 따끔할 정도로 단호히 말해줍니다. 끼어들지 말라고. 그렇게 할거면 설명 니가 하라고...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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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이런 사람들에게 설명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도 들다보니... 자발적으로 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가능한 설명하는걸 피하곤 하네요; 아니면 사전에 룰 설명 영상 보고 오라 하거나... 관심 있는 게임이라면 최소한 룰북을 읽어 보려는 노력은 하라고 말해줍니다:
이 경우도 꼭 적용되는 말이 있죠. 호의가 반복되면 그게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이 꼭 생긴다는거요.
물론 대다수의 경우 기분 좋게 설명 마치고 잘 들어주셔서 뿌듯한게 많지만... 정말 간혹.. 이런 경우 생기면 회의감이 좀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좋아하는거 같이 즐기려고 오늘도 룰북을 익히죠.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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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터 5까지 다 별로지만... 그래도 1이 가장 나은 경우네요.. 그래도 이해 안가면 바로 그 자리에서 다시 설명해주는게 나은듯... 2번은 좀 힘빠지지만 설명 실력 부족일 수 있으니 그래도 이해하는데... 최악은 4번이요; 나름 설명도 순서가 있어서 차근 차근 설명하는데 갑자기 끼어들어오면 설명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혼란이; 5번은... 좀 화날거 같네요;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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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으로 인해 텀블벅이 뭘 해야할까요?
법적 분쟁이 생겼을때의 도움? 텀블벅이라는 크라우드 펀딩에 실질적인 돈을 투자하는 소비자에 대한 권리 보호가 먼저 아닐까요? 만약 텀블벅이 적극적인 자세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면. 믿거텀이 아니라 믿고 지를 수 있는 펀딩 사이트가 될 수도 있었겟죠. 프로젝트의 퀄리티나 수준 이전에 텀블벅은 지금 안전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없는 곳이란 인식인겁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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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을 얘기하셨는데.. 소비자 입장에서 펀딩이라 할지라도 위험은 제거 하는게 맞습니다. 텀블벅이 이전 사례를 통해 위험 요소가 있다고 판단되면 거르는건 소비자로서 당연한 행위라 생각되네요.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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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이 이 건으로 욕을 먹는건 이 문제가 크라우드 펀딩이라서가 아니라 중계자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법적 소송하면 도와드리겠다는 말만 반복했기 때문입니다. 창작자의 개인 보호를 위해 연락처 및 수단을 텀블벅만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소통의 창구는 오로지 텀블벅 게시판 뿐이었고, 이또한 접속을 하지 않으면 어찌할 방도 조차 없는 일방향적 수단이었죠. 이 부분을 지적하고 도움을 요청할때 텀블벅은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결국 손해가 발생할걸 우려해서 약관 수정을 하며 텀블벅이 가져야할 책임을 회피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불안정한 관리로 인해 잃어버린 신뢰는 텀블벅이 스스로 버린 실책이라 할만하고 이런 펑크난 관리 체계에 대해서 우려하고 회피하는건 소비자로서 당연합니다. 펀딩이 투자라는 개념을 이해 못해서 텀블벅을 욕하는게 아니라 본래의 책임 조차 방관하고 빠져나갔던 행태에 대해서 비판하는것에.. 펀딩이니 위험을 감수하라.. 라는 논지는 맞지 않다고 보네요.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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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같은 문의는 많았죠. 결국 큰 차이 없고, 별다른 조치도 없었습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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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프리오더 하신거면~ 조금 더 기다려보시는게....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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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퀴니 중에 하나 농부 타일입니다. 농부가 많이 탄 마차일거에요.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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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비티컬쳐 좋아하는 입장에서 완전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이네요.
무어확장도 좋지만... 라이노도 정말 한글판 나오면 좋겠어서...
결론은 확장 한글화 대 환영~ ALG에 믿음이 더해지는 소식인거 같아요. ^^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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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에 따라 많이 다를 수 있지만, 트라야누스 자체가 워낙 떨어져 있는 점수 거둬들이는 게임이다보니... 군사가 특별히 떨어진다고 느끼진 않습니다. 눈치 경쟁과 선점이 문제지...ㅋㅋ
201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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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텀블벅에 대한 나쁜 선입관을 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런 거리낌없이 기존에 있는 게임의 기믹을 이용해서 시나리오만 더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 기존게임들까지 언급하며 소개하신걸 보고...
확실한 기준이 강화되었네요. 텀블벅은 거른다.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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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시에 생성되는건 게임이 종료하고 남아 있는 핸드의 카드 수만큼입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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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과정에서 생선된 빈곤토큰까지 가장 적은 빈곤을 가닌 사람의 토큰 수만큼 모두가 제거한 후에 차트에 따라 점수를 잃게 됩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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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맞습니다.
2. 종료 조건이 달성되면 일정한 과정을 통해 빈곤이 생성 처리 되는걸로 압니다. 룰북에 과정을 참조하세요. 이 과정 중에 빈곤은 늘고나 줄어들고 거기에 따라 점수가 바뀌게 됩니다.
3. 뒤집힌 카드 덱도 사용한 공간으로 취급합니다. 당연히 운영시 빈곤이 생기게 되며, 뒤집히지 않은 카드도 덮을 수 있습니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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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이지만 언어 요소 없는걸로 넘어가면... 솔직히 너무 많네요. ㅎㅎ
201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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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웨트 보실 정도면 마르코폴로의 발자취도... 추천 드립니다.
201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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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지시네요.
가볍게 카드게임하시는거면 몰타의 관문도 괜찮을거 같구요.(30-40분)
버건디의 성 (1시간-2시간) 정도의 가벼운 전략게임에 입문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요즘 한글판이 워낙 많이 나와서... 추천드릴게 많은 편인데.. 아줄이나 사그라다(30-60분) 예쁘고 가볍게 하기 좋구요. 센추리 시리즈(60분 내외)도 좋은 선택이실거 같습니다.
2인 전용이긴 하지만 도망자(30분 내외) 재밌을거 같네요. 한글판 나온 것들만이었구요. 앞으로 나올 게임 중에 수목원도 카드 게임으로서 추천드립니다. 아키올로지도 좋은 게임이지만 3인이 좀 아쉽더라고요. 여기서 조금 더 난이도를 올리고 보드를 까는 게임들로 넘어가면 정말 많은 게임들이 있으니~ 천천히 접해보시면 좋겠네요. ^^ 멋진 취미 생활 응원드립니다.
정작 중요한 루드비히의 성은 저도 안해본 상태라 뭐라 평해드리긴 어렵지만
룰을 봤을땐 가볍게 하기 좋은 게임인거 같습니다. ^^
201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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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 잘쓸게요.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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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는 다른 건물 건설과 마찬가지로 같은 시점이 카드 없이 자원만 지불하여 소유할 수 있습니다. 일꾼이 배치되지 않으면 소유하였다해도 그 액션을 사용하진 못합니다.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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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를 누군가 소유하지 않아도 길드에 일꾼을 배치해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때 칸에 들어가는 비용은(금화) 공급처로 내게 됩니다.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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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1.2.3.4.5 공간은 각각 드로우 가능 공간이기도 하고 버릴때 놓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다 비워질 경우에만 채웁니다.
그 뒤에 정상적으로 드로우 가능하구요.
금화가 떠나는 경우는 그 정도 경우가 다 인거 같네요.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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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화를 올린 플레이어가 자원을 뽑아 사용하면 금화의 소유권은 시설을 가지고 있던 플레이어에게 갑니다.
2. 금화는 내 시설의 생산에도 사용되고, 남의 시설 빈 공간에 소모 하는 것도 가능하고, 리크루트를 통한 용병 고용에도 사용됩니다.
3. 카드를 가져올때는 펼쳐진 곳 또는 더미에서 가져오는데, 펼쳐진 공간에 새로운 카드가 열리는 경우는 그 칸이 비는 경우에 한합니다. 그러므로 공간에 아직 카드가 남아 있다면 새로운 카드는 열리지 않습니다. 매번 드로우는 더미에서 뽑을지 펼쳐진 공간에서 뽑을지 선택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4. 카드를 버릴때는 항상 펼쳐진 공간의 카드들 위초 덮어서 버립니다. 따로 버리는 경우는 없는걸로 압니다.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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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적으로 말해.. 그렇게 얻어진 수익이 다음 프로젝트의 양분이 된다면인데... 텀블벅에서 성공한 게임이 발전된 후속작을 내는 경우를 본적이 없네요. 심지어 후속 개발을 하는지도 의문이죠....;;;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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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에 대한 대답이 발전이 아닌 한탕이라고 보이면.. 이런 질책 할 수 있다고 봅니다.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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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내놓아도 성공하니까 마구 만들어 내는걸 보면서... 응원이 오히려 시장에 독을 푸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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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2018-06-18
